정치

  • 영역별 뉴스외 >
  • 정치
11시간동안 돌고래선박사고 난것을 모르는 해경! 더치밀하게계획하고오는 북한에 대해서는 알까???
예배자 2015-09-07 추천 0 댓글 0 조회 802

"11시간동안 해경은 돌고래 선박 사고난것을 몰랐고

주민 어선이 구출하였다 출처 sbs뉴스"합니다.

이내용에서  이번 돌고래 선박에서 볼때 해경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판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안보입니다.

세월호 사건에서도 그랬습니다. 해경들은 거의 로봇이나 마찬가지였었습니다.

이제부터 그러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정도의 돌고래 선박사건에 대해 모르고있다면

치밀하게 계획하고 전자파로 레이더를 조종하면서 침투하는 북한에서는 모르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틀린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전쟁이나 북한에대해 비방하는 말을 한다고 체포하는 경찰에 대해서 조사해 보아야합니다.

오히려 이들이 조사 받아야합니다.

이번 돌고래도 조작극이라면

해경의 행동도 이해가 됩니다.

세월호 처럼 미리 조작했기때문에 모른척한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렇다면 조작극의 원천을 찾아야합니다.

무엇이 북한정부가 침범해도 우리정부는 눈감을수 밖에없고(모른척하거나 북한 공산당말에 순복하고있는지 ),

오히려 진실을 밝히면 체포되어야하는지 그 원천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정부의 주요 기관에 구멍 뚫어진것을 찾아야합니다.

북한이 요구했을때 국민들에게 말할수 없으면서 북한이 하라고하는데로해야만하는

어떠한이유가 있는지 밝혀내야합니다.

세월호도 "꽝 쿵" 후에 전복되었습니다

돌고래도 "꽁 쿵 "후에 전복되었습니다.

저는 거룩하신 성령께서 세월호에 대해 처음부터 북한의 침략이고 잠수정이 받았다는것을 알게하셨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아주 이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한달이나 두달후에 잠수정(잠수함)에대해 밝혀졌습니다.

저(여리고7일 저작자) 는 성령께서 얼마전 북한의 잠수함 50여척이 사라졌을때

세월호 근처에 다시 50,000명정도의 북한군이 침략했다라고 거룩하신 성령께서알게하셨습니다.

저는 이사건도 북한의 잠수함이 그랬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스러운것은 보통때의 대형 선박사고보다 사람수가 적은것에 대해서는 참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북한정부에 꼼짝을 못하게하고있는지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참고  : http://news.nate.com/view/20150906n23596?modit=1441541848

 

이글에 대한 책임 : trtk.onmam.com  왕의대로 출판사 여리고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열방에 특별히 정치계에 여호와 , 예수그리스도의 공의가 이루어지기를 위한 간구(부제 : 총선, 대선을 위한 간구) 예배자 2016.01.08 0 963
다음글 청와대는 폭파 협박범이 요구하는 의지가 무엇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합니다. 섬김이 2015.01.25 0 653

070 8621 0692 / +1 573 325 5902 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in,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 Worshipimwc.in@yahoo.com, missionary-miss-maresther-kimmiran@imwc.us, worshippist@nate.com,worshipist@daum.net,

Copyright © 왕의 대로 출판사(The Publishers for KING'S HIGHWAY).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0
  • Total64,964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