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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새노래 예배를 기대하면서
김미란 2016-07-09 추천 2 댓글 0 조회 354

뉴욕 , 미국에 와서 하나님께서

다시 열어 주신 것이 있다

그 중의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음악 선교이다.

 

왜 대한민국에선 않되었을까?

물론 전혀 않되었던것은 아니다

1989년 성탄절부터 1994년겨울까지 복지 시설의

아동 과 학생들에게 음악과 합창ㄹ 가르치면서

주님의 사랑을 기회가 된 데로 전할수 있었단것은 전적인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도의 은혜였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2015년도 12월에 미국에 도착하기전까지

몇개월이라도 디시 섬길수 있었던것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미국에 오면서

음악에 대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대한

 오래전에 계획하시고 비전을 주셨던

그 일들에 대해서 이제 현실화 해 나가실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며칠전 부터 새로운 비젼을 주신것이다

 

놀라고 가슴벅찬 소망과 기대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전까진 단지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성경을 음악로 표현하는 음악도들을 양성하고

그들을 선교사로 파송하려하던 계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렇지만

며칠전에는 더 놀라운 마음을 주시고 가슴벅찬 비전이라 생각되는 것 중의 

한 생각을주셨다.

 

처음에 하게 된 생각은

목사님들도 일반 음악대학 (기독교)작곡과  학생들과 같은 코스로

새노래를 만드실수 있도록 섬기자.

 

복음송부터 성가곡 합창곡 칸타타 그리고 오케스트라 그리고

성경을 오페라로 만드실수 있도록..

 

이렇게하면 이분들의 깊은 영성에서

정말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예배곡을 만실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분들도 온전히 예배드릴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한 어떤 음악의 재능이 있는 분들 볻다 더 영성깊은

예배음악이 나올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많은 목사님들은 

음악을 좋아하시고 음악에 재능이 있으신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단지 목사님을 그렇게 섬기면

목사님들의 여가시간 특별히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실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로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분들의 성경적 지식과 깊은 신앙으로 부터 나오는

 예배곡의 창작은 참으로 기대가 되기시작했다.

 

그러자  주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사역도

더 잘 이루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그렇게 함께 모이면서 국제선교협의회IMWC중보적예배에서의

함께 드리는 예배도 참으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울것이리라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거룩운동인 여리고7일작전과 교회개척사역까지

..

그리고 참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 공동체의 새노래 예배곡 출판도 할수 있으리라..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성경 66권을   오페라로 그리고 오케스트라 곡으로

만들수 있으리라...

 

물론1997년 경부터 평생의 숙제중의하나로 생각하고있는

출애굽기를 오페라로 만드는 것은  혼자서라도 꼭 하리라

그리고 그외에도....

그렇지만 나 혼자 성경 66권을 다 표현하기에는

내게 주어진 다른 사역들이 적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이분들이 원하실때에는

북한이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나  그외에

음악선교로 하셔도 좋을것이다

 

이렇게까지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처음에는 목회자님들 자체를 섬기는 것을 목적으로 해놓고

우리 사역으로까지 연결시킨 것이 합당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았다

우리 사역에 대해서는 원하는 분들만 하시면 되니까....

그러면 서로가 유익하고 주님께 영광이 되리라 확신이 된다...

 

그리고 주신 말씀

"도가니는 은을 금은 풀무에서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니라

잠언서17장3절"

 

그렇구나 주님께서는 이것을 원하셨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연단하셨구나.

거룩한 레위인들의 새노래로 만든 예배

거룩힌 레위인들을 통한 성경전체를 예배곡으로 표현되고

연주되기를 원하셨구나

 

감동이다

참으로 감동이다

1997년 경부터 그리뎌 간절히 간구해 왔던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하나님의 제사장들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드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여호와 하나님 사람들과  그 종들을 통해서 그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그리 원하셨었구나

 

광고를 바로 내고 시작을 하고 싶은데

노트북이 고장났다.

 

모바일로라도 이메일들을 정리하여서

발송할 준비를 하자.

 

그리고 또하나..

 

 

왠많한 장소만 있다면

컨서바토리를 시작할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 컨서바토리는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들과 이분들 자제분들과

예배를 섬기기위해 오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일반 음악학교처럼 등록금을 받으면서 운영을 해 나가면서

이들을 선교대상로 생각할뿐아니라

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질수 있도록 하는 문화로의 선교가 될것이다....

 

다시 생각이 났다

호주 선교사로 다녀와서

고신대학교 이상규 교수님을 만나뵈러 갈때

정문 앞에서 생각난것...

 

나도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종교음악대학을 설립하고 싶다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그것만로 기뻐하셨다가

몇년후인 2010년도 경에는 그것만로는 않된다고...

 IT와 의대와 과학과 그외 종합 대학교와 대학원

그리고 모든 나라에  초중고와 대학교 대학원ㄹ 세워야한다고

..

 

그리고 바른 가치관의 교육이 계속 그리고 더 많이 더 깊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콘서바토리와 대안학교

그리고 신학교... 이렇게 시작할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지금 열정이 가고 혼자서라도 시작할수있는

가능성이 많이 껴지는 것은 

콘서바토리와 신학교이다

 

물론 이도 혼자서는 다못한다

각  instruments 를 가르칠분과

신학에서도 히브리어 헬라어 강독을 가르치실분과

성경역사..등은 다른 교수님들을 모셔야한다

 

 Anyway

추진력이 좀있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추진력과 파워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지....

 

주님은 아시지요

저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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