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역대하와 웃시야 그리고 주님을 구하는 삶
김미란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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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 개역한글
제 26 장
역대하 26:1-5절과 웃시야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었음
** 그 부친 아먀사가 죽은후 유다의 온 백성이 웃시야를 부 부친의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았습니다.
** 엘롯(Elath)을 rebuilt 하고 restore 한후 유다에게로 돌렸다.
** 예루살렘에서 오십이년(52년)을 치리하였음
**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이며 예루살렘 사람
**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질히 행하였고
**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음(26:5)
- 모든 사람들에게 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하는것이 중요하지만 특별히 왕이나 리더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하는것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 웃시아가 형통한시기는 여호와를 구하였던 시기이고 그 시기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아는 스가랴가 있었던 시기입니다.
1. 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도록 주님의 사람들이 함께 해주시도록
그리고 내가,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수있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을 주님의 공의와 그은혜로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야합니다.
2.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르칠 뿐아니라 무엇보다도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행할수있도록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가르치고 섬겨야할것입니다.
역대하 26:6-15과 웃시야
**여호와의 공의를 행함 - 하나님께서 도우사 이스라엘을 괴롭히는이들을 치고 이기며 그들의 성을 헐고 새로운성읍들을 건축하였음
그리고
6절 - 나가서( went to )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가드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 가운데 성읍들을 건축하였고
7절 -하나님이 도우사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8졸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고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에까지 퍼지게 되었었습니다.
고
*** 백성들의 실제적인 필요 음식과 그외를 위해 준비하고 일함
10절- 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우물)을 많이 팠으니 이는 평야와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르고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는데 이이유는 그가 농사를 좋아하였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 테러수비대책과 공의 를 행함
9절 -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무과 골짜기문과 성 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였고
11절 -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관 여이엘과 영장 마아세야의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장관 하나냐의 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지라
12절 -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절 - 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 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대적을 치는자며
14절 - 웃시야가 그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돌을 예비하고
** 그가 온 변방과 다른 나라에 까지 이름이 퍼지게 된이유는 기이한 도우심 즉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 졌기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의미는 이웃나라까지 웃시야가 한 행적들은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 그들이 보기에는 기이한 도우심이 있었다고 이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는 그가 하나님을 구하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주님께서 맡기신 나라를 잘 섬겼다는 의미입니다.
저와 우리공동체와 우리모두는 우리 자신에게 주님께서 부탁하신 공동체와 사람들과 그외 모든 부분들에게 더욱도 겸손함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구하며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사람들이 보기에도 분명히 주님께서 도와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할수있었음이 드러나도록 주님을 더욱더 찾소 의지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이룬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감사하는 저와 우리가 되어야할것입니다.
15절 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할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 짐이더라
** 강성하여지자 그 마음이 교만하여 그가 하지 않고 제사장이 해야할 일까지 하려하는 범죄를 하게 됩니다. 성소에서 분향하는 일들은 레위인들중에서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과 진리이신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왕은 부활하시고 통치하시고 공의를 행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이지만 부활하시고 통치하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사명과 진리되신 말씀의 예수그리스도와 같으신 분이므로 우리나 어떠한 공동체나 특별히교회나 국가 공동체의 리더들은 십자가의 사명 뿐아니라 우리의 죄를 정결케하시는 예수그리스도아 진리이신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할때 그리고 그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바른 통치와 부활의의미가 더 살아나는것입니다.
- 그가 교만하여 범죄한 이유는 - 강성하여졌지만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아는 스가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5절에
16절 _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한지라.
** 제사장들이 공의를 행하고 제사장들과 하나님에 의해 형벌을 받게됨
17절 -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자 팔십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웃시야 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하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여쓰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18절 웃시야 왕을 막아 가로되 우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19.(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햐단 곁 제ㅏ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 죄와 벌 - 그의 죄로 인해 문둥병이 걸리게 되며 왕궁에서 쫒겨나 별궁에거하다가 죽은후 왕의 묘에 묻히지 못하고 그 접한 땅에 묻히게 됩니다.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음을 보고 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21 웃시야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22 이 외에 웃시야의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23 웃시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저는 문둥이라 하여 열왕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하니라
*** 그 아들 요담이 왕으로 되게 됨
- 그 시대는 족벌 시대였었기 때문임
23....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4,15절은 아사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는데
웃시야인 아사랴의 또 하나의 죄악은 주님께서 주신 권세와 왕권을 가지고 제해야할것을 제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산당인데 그 산당을 제하지 않음으로 백성들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며 우상을 숭배하였었던 것입니다.
3 아사랴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4 오직 산당은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고
웃시야의 인생은 참으로안타깝습니다. 그가 52년동안 주를 경외하고 겸비하며 많은 업적을 누렸지만 아무리 왕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하지 않아야할 일까지 하는 침범죄와 교만죄들을 저지리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문둥병이 들어 왕들의 묘에도묻히지 못하게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를 볼때 우리는 우리에게 온 명성과 영예를 주님께 돌려드리고 그것이 주님으로 부터왔음을 인정하고 영적질서를 잘 지키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것만 하라고 하실때까지 충성되이 섬기는 저와 우리가 되어야할것입니다. 물론 공의안에서 주님을 더욱섬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사장들의 영역이라고 결정된 그리고 왕의 영역이 아니라고 결정된 것까지 하는 그러한 죄들을 저와 우리도 짓지 않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오직 주안에서 주님의 말씀안에서 주님의 법과 그 법도안에서 그 공의안에서 주님을구하고 주님께 충성된 저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리고 충성이라는 단어는 영어로는 failthful 신실함입니다. 위에서 시킨다고 공의가아닌데 무조건 순종하는 충성이아니라주님의 뜻안에서 공의안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신실하게 꾸준하게 해 나가는 저와 우리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고 영광을 주신것은 그 권세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주님을 인정하며 주님의 어떠하심을 나타내게하기 위함 뿐 아니라 그 권세로 할수있는 만큼 주님의 뜻을 행하고 악을 제하고 우상을 제하고 공의를 행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권세와 영광을 남용할때는 형벌로 끝이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주님으로 인해 받은 영광과 권세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도 주님께 영광돌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수있기를 간구하며
혹시 그 영광과 주신 권세와힘과 능력으로 주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남용하며 주님을 욕되게한것이 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회개하여 돌이켜 가는곳 마다 산당을 제하며 (실제적인 파워가 없을경우는 영적으로라도 산당을제하며)주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하시기를 원하실때는 언제나 그 자리를 양보하며 그 분들이 잘 섬길수있도록 그리고 함께하기를 원하시는경우는 함께 잘하며 혼자서라도 하기를 원하실경우는 혼자서라도 주님안에서 주님을 구하며 끝까지 감당할수있는 저와 우리가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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