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부터 북한 핵 폐기에 대한 얘기가 자주 오고갔고
실제로 북한의 핵을 제조하는 것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지 못했었습니다. .
실제로 필자는 북한은 핵을 폐기하고 핵으로 보호하려는 두려움에서 나와서 창조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함으로
창조주 하나님께로 부터 보호를 요청하고 오히려
핵을 폐기하고 제조했던 무기를 팔아서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한다면, 그 모든 주민들과 북한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북한을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또한 모택동으로 부터 온 모든 정권은 정복하려는 야욕에 더이상 굴복하지 않고 진리이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와
한번 훅 불어 버리면 없어지는 천지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주민들을 억압하거나 김정은을 따는것에서 이제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다면, 지금 까지 지켜 보시고 북한 지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북한도 지켜봐주시고 보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매일 모택동과 공산당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덮는 간구를 한 다면 북한땅에 참자유를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 참다운 자유의 계절이 곧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 핵은 북한만 폐기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모든 교회가 생각하고 거론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만 축복받는 나라로 만들것인가는 생각하고 돌아보고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돌은 던질 준비를 해 놓고 어떤 아이가 돌을 던질 준비를 한다고 그 어린 아이만 돌을 버리라고 한다면 그는 과연 어른입니까?
물론 다 그러한것은 아니리라 생각하지만 이미 많은 세상의 권력과 정권은 자신의 야망에 의한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야망이 들어가면 절제력을 잃어버리고 그 권력과 야망에 집착하여 자신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군림하려 하여 약한자들을 억압할 뿐 아니라 결국은 온 만물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자신도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으로 짐승같이 이성없이 살아가는 권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기를 바라고 아니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권략가들이 그렇게 되어 버렸고 자신의 이성이 마비되어서 이성 없는 짐승같이 되어 버렸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이미 권력에 우뚝서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설령, 그리 아니하더라도
핵은 모든 나라가 폐기해야합니다.
모두가 함께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약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산국가와 모슬렘과 그외 여호와의 공의로 부터오지 않은 국가들 부터 핵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나 호주 미국등 민주국가들은 러시아 일본 중국 북한 이란 이라크 알제리 알제리아등 공산 정부정권과 모슬렘 국가들이 핵을 다 포기하고 더이상 핵에 대한 위험이 없을 때 핵을 포기 하여서 더이상 핵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그 질서를 파괴하려 하거나 그 여호와의 공의를 파고하려고하는 사탄의 계략이 완전히 무산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야할것입니다.
처음 청교도들이 오직 복음만을 위하여 영국의 메리여왕의 박해를 피해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청교도 정신으로 개척한 미국이 이제는 오바마의 나라가 된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모든 나라가 그러하지만 미국은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미국의 선조들의 죽을 각오를 하고 복음을 위해서만 개척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저는 미국만 생각하면 차별금지법이나 그외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추한 성교육등 그외 여호와의 공의로 부터오지 않는 일들이 마음이 너무 아파오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여호와의 공의를 지키고 성경적 기반위에 있고 주님의 마음에 기쁜 us churches를 해롭히는 모든 제도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 같이 북한만 핵을 포기 한다면 북한만 축복 받을 것입니다.
저는 북한이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축복 받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북한 뿐 아니라 우리 모두 돌이켜 축복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북한만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에 알맞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이라도 핵을 포기하여 북한이라도 축복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북한을 상주시고 상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다시 생각해보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를 지켜 주실분은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인 자연과 우주를 생가하면서 그 핵을 포기할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첫번째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이는 폐기해야 하며
두번째 북한만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 불공평에서 나오기 위해서도 핵을 포기해야하며
세번째 우리가 이 핵을 포기 하지 않으면 점점 하나님께서 주신 과학의 참 의미를 잃어 버리고 사탄이 주는 과학의 힘을 빌려서 점점더 그 무기와 과학에 묶여진 과학의 노예가 되어 나중에는 주체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아날로그도 병행해야 합니다.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고 있는 것에서 이제 우리는 피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지혜와 과학을 우상숭배했기 때문에 사탄은 우리를 과학의 주인에서 과학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말았던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가 이일에 대해 각성하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또는 그 이상의 주체할 수 없게 될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
IT와 안드로이드, 과학 부분과 우주공학과 정치, 경제 사회와 그외 모든 영역에서 인성검사를 한 후에 자격을 주어야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에 근거한 교회와 이에 대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터 견제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다 함께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진 과학은 우리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지배하여 주인과 객체가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의 섭리로 돌아오기에는 너무 힘들어 질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그 외에 대해 관여해야하는 근거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후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그 모든 만물을 우리 인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그리고 인간에게 육신으로 오셨지만 태초에 말씀으로 함께 천지를 창조하신 생명나무인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의 신이신 거룩하신 성령하나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아버지 되신 여호와 하나님 이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든 만믈을 창조하셨고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김 마리스더 선교사(김미란)의 여호와 하나님과 창세기 3장 연구 중에서)
이는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성령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그 분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아는 인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사탄이 그 영역을 침범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경외 하지도 않고 모든 만물이 오직 그분의 것이고 단지 우리를 청지기로 맡기셨다는 것을 알지도 않은, 그래서 많은 경우 나라와 그외 많은 것을 자신의 권력, 자신의 명예, 심지어 공산당 같은 경우는 자신의 소류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사람들을 세우는 사탄에게 우리는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제 더이상 이러한 영역을 사탄에게 내어 주어서는 않됩니다.
다윗왕이 왕으로 있었던 왕정시대에는 다윗 말 한마디면 세상을 가질수 도 있을 만큼의 권력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왕을 세웠었습니다. 이는 다윗이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 나라를 잘 섬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윗이 실수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였을 때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잘못을 얘기 하였었습니다. 그 시대 많은 나쁜 왕들은 하나님께로 부터온 옳은 말을 하는 많은 선지자를 죽이기도 하였고 다윗은 그 이상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자"라고 그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유 중의 하나가
자신의 힘과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오히려 겸손히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 자신의 잘못을 얘기한 사람의 말을 듣고 금식하면서 회개한 것입니다.
선지자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다 대신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반드시 성령 말씀 잘 알아서 사람들이 성경 말씀대로 또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하나님의 시대에 대한 마음에 부합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세상에 대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 대하여 교회가 뒷짐지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오바댜서에서는 "구원받은 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옵1:21)"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구원받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에서 그분의 말씀을 기초로 세상의 산 욕심의 산, 물질 문명만을 추구하는 삶, 권력의 산, 명예의 산에 있는 정치 ,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말씀으로 시대에 대한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을 비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저라도 이 지면과 그외 WEB을 통해서라도 그리고 중보적 예배 시간에 강해설교와 예배인도를 통해서라도 비록 작을 지라도 나의 왕 나의 하나님 , 우리왕 우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저의 소심함과 수줍음을 내려놓고 이 일을 시작하기 시작하였고 그분의 인도보다 상황과 여러가지로 인해 4년이나 늦게 시작한것을 다시금 회개하면서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그러나 그분의 공의를 위해서는 결코 의지를 꺽지 않으면서 시작하고 앞으로도 더 그분의 말씀으로 인한 시대적 사명을 잊지않고 빛을 발하고 파숫꾼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14. 3.27 새벽에 김 마리스더 선교사(김미란)@왕의대로 출판사 뉴스 저널 여리고7일 저작자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