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 1장 -
대 주제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함과 성도와의 교제
요한일서 1장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 :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빛되신 완전하신 아버지 이십니다. 우리 육신의 불완전하고 연약한 아버지가 아니고 완벽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며 이 하나님이 완전한 빛으로서의 아버지 형상을 가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는 불완전한 육신의 아버지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존경하고 순종하고 사랑하고 때로는 보호도 해야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완전하신 빛 되신 하나님 아버지안에 거하고 완전한 빛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할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알아가며 별히 남성들은 더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성숙해 나가서 가정에서 좋은 아버지 존경 받는 아버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개역개정)
1 Jn 1:1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NIV)
1.우리가 듣고 우리의 눈으로 보았고 우리가 찾고 구하고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바 된 태초로 부터인 그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전합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2257. h`mw/n hemon {hay-mone'}; genitive case plural of 1473 of (or from) us:-- our (company), us, we.
여기에서 앞의 우리는 저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는 우리 모두와 하나님의 피조물된 모든 사람 또는 모든 피조물이라고 해도 될것입니다. 그러나 뒤의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에서의 we는 messenger인 단수라도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하나님의 messenger 중의 한명이라는 겸손의 의미로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태초부터 계셔서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시고 우리의 삶속에 거하셔서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드러내시고 우리에게 레마의 말씀, 로고스의 말씀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전한다라는 말씀을 서두에 둠으로 말씀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리고 태초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여기에서 proclaim이라는 단어는 선언하다 선포하다 그리고 찬양하다라는 의미 인데 복음을 전하다 라는 의미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개역개정)
2 The life appeared; we have seen it and testify to it, and we proclaim to you the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has appeared to us.(NIV)
2. 그 생명이 나타났고 우리가 그것을 보았으며 그것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김미란 마리스더)
여기에서 영원한 생명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하며 이분은 태초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함께 계셨다 성육신(인카네이션)하심으로 이땅에 초림하심으로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면서 가장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인카네이션 하심을케노시스(겸손이라는의미)하신 것 입니다. (빌립보서) 이는 근본 영화로우시고 영광의 빛 그 자체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신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기 위하여 가장 낮고 천하고 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친히 체험하심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용서하시기 위하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와 상처와 고통과 저주를 다 당하심으로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이러한 것에서 해방받고 구원 받으시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믿고 우리의 모든 죄와 상처와 고통과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께 다 드림으로 우리는 이에 대해 자유해지며 죄에서 해방되며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미 십자가에서 대속하셨다는 것을 믿고 구분을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시면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심으로 화목케 하여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절에서의 우리는 I ,ME 저자를 의미합니다.
2254. h`mi/n hemin {hay-meen'}; dative case plural of 1473 to (or for, with, by) us:-- our, (for) us, we.
1473. evgw, ego {eg-o'}; a primary pronoun of the first person I (only expressed when emphatic):-- I, me. For the other cases and the plural see 1691, 1698, 1700, 2248, 2249, 2254, 2257, etc.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개역 개정)
3 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NIV)
3. 우리가 보았고 들었던 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사귐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교제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바를 서신을 보내고 기록함으로 읽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받은 것을 전함으로 성령안에서 하나되고 영적인 사귐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고
이 영적인 교제는 인간적인 교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깨닫게 하시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교제 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온 온전한 교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518. avpagge,llw apaggello {ap-ang-el'-lo}; from 575 and the base of 32 to announce:-- bring word (again), declare, report, shew (again), tell.
32. a;ggeloj aggelos {ang'-el-os}; from aggellw aggello [probably derived from 71 compare 34] (to bring tidings); a messenger; especially an "angel"; by implication, a pastor:-- angel, messenger.
여기에서 우리라는 단어는 선포하다 기록하다 말하다 즉 선포하고 기록하는 MESSENGER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는 5절에서 더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은 전반적인 MESSENGER 들이 대부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메신저들(성경의 모든 저자들) 중에서 요한 일서를 쓴 사람을 의미합니다.
4절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개역 개정)
4 We write this to make our joy complete.(NIV)
4 And<2532> these things<5023> write we<1125> unto you<5213>, that<2443> your<5216> joy<5479> may be<5600> full<4137>.(KJV)
4. 이것을 기록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김미란 마리스더)
4절의 우리의 헬라어 :1125. gra,fw grapho {graf'-o}; a primary verb; to "grave", especially to write; figuratively, to describe:-- describe, write(-ing, -ten).
영어의 본동사 조동사등과 같은 의미로 내가라는 영어 I의 의미를 다르게 표현 한 것이지 저자가 여러명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이것을 기록함은 우리(나(MESSENGER)와 수신자) 모두에게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즉 저자가 이렇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전하는 것은 전하는 사람이나 받고 읽고 듣고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이고 저자는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성경연구하는 본인 또한 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얻고 이 서신을 받고 읽고 듣고 행하는 모든 사람 또한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저자는 이 성경 서신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여 하나님 안에서 자라고 성숙해질 것에 대해 생각하면 한없이 기쁠 것입니다. 이는 곧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며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5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개역개정)
5 ○This is the message we have heard from him and declare to you: God is light; in him there is no darkness at all.(NIV)
5.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들었던 것을 말씀을 전하고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성경을 기록하여 전하는 것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빛 그 자체(GOD IS Light itself) 이시므로 어두움과는 전혀 무관하시다는 것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의 창세기 1장연구 중 첫째날 오레의 하나님 참조)
어두움은 빛을 볼 때에 눈을 부실 뿐 아니라 빛 즉 하나님의 빛의 광채 때문에 어두움은 사라지는데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대면하면 죽는다는 것은 이러한 의미입니다.
이것을 과학과 비교하면 빛인 태양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면 어두움이 사라지기 시작하여서 태양이 완전히 솟아 오르면 어두움은 보이지 않다가 태양이 지면 다시 어두움이 생기다가 태양이 완전히 지면 완전히 어두워서 인간이 만든 빛(발광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빛은 사라지지 않습니다.우리 하나님은 빛 그 자체이시며 영원하신 빛이시며 이 성경 본문에서의 빛은 쉬운예로 태양과 같은 그 이상의 강력한 빛이지만 근본
이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근본이시고 빛 되신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은 살아있지만 실제로그의 육신은 살아 있지만 그의 영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육신안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면 그의 영혼도 살아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육혼이 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없이 육신적으로만 살 때에는 비록 태양이 비치는 낮이라도 영혼은 어둠안에 있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들이고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구세주로 모셔 들일고 인정할 때에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빛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계셔서 우리가 빛 된 삶을 살아감으로 빛의 자녀가되고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그 빛을 다시 세상에 반사하는 빛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완전하지 못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한 또 다른 빛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된 삶 즉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면 그것이 그대로 빛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나타나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빛을 발견하게 됨으로 그 사람의 말과 행동과 때로는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아도 생각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흘러 나와 빛이 되어 그들의 삶에 빛을 비추어 그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며 신 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는 말씀의 사람이 되어 또 다른 빛이 되고 또 다른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의 창세기 1장 연구 참조)
5457. fw/j phos {foce}; from an obsolete faw phao (to shine or make manifest, especially by rays; compare 5316, 5346); luminousness (in the widest application, nat. or artificial, abstract or concrete, literal or figurative):-- fire, light.
5316. fai,nw phaino {fah'-ee-no}; prolongation for the base of
5346. fhmi, phemi {fay-mee'}; properly, the same as the base of 5457 and 5316 to show or make known one's thoughts, i.e. speak or say:-- affirm, say. Compare 3004.
3004. le,gw lego {leg'-o}; a primary verb; properly, to "lay" forth, i.e. (figuratively) relate (in words [usually of systematic or set discourse; whereas 2036 and 5346 generally refer to an individual expression or speech respectively; while 4483 is properly, to break silence merely, and 2980 means an extended or random harangue]); by implication, to mean:-- ask, bid, boast, call, describe, give out, name, put forth, say(-ing, on), shew, speak, tell, utter.
2306. qeiw,dhj theiodes {thi-o'-dace}; from 2303 and 1491 sulphur-like, i.e. sulphurous:-- brimstone.
2036. e;pw epo {ep'-o}; a primary verb (used only in the definite past tense, the others being borrowed from 2046, 4483, and 5346); to speak or say (by word or writing):-- answer, bid, bring word, call, command, grant, say (on), speak, tell. Compare 3004.
4483. r`e,w rheo {hreh'-o}; for certain tenses of which a prolonged form erew ereo {er-eh'-o}; is used; and both as alternate for 2036 perhaps akin (or ident.) with 4482 (through the idea of pouring forth); to utter, i.e. speak or say:--command, make, say, speak (of). Compare 3004.
yelew theleo. See 2309.
2309. qe,lw thelo {thel'-o}; or eqe,lw ethelo {eth-el'-o}; in certain tenses yelew theleo {thel-eh'-o}; and eyelew etheleo {eth-el-eh'-o}; which are otherwise obsolete; apparently strengthened from the alternate form of 138 to determine (as an active option from subjective impulse; whereas 1014 properly denotes rather a passive acquiescence in objective considerations), i.e. choose or prefer (literally or figuratively); by implication, to wish, i.e. be inclined to (sometimes adverbially, gladly); impersonally for the future tense, to be about to; by Hebraism, to delight in:-- desire, be disposed (forward), intend, list, love, mean, please, have rather, (be) will (have, -ling, -ling[-ly]).
1409. Drou,silla Drousilla {droo'-sil-lah}; a feminine diminutive of Drusus (a Roman name); Drusilla, a member of the Herodian family:-- Drusilla.
2980. lale,w laleo {lal-eh'-o}; a prolonged form of an otherwise obsolete verb; to talk, i.e. utter words:-- preach, say, speak (after), talk, tell, utter. Compare 3004.
dumi dumi. See 1416.
2309. qe,lw thelo {thel'-o}; or eqe,lw ethelo {eth-el'-o}; in certain tenses yelew theleo {thel-eh'-o}; and eyelew etheleo {eth-el-eh'-o}; which are otherwise obsolete; apparently strengthened from the alternate form of 138 to determine (as an active option from subjective impulse; whereas 1014 properly denotes rather a passive acquiescence in objective considerations), i.e. choose or prefer (literally or figuratively); by implication, to wish, i.e. be inclined to (sometimes adverbially, gladly); impersonally for the future tense, to be about to; by Hebraism, to delight in:-- desire, be disposed (forward), intend, list, love, mean, please, have rather, (be) will (have, -ling, -ling[-ly]).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아니함 이거니와 (개역개정)
6 If we claim to have fellowship with him yet walk in the darkness, we lie and do not live by the truth.(NIV)
6.만약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 일체 하나님과 교제를 한다고 하면서 어두움안에서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하나님아버지는 빛 그 자체 이시므로 우리가 어두움 즉 죄가운데 거하고 제를 짓는 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귄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때로는 죄를 짓고 죄의 유혹에 넘어 갔다면 우리는 전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는 하여도 죄의 유혹에 넘어갔을 때에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았다는 의미 이므로 죄를 지은 것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구할뿐 아니라, 왜 그렇게 까지 되었는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근본적인 죄의 분제를 돌아 보고 회개하여 죄의 뿌리를 제하여야 하며 통회하고 자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 상처를 방치하여 낙담, 분노, 자포자기 하여 죄로 연결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으므로 상처를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본인의 감정을 예수 그리스도께 고백하고 성령하나님께서 자신의 상한 마음을 만져주셔서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성령하나님께서 깊이 임재해 주시도록 상처로 인하여 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 충만함을 주시도록 그리고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용서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이는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아니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는 하나님과 사귀고 교제하면 어두운데 거할 수 없고 빛으로 변화되어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를 신학적인 용어로 “성화”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또한 성숙 (MATURE or GROWTH) 이라고 표현 하고 여리고 7일 작전의 주 목적이기도 합니다.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 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개역개정)
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NIV)
7.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빛으로 계신것 같이 우리가 빛가운데 거한다면 우리는 서로 사귐이 있고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께 하실 것입니다.(김미란 마리스더)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빛 그 자체이신 영광의 하나님이시므로 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 일체 하나님 그 분는 빛 그 자체이신 오레의 하나님 즉 영광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광의 빛으로 빛을 또 창조하셨고 이 빛이 태양이 되었고 또한 우리 안에 생명의 빛인 하나님의 성품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빛의 근원이신 오레의 하나님, 즉 하나님의 영광의 빛 안에 거하고 그 영광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빛 말씀의 빛 안에 거하고 행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과 사귐을 가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좋은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실 때가 대부분이시면 하나님께서는 많은 피조물 보다 인간을 택하셨으며 그 사람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며 또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으로 존귀히 여기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화해 하고 연합하고 사랑하고 성령안에서 일치 함으로 또한 하나님과 하나 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 거룩한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성령안에서 하나되기에 힘씀으로 함께 교제 하는 것은 또한 우리가 성숙하다는 증거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시는 데 거룩한 만남들이 더욱더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을 일으켜 주고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허물에 대해서는 자신의 모습을 볼 뿐 아니라 좋은 점에 대해서는 도전을 받아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힘쓰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고 거룩하고 성숙해 나가는 좋은 과정 또한 공동체를 통해서도 많이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족 공동체끼리 용서하고 성령안에서 하나되기에 힘쓸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 그리고 그 외 단체와 직장 공동체에서도 모두 이러한 마음으로 하나되기에 힘쓸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각 공동체에게도 비추이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표현하면 혼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앞에 깊이 머무르고 공동체와도 또 함께 하고 또 이를 적용해 나갈 때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로부터 그리고 온 땅에 온 우주에까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으로 충만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개역개정)
8 ○If we claim to be without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NIV).
8.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느는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계시지 않는 다는 의미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여기에서 진리를 TRUTH 가 아닌 THE TRUTH 라고 표시 한것은 TRUTH의 뜻인 진실, 진리의 뜻 이상의 정관사 THE 가 붙음으로 진리의 사람 즉 가장 완전하신 진리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다시 해석하면 만약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는 이미 우리 안에 없는 것입니다. 또는 우리는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땅의 법에서 죄인만 죄인으로 간주하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십계명과 그 외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에 대하여 범한 것을 죄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죄이며 이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개역 개정)
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NIV)
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고백하면 신실하고 정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리 죄에서 용서하실 것이면 우리를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김미란 마리스더)
만일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신 구약 성경 말씀 앞에서 죄인 이것을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면 하나님의 신실성으로 공의로우심이 우리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용서하신 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고백하면 용서하신다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이미우리 대신 보혈을 흘리셨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다는 그 약속의 신실성과 하나님의 의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 죄를 용서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죄에서 멀어지기로 결정하고 이러한 죄를 고백함으로 더 이상 이러한 죄를 짓지 않기로 결정할 때 우리를 조정하고 미혹하는 사탄의 역사가 떠나가기 시작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통치아래 거하여 의로운 삶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때로 미혹되어 넘어져 죄를 범한다면 또 똑같이 결단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또 그러한 일을 이루시어 우리는 점점 더 죄에서 멀어져 가게 되어 성화의 과정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개역개정)
10 If we claim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out to be a liar and his word has no place in our lives.(NIV)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없으며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미란 마리스더)
로마서에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 안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3:23)”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금강석 같은 복음의 기초부터 다시 설명하여야 하므로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간단히 부연 설명 드리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기 때문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심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하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 구세주로 받아 들였을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안에 내주 하실 뿐 아니라 아무리 큰 죄인이고 비록 우리가 예수님을 잊고 있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계속 지켜 보시고 처음 가지신 그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 나의 구원자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셔 들일 때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은 그 언약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잊고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견인하셔서 그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것입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용 : 1. 성숙한 삶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성령안에서 하나되기에 힘쓰기
2. 다른 사람과 성령안에 하나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 안에 거하기
3.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안에 깊이 머물러 이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빛을 받아 다른 사람과 세상에 반사하기
4. 날마다 회개의 영의 부어 주시도록 기도하고 생각나는 죄들을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덮어주시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하기
5.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특별히 빛되신 하나님과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은혜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빛을 반사하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 안에 거하고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렇게 행하기
6.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기 특별히 용서하지 못한 죄와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거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은죄들에 대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도록 성령하나님께서 도우시도록 기도하기
왕의 대로 출판사 여리고 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20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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