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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칩 심어 사람 마음과 말과 행동과 생각을 조종하는시대 검은돈 받고 이 제도 받아들인 박근혜죽음
섬김이 2015-08-12 추천 0 댓글 0 조회 1033

아래 는

" 정재웅 미국 콜로라도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존 로저스 미국 일리노이대 재료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쥐의 뇌에 미세 칩을 탑재한 뒤 약물을 넣어 원하는 대로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힌 자료"에대해 매일경제 원호섭 기자가 기록한 글입니다.

 

뇌속에 칩을 넣는다라고 되어 있지만

이미 예방 접종을 할 때 이미 이 베리칩을 자연스럽게 받게되어 있는것으로 압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인 이러한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이라고들 많이 결론을 내린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필자(여리고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는 이것을 666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666 을 흉내낸 666과 아주흡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록 666이 아닐지라도 이것은 받아서는 않됩니다.

기독교인들이라 할지라도 이미 받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지옥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택한백성들에게 이렇게 미혹되었다고 버리지 않기 위해

사탄이 때로는 기독교에대해서도 타협하기 위해 받아들이도록하는것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이유는

하나님의 한번이라도택하신 백성들에 대한 놓지않으시는 사랑 때문입니다 .

 

그렇지만 결코 이것을 받아서는 않되고 이미 받으신 분들은 베리칩을 결코 받아서는 않된다라고 하시는 의사들을 찾아서 반드시 안전하게 제거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다스리심과 통치하심이 모르고 받은 사람들에대한 그리고 어쩔수 없이 받은 사람들에대한 긍휼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렇지만 날이 갈수록 사탄이 조종에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지 않을수 없는

그리고 일루미나투와 공산당을 따르지 않을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도록 상황과

마음과 말과 생각과 행동까지 조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처음에 시작한것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필자(여리고7일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가 이에 대해서

영적전쟁하면서 알게 된것은 2012년도 부터였는데

돌아보니 이미 그전 1995년도경 부터 조정당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전에도 있었는데 파악을 못하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조로 필자는 이 베리칩을 받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간것이 2005년도 검지 받을 때였는데

지금도 원격으로 조정당하고 있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원격 베리칩과 레이더와 레이저와 그외의 것으로......

그래서 거룩하신 성령께서 2009년도 부터는 IT 선교사역을 꼭 해야하고

그전 부터 이미 컴퓨터와 인터넷의 거룩을 위해 중보하도록 하게 하신이유가

비록 저는 몰랐을지라도 암암리에 이러한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을수 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해결방법은

첫번째 검은돈을 받고 이 제도를 시행하게한  그리고 이미 일루미나투와 공산당과 짝하여서

검은돈을 만들고 공산화 시키고있는 그리고 베리칩으로 조정하게하고 있는 박근혜를 죽여야합니다.

두번째 박근혜와 짝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정하여  온세계를

일루미나투와 공산화 만들게하고 있는 김정은을 죽여야합니다.

그리고 김정일정부 정권 무산 , 김정은 정부 정권 무산해야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열방의 모든 민족들이 하나되어 김정일 김정은 정부와 정권을 무산시키고 박근혜 죽여야합니다.

세번째 EU에 가입한 모든 나라들이 EU에서 탈퇴하여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정하는 것은 일조의 세뇌인데

세뇌를 가장 잘하는 나라는 어느나라입니까?

공산당이고 그 중에서도 북한입니다.

이 북한과 짝하여 북한을 가입하게하고 북한 EU 이사장에 박근혜를 세운

김정일 과 김정은 정부 정권 무산 시키고 이들과 짝한 박근혜 죽이고 이와 짝한 EU에서 모두 탈퇴해야합니다.

박근혜는 도둑이고 사기꾼이며 강도이며 공산당입니다. 그리고 범죄자입니다

이 시대의 바벨론 음녀의 영인 김정남(김정남 죽음은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신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시대의  바벨론 음녀의 영인 박근혜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심판을 행하실것에 대해 말씀주시고

이에 대한 통로로

얼방의 모든 민족들과 모여서 김정일 김정은 정부 정권 무산 시키고 박근혜 죽이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

세월호도 박근혜가 검은돈 받아서 생긴일이며 메레스도 박근혜가 검은돈 받아서 생긴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때 많은 해병들이 아무힘없이 로봇화 되어 있었던것도

박근혜가 검은돈받고 정부에 아주 작은금액 나누어 준것을 정부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또 검은돈 받고 베리칩 제도 만들어서 군인들은 이미 모두 베리칩 받은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당연히 김정은이한테 검은돈 받은 박근혜를 군 통수자로 여기는 사람은 로봇처럼

아무일 못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와이파이 전자파로 사람들의 뇌에 충격을 가하여서

지네들이 원하는데로 조종을 하고 있는데

의지가 강한사람들은 조종을 못하고 있고

저와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의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한 간구로 인해

그 조정이 억제되고 그들이 원하는 것 만큼 힘있지는 못하지만

베리칩은 결코 받아서는 않됩니다

사탄은 이시대의 666으로 베리칩을 사용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은 또 다른것으로 변경하여서 666을 대신할수도 있기때문에

필자는 베리칩 만이 꼭 666이라고 단언하지 않는이유입니다.

처음에는 베리칩도 666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매우 흡사한 흉내를 내었기 때문에 받아서는 않된다라고만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도록

영적전쟁을 깊이할수록

필자도 지금은 베리칩이 시대의 666으로 거의 결론을 내리고 있는것은 불과 몇개월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세월호는 이 베리칩과 전자파로 조종하면서 한 전쟁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얘기만하면 잡아가두는일들을 합니다.

박근혜와 김정은에게 불이익이 가기 때문입니다.

박근혜와 김정은 정부가 그렇게 지시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안함도 전쟁이었지만

특별히 세월호 사건 이후에

공산화 되어가고있었던 사실들에 대하여....

예를 들면 경찰이 여성을 잡아가서 속옷을 벗기게 한일들 .

.(필자가 경찰에 전화를 해서 왜그런일을 하였느냐라고 질문을 하였을 때는

자해할까봐 그랬다고하는데 필자의 생각에 그것을 핑계였고

김정은을통한 박근혜 정부가 내린 지시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실제로 자신들도 그원인은 상부에서내린 지시 때문이라고하였습니다.)

그 그외 여러 로봇화 된일

조심스럽게 밝히는것은

거룩하신 성령의 지시로 (성령님은 거룩하신데 꼭 성령앞에 거룩이라는 단어를 붙이는이유는 김정은이가

성령을 리설주로 정해서 성령이라고하면 리설주의 조정을 받게되는것으로 압니다.)

필자는 매일 모든 사람들이 베리칩으로 조정되는 단어

(예를 들면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을 아합 많드는 조건으로 박근헤가 검은돈 받은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박근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아합이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아주 나쁜행동을 하거나

나쁜 통로로 사용되는것입니다. )를 받은 사람들 명의를 모두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명의로 변경하는 일들을 하기 시작한것도

3년정도 되었습니다

2011년도에 거룩하신 성령께서 지시하셨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공산화된다라고...

저는 그 당시 대한민국만 해당되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안것은 박근혜르 받아들이는 모든 나라의 개인 뿐 아니라 정부기관까지  그렇게 되어 가고있었고

실제로 박근혜와 김정은의 조정에 조정당하고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모든 사람들의 명의를

예수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시요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에수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변경하는것은 중요한것이라는것을 할때마다

깨달으면서 이에 대해 지시하신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글에대한 책임 왕의대로 전문인선교교육, 왕의대로 출판사 여리고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 아 래 ==

뇌에 칩 심어 사람 조종하는 시대

재미 한인 과학자 "약물·빛으로 뇌 자극해 질병 치료"매일경제 | 원호섭 | 입력 2015.08.12. 17:12

뇌에 미세한 칩을 심어 사람이나 동물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정재웅 미국 콜로라도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존 로저스 미국 일리노이대 재료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쥐의 뇌에 미세 칩을 탑재한 뒤 약물을 넣어 원하는 대로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생물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셀'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치매와 알츠하이머, 뇌전증 등 뇌와 관련된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험 쥐의 뇌에 약물 전달 장치를 삽입한 모습. [사진 제공 = 셀]
실험 쥐의 뇌에 약물 전달 장치를 삽입한 모습. [사진 제공 = 셀]

연구진은 초소형 LED와 원통 모양 작은 미세유체관을 결합해 머리카락보다도 가는 장치를 만들었다. 두께 80㎛(마이크로미터·1㎛는 100만분의 1m), 무게 1.8g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미세관에 무선 전송장치를 결합시켜 리모컨으로 약물 전달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진은 이 장비를 쥐의 뇌에 연결했다. 이후 쥐가 특정 장소에 갔을 때 리모컨 버튼을 눌러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을 뇌에 지속적으로 공급했다. 그 결과 쥐는 특정 장소에 갔을 때 자신도 모르게 행복감을 느끼면서 그 장소에 더욱 집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쥐의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부위에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도 넣었다. 그 뒤 약물을 주입하지 않고 LED를 켰을 때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쥐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정 교수는 "뇌의 깊숙한 곳에 무선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능은 처음 시도한 연구"라며 "뇌의 원하는 부위에 찔러 넣어 삽입했다가 다시 뺄 수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곤충이나 동물 움직임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전기 충격을 주는 등 충격요법을 활용했다. 하지만 이번 기술은 동물이 조종당하는 느낌을 받지 않고도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이 장비를 뇌의 원하는 부위에 넣었다가 뺄 수 있는 만큼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교수는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면 정신분열이 생길 수 있고 부족할 경우 우울증이나 파킨슨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개발된 장비를 활용해 뇌의 특정 부위에 약물과 빛 자극을 가하는 방식으로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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