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 목사님께서 박근혜가 북한 김정일의 정부였었다는 것과

 

대한구국선교단(총재 최태민)과 16년동안 동거하고 그가 죽고 그의 사위 정윤회와

불륜관계인것을 밝혀 징력1년 6개월 선고 받은것았다고  DAUM.NET과 그외 신문에서 밝혔습니다.

 

최태민은 대한구국선교단(총재 최태민)을 창립하였고 박근혜는 대한 구국선교단의 명예총장으로 있었는데

 

일반 웹에서  최태민이 이단인지 또는 어떠한 교파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최태민 목사라고들 하여

 

기독교를 실추시키는 것을 가만히 있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를 실추시키는 대부분은 이단이었었습니다.

 

그리고 최태민이 바른 목사였다면 박근혜를 총장으로 세우지 않습니다.

 

이는 정치를 떠나서 선교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어떻게 총재를 신앙이 없는 세운다는 말입니까?

 

최소한 명예총재는 선교사님들 또는   목사 안수를 받으신 분 중에서도 심사숙고 하여 세워하는 자리입니다.

 

자격이 되지 않으면 공석을 두더라도 세우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예수님께서 친히 명예총재가 되시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기독교라면 다른 여성과 동거를 하는목사를 그대로 목사로 두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이제 착한아이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좋은것이 좋다고 예수 그리스도 의 영광이 땅에 떨어지는 것 같은 (실제로 그분은 그 분 자체로 영광이시

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땅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에수 그리스도께서

는 그분 그 자체가 영광이므로  영광을 계속 나타내십니다.) 그러한 행동과 기사를 보고 가만히 있어서는

않됩니다.

 

최태민 목사가 일반기독교가 아닌것을 밝혀야하면

대한 기독교 구국선교단은 박정희의 정치 또는 북한 김일성 또는 김정일의 또 다른 술수일수도 있을것입

니다.

 

최태민과 정윤회가 간첩인지 아닌지 아니면 북한의 사주를 받았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리를 밝힌  연세도 많으신 조웅 목사님의  감옥생활을 그대로 두어서도 않됩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회 되어가는 것에 대해 아파해야합니다.

 

옳은말 한다고 감옥에 가는 것은 공산당이 하는 행동입니다.

 

검찰청과 법원은 공산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분별없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에 대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구하는

 

시간들을 대대적으로 가져야합니다.

 

이 글에 대한 책임 여리고 7일 저작자(C) 왕의대로 출판사 김 마리스더( 김미란)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