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교육은 현실적으로 다가온 수능과 그외의 현실적인 부분도 전혀 배제 할수는 없지만

근본적인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백년으로 생각했을 때에

그 인생을 어린 아이 부터  청소년, 청년 , 장년과 노년까지 이어져 갈수 있는

그래서 그 인생이 거룩하고 정의롭고 정직하고

돈과 권력과 세상 명예에 결탁하지 않고
진리와 공의위에 덕과 사랑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리고 그 위에 인류 공헌까지 할수 있는 능력 과 인격을 양성할 수있도록

교육 커리큘럼과 교육 정신을 백년으로 생각해야 온전히 질서와 커리큘럼을 만들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정의가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공의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이를 위한 어떠한 행동이 옳은지를 잘 판단할수 있는 판단력을 키울수 있어서

모든 사람이 공의와 정의 위에서 사랑과 덕을 키우고

그 위헤 많은 사람을 위한 헌신과 공헌을 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으로

양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바른 법과 질서를 지켜 나가되

잘못된 법 앞에 무릎꿇지 않는 정의로움도 가짏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권력 앞에 무릎 꿇었으면

많은 흑인 들은 오날날도 노예로 있었을 것입니다.

 

황인종인 우리는 어떠했을까요?

 

완전한 노예는 아닐지라도

남부 미국이 계속적인 백인 우월 주의로만 있었고

그에 대한 "뜻없이 무릎꿇지 않는 그 복종이 아니요-(링컨이 노예 해방을 할 때 부른 찬송가) "라고 외치며 

정의를 외치고 실현하는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황인종은 아직도 세계속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황제 숭배로 얼마나 많은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죽고

사탄이 이로 인한 정죄를 하였었나 라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권력들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왕의대로 출판사 @여리고7일 저작자 김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