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권을 위하여
악인이 죽기 보다는 돌이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
이 시간 모슬렘들, 특별히 근본주의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먼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던
아브라함과 사래와 하갈을 죄를 예수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용서하여주시고 그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으셔서
이에 대한 사단의 조롱이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율법적으로 행했던 이전의 기독교 선교와 십자군 전쟁을 용서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모슬렘들의
기독교에 대한 분노와 굳은 마음을 제거 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사,
치유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복수와 증오의 영을 꾸짓으시고 죄로부터 자유케 되어
오직 쉽고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만 메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결박을 풀어주며
증오와 복수의 멍에를 꺾어주는 것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더 이상의 테러와 분쟁과 목숨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잘못된 기독교의 선교 역사를 용서하지 않음으로
계속적으로 복수하는 죄의 멍에 안에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또 복수하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음으로
같은 증오와 복수 안에 갇혀 서로 결박된 우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덴동산(현 이라크땅으로 추정)에서 부터 온
파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케 되어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간절히 원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와 복수 가운데 있게 하는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할 것을 분별하여 알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지 못했던 그들과 우리 모두를 이제 용서하여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잘못되었던 모든 부분들을 이제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 특별히 모슬렘과 기독교인들에게 허락하셔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자폭까지 결단하게 된 테러리스들의 어려웠던 상황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이는 이로 칼은 칼로 맞대했던 그들을 이제 용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치유하시고 분별력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목숨을 소중히 여기며
상황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들의 열심 있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악한영이 역사하지 않게 하시고
특별히 모슬렘 권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셔서 영 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비록 알라를 위해 기도할지라도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강권하시고
예수님 만나 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더 이상의 악한 영에 시달리지 않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참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들에게도 십자가의 사랑을 흘러 보내기를 원하시는 은혜의 주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저는 아무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용서를 선포하며 땅에서 매인 것을 풉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약속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약과 가정의 법을 위반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상처를 준 아브라함과 사라를 용서합니다.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 율법적으로 행했던 기독교의 잘못된 선교방법들을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또한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므로 파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슬렘들을 용서합니다.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테러리스트들의 명분을 가장하여 하나님의 주권인 생명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대적하는 무슬렘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예수님이 주신 권세로 결박합니다.
또한 테러리스트들의 가슴속에서 격동하고 있는 살인의 영이
상식과 현실의 거울 앞에서 완전히 부서질 것을 선포 합니다.
..... 아버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둠과 결박의 영으로 매여 있는 무슬렘에 대해
죽음까지도 무릅쓰는 진정한 사랑과 섬김이 드러나
그들을 빛 가운데로 이끌어 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해서 우리를 통하여서
모슬렘에게도 십자가의 사랑을 흘러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녹아지게 하시고
모슬렘과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영,
특별히 모든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고 생명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 한분만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고백합니다.
세계가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종족이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리고 7일 저작자 @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2007년도)
왕의 대로 출판사
THE PUBLISHERS FOR KING'S HIGHWAY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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