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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춤을
김미란 2016-09-09 추천 0 댓글 0 조회 336
밤10시에 출발 하여 새벽 4시에 플로리다 오를랜드에 도착했다 좀피곤하지만 좀 간단히 그렇지만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터미날 밖으로 나와서 거룩 거룩 하 다 ..찬양으로다시 워십을 하는데 갑자기 젊을때.. (그러나 지금도 늙지는 않았지만^^) 청소년 수련회때 캠파이어 인도할때 시그널로 포크댄스를 가르쳐주었을때 불렀던 찬양이 생각 났다.. 잠시... 아니야 이 찬양은.. 난 온전히 워십을 드리고 싶단 말야... 그리고 그리고 다시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로 주님께 영광돌리니 조금전 캠파이어인도할때 포크댄스에 사용하였던 그 찬양이 나의 생각이 아니고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길을 걸으면서 찬양드렸다 그런데 워십이 되었다 "할렐루야 글로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글로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글로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글로리 할렐루야 춤을 추세 다함께 춤을 추세 춤을 추세 다함께 춤을 추세 춤을 추세 다함께 춤을 추세 춤을 추세 다함께 춤을 추세 ... ... 길을 걸으면서 살짝씩 뛰면서 살짝 그렇지만 표가 많이나지않게 춤을 췄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께 그리고 워십으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피곤하지만 기뻤다 '늑대와 춤을' 아닌 우리 주님과 춤을.... 우리 청소년들과도 청년들과도 우리주님앞에서 다시 춤추고 싶다 그리고 언약과 약속의 사람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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