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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여리고 7일작전>에 대한 상세 설명서 및 전술

 

성 격  :  이는 각 도시를 거룩하게 하는 성시화를 목적으로 하는 도시선교를 통한

           세계 선교 전략입니다.

 

배 경 : 

  1. 한국 각 지역에 포교원과 사찰, 무속등 샤머니즘 적인 모습과

     호텔등 유흥업소가 많이 있어,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제사장적인 특권을 사용할 필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2. 사회의 기독교에 대한 왜곡된 편견에 대해 삶의 모범을 보임으로

    기독교인 들에 대한 이미지 회복과 아울러 이 땅에

   하나님의 권위가 세워질 필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3. 교회가 세상에 말씀의 빛을 비추기 위해 바른 가치관 운동을 할

   필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4. 유교와 불교적 가치와 흐름이 한국교회 안에도 있음을 보고

    교회가 먼저 성경적 가치관 정립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5. 가장 먼저는 우리 심령과 마음에 쓴 뿌리들을 제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땅이 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었기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마 13: 18 - 44)

 

6.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소리를 이미 들으시고

   “(거룩한)통일을 위해 준비하되 특별히 재정적으로 준비를 하게 하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순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7. 거룩한 통일 이후의 마지막 때의 영적인 혼적인 육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2004년 9월인 처음에는 통일이라고 하셨었는데 2007년경부터는 반드시 거룩한통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라고 하셨었습니다.   거룩한  교회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통일도 하나님의거룩한 통일과 가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 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대통령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대통령단어가 나오면 현직이나 전직 대통령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또는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정 의  :

   <여리고 7일 프로젝트>는 각 도시가 거룩해지기 위해

   먼저 말씀으로 인한 회개와 치유 그리고 기독교적인 가치관의 캠페인과
   함께
제사장적인 직분으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점진적으로

  마지막 날에는 예배와 찬양과 함께 전도하는 전략입니다.

 

목 적 :

 1. 각 도시가 거룩한 땅이 되고,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회복되게 하기 위해 

    지금껏 잘못 되었던 삶을 회개하며, 상처를 치유함으로 어그러진 것을
    바로 펴는
밑거름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이 땅에 진리의 잣대인 신구약 말씀을 통하여 성령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운동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 시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함으로 성경적 가치관정립과

   영적인, 사회적인 각성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4.  교단을 떠나 초 교파적으로, 지역적인 연합을 하며, 지 교회주의를
    탈피하여
 하나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5. 가장 먼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우상과 하나님 나라가 서지 못하게 하는

   모난 부분이나 쓴 뿌리 등의 여리고 성을 함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6. 우리에게 주신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가족과 이웃과 도시에 대해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거룩하게 세워가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는

   성숙한 마음 밭으로 경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7. 교파를 초월한 지역별로 연합하여 하나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통일을 위해 재정외 기타 준비를 하며, 마지막 때 준비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제 말씀 :

  1.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 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는지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사40:3-8)     

 

2.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
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여리고 7일 프로젝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

 1. 새 일을 행하라(행하리라).        

 2. 할 수 있다. 내가 한다. 뒤나미스

 3.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4.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없어지리라             

 5. 속히 오리라

 6. 마지막 대 부흥

 

<여리고 7일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 :

수적인 부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땅에 

쓴 뿌리를 제하고
묵은 땅을 기경하여 옥토 밭이 되어서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기 위한

<에덴의 회복>이 목적입니다.

우리는 수적인 부흥에 집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 진행 후에는 수적인 부흥이 따라오는 것은

필수적
입니다.

 

권장하고 싶은 시기와 이유 :

 1.시기 : 저희 국제선교협의회(IMWC)에서는 1년 동안 늘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연합하기 위해서는 일년내내 진행하는 것이
            어렵기에
연합의 차원에서는
           
가장
최적의 시간이 첫째, 사순절부터 부활절까지

            두 번째로는 성탄절전 7주부터 성탄절까지 하면 좋을 것입니다.

 

2. 이유 :

  <사순절에서 부활절>
     :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는 캠페인과 함께 회개로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부활절에 모여 예배와 찬양과 전도

      외치면 아주 좋을 것 입니다.

      첫째, 사순절 기간 동안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 회개하고,

      행동으로 도시 정화를 섬김으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고,

      부활절에는 함께 모여 부활의 영광을 나타냄으로 경배와 찬양으로

      또 전도함으로 부활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기독교가 크게 나서는 것이 사회에서도 공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이 기간은 불교의 <석가탄신일>과 비슷한 기간에 있기에

    그들은 거리에 등을 다는 등 하나님 뵙기에 민망한 일들이 많이 나타나므로

     더 강력하게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로부터 온 거룩함을 드러내고

      선포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전 7주 전부터 성탄절>

   : 우리의 거룩을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성적 부도덕과 타락과 사치와 소비로 전락하고 있으며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님보다 오히려 산타와 우리들의 기쁨에
     더 많이 도취되어
성탄절의 참 의미가 왜곡되어 있는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을 D-Day로 7주 전부터 나와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또 이웃과 지역과 나라를 위해 함께 아파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면서
성탄절의 참 본질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탄절은 온 세계적으로도 기독교인들의 행사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으므로 사회적으로도 덕스럽게 행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연하면 성탄절과 부활절은 온 세계적으로도 공공연히

   기독교의 행사로 인정이 된 날 이므로 우리가 이 날마저도 침묵한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도 받은 권리를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주 동안은 나 자신과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삶을 돌아보며,

   이웃을 섬기고 마지막 날에는 지역 연합으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경배하고 전도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거룩한 함성으로 모든 악한 영향력들을 제하는 시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면 좋은 이유 >

1. 만약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서만 진행한다면,  하지 않은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륜동에 사는 사람은

   직장이나 학교 등의 일로 매일 사직동에 가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 되지 않아서 사직동의 죄에 습입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또한 사직동에 있는 사람이 명륜동에

  자주 드나듦으로서 사직동의 죄성을 전달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죄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 각 도시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했을 경우,
   죄의 유입 속도가 훨씬 느리며

 

3. 만약 1년에 한번 이상 씩 할 경우, 우상척결이 빨리 되며,

  용서로 인한 치유와 회복이 빨라 하나님과의 관계 및 하나님의 나라가

  훨씬 빠르고 힘 있게 임할 것입니다

 

<성시화 및 여리고7일 조직도>   

1. 전제 : 하나님의 뜻은 성도의 거룩인데 이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다 그러하기를
           원하십니다.

 

2.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거룩하려면 : 

   i. 각 나라 즉, 미국, 일본, 한국등의 각 나라별로 거룩해야 하며 

   ii.  각 나라가 거룩하려면 각 도시가 거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거룩하려면 서울, 부산, 대구 등

      각 도시가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iii. 각 도시가 각 도시가 거룩 하려면 각 구가 거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거룩해지려면
     종로구, 관악구, 중구 등 각 구별로 
 거룩해야 합니다. 

iv. 각 구가 거룩하려면 각 동 또는 각 -가 가 거룩해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종로구가 거룩해 지려면 종로 1가, 종록2가등이
    거룩해 져야 하며

 v. 각 동및 -가가 거룩해 지려면 각 동에 속해 있는 교회가
     거룩해 져야 합니다. 



 

포함관계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나라과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 >각 나라 >각 도시 >각 구> 각 동> 각 교회

 

 

ex>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종로 1가 속의 각 교회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각 교회가 변화 될 때 각 동래가 변화 되며

     각 동래가 변화될때 각 구가 변화 되며, 각 구가 변화 될 때
     각 도시가 변화 되며,

     각 도시가 변화 될 때 각 나라가 변화 되며, 각 나라가 변화 될 때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변화 되어 거룩해져

     온 땅의 회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각 동별 여리고7일 상세 조직>

     : 각 동에서는 각 동에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연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각 동의 상세한 주소나 상세 지도로 각 교회의 구역을 정하는 것입니다.

 

예 : 전체 칸 종로 1가

 

 

 

  예를 들면 Y인 다른 구역의 교회 출석 가정을 제외하고

  모든 가정을 그 교회의 양으로 생각합니다.
  즉 불신 가정 까지도 믿음의 눈으로

  그 교회의 양으로 생각하고 기도로 먼저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리고 7일의 날짜별 기도>로 먼저 목회자가 회개하고

  또 교인들이 회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들로 하여금

  그 구역의 불신 가정의 죄까지 중보하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즉, 죄사함을 얻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이방에 까지 흘러가는 것입니다. 

 

개척교회의 경우 :

 하지만, 개척교회의 경우는 일꾼이 적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이 많은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 훈련 받은 사람들을

 개척교회로 파송을 하는 것입니다. 파송자들은 그 시간 만은

  자신의 교회나 단체를 위해 일하지 않고 그 지역과 개척교회만을

 전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역에서 전도한 사람들은

  전도자의 주소에 있는 교회에 연락처와 주소를 넘기는 일까지 하는 것이고,

 그 후 전도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섬김은 개척교회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 개척교회가 관리 부분이 어려운 경우 몇 주 정도 섬길 수 있습니다.  

 

 

통일 준비와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및 필요성

                       

 서론 :  저(여리고7일 프로젝트 기획겸 저작자)는 1996년부터 가는 곳 마다 

          땅 밟기 사역은 하였지만, 타 선교단체들이 하듯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만 했고,  
          이런
구체적인 말씀을 기반으로 하는

          내용으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 한국에 돌아 와서, 제가 머무는 지역 곳곳에 절과 포교원과

          대나무(점치는 곳)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아픈 마음으로
          종전에 하던 대로
땅 밟기 사역을  시작하였고,
          계속 협력으로 섬기던 공동체를 통하여

          한국의 각 지역마다 다니게 하셨는데, 그 때마다 틈을 내어서

          땅밟기 사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늘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고,

         그 시간을 통하여 한국의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1. 사랑이 우선이 아닌 일로써 전도하는 것                        

            2. 하나님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자기 성취욕으로 교회 일을 하는 것과,

            3. 하나님의 가치가 아닌 한국 민족의 전통을 더 높이 두는 것과

            4. 상처로 인해서 말씀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이는
                (특별히 은사부분) 것과

           5. 말씀으로의 말씀 해석이 아닌 인위적인 해석 등에 대한 아픔과

           6.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오해와

           7. 유교의 권위와 혼합되어 있는 교회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아픔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할 때마다 창자가 뒤틀리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면서 눈물과 통곡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본론 
 -  2004년 9월경 혼자서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분께서
“한국 교회의 짐(용서와 화합과 일치)을 질 수 있겠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자신이 없었지만 갈등을 하다가
   내 아버지 되신
주님을 신뢰함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그리고 함께 짐을 질 사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한국교회가 통일을 대비해서 북한을 위해  재정 비축을 하게 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메세지들을 주셨고
    (“막대기 이상”참조)

    그리고 2004년 10월, 40일 한 끼씩의 금식과 4일 금식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40일 한 끼씩 금식이 끝난 이튼 날 “여리고 7일”이라는 땅 밟기 프로젝트를

   주셨습니다.

   이는 수적인 부흥도 기대 되지만

    <100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 만들기 위한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II. 과정 

 1 :  <여리고7일프로젝트>를 하려고 몇 번 시도를 하였지만
       여러 가지 난관으로
포기를 하였었습니다.

      그러던 2005년 3월 23일 새벽예배

     "외치라! 한국교회에 기근, 재앙, 멸망이 오리라"  
     
이 시대에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시기는 했었지만,
     이렇게
외치라고 하신 적은 처음이기에 무척이나 두려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서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나누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저와
 한국교회에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
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인해 회개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리고 7일 프로젝트>와 <통일을 대비한 재정 비축>은
   어떻게 할 
엄두가 나지 않아 완전히 포기한 상태 였습니다.

       ........ 그런 저에게 2005년 8월에 호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전도단 대표로 계시는 로닝 커닝햄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
하셨습니다.       

  
2005년 10월 경(이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포기 하고 호주로 갈려고 비자와

  파송문제를 준비 할 때 였습니다.)
  집안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한국교회에 대한 기도를
시키시며
 
다시 울게 하셨습니다.

   ..... “한국교회가 어려워질 상황을 알면서 제가 떠날 수 없다”라고

  간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4일 후 그분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질수 있느냐?”라고.....

   처음에는 “잘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 했는데
 
동일한 질문을  세 번 더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의 아들 시몬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주께서 아십니다”라고 했을 때 

  “
할 수 있다. 내가 한다. 십자가를 지라.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북한을 위한 재정을 비축하게 하라

  성시화인  여리고 7일 하라"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그 뒤 부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후 계속적으로 “성시화가 주님의 것입니다. 부산이 주님의 것이고

   열방이 주님의 것입니다. 여리고 7일이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사람들이 다시 모였고 각 도시마다 연합 운동을 하나님께서
   친히 일으키시는 것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들은  2006년 3-4월에 <여리고7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때  <릭 조이너>로 기억되는데, “한국에 2006년 3,4월경에
   새로운
큰  회복의 물결이  일어날 것”에 대한 예언의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연약함으로 인해, 사단의 방해를 이기지 못하고,

  팀이 흩어지고
완전히  계획이 무산 되어버렸습니다. 
  거처할 곳 조차 없어 어찌해야 할지 몰라
진로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때로는 믿음을 잃어 버리고 방황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를 잘 질수 있는 곳에
있고 싶다고 기도 했습니다.

   그때, 현재는 한국에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과
   그럴 때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그 때
저는 한국에서 죽겠다고... 십자가를 잘 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아니 성령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그런 결단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날, 2006년 3월 23일 새벽에

   "반포하여라, 반포하여라. 나는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만 백성을 구원하려는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부흥을 이루리라

    흑암에 사는 백성에 빛이 비추었으니...
    언약(covernent)을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시고, 

  
   마치 창 15:6-11의 아브라함의 비둘기 언약과 같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언약 같은  
하나님의 어떤 감동 느꼈습니다.

   물론 2005년말 부터 부흥에 대한 메세지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2005년 2월 25일
 
“한국교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통곡하고 계시며”,

   2004년 9월 부터는 한국교회의 짐을 부탁하셨는데
  “용서와 화합과 일치”하게
하는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여리고 7일 프로젝트>를 통하여 더 구체적으로
  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하여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못함, 버러지 같

  우상 숭배의 소굴" "진리위에 서서 진리위해 서도록", "회개와 치유",
  "일중독,
행사위주, 성장위주" "교회지도자들에 대해 탄식하고 계심"
 
"평안하다고 속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껍데기 밖에 없으며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겨 둘 자를 남겨 두리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005년 6월 ·16일

  “할말있다 지금은 두 나라를 한 왕이 다스리는 겔37장의 막대기 이상.

    그러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

    새 영과 새 마음과 일치의 영을 주시도록 구해야 한다“
   (겔 36:26-27, 37)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향하여는 “기근이 오리라 준비하고 대비하라
  공황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 이 사역을 2006년 말경에 부분적으로, 
   2007년 3-4월에 한국전역에 하려고 결정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2006년 5월초 신디 제이콥스 목사님께서 한국 집회에서      

    "2007년에 한국에 큰 부흥이 오거나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 했다고 하고,

    2007년 8월 31일 오대원 목사님께서
    “2007년에는 평양 부흥 100주년이라서가 
아니라
    
이전에 볼 수 없는 새로운 회복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  이 문서는 상황에 대한 개인의 아주 주관적인 해석이라고도 볼 수 있고,

   어쩌면 자신을 드러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표현하게 된 동기는 “상황의 긴박성”에 대한 호소인 것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빠른 시간에 이 일을 행해야 하며

   특별히 이를 통해서 통일을 위한 재정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신디제이콥스 목사님의 예언처럼 2007년 후반부터 계속적인

   북한으로 부터의 위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가 위기에 노출 되지 않게 하신 이유는 그나마 한국교회에

    긍휼을 베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2010년을 목표로 통일을 위한 재정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할 수 없었습니다. 2009년 말에 통일의 시기는

  한국교회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30년 후에 될 수도 있다”고

 30년후에 통일이 되야 한다면 우리는 그 전에 하나님의 큰 진노하심을  
  경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하나님의 긍휼에서 진노로 옮겨진다는 말씀이며,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남과 북의 또 한번의 전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입니다.

 

 그리고 통일을 위한 재정 준비를 하려면 <여리고 7일 프로젝트>를 통한

 거룩한 연합이 이루어 질 때에 가능 한 것 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회개와  치유뿐 아니라,

  <성령안에서의 용서와 화합과 일치>로  인한 새로운 차원의  회복

  일어날 것이기에 이 일에 함께 해 주 실 것을 요청 합니다.

 

 

참조 : 예언에 대한 성경적 근거 예문

구약적 근거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 하였더라......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그 신을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민12:24-29)

신약적 근거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참 조
 :
http://imwc.or.kr 의 메뉴<대언>중 막대기 이상
   (한국교회에 대한 메시지)

 

이제 우리는 성장에서 성숙으로 익어가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되고 (눅24:47),

 

각 도시가 거룩해지기 위해 먼저 기도하며 회개하며 치유하며

 

점진적으로 찬양하고 전도하는 작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황폐한 우리 마음 밭을 기경하고
 
쓴 뿌리를 제하여 좋은 받을 만들어

 

100배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한

<에덴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거룩한 사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왕의 대로를 수축하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사라지며

 

교회가 연합되고 이 땅에 용서와 화해와 화합과 일치로 매인 것을 풀어

 

새 일을 행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느니라. (사40 : 3 - 5)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 전략인 (여리고 7일 프로젝트)]

 

  / 첨부 1. 여리고 7일 상세 설명서 및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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