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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여객기에 대해 기대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공의와 보호하심
여리고7일저작자 2015-01-01 추천 0 댓글 0 조회 262

2014. 3.7일 대한민국의 저녁 시간에 성령께서 기도시키시면서
저의 몸으로 이전  김정일정권이었으면서 2013. 3. 8일 당시 지금 김정은 정권이었던
사람을 향하여 제가 대언적으로 총을 겨누었지만 바로 맞지 않았고
이전 김일성 부대로 있었던 사람에게 세뇌 당해서 어쩔수 없이 명령에 따른 어린 김일성명의 사용하는 김정은 정권이 총을 맞게될 상황이라 제가 마음이 아파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14. 3 .8일 대한민국 시간으로 오전 9시30분경
갑자기 저의 선교관 전기가 나가버렸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누군가가 전기가 필요한것을 기도하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말레이 항공 사건을 보게 되었고
이에 대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여객기의 전기가 켜지기를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좀더 빨리 깨닫고 좀더 빨리 기도했다면 좋았을 것을 ....


이전부터  특별히 마음 많이 아팠던 사건중의 하나인 2012년도 파키스탄 비행기 추락 사건과 그외에 대해서 중보적 예배와 영적전쟁 시간에 김정은 정권이 비행기와 사고 등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알았고 이에 대해 부족하지만 영적전쟁 해왔었습니다.

이번 일도 다시 내린 결론은 (영적전쟁시간을 통하여 계속 싸워왔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라 이 사람의 캐릭터도 조금은 압니다) 금요일 김정은의 명령으로 이전 김정일 정권으로 있었던 사람이 나이 어린 김일성 명의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이 일을 계획하였고  이 김정일과 김정은 정권으로 있었던 사람은 비행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2014. 3. 9일 주일 오후 서초구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서울역에서 성령께서 북한에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연합 신문 뉴스와 그외 신문 뉴스에서 베이징 도착하기 2시간전에 사라졌고 그뒤 4시간을 더 비행했다는것을 알았고 지도를 찾아 본 결과 시간상으로도 어느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어디에 있다는 것 보다는 그 분들이 어느쪽으로 가기를 원하는 위치를 알게하셔서 정확한 위치는 저도 모릅니다.

단, 일반 경찰도 알만하고 경찰이 아닌 저도 아는 사실
요즘 여권과 모바일은 CHEAP이 있어서 위치를 아는것을 아주 기본정보이고 그 이상도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하여 모바일과 여권과 카드 등을 통해서 위치정도를 아는것 까지는 허용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그 이상 의 어떠한 것은 않됩니다.)

그리고 cheap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않되는 것은 이로 인해 많은 조정기능 (인간을 로봇화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현금 카드는 이전의 IC 카드로, 그리고 모바일은 SD 카드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금 안전할 것이지만 이미 현금 카드는 IC카드화 되고 있어서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때 시대에 예언된 일을 모방한 것으로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지금 말레이 기장을 범인으로 몰고 있는 수사를 하고 있는것은 김정은으로 부터 누가 받은것입니까? 저의 생각으로는 협박을 받고 어쩔수 행동한 일은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기장을 범인으로 몰기 보다는 기장과 승객의 이름으로의 차명계좌를 조사하여 이것을 만들거나 만들게 한 사람을 조사하는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다른 사람의 돈을  가로채서 기장이나 그외 사람들의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만들고 이들을 죽이고 이들의 계좌를 가로채려는 것인데 이에 대한 것은 한두번이 아닌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호 되어야 하지만 미국과 호주에 계신 분들은 특별히 더 보호되어야합니다. 이 차명계좌와 국고로 돌린 것을 개인의 주인을 찾아 주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이분의 목숨도 노린것입니다. 이분 해치면 해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전에 그렇게 당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이 말레이 항공은 지금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여객기 사건과 같이 여객기 사건 그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2010년부터 웹 신문을 왕의대로 출판사에서 하라고 성령께서 비전으로 주셨지만 저는 저널을 쓸 기자와 그외의 동역자를 기다리다가 제가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제가 여권과 모바일 등으로 위치를 추적하여 입증할수있으면 너무 좋을것인데 그러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신문은 입증과 더 합리적인것이 필요한데  .......

그렇지만 그러한 합리적인 입증을 찾을수 있으면서  공의와 정의를 위해 일할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직 저에게 실질적으로 오시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성령께서 저에게 알게 해 주신것과 합리적인 입증을 함께할수 있을 때 웹 신문을 하려고 기다렸지만 이렇게라도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읽으시는 분들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성령께서 제게 알게 하신것은 거북선 과 검은돈을 만드는것과 세계정부와
관련된 것이고 아직 이 어마어마한 것을 다 알리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꼭 하라고 하실 때에 또는 제가 용기가 날때에 제가 이땅의 공의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고 보호하기 위해서 또 저도 보호가 되려고 하는 것은 좀더 많은 입증을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이명박, 박근혜, 오바마,김정은, 김정남,(모택동명의 가진 북한 사람을 통하여), 반기문, 영국여왕, 달라이라마 , 굳락,  이해창에 대하여 마음으로라도 받아들여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들 모두가 연루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하고 조사하셔야합니다. (저는 관련되었다고 믿고 있지만 입증이 없기 때문에 공식 글이기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
. 특별히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를 이루기 위하여  http://trtk.onmam.com/  대언사역 - 레위인도 무기를 들고를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죄에 대한 계약을 풀려고 했지만 김정은 때문에 풀지 못해 계속적으로 이들은 죄를 짓고 (풀었을지라도 이들의 양심은 더 이상 신뢰할수 없지만) , 성령께서는 이들을 위해서는 기도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2012년 저는 이명박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투와 연류되었다는 것을 알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후회가 되는 것은 그 혼자 풀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대로 이어 받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은 깨끗한것 처럼 보이고 이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죄를 짓게 되고 로봇화 되고 있는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 또는 이전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자료로 입증할수 있어서 함께 저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를 이루어 갈수 있는 안드로이드 PERSON을 초청합니다 .

저와 안드로이드가 함께하면 많은 영역에서 많은 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가 이루어 질것이라 확신합니다

2014.3.8 ~2014. 3. 18 오전 1시 22분 @여리고7일 저작자 김 마리스더 선교사(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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