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말씀연구

  • 왕의 말씀연구 >
  • 왕의말씀연구
요한계시록 연구 과정
여리고7일저작자 2014-05-26 추천 0 댓글 0 조회 709

trtk.onmam.com beloved.onmam.com copyright 예수 그리스도 와 함께 김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

trtk.onmam.com copyright

 

개역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개역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개역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314- 22

 

주 제 :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으신 사랑

 

설 교 :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요한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각각에 필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314-22절 까지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각각 그 형식일 같이하여 말씀하십니다.

 

첫번째는 각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두번째는 책망과 교훈을

세번째는 칭찬과 격려를

네번째는 이기는 자에 대한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이단 신천지에 대하여 언급하면 그들은 이 이기는 자를 단수 취급하여 이기는 자가 '이만희'라고 주장하여 그들의 교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원문이나 문맥적으로 해석을 하면 여기에서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교회 즉 믿음의 성도들 의미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교훈과 격려를 받아 들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자를 이기는 자라고 표현하십니다. 이는 분명 단수인 한 사람이 아니라 복수취급하여 위에서 언급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교훈과 격려를 받아들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죄악을 극복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안에 들어가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일곱교회 모든 마지막에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각각의 장소에 있는 교회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을 알 수 있고 그 교회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이기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본문과는 관련되지 않았지만 신천지의 또 다른 하나는 구속받은 144,000에 대한 문자적인 해석이었습니다. 144,000은 문자적으로 정해진 144,000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애씀으로 거룩함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종 12지파별로 12,000여명씩 144,000을 의미합니다. (이 하나님의 종에 대한 144,000은 실제 숫자 일수도 있지만 상징적인 숫자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79절에 보면 이 144,000을 포함하여 라는 문장이 생략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며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을 받고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존귀와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이 있음"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이 144,000을 포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애씀으로 거룩함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 김미란 마리스더선교사의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 전략인 여리고 7일에 대한 성경적고찰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되면 성령께서 임하게 되고 또는 성령께서 임하시면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구원자이시라는 것을 믿게 되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삶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될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과 성령의 역사하심과 진리의 신구약 성경 말씀의 능력이 역사하면 모든 사람이 믿음에 이르러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믿고 때를 얻든지 못었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 어떤 신천지 교도는 144,000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지 않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는 신천지 교도들이 144,000이 넘어서 그들의 해석을 바꾸지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그들은 방법도 '거짓말 작전'으로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을 유린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섬기고 있는 거짓의 우상을 섬기기에 자신이 거짓을 행하는 것에 대하여 무감각한 삶을 사는 것을 봅니다.

 

아무튼 성도님들은 이러한 이단의 거짓과 술수와 무지함에 대하여 속지 않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그 당시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주 경제적으로 아주 풍부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은 안일함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인지에 대해서 설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14)"라고 표현하십니다.

 

첫번째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표현은 "아멘"이십니다. 이에 대하여 아멘의 중요성을 볼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정말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면 '아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이라는 단어는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신실성과 참된 증거를 동반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중요하지 않은, 아니 아멘 하지 않아야 할 때 목사님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 아니면 분별하지 못해 아멘하시는 경우들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 자체로 아멘이며 아멘하신 분들은 삶속에서 그러한 삶을 살기위해 영적인 의미로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진리가 무엇인지를 아시고 성상위 일체의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아멘' 하시고 이 땽에 인카네이션, 즉 성육신 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아멘"하신 분이십니다.

 

 

두번째로 우리 예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시며 지키지 않으실 약속은 하시지도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하신 약속은 그 분의 목숨을 드림으로 하나님 아버지와의 신실성를 지키실 뿐아니라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것이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진리 밖에서 한 약속은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몇달전에 발생한 십자가로 살인 사건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일어나는 무지로 인한 것이며 이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켣게 하는 것입니다.

또 자학하는 행위나 자신을 구타하는 행위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끼치는 행위는 비록 약속을 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그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로 회개하고 취소하고 해제해야하는 것입니다.

 

신실함은 진리를 동반해야 합니다. 이 진리는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진리에서 벗어난 잘못된 약속은 오히려 취소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하나님은 자학을 하거나 자살을 하게 하시거나 다른 사람을 해하게하는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참된 증인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리고 성삼위일체이신 우리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셔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말과 행동 모두를 보고 계시고 거짓없이 증거하시며 진리에 대해 바로 아시기에 진리에 대하여 바로 증거하시는 분이십니다.

 

네번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바라의 하나님'

'바라'는 히브리어로 '창조하다 create'라는 단어입니다. 또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창세기 2장 사람의 창조와 사탄의 등장 부터 하나님을 "아도나이 엘로힘' 즉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이는 아도나이는 스스로있는자 ,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아도나이라는 표현 즉,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인 되는 분은 엘로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온 만물을 인간에게 위임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럴려면 참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 만물과 위임 받은 인간과 참 주인 되신 여호와 하나님 모두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때부터 여호와(아도나이)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십니다. (2:1)

 

또 한가지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흙으로 빚어졌고 완벽하지 않음을 알기에 그리고 사탄이 역사할 것을 아셨기에 사탄마저 꼼

짝하지 못할 온 우주 만물의 주인 여호와(아도나이)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사탄도 참 주인 되시는 아도나이 엘로힘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주인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강조하시고 사탄은 아도나이 엘로힘의 통치아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을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시지 않으셔도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주인 이시며 스스로 계신 분이 '엘로힘'하나님이신 것이 명명백백하기에 굳이 강조하실 필요가 없지만, 속이고 빼앗는 자 사탄이 출현 할 때 부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기 위하여 여호와 히브리어로 "아도나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바라'의 하나님 엘로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에 우리 예수님께서 함께 하나 되어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창세기 1장만 1년정도 연구하였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비밀과 황홀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위대한 우주를 성삼위 일체 안에서 함께 창조하심으로 이 우주의 비밀을 모두 아시고 함께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땅"의 통치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내게 네 행위를 아노니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조로 차가운 얼음은 냉각작용을 함으로 소독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불은 뜨겁게 함으로 불순물들을 제거하여 금을 더 정금같이 빛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아예 차가워서 거룩함을 지키든지 뜨겁게 하여 정금같이 거룩한 삶을 가지든지 두가지 중에서 하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결론은 한가지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순물들을 진리의 성경 앞에 비추어서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하여 타협하지 않으며 완전히 거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깨끗함을 받으며 죄를 소멸하시는 불같은 성령하나님의 임하심을 구하여서 진리이신 성경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아서 정금같이 빛나는 삶을 살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아주 냉철하게 차가워서 아닌 것에 대하여 아니라고 거절할줄 할고 완전히 뜨거워서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에 대하여 힘을 다하여 진리를 지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yes'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서로를 유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안에서 입니다. 어떤 경우는 모두가 악하고 한 사람만이 옳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외롭더라도 사람들이 멸시하고 경멸할 때에라도 바보취급을 할지라도 진리이신 성경 말씀을 좇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기쁘게하기 보다 내 영혼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지키고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바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오늘날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더이상 성장위주에 따르지 말고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정직을 행하고 공의를 행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안일함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가난한 자를 돌아보며

추위와 고통과 억압에 굶주리는 북한지하교회에 대하여 모른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건물의 화려함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교회는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에도 건물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헌금을 속히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물에 집중한다면 가장 중요한 교회의 본질을 잃어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저가 기도했듯이 건물이 있으나 없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가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는 말씀을 통하여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안일함과 영적인 무지로 인하여 분별하지 못하는 것과 부요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가난하며과 화려한 옷을 입었지만 그들은 벌거벗은 것 같이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여서 마치 벌거벗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옷에 대하여 '거룩한 옷을 입으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격려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음 문을 열라고... 다른 어떤소리에 귀기울지 말고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이키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의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하라고....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지 않는자에 대하여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관심인 것이며, 하나님께서 죄를 보시고도 책망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주 무서운 형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물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이 주는 명예와 부에 만족하고 죄에 굴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을 받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하나님의 끝없으신 사랑, EVERLASTING LOVE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을 향하여 끊임 없이 사랑하셔서 그들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심으로 그들이 순간적으로 받는 풍요를 받지 않고 영원한 기쁨 영원한 영예를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예와 풍요를 내려 놓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영광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사역자라고, 목회자라도, 선교사라고 자고하지 않고 세상에 막 진출하는 청년의 때와 같이 긴장하여 더 이가 날카로운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죄에 대하여 피흘리기 까지 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정직함으로 공의를 행하함으로 오직 하나님 편에 만 서서 의의 면류관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는 축복을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연약함을 날마다 십자가 앞에 드리고 죄씻음을 받음으로 거룩함을 받는 축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다는 의미는 현재의 삶에 적용해 볼때에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더이상 알게 모르게 사탄의 종노릇하여 형벌받을 마음이나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또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건설 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거짓 평강이 아닌 참 평강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현재 하나님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난해야 한다면 가난함을 택할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돈에 무릎끓지 않고 명예에 굴하지 않고 음란에 무릎끓지 않고 자신을 내어 주지 않으며 자신을 하나님 안에서 잘 지켜 나갈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해 주시는 것을 믿고 힘들고 어렵더라고 끝까지 진리를 고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적용 : 이를 위하여 우리들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서 거절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 무엇을 타협하고 있는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여쭙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회개는 축복인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인 것입니다. 말씀의 두루마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회개할 때에는 쓰지만 회개하고 나면 나중에는 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난 후의 축복의 시간은 이전 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는 축복인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죄인된우리 마저도 축복을 주시기 위한 기회이며 은혜인것입니다.

 

그래서 여리고 7일작전의 첫번째가 말씀을 바탕으로 한 회개 운동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안의 거짓과 이기심과 질투와 개인 주의가 무너져 거룩함으로 연합 될때에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 준비를 하며 마지막 때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준비와 마지막때 준비는 여리고 7일 작전에 포함해서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리고 7일저작자@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인용하실때에는 따옴표를 붙이시고 저작자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직함을 위함입니다

 

 

 

일곱교회에 대하여 책망과 권면과 칭찬에 대해 하시고 상급을 약속하신후 4장과 TRTK.ONMAM.COM 5장에서는 하늘잔치가 벌어지는데 이는 요한계시록의 결론이라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모든 대 환란후에 일어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후에 공중에서 벌어질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천년 왕국과 백보좌 심판후에 있는 요한계시록 2122장에 있을 영원한 새예루살렘과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가까울 것입니

 

개역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개역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개역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섯째인을 떼신 후에 많은 천재지변과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지 않고 경외하지도 않던 이 땅의 권위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큰 날에 대면하고 심판을 받지만 이일 후에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라고 합니다.(1-3) 이는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과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인 진리의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이마에 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성부하나님의 이름(요한계시록 141그들의 인은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의 인을 계속 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족한 저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에게는 2006하반기에서 2007년도 6월 사이에 학개서 223절말씀과 스룹바벨과 인 이라는 단어를 여러번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지파인 12지파 별로 12,000여명 즉 144,0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을 맞은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4-8) 그리고 이일후에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을 맞은 하나님의 종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에게있도다” “아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등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는데 이는 19장에서 도래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장면이라 할수 있겠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아야하는 것은 14절에 이들은 대 환란 (THE GREAT TRIBULATION) 7년 대 환란을 통과한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된 사람(14)”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7년 대 환란 (또는 최소한 36개월)(연구 계속)을 통과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와의 혼인예식이 있다는 의미이다.

또는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대 환란을 지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가 있다라고 볼수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부분적으로 휴거되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대 환란에서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그 옷을씻어서 깨끗케 된 사람들이 다시 휴거되어 이미 공중에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먼저 휴거된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 두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다.

 

개역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개역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개역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개역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개역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개역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개역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개역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시온산 즉 교회에 계시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이 십 사만 사천은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아버지 성부하나님의 이름의 인을 받은 하나님의 종(요계73)들의 숫자입니다. 요한 계시록 7장에서는 이 십 사만 사천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깨끗함을 입은 셀수 없는 수 많은 무리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라고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개역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개역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개역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개역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개역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개역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개역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개역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계

 

2064. e;rcomai erchomai {er'-khom-ahee}; middle voice of a primary verb (used only in the present and imperfect tenses, the others being supplied by a kindred [middle voice] eleuyomai eleuthomai {el-yoo'-thom-ahee}; or [active] elyw eltho {el'-tho}; which do not otherwise occur); to come or go (in a great variety of applications, literally and figuratively):-- accompany, appear, bring, come, enter, fall out, go, grow, X light, X next, pass, resort, be set.

 

197절에서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IS COME 어린양의 혼인 기약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오고 있다(위의 2064. e;rcomai 는 현재 진행형)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고 계시는 것을 천사를 통해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19장 전에 많은 환란이 있는것인데 이는 1~ 22장 까지를 꼭 순서대로 인것인지 한 장면 장면에 대한것이어서 순서는 바뀐 것이 없는지 연구해 보아야한다.

순서대로라면 대 환란은 재림전이다. 그러나 연구 ...........

그리고 순서대로라면 후천년설이다 새하늘과 새땅의 의미를 생각... 그렇지만 다시 연구...........

순서대로라면 이미 앞장부터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가 19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일곱교회에 대한 권면과 책망과 칭찬 - 4,5장의 하늘위에서의 경배 (여기에서 우리는 경배하는 모든 영역과 대상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인을 떼기 시작하여서 6인까지 뗀후 심판 후에 vS 144,000과 구원 받은 셀수 없는 무리들( 대환란을 통과한 사람 포함) 모든 사람들의 경배

 

 

.

.

 

.

19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 후의 새예루살렘에서의 경배 (21,22)

 

 

오늘 이 연구와 이전에 연구한 모든 것을trtk.onmam.com copyright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혹시 잘못된 것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고쳐야할 것있다면 고칠수 있도록 도우시되 날이 갈수록 더 깊게 하옵소서.

다시한번 신구약 성경 말씀 특별히 요한 계시록의 두루마리를 이 두루마리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다니엘에게 마지막때와 그 외 에 대한 이상을 주시고 마지막때 까지 이글을 봉함하라하심

12:4

 

 

개정 7:1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16 내가 그 곁에 모셔 선 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

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18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개정 8: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삼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 곧 내가 본 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내가 선 곳으로 나왔는데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이르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임이라

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에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지쳐서 여러 날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개정 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개정 10: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개정 11: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5 남방의 왕들은 강할 것이나 그 군주들 중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그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7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왕국으로 쳐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11 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는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

12 그가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그 세력은 더하지 못할 것이요

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군대를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14 그 때에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네 백성 중에서도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그들이 도리어 걸려 넘어지리라

15 이에 북방 왕은 와서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점령할 것이요 남방 군대는 그를 당할 수 없으며 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

16 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그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 그는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의 손에는 멸망이 있으리라

17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의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18 그 후에 그가 그의 얼굴을 바닷가로 돌려 많이 점령할 것이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의 정복을 그치게 하고 그 수치를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19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20 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21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22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25 그가 그의 힘을 떨치며 용기를 다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세워 그를 침이니라

26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28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29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34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36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37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38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와 힘을 겨룰 것이나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오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침공하여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하게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지도자들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42 그가 여러 나라들에 그의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하지 못할 것이니

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차지할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를 번민하게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죽이며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요

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세울 것이나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개정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5장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중보적예배 24시간 중보적 예배 이지만 24장로들이 모이는 곳이어야한다

두루마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취하실 때 온전한 예배가 된다.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네 생물에 대해서 연구 다니엘서 에스겔서 요한계시록외

 

 

이러한 예배를 드린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전에 깊이 머무르고 그분을 온전히 높이고 그분을 영화롭게 해 드리고 그분께 온전히 영광을 드리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두루마리의 인을 떼서 하나님을 계시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인은 믿음의 사람과 의로운 사람 하나님편에 선 사람에게는 엄청나고 크나큰 축복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학개서에서 하나님께서 지명한 사람에게 여호와의 인장 반지를 주시는 데 이는 재앙의 인 seals의 원어에서 유래되는 같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요한 계시록 72-8 까지 여호와의 종의 이마에 인치는 것도 학개서에서 인친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약간은 다릅니다.

 

학개 2: 20 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각 인을 뗄 때 마다 생물들이 요한에게 오라라고 말을 하고 이상을 보여 줍니다.

개정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생물 중의 하나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첫 번째 인을 떼었을 때에 흰 말을 탄 자가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받아서 완전한 승리를 합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는 이미 마태복음에서도 말세에는 서로 싸우고 전쟁을 하는등의 예언이 나옵니다.

성경구절 기록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이는 기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는 의미는 우리의 믿음과 행위를 저울로 달 듯이 그렇게 정확하게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어느 정도까지의 기근이냐 하면 노동자의 하루 품삯의 값이 밀한되의 값과 같고 보리석되의 값어치와 같다는 의미입니다. 즉 노동자의 하루 품삯 과 밀한되와 보리석되 알아보기

즉 밀 한되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인 12만원정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더 정확한 수치 알아보기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white robe)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복음서에서의 지진등에 대한 말씀기록

 

 

 

개정 10: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개정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이는 현 시대에 적용하고 조명하여 미리 회개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요한계시록 7장에서처럼 이미 휴거된 후에 땅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 일어날 재앙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7장에서 9절에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는 이미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복음서에 기록된 모든 민족으로 구원을 얻을 때 재림하리라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 이루어져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시고 믿음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휴거되어서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땅에는 재앙이 있게되는 시점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한계시록 14장을 더연구

 

개정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나팔도 하나님의 편, 의로운 편에 선 사람에게는 축복이 되고 악인들에게는 재앙이 됩니다.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 전염병과 많은 병을 의미합니다.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대접도 하나님의 편, 의로운 편에 선 사람에게는 금으로 기도(하나님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한 기도)와 예배의 축복이 되고 악인들에게는 재앙이 됩니다.

 

 

1. [1 K 21:8-10]

Jezebel wrote a letter to each of the leaders of the town where Naboth lived. In the letters she said: Call everyone together and tell them to go without eating today. When they come together, give Naboth a seat at the front. Have two liars sit across from him and swear that Naboth has cursed God and the king. Then take Naboth outside and stone him to death!She signed Ahab's name to the letters and sealed them with his seal. Then she sent them to the town leaders.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10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11 그의 성읍 사람 곧 그의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지시 곧 그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NIV 1 K 21:8 So she wrote letters in Ahab's name, placed his seal on them, and sent them to the elders and nobles who lived in Naboth's city with him.

 

개정 왕상 21: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KJV 1 K 21:8 So she wrote<3789> letters<5612> in Ahab's<0256> name<8034>, and sealed<2856> them with his seal<2368>, and sent<7971> the letters<5612> unto the elders<2205> and to the nobles<2715> that were in his city<5892>, dwelling<3427> with Naboth<5022>.

 

2. [Ne 6:5]

Finally, Sanballat sent an official to me with an unsealed letter,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NIV Ne 6:5 Then, the fifth time, Sanballat sent his aide to me with the same message, and in his hand was an unsealed letter

 

개정 6: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KJV Ne 6:5 Then sent<7971> Sanballat<5571> his servant<5288> unto me in like manner<1697> the fifth<2549> time<6471> with an open<6605> letter<0107> in his hand<3027>

 

 

 

 

3. [Es 3:12]

On the thirteenth day of Nisan, Haman called in the king's secretaries and ordered them to write letters in every language used in the kingdom. The letters were written in the name of the king and sealed by using the king's own ring. At once they were sent to the king's highest officials, the governors of each province, and the leaders of the different nations in the kingdom of Xerxes.

NIV Es 3:12 Then on the thir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the royal secretaries were summoned. They wrote out in the script of each province and in the language of each people all Haman's orders to the king's satraps, the governors of the various provinces and the nobles of the various peoples. These were written in the name of King Xerxes himself and sealed with his own ring.

 

개정 3:12 첫째 달 십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어 하만의 명령을 따라 왕의 대신과 각 지방의 관리와 각 민족의 관원에게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조서를 쓰되 곧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치니라

 

KJV Es 3:12 Then were the king's<4428> scribes<5608> called<7121> on the thirteenth<7969><6240> day<3117> of the first<7223> month<2320>, and there was written<3789> according to all that Haman<2001> had commanded<6680> unto the king's<4428> lieutenants<0323>, and to the governors<6346> that were over every province<4082>, and to the rulers<8269> of every people<5971> of every province<4082> according to the writing<3791> thereof, and to every people<5971> after their language<3956> in the name<8034> of king<4428> Ahasuerus<0325> was it written<3789>, and sealed<2856> with the king's<4428> ring<2885>.

 

 

4. [Es 8:8]

I now give you permission to make a law that will save the lives of your people. You may use my ring to seal the law, so that it can never be changed.“

NIV Es 8:8 Now write another decree in the king's name in behalf of the Jews as seems best to you, and seal it with the king's signet ring-for no document written in the king's name and sealed with his ring can be revoked."

 

개정 8:8 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지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누구든지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 하니라

 

KJV Es 8:8 Write<3789> ye also for the Jews<3064>, as it liketh<2896> you<5869>, in the king's<4428> name<8034>, and seal<2856> it with the king's<4428> ring<2885>: for the writing<3791> which is written<3789> in the king's<4428> name<8034>, and sealed<2856> with the king's<4428> ring<2885>, may no man reverse<7725>.

 

02856 ~t;x' chatham {khaw-tham'}; a primitive root; to close up; especially to seal:-- make an end, mark, seal (up), stop.

 

5. [Es 8:10]

They were written in the name of King Xerxes and sealed with his ring. Then they were taken by messengers who rode the king's finest and fastest horses.

IV Es 8:10 Mordecai wrote in the name of King Xerxes, sealed the dispatches with the king's signet ring, and sent them by mounted couriers, who rode fast horses especially bred for the king.

 

개정 8:10 아하수에로 왕의 명의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부쳐 전하게 하니 그들은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는 자들이라

 

KJV Es 8:10 And he wrote<3789> in the king<4428> Ahasuerus<0325>' name<8034>, and sealed<2856> it with the king's<4428> ring<2885>, and sent<7971> letters<5612> by<3027> posts<7323> on horseback<5483>, and riders<7392> on mules<7409>, camels<0327>, and young<1121> dromedaries<7424>:

 

 

6. [Is 8:16]

My message and my teachings are to be sealed and given to my followers.

NIV Is 8:16 Bind up the testimony and seal up the law among my disciples.

 

개정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KJV Is 8:16 Bind up<6887> the testimony<8584>, seal<2856> the law<8451> among my disciples<3928>.

 

 

 

7. [Is 29:11]

Now his message is like a sealed letter to you. Some of you say, "We can't read it, because it's sealed."

NIV Is 29:11 For you this whole vision is nothing but words sealed in a scroll. And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 read, and say to him,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can't; it is sealed."

 

개정 29: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KJV Is 29:11 And the vision<2380> of all is become unto you as the words<1697> of a book<5612> that is sealed<2856>, which men deliver<5414> to one that is learned<3045>, saying<0559>, Read<7121> this, I pray thee: and he saith<0559>, I cannot<3201> for it is sealed<2856>:

 

 

8. [Jr 32:10-11]

I had two copies of the bill of sale written out, each containing all the details of our agreement. Some witnesses and I signed the official copy, which was folded and tied, before being sealed shut with hot wax. Then I gave Hanamel the silver.

NIV Is 29:11 For you this whole vision is nothing but words sealed in a scroll. And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 read, and say to him,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can't; it is sealed."

 

개정 29: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KJV Is 29:11 And the vision<2380> of all is become unto you as the words<1697> of a book<5612> that is sealed<2856>, which men deliver<5414> to one that is learned<3045>, saying<0559>, Read<7121> this, I pray thee: and he saith<0559>, I cannot<3201> for it is sealed<2856>:

 

 

 

9. [Jr 32:13-14]

I told Baruch that the LORD had said: Take both copies of this bill of sale, one sealed shut and the other open, and put them in a clay jar so they will last a long time.

 

10. [Jr 32:44]

But someday, people will again spend their silver to buy fields everywhere--in the territory of Benjamin, the region around Jerusalem and the towns of Judah, and in the hill country, the foothills to the west, and the Southern Desert. Buyers and sellers and witnesses will sign and seal the bills of sale for the fields. It will happen, because I will give this land back to my people. I, the LORD, have spoken.

 

11. [Dn 6:17]

A stone was rolled over the pit, and it was sealed. Then Darius and his officials stamped the seal to show that no one should let Daniel out.

 

12. [Zec 9:11]

When I made a sacred agreement with you, my people, we sealed it with blood. Now some of you are captives in waterless pits, but I will come to your rescue

 

13. [Mt 27:66]

So they sealed it tight and placed soldiers there to guard it.

 

14. [Rev 5:1]

In the right hand of the one sitting on the throne I saw a scroll that had writing on the inside and on the outside. And it was sealed in seven places.

 

15. [Rev 5:2]

I saw a mighty angel ask with a loud voice, "Who is worthy to open the scroll and break its seals?"

 

16. [Rev 5:5]

Then one of the elders said to me, "Stop crying and look! The one who is called both the and has won the victory. He will open the book and its seven seals."

 

17. [Rev 5:9]

Then they sang a new song, "You are worthy to receive the scroll and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killed. And with your own blood you bought for God people from every tribe, language, nation, and race.

 

18. [Rev 6:1]

At the same time that I saw the Lamb open the first of the seven seals,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hout with a voice like thunder. It said, "Come out!"

 

19. [Rev 6:3]

When the Lamb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living creature say, "Come out!"

 

20. [Rev 6:5]

When the Lamb opened the third seal, I heard the third living creature say, "Come out!" Then I saw a black horse, and its rider had a balance scale in one hand.

 

21. [Rev 6:7]

When the Lamb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out!"

 

22. [Rev 6:9]

When the Lamb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everyone who had been killed for speaking God's message and telling about their faith.

 

23. [Rev 6:12]

When I saw the Lamb open the sixth seal, I looked and saw a great earthquake. The sun turned as dark as sackcloth, and the moon became as red as blood.

 

24. [Rev 8:1]

When the Lamb opened the seventh seal, there was silence in heaven for about half an hour.

 

25. [Rev 20:3]

Then the angel threw the dragon into the pit. He locked and sealed it, so that a thousand years would go by before the dragon could fool the nations again. But after that, it would have to be set free for a little while.

 

IV Hg 2:23 " 'On that day,' declares the Lord Almighty, 'I will take you, my servant Zerubbabel son of Shealtiel,' declares the Lord, 'and I will make you like my signet ring, for I have chosen you,' declares the Lord Almighty."

 

개정 2: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KJV Hg 2:23 In that day<3117>, saith<5002> the LORD<3068> of hosts<6635>, will I take<3947> thee, O Zerubbabel<2216>, my servant<5650>, the son<1121> of Shealtiel<7597>, saith<5002> the LORD<3068>, and will make<7760> thee as a signet<2368>: for I have chosen<0977> thee, saith<5002> the LORD<3068> of hosts<6635>.

02368 ~t'Ax chowtham {kho-thawm'} or ~t'xo chotham {kho-thawm'}; from 02856 a signature-ring:-- seal, signet.

 

왕의대로 출판사 TRTK.ONMAM.COM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 BELOVED.ONMAM.COM관련사이트 @여리고7일 저작자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

요한 계시록 13 :1 ? 3

 

하나

짐승의 표 시점 다시 연구 (요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 어린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이는 우리의 모든 죄를 위대 대속하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흉내를 내었다는 의미도 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HORN 이라는 단어로 영광, 영예로서의 의미이며 우리의 입장에서는 이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 께 HONOR, 영광을 돌리다의 의미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HONOR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실 뿐아니라 HONOR를 받게 되어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한 의미로서의 뿔이지만 이들은 이러한 것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단지 머리에 뿔이 달려서 하나님의 편에 서있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을 그 뿔로 치는 것으로 사용하지만 결코 이들은 거룩함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영광은 없습니다.

-용처럼 말을 하더라 라는 의미는 영적으로 귀신의 소리를 내거나 사람의 흉내를 내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환청을 들리게 하여서 자살을 하게 하거나 그 외 하나님인 것처럼 가장된 소리를 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니라 ? 이는 사탄도 병을 고치는 것처럼 가장을 할수 있으며 이에 대한 영광을 가로채가지만 결국은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적만을 쫓아가서는 않될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오는 거룩을 쫓아가고 취해야 할것입니다

 

큰 이 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뿐만아니라 큰 이적을 행하여서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을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아직 이러한 때가 오지 않은 것을 볼 때에 현재 만들어낸 666은 인간이 흉내내어 만든것이라할수 있습니다. 바코드는 짐승의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떠한 상품의 가치를 빨리 계산하기 위해서 정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짐승의 표로 본다는 것은 편협적인 생각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한다고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몸 어디에나 이 짐승의 표를 받으면 않됩니다. 그리고 몸에 문신도 새겨서는 않됩니다. 문신을 666으로 보기에는 이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몸에 무늬를 새기지 말라라고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물에 인위적으로 손을 댄다는 것은 특별히 병을 치유하게하기 위해 수술을 한다거나 외에는 몸에 다른 어떤 것을 새기는 것은 금해야할것입니다.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 또는 그 이름의 수라고 되어 있고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수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이 그 짐승이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사탄인 용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 그 짐승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그들의 수효 (MANY NUMBER)666이라는 의미인데 이에대해서도 6666이라는 숫자에 어떤 상징성이 있는지 정말 666이 채워지는지에 대해서는 더 연구 분석

뿐만 아니라 it is man’s nujmber. his number is 666.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이 짐승의 암호가 666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짐승이 한마리라는 견해가 옳지 않은 근거 : 혹자는 it is man's number 라는것으로 보아  한마리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것이 옳지 않은 근거는 13장을 보시면 1절에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 그리고 11절에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어린 양 같이 두 뿔이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스의 모든 권세를 앞에서 행하고........"

 

많은 사람이 남성들을 이 짐승~”이라는 단어를 너무 아무 의미 없이 사용하지만 사탄은 이를 가지고 역사할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성들이나 어떤 사람들에 대하여 짐승, 늑대, 여우, ”등의 동물이나 나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여야할것입니다 .

 

많은 사람이 로마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중세시대의  로마교황은 세상 사람들의 관점에서 거의 신에 해당되는 존재였습니다 힘과 권력과 명예를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그 힘과 돈과 명예와 권력을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돌리기 보다는 자신이 영광취하게 함으로 사탄에게 절하게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러한 사람 즉 돈과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절을 하는데 이는 사탄을 받아들이고 사탄에게 자신도 모르게 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로마 교황은 여전히 카톨릭에서 신적 존재처럼 특별히 교황 무오설로 자신도 그 것을 거절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우상시하고 있지만 이전의 중세사회보다는 그 권위가 덜한것은 오늘날은 개신교와 그외 많은 나라의 권력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사탄은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요계16:13-14)"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하여 세상 임금들을 모읍니다. 이 세상의 임금은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고 세상 사람들이 유혹받기 쉬운것을 가진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주로 돈과 명예와 권력에 약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에게 고개 숙일 만한 사람에게 돈과 명예와 권력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돈과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그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께 돌리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 말씀을 경외하기 보다 자신이 그 영광을 취하고 자신의 유익, 즉 자신의 돈과 명예와 권력을 취하는데 집중하게 합니다. 끝까지 이기는 임금들은 사탄이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이것에서 지는 임금들을 사탄이 좋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권세를 주기도 하며 그들을 이용하는것입니다.  .
마지막 7년 대 환란 시대를준비하는 마음으로 어떠한어려움이 와도 결코 타협하지 않는 신앙 ! 이는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우리의 마음에서 부터 결코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직과 공의와 겸손과 거룩 그리고 지 교회주의를 탈피한 전반적인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과 내것을 내려놓음 
그리고 북한에 대해 용서를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덮는것 그리고 결코 정부로 부터 돈 us$0.01도 않받는것. 교회나 목사님들이 정부로 부터 후원금을 받은 분들은 소위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연합!!!전반적인 하나님나라 안에서 그 나라를 위한 거룩한 연합.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게획이 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작고 초라한 사람을 통해서라면 우리는 그 사람과도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교회들과의 연합이라할지라도 이 세상 권력이나 명예나 돈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해체해야 합니다.  이시대에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으로의 연합이 무엇인지 알려면 우리의 선입관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물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더 깊은 구체적인 연구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은 물을 편안해 하신다 물의 예배에 임재하신다.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의 창세기와 시편외 연구

그 외 여호와 와 물 우리 영혼과 물의 관계에 대한 성경적 고찰

영적전쟁 중에서 누군가가 나와 다른 사람의 영을 바꾸고(계시록에서 영을 사고 파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나의 영을 가지고 나갈 때 자신은 물처럼 변하게 되는 것 내가 많은 물을 가지고 있을 때는 괜찮지만 때로는 나의 영혼이 굉장히 피폐해져갈 때.....

 

 

 

호주갈 때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구름과 그 위의 것과 궁창에 대한 것 구름 안에 있는 물

- 2013. 1120일경 부산에서 북경을 경유하여 공항에서 몇시간 쉬었다가 호주 로 갔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못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하늘위에 있는 구름위를 지나갈 때이다.

창세기 연구하였던 것이 생각났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니 그대로 되니라

그리고 바울이 말한 삼천층에 대해서도 생각이 났다, 나는 하늘을 못가보아서 잘 모른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계시도 해 주시지 않으셨다. 한번씩 이 바울이 참으로 부럽다 단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늘에서의 예배를 늘 사모할 뿐이다.

그런데 한번씩 생각이 든다 하늘이 한층만은 아닌 것 같다. 특별히 에베소서에 나오는 불순종의 영이 공중에 있는 것을 보고 그 외 몇 번의 영적전쟁을 통해서 공중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을 방해하는 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영을 온전히 결박하고 나면 안전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보지 않겠나 생각한다.

 

다시 비행기 안으로 돌아갑시다. 하늘 위에 구름이 뭉게뭉게 있었는데 그 깊이가 꽤 깊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그 구름 위로 올라가서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 뭉게 구름들 사이에 마치 백록담이나 천지연 같이 가장자리는 구름으로 둘러싸고 그 가운데 물같은 것이 고여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다른 어떤 감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해 보고 싶고 reserch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구름이 물로 된다는 것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마지막때를 위한 경제 준비와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비축

 

(여리고7일 작전 후속프로그램)

 

이 사이트는 마지막 때에 있어질 경제적인 어려움인 기근을 대비하고 거룩한 통일을 위해서 재정을 비축하여 하나님께서 거룩함으로 남과 북에 거룩한 통일을 이루셨을 때 우리 각자의 개인과 가족을 위한 것 뿐아니라 북한의 경제적인 어려움도 대한민국과의 교회와 열방의 교회에서 미리 함께 준비하여 최소한 한 가정이 북한의 한 가정의 경제를 도울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 함께 마지막때 기근이 올 때를 대비하여 대한 민국 교회와 열방의 교회가 우리 자신들과 가족들과 교회 공동체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위해 저축하고 준비할 뿐 아니라 그외 교회에 속해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미리 준비를 하여 마지막 대 환란 특별히 경제적인 기근의 환란 때에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그들의 기근에서의 구원도 함께 준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영적으로 혼적으로 특별히 육신적인 필요에 대한 구원을 위해서 준비를 위한 프로 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를 위한 거룩운동인 여리고7일 작전의 후속 프로그램>에 속한 것으로 여리고7일 작전은 우리모두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고 구원을 얻게하기 위한 마지막때를 위한 영적인 준비와 함께 하는 거룩운동이며 이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지막때의 경제적인기근 준비와 남한과 북한의 거룩한통일을 이루기 위한 경제적인 준비인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빠져서는 않되는 것은 우리의 최종적인 목적은 우리의 영육혼 모두 구원을 얻는 것이며 거룩함으로 나아가서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룩이라는 단어는 교회로 부터나와야 합니다.

 

거룩이 교회에서 부터 나와야 하는 이유는 거룩이라는 의미는 "우리의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모든상황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성령님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말씀과 일치하는 것인데 우리가 연약하여 때로는 그리 못하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대신죽이시고 우리가 흘려야할 보배롭고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셔서 단번에 온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피흘림이 없이는 죄사람이 없느니라( )" 우리의 죄를위해 우리가 흘려야할 피를 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담담하셔서 온 인류를구원에 이루셨습니다. 우리가다른 사람을 위하여 대신죽을 수 없는 이유는 죄가 없는 거룩한 피 만이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흘릴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하지않는 피는 자기 자신의죄로 인해 죽을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사하게 할수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의하나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하여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덮음으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으며 거룩하신 성령님, 은혜와 진리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나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신구약 성경말씀대로의삶으로 도달해 가는 것, 즉 성화 되어 가는 것을 거룩이라고 하는 것(여리고7일 저작자의 성시화 개념과 방법 에서)이므로 거룩은 교회에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그외 종교인들도 착하게살아가고 깨끗하게 살아갈수는 있겠지만 거룩하다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착하고 깨끗하다하더라도 진리이시며 거룩하시고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 , 거룩하신성령님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보시기에는 다른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준비는 교회, 즉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의 여리고7일 저작자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소명을 받아서 이에 대하여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정리하고 저작하여 시작하게 되었고 대한민국교회와 열방의 교회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이 마지막때의 어려움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이에 대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에 마음을 같이하시는 모든 분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때에 있어질 기근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이에 대한 대비를 기록했습니다.

 

2. 마지막 때 기근 대비를 위한 경제 준비

 

요한계시록 65절 부터6세째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가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여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과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신약 성경 시대에는 한 데나리온이 보통 노동자(날품팔이꾼)의 하루 품삯으로 통했다”- 독일 성서 공회판 용어해설중 에서 발 췌

 

- 이를 보면 보통 노동자 의 하루 품삯으로 밀 한되또는 보리 석되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군대의 침입이나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생필품의품귀 현상이 일어나서 일상적인 가격보다도 엄청난 가격 (평상시 보다 약 10배가량 더 높은 가격)을 지불 해야만 생필품을 얻을 수 있음을 뜻한다.”(오픈성경 주석)

 

여기에서 성경전서 표준 새 번역(1993)에서는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라고 번역되어 있고, 공동번역성서개정판(1999)에서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같은 맥락으로 볼수 있는데 공동 번역 성서 개정판(1999)에서 아주 쉽게 잘 번역이 되어있다. 이 기근의 때에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을 보면 이 마지막 때에는 한 데나리온이 말 한되 그리고 한 데나리온이 보리 석되가 될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들의 하루 품삯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즉 노동자가 하루종일 일을 해서 구입할 수있는 것이 겨우 보밀 한되 또는 보리석되만 구입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물가가 올라가고 화페의 가치가 떨어진다라는 의미인것입니다.

 

제가 이 비전을 구체적으로 받은 것은 2005년이지만 2010년 시점으로 예를 들어 설명 드리면 대한민국의 노동자의 일급(하루 품삯)이 평균 8만원에서 10만원인데 하루 8만원이라 할지라도 마지막 때가 되면 밀한데 가격이 8만원정도가 된다는 의미이며 보리 한되가 27천원 정도 그리고 8만원에 겨우 보리 석되만 구입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4천원 정도의 가치가 그 때가 되면 8만원 정도의 가치 , 지금의 20배 정도의 물가가 오른 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나중에 언급할 금값을 실례로 들어도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

 

일반 건축을 하는등 의 아주 어려운 일반 노동자들이 아주 어렵게 일을 해서 월 250만원의 수입으로 아내와 두 자녀가 있을 경우 거주 비용, 피복비, 교육비와 그리고 음식을 위한 비용이 겨우 마련되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이렇게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현재 월 250만원의 20배인 5000만원의 수입이 있어야 하는 데 실제로 그러한 노동자들과 일반 사람들의 급여 등이 그렇게 오른 다는 보장은 오히려 어렵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지금 보다 20배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마지막 때는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서 준비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기근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위한 영적인 준비는 물론이지만 육적인 준비를 함께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위의 성시화 개념과 방법에 대한 저작을 2003년도에 하였고 2004년도에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를 위한 거룩운동인 여리고7일 작전"을 삼일 금식하면서 여호수아를 계속 통독한 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바로 프로젝트를 마음에 떠오르는데로 기록 하여 이 프로젝트가 나왔습니다. 물론 지역을 위한 중보와 영적전쟁은 1990년도 부터 조금 씩 하고 2000년경 옷 사역, 정광판 사역 등은 호주에서 전도와 땅밟기 사역을 하면서 간절한 갈망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2004년도에 "한국교회에 짐을 지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그 한국교회의 짐의 내용이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영을 구하고 여리고7일 작전을 통하여 이를 이루는것"과 이 여리고7일 작전과 함께 거룩한 통일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하여 재정 비축을 하게 하라"라고 성령께서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위해서 중보적 예배를 드릴 때에 아래에 북한 지하교회가 있었고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아래에서 위로 "고통소리가 상달된지라"라는 글자가 북한 지하교회에서 부터 하나님께로 올라 갔습니다. , 북한의 지하교회의 고통소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상달 되었다라는 것을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북한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이 대한 민국 교회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께서 통일을 앞당기신다고 생각했지만 그 때 부터는 우리 한국교회의 기도도 중요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를 위하여 한국교회 뿐 아니라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통해서도 북한을 위하여 중보하게 하신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 지하교회의 하나님께 대한 탄원의 소리 때문에 세계의 여러 교회 뿐 아니라 남한의 정부와 세계의 다른 정부와 믿지 않는 사람 마저도 통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일으키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거룩한 통일을 2010년경으로 알고 준비(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자 2011년도 부터는 영적으로 조차 굉장한 어려움이 왔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의 부족함이 북한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힘들게 되자 저를 영적으로도 괴롭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저축운동과 금모으기 운동

 

2005년도에는 "케인즈의 저축운동"이라는 글자와 "금모으기 운동을 해야한다"라는 글자를 성령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금모으기의 실례들을 찾아보았을 때에 국가의 큰 위기가 왔을 때에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것으로 나와서 이 운동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두려웠었던 것은 금모으기 운동을 하면 많은 사람이 나라에 큰 위기가 있을 때 금모으기 한것을 아는 사람들이 저를 비웃을 것이 두려었었습니가.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는 몇 사람에게만 조심스럽게 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권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가 얼마나 큰 실수를 한 것인지를 최근에 알았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조로 그 뒤에 연평도와 그외 북한의 침략들이 있었고 그나마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그정도로 면할수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

 

또한 어릴 때 배워 잘 생각이 나지 않아 인터넷으로 케인즈의 저축운동에 대하여 검색하여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 경제적인 위기를 케인즈의 저축운동과 산업혁명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여 오늘날의 영국이 될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통일을 위하여 케인즈의 저축운동과 비슷하게 교회 십일조 운동을 잠깐 한적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헌금의 십일조를 좀 어렵더라도 비축하여 거룩한 통일을 위하여 준비하는 운동입니다. (2006년도 서울과 경기도 교회를 중심으로)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교회와의 좋은 협력관계를 이루려고 할 때마다 그 교회들이 어려워지고 그 교회안에 분열이 생기는 것을 알았습니니다. 그래서 저를 만나자고 하신 목사님들이 교회의 어려운 사정 때문에 다 연기하여 일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저와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서 더 악한 마귀와 더 싸워주어야 했는데 저 스스로도 이것이 거룩한 통일과 거룩한 운동인 여리고7일 작전 준비와 경제권의 거룩함과 마지막 때의 경제를 준비하는것을 방해하는 사탄이 한다는 생각을 절실히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많은 상황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과 교회와 목회자들의 만남들을 통하여 그리고 매일 있는 IMWC 중보적 예배를 통하여 사탄의 견고한 진이 그나마 많이 파해 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에는 1993년도 2월 선교 헌신 하면서 부터 거의 매일 아침을 금식하고 일년에 3일 금식을 몇번 때로는 칠일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바로 쓰임 받기 위하여 매달려야만 했었던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 께서 더이상 금식을 하지 말라고 하셨고 그 이유는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의 역사는 더 강하게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능력이시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역사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되게 할 뿐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큰 일아을 이루고 계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말씀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시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맑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내가 내 원수를 뒤 쫓아가리니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시편 28 - 50) 말씀을 주심이로 소극적인 저를 이를 방해하는 한국교회에 협력을 구하면서도 악한영의 역사를 끝까지 결박하면서 거룩운동인 여리고7일 작전과 이와 함께하는 거룩한 통일을위한 재정 비축과 마지막때 준비를 위해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싸워 나갈 힘을 새롭게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이를 위해 더 많은 동역자들을 일으키시고 계시는 것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저에게 금모으기 운동을 해야한다라는 하셨던 2005년도의 금값이 한돈에 5만원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 금값이 20만원 가까이로 그 이후에는 그 이상 까지도 금값이 올라 갔습니다. 2005년에서 2008년도 3년동안 금값이 4배정도가 올라간 것입니다.

 

금은 국제 통화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계속적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결국은 올라갈것입니다.

 

2010년도 였습니다. 이사야와 신구약 성경 65권과 연결해서 연구해야 할 것에 대해서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그렇게 하였는데 이전의 말씀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깊이로 말씀 연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께서 금에 대하여 몇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금이 올라가면 석유는 어떻게 하나 걱정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석유는 금으로 극복하고 서류값을 올리면 금값을 올리면 되므로 석유보다는 금을 준비하고 모으고 금모으기 운동을 하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래하는 몇 은행과 한국교회의 몇 교회와 목회자님들에게 조심스럽게 이 운동을 권면 하였습니다.

 

결국 마지막 때의 전쟁은 모슬렘과의 영혼육의 전쟁이며 경제전쟁이다

 

우리는 모슬렘을 위한 영혼육의 선교도 해야한다. 그러면서 함께 모슬렘의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해야한다. 지금도 모슬렘에서는 기독교로 개종을 했을 경우 물건을 사고 팔고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들이 있다 (구체적인 문서 확인) 그리고 그들은 석유로 그들의 물건을 계속적으로 행세 할 것이다 이에 대해 가장 적절한 방법이 금을 모으는 것이다. 금은 세계 통화량을 ... 하므로 그들이 석유를 가지고 행세할 때 금 값을 올리면 그들도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가 금을 모아야 하며 한국도 금을 모음으로 통일 준비와 함께 마지막 전쟁을 함께 해야 한다. 2005년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금모으기를 해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3. 통일과 마지막 때를 위한 금 준비

 

4. 마지막 준비를 위한 거룩한 연합

 

 

 

 


 

 

성경 요약

1. 귀신숭배, ,,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은죄

2.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과 연합했던 모든 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오지 않은 연합을 이루었던 모든 죄들

3.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은 죄

4.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과 이들을 보호하려는 교회를 핍박하였던 모든 죄

5. 신성모독하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오지 않은 사람에게 권위를 주었던 모든 죄

6.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성령님, 여호와 하나님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비방했던 모든 죄들

7. 짐승, , 뱀등 예수 그리스도와 성삼위 일체 하나님외 다른 것에게 경배한 죄

8. 오른손이나 이마나 사람의 몸에 짐승의 표를 받아들이는 모든죄들 그리고 오른손이나 이마나 사람의 몸에 짐승의 표를 주는 모든 죄들

9. 짐승을 위하여 그리고 그 외 우상을 만들었던 모든 죄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를 죽이거나 해롭게하는 죄

10. 666을 받는 죄 와 666을 받게하는 죄 그리고 666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하는 죄

 

 

요한계시록 918 - 21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화응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빔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낳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다

9:7 -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같고 그 머리에 금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썻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같으며........... 또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들에게는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불루온이더라

 

요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요계 13:1-2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이ㅤㅏㄹ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요계13:6 “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요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계 13 : 13 ? 18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9:4 - 다섯째 천사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같고 그 머리에 금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썻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같으며........... 또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요한계시로 7장에서는 이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 맞은 사람들은 144,000이며 12지파이며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즉, 선교사 목사님등과 특별히 지명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일후 에 수를 셀수 없는 수많은 무리가 종려 가지나무를 들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 셀수 없는 수많은 무리들은 이마에 인을 맞았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9장에서 다섯달동안의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 셀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에 포함된 믿음의 크리스찬들도 해당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더 연구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117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터인즉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예언

 

 

8. 성전 바깥 마당에 있었던 죄  교회 다니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죄 11 ;2
9. 선지자적인 사명을 받은 사람과 빛된 삶,  열매 맺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해한 죄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missionary-miss-maresther-kimmiran@imwc.us​​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다니엘서 여리고7일저작자 2014.08.15 0 442

070 8621 0692 / +1 573 325 5902 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in,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 Worshipimwc.in@yahoo.com, missionary-miss-maresther-kimmiran@imwc.us, worshippist@nate.com,worshipist@daum.net,

Copyright © 왕의 대로 출판사(The Publishers for KING'S HIGHWAY).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0
  • Total67,392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