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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of Nehemiah with Isaiah 16
김미란 2017-11-12 추천 0 댓글 0 조회 912

 

 

 


느헤미아서


The Book of Nehemiah

With Isaiah 16

이사야서 16장과 느헤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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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론


저자  느헤미아(하가랴의 아들)


시대적 배경


기록연도


 


목적


중심 사상


 


 


 


 


 


 


 


 


 


 


 


 


 


 


 


 


Book of Nehemiah


 


 Time line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 예루살렘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느헤미아가 들음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느헤미아가 왕으로 부터 성전 건축을 위해 가는것을 허락받다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


 


1 아닥사스다왕


 


2장 제 12sus 기슬월


 


12년 니산월


 


2 장 여호와 하나님의


 


 


 


 


 


1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아의 간구 내용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한 하나님의 성품을 먼저 고백하고 선포하며


약속하신것을 기억하고 고백하며 간구


그리고 간구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


 


2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3


3

성문의 중수

각각의 사명과 관련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1)규빗을 중수하였고

, 암마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4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느헤미아나, 에스라서등의 성전건축에 대한 성경으로 기도전략을 세우고 간구를 해도 간구하는 방법을 많이 배울수 있습니다.


 


성전건축할때  방해하는 세력과 이를 위한 수비대책


  1. 정직한 간구와  그리고 영적전쟁

  2. 수비를 위한 전략과 대책 간구하며

  3.  이에 대한 실행


 


 


5



1    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2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3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
4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
5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6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으나
7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
8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9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10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양식을 백성에게 꾸어 주었거니와 우리가 그 이자 받기를 그치자
11    그런즉 너희는 그들에게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너희가 꾸어 준 돈이나 양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의 일을 돌려보내라 하였더니
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그 말대로 행하겠다고 맹세하게 하고
13    내가 옷자락을 털며 이르기를 이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이 또한 이와 같이 그 집과 산업에서 털어 버리실지니 그는 곧 이렇게 털려서 빈손이 될지로다 하매 회중이 다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 대로 행하였느니라




14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15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16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17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경제


높은 변리를 취해서는 않됨


그러나  우리 http;//mosesministry.onmam.com 사역일지 의 run에 기록한것 같이 주인허락없이 빌려간 그리고 영으로 지들이 복술해놓고 빌려줬다고 하는 그러한 영지주의와 결탁한 이들이나 그외 여호와의 공의를 어기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투 북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김성주), 김정남, 리설주 리용호 , 황서평,황병서등과 이들과 결탁하여 하나님의 거룩한것을 훔쳐서 핵무기를 만들거나 죽음계약을 하거나 음란계약을 하거나 하게하는것들에 대해서는


이들이 비록 현금을 가지고 갔다고해도 금값으로 환산하는것은 결코 부당한것이 아닙니다.이는 여호와의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http://mosesministry.onmam.com 에 의한 모든 현금은 금모으기를 할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지고 간 시점부터 돌려 받는 그 시간까지 금값으로 환산하는것은 여호와의 공의이며


게다가 이에 대한 것에 대한 시간과에너지와 그외 인명피해와 재산에 대한 모든 피해와 정신적인 피해에 대해 청구하는것은 여호와의공의이며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는  일반은행에서 하는것 보다 아주 낮은 이율과 그리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그냥 빌려드리기로한 mercy and justice .사역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1-13절에는 느헤미아의 개혁과 이에 대해 선포할 때 백성들이 다 아멘하며 여호와를 찬양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여호와의 공의로부터오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할수있는 만큼의 개혁을 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 공동체 안에


 


14- 19절은 느헤미아는 총독으로부터 녹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부역이 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께로 부터오지 않은이들로 부터 어떠한것을 받지 않기로 결단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주 쉽지않은 결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느헤미아의 마음과 자세와 결단에 대해 우리 자신의모습을 돌아 볼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오바마나 트럼프나 박근혜 문재인이 시행하는  대출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않되며 어떠한 뇌물도 받아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또한 테러는 당연히 아닐 뿐아니라 모스렘이나  흰두,불교인이하는 기업에 들어가지 않기를 부탁드리며 가능하다면 그외 wcc  ncck 가 하는 기업에도 들어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들어간 상황이라면  그들을 결코의뢰하지 않고 지혜롭게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침략했다면 그들을 쫓아내야 할것입니다.


 


6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성벽 공사가 끝나다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악한 이들이 결탁할때에 우리는 여호수아 처럼 대항하여싸우는것도 필요할때는 필요하지만  느헤미아처럼 지혜롭게 피하여야할때는 피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여호와 하나님 가장 지혜로우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의 지혜를 구해야 할것입니다.이를 위하여 늘 깨어 있을 수있도록 우리는 거룩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이 본문에서와 잠언서에서의 말씀처럼  뇌물은 우리의 마음과 눈을 멀게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뇌물을 받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을 감히 위험하게하는 거짓 선지자의 말을 하고 미혹하는것을 보고 우리는 이 부분에대해 두려워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께서 받지 말라고 하는 어떠한것 특별히 뇌물과 아간의 죄로 부터온것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구하였던것 기록


 


 


 


7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6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 이른 자들 곧
7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와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
8    바로스 자손이 이천 백칠십이 명이요
9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10    아라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이요
11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팔 명이요
12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13    삿두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이요
14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5    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16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팔 명이요
17    아스갓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이요
18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19    비그왜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이요
20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21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22    하숨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이요
23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이요
24    하립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25    기브온 사람이 구십오 명이요
26    베들레헴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
27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8    벧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29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30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31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32    벧엘과 아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33    기타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34    기타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5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6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7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38    스나아 자손이 삼천 구백삼십 명이었느니라
39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40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41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42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느니라
43    레위 사람들은 호드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4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사십팔 명이요
45    문지기들은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팔 명이었느니라
46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7    게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바돈 자손과
48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49    하난 자손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50    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51    갓삼 자손과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52    베새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비스심 자손과
53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4    바슬릿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5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6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느니라
57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58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9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니
60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느니라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
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
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6    온 회중의 합계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7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에게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고
68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69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느니라
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71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이백 1)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1마네는 50세겔


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백성 앞에서 율법책을 읽다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벽이 건축된후에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이러한것은 무엇 보다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주인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경외하고 그 성전의 정신인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 예배드릴 수있도록 하기 위한것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느헤미아의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하였는데 그이유는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중에서 뛰어 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디모데 전후서에서도 기록되었듯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나 부르심을 받은 종의 모습에 합당한 그 이상일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예루살렘 전체를 다스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아직 건축되지 못하였을 때 였으므로 느헤미아는 이 LAND 예루살렘과 그 속한 집들과 성벽을 지키기 위하여 특별히 당부합니다. “해가 높이 뜨기 전, 즉 날이 밝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그리고 파수 할때에는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외인들이 들어 오지 못하도록 그리고 위험한일이 생기지 못하도록 당부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주민들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 하면서 함께 자기 집 맞은 편도 함께 지키게 하라고 당부를 합니다.


느헤미아는 유다 총독으로서 예루살렘성의 건축을 위해서 참으로 여호와 예수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기지만 또한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참으로 사명을 감당하는것입니다. 이는  포로로 잡혀간 경험이 있었으므로 더욱 더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포로로 잡혀가든 그러하지 않든 주님께서 주신 땅(LAND).나 집이나 그외 모든 소유물들에 대하여 테러당하지 않고 노략질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앞에 간구하고 맡길 뿐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일들도 잘 하면서 여호와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거룩하심으로  그리고 그 여호와의 공의로 주신 것에 대하여 잘 지키고 테러수비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잘 세워야하는것입니다 .


현재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과 앞으로 있을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비록 그 일이 생기지 않을 지라도 우리는  각각 맞게 수비대책을 세워야하는것입니다.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8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1)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 서기관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1)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서 각가의 성읍에 머물다가 일곱째된 해에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 성에 모이게 되고 규례와 율례를 지키며 초막절을 지내는데 이에 대해 에스라서에서도 동일한 사건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비교기록)


중요한것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레위인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었지만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각의 성읍에 머물다가 7개월째에 모두 일제히 예루살렘에 다시 모인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모두 이렇게 하나될수 있는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면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편에서는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할수 있었다느는것은 후대인 우리가 배우고 적용해야될것인것입니다.


물론 잊지 말아야 할것은 순종할수 있는 은혜마저 여호와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은혜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것을 순종할수 있는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의 능하신 능력과 그 성령의 역사하심과 그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으로 그 말씀의 빛으로 그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의 행하심으로 그 명령하심에 그 시간과 그 방법과 그 본심과 그 마음에 대한 전적인 순종을 핤수 있도록 은혜를 전심으로 구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지혜 와그 거룩 하신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 감동주심에 민감함과 그 거룩하신성령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지혜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그 거룩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할것에 대해서도 간구해야 할것입니다. (에베소서_


힘으로도 아니되고 능으로도 아니되고 능으로도 아니되고 오직 주의 성령으로 되어야만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스가랴)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사명을 감당하기위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순종하기를 원하지만 사탄이 상황을 막을 때에는  지혜가 부족하여 않될때로 있습니다.  그러할때에는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창조의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는 참으로지로 지혜 그 자체이지만 특별히 창세기 1장에서의 천지창조에 대한 지혜는 무궁무진하며 우리가 만물을 볼때마다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떤경우는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순종하기로 하였지만 순간적으로 사탄이 우리의 기억을 가지고 가고 또 다른 상황으로 인해 순종하고 싶은 마음 마저 빼앗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때 우리는 긍휼을 구해야할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려 하지만 사탄이 막아서 못하는것에 대해서는 여호와 하나님도 이해하시고 우리에게 죄가 되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순종하지 않기를 원할 때에는 그리고 순종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학고 순종하지 않는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큰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와 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 순종할수 있도록 간절히 간구해야합니다.


또한 상황이 않되거나 사탄이 막아서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러할때는 영적 전쟁하며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속적으로 선포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떤경우는 금식을 해야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경우는 이 일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여쭙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


어떤경우는 예배를 드리고 주님을 높일 때 사탄이 그 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떠나갈때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과 그 자비하심으로 앞서행하시도록 간구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그이름ㅁ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도록 그리고 가장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대로 가장 선하시고 온전하신 여호와의 공의의 방법으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그렇게 행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는 그 길이 험하고 어려울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아시며 우리의 좋으신 아버지 시며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 그  완전하신 그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떡을 달라고 하는 자녀에게 뱀을 주시지 않은 하나님이시며 자신의 자녀를 해롭히시는 분이 아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일들이 막힐때에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시편) 말씀을 인정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록 다스리시고 지도하시고 리더하시도록 이끄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와 우리의 상황과 그 관련된 사람들과 그 모든것에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용서의 영을 부으시고 치유의 영을 부으시고 거룩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에수가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을 간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물론이며 우리의 가족과 가문과 우리의 공동체의 허물과 죄로 인해 가리워 진것이 있는지 돌아보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도록 회개의 영을 부으시도록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으로 충만케되어서 여호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 거룩하신 성령안에서 하나될수 있도록ㄱ 간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나 공동체의 죄로인해 정죄하거나 조롱하는 악한영의 있다면 회개 했다면 스가랴서 3장의 여호수아를 깨끗다하시고 사탄을 책망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선포하거나, 로마서 8 1절의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었노라라는 말씀을 선포하면서 사탄을 책망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아시는 우리주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께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조목조목 고백하고 그 일들을 앞서서  해결해 주실것을 그리고 또한 우리가 행해야 할것을 행할수 있는 추진력과 해결능력을 주시고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빛과 지혜를 주시도록 간절히 간해해야 합니다 .


또한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시며 공의로우신 그 뜻과 그 방법으로 이루어 지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방해하게하는 악한영과 그 세력을 통해 역사하는 악한영의 역사를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여 명령하노니 여호와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 지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것은 예수그리스도이름의 권세로 명령하노니 모든 저주와 복술과 결박과 모든 흉악의 결박과 모든 죄와 상처의 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가고 다시는 역사하지 말지어다.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여호와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아들이시니이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하신 예수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시고 영원히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께서 통치하여 주옵소서.


왕으로 통치하시고 주인으로 통치하여 주옵소서.


그 일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대학하고 감사합니다. 통치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높으신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대 합니다. 이일이 저로 부터온것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께로 부터온것이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고 주님을 기대하며 예배드리며 해야할것을 최선을 다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또 필요한 경우이는 3~4사람 이상에게 기도 부탁을 하는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막힌 관계가 있다면 그 relationship회복을 위해 간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5-6절에서는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에스라가 모든 백성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서 책을 펼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장면에 대한 감격은 감히 글로 기록하기에도 죄송할 정도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으로 감격된 장면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성경 자체를 펼때에 모든 사람들이 일어섰다는 것은 참으로 그 여호와 하나님의 그 말씀을 경외하고 기대하는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엄위하심과 경이로우심과 거룩하심에 대해 그리고 그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스라엘 백성 즉 우리의 영적인 선조들에 대해 우리도 본을 받으며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경외하며 그 엄위하심과 그 위엄과 그 진리가 어떠함인지 경험하여 야다 할수 있도록 간절히 간구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기대하고 사모하는 그 마음을 주시도록 우리에게도 그러함을 더욱더 주시기를 간구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할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그 진리의 경이로우심에 대해 경험하는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실것입니다.

 

 

9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의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매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한 신이라 하여 하나님을 크게 모독하였사오나
19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21    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22    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그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그들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들의 열조에게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    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주민들이 그들 앞에 복종하게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들과 그들의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임의로 행하게 하시매
25    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사 그들이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    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29    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에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또 주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의 영으로 그들을 경계하시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열방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고도
31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32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왕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당한 모든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지 마옵소서
33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34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이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께서 그들에게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35    그들이 그 나라와 주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36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는데 곧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사 그것의 열매를 먹고 그것의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우리가 종이 되었나이다
37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왕들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그들이 우리의 몸과 가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오며
38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 하였느니라


 


 


 


 


10
                                                                                                                                                                                                                                                                                                                                                                                                                                                                                                                                                                                                                                      
언약에 인봉한 사람들

1    그 인봉한 자는 하가랴의 아들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3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    핫두스, 스바냐, 말룩,
5    하림, 므레못, 오바댜,
6    다니엘, 긴느돈, 바룩,
7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이니 이는 제사장들이요
9    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10    그의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11    미가, 르홉, 하사뱌,
12    삭굴, 세레뱌, 스바냐,
13    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    또 백성의 우두머리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15    분니, 아스갓, 베배,
16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    아델, 히스기야, 앗술,
18    호디야, 하숨, 베새,
19    하립, 아나돗, 노배,
20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21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    블라댜, 하난, 아나야,
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24    할르헤스, 빌하, 소벡,
25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26    아히야, 하난, 아난,
27    말룩, 하림, 바아나이니라
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곧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들은
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사르게 하였고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29절의 저주로 맹세하기로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표현을 조금 바꾸는것이 좋을것이라생각합니다.


히브리어 알라, 영어로.curse는 부정정인 관점으로 맹세할때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즉 본문에 의하면 이방사람과 절교하고에서의 부정적인 의미의 이방사람들과의 절교에 대해 단호히 행하기로 결정하는 맹세


즉 여호와 하나님께로 부터오지 않은 것에대해 단호히 거절하는 거룩한 약속과 거룩한맹세인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시대의 이방사람들과 오늘날의이방사람에 대한 relationship은 같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당시 제사장들 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여인과의 결혼을 하였던것입니다.이 이방여인과의 결혼에 대한것은 참으로위험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믿지 않는 자와 말도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갈때에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여호와께서 공의로 원하시는 만큼 ,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공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랑하고 섬기고  대화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즐기기 위해서 이방사람 즉 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것을 믿지 않는 사람과 지내는 것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는 심하게 표현하면 북한 김일성(김성주), 김정일 김정남 리설주 리용호 김정은이 베푼 잔치에서 그들이 소개하는 여성들과 함게 술을 마시며 향락을 즐기는것과도 같을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많은 경우는 온땅을 두루 감찰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여호와하나님의 특성을 훔친 호로스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투들이 북한 김일성(김성주), 김정일, 김정남, 리용호, 리설주, 김정은 등과 결탁한  전시안이라는것으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조정하는  어떠한 일들에 대하여 자신도 모르게 조정을 심하게 당하기 때문에 필요할때는 미혹을 하기도 하고 필요할때는 여호와하나님께로 부터온 거룩한것에 대해 영교란을 하여서 우상에게로 영권을 가게하여 우리가 그것을 회복하기에는 참으로 에너지가 필요하며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않됩니다. 물런 그 시간과 에너지의 소요와 회복되는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금방 회복되기도하지만 어떠한 경우는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 뿐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죄에 들어가기까지하는 위험성이 있는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금방회복된다할지라도 우리는 왜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 거룩함과 진리안에 거하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즐겨야 합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공의로 인한 은혜로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고 캐어하며 섬기는 것만 가능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의하여서 일반 은총으로 기본적인 양심을 잃지 않은 도덕적으로 나쁘지 않은 사람들도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본적인 양심을 잃지는 않았을지라도 이들의 영은 사탄이 주도하고 이끌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즐기기 위해서 이들과 함께 즐긴다면 이것은 음란이고 음행이며 여호와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이나그외의 생활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무시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우리의 의로 말미암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것을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에도 그 믿음이 그리고 그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와 이로 인한 은혜와 긍휼이 흘러갈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캐어하며 섬겨 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가족과 가문 공동체는 그 이상의 사랑과 공의로인한 은혜로 섬겨나가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것을 믿게하심으로 모든 가족과 가문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것을 믿지 않는 자가 갈리자(이혼)라고 하면 갈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또 한가지는 북한 김일성(김성주), 김정일, 김정남, 리용호, 리설주, 김정은 등의 정부 정권과, 테러들과 모슬렘의 거짓말 작전에 의해서 원하지 않았는데 속고 결혼을 한경우와 이들의 협박에 의해서 결혼한 경우에는 당연히 이혼 해야 합니다.  테러당해서 결혼을 하였을 지라도그 결혼한 사람이 완전히 변화되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조정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사랑하고 캐어하고 싶을때는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계속 함께해도될것입니다. (성경말씀 )


솔로몬의 이방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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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곧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들은
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11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들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마을과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는 백성들

25    마을과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며
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주하며
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 라기스와 그 들판과 아세가와 그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그들은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


 


 


 


브살렐과 오홀리압, 디모데, ..와 구약에서 성전 각 각 파트에 맡으신 모든분들을 우리의 교회에 또 필요한 교회에 여호와의 공의로 보내주시고오게 하옵소서.


 


 


12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
2    아마랴와 말룩과 핫두스와
3    스가냐와 르훔과 므레못과
4    잇도와 긴느도이와 아비야와
5    미야민과 마아댜와 빌가와
6    스마야와 요야립과 여다야와
7    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들과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느니라


대제사장 예수아의 자손들

8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9    또 그들의 형제 박부갸와 운노는 직무를 따라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
10    예수아는 요야김을 낳고 요야김은 엘리아십을 낳고 엘리아십은 요야다를 낳고
11    요야다는 요나단을 낳고 요나단은 얏두아를 낳았느니라


제사장의 족장들

12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 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요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나냐요
13    에스라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아마랴 족속에는 여호하난이요
14    말루기 족속에는 요나단이요 스바냐 족속에는 요셉이요
15    하림 족속에는 아드나요 므라욧 족속에는 헬개요
16    잇도 족속에는 스가랴요 긴느돈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17    아비야 족속에는 시그리요 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빌대요
18    빌가 족속에는 삼무아요 스마야 족속에는 여호나단이요
19    요야립 족속에는 맛드내요 여다야 족속에는 웃시요
20    살래 족속에는 갈래요 아목 족속에는 에벨이요
2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 관한 기록

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하다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준 몫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예배와 찬양에 대하여


낙헌식에 대하여


예물에 대하여


 


13

느헤미야의 개혁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이사야서 제 16

모압이 통곡하고 근심하리라

1    너희는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2    모압의 1)딸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여러 성 거민들은



3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2)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 너희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의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내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네 농작물에 즐거운 소리가 그쳤음이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내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13    이는 여호와께서 오래 전부터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거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우리는 느헤미아서의 결론을 이사야서에서 찾아도 될것입니다.


물론 느헤미아서에서는 성전된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을 지어가는 한 과정 과정에대해서 잘 배우는것은 참으로 중요했습니다 .


 


이 과정 과정에서 산발랏과 도비아야 암몬과 모압 자손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우리 공의의 왕우리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16 5절의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라는 그 승리의 함성으로  결론을 내릴 뿐 아니라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을 방해하는 모압에 대하여 모압의 확실한 멸망을 이루실것에 대해 기록 되었습니다 .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모압의 끝에 대해서 연구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의 완성에 대하여


그리고 이 예루살렘 성정의 건축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예수그리스도의 몸과 그 사역인 모형일 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의 거룩한 사명을 이루어 가는 과정으로 보고 적용할수도 있을것입니다 .


 


.


 


Imwc.in


JESUS CHRIST JESUS CHRIST JESUS CHRIST… JESUS CHRIST JESUS CHRIST.. JESUS IS CHRIST JESUS IS CHRIST JESUS IS CHRIST JESUS IS CHRIST JESUS IS CHRIST..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 노다야, 아간, 아간의 영으로 부터온것 다 무효


이명박으로 부터온것 다 무효 오바마, 오바마 미첼로 부터온것 다 무효 정신결탁한들로 부터온것 다 무효 정신병, 미친짓 ,미침 결탁한것들로 부터온것 다 무효 광기 결탁한것들로 부터온것 다 무효 광기청 명의 되게 결탁한것들로 부터온것 다 무효


 


앞의 모든 내용을 우리주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왕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영예를  드리며


Education and Mission of Professional for King’s Highway, The Publishers for King’s HighWay,


US CHURCH  Spring well-watered church와 부족한 저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의 부르심에 대한 모든 사명에 오래전 부터 마음으로 그리고 그외 함께 해 오셨던


US CHURCH  Spring well-watered church mc rev. ashurly rev. blessing rev.와 함께 이 부르심에 대한것에 대한 은혜와 이로 인한 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영적인 소산의 열매를 함께 가지며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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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대로 전문인 선교 교육, 왕의대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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