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교회의 재정 논란이 야기 되면서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저도 강사료 외에  목사님 개인으로 부터 선교후원금 을 몇번(10만원 2번정도 와 5만원 정도)  받은것이 생각 나면서

그  목사님이 염려가 되었습니다.

제가 받았다는 영수증과 싸인을 해 드리고 올것을 ........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 보든것은

선교사님들에게 선교후을 할 때 영수증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교회와 선교사님들 전체를 위해 더 거룩해 질수있는 것임을

한국적 교회 사고 (자신들을 나타내지 않고 섬리려는 선한마음이지만) 사탄이 이용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당당하게  영수증을 부탁드리는 것은 꼭 필요하고 교회법화 되어야 함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개인의 싸인이라도 하고  꼭 영수증을 써 드려야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깨어있지 못하면 교회법이라도 제정해서 사탄의 밥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이로 인해 왕의대로 출판사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 여리고 7일 저작자 김 마리스더(김미란)선교사가 부족하지만 원하시는 교회의 분쟁 문제(특별히 교회재정 문제)에대해
원하시는 교회에 대해 섬기겠습니다.

저가 섬기는것이 필요한 중요한이유는 MOSESMINISTRY.ONMAM.COM 에서 처럼

저의 선교후원금을 북한과 세계정부가 빼돌려서 유명 목사님께 조금씩이라도 청탁하게 하여
교회와 목사님들을 어렵게하고있기 때문이고

대체로 금액과 어떠한 단어를 보면 제가 아는 것일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나라와 그의 공의를 위해서!!!!

여리고7일 저작자 @ 김마리스더(김미란)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