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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5일
제목 :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다시 말씀 하셨습니다.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네가 만일 그들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여호와의 손이 들에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또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일을 행하리라"하시고, 이튼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바로의 마음은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슴하셨습니다. "너희는 풀무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당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정이 발하리라" 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 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여화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1.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터 예배 받으시려는 강력한 하나님의 의지 : 하나님께서는 처음 부터 계속 강조해 오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터 예배를 받으시려는 의지를 꺽지 않으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터 예배를 받으시고 , 그 가운데서 백성과의 관계를 온전케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주시며 하나님 나라를 도래하게 하기 위하여 부르시고 택하셨기 때문에, 택하시고 부르심을 받은 백성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싶어하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근본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싶어 하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터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는 갈증(?)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의지는 사단이 아무리 방해를 할지라도 꺽지 못하며 결국은 하나님앞에 모든 무릎을 꿇어 경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 됨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 원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복주심으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도록 창조하시고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인하여 그 특권을 빼앗기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때도 많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때 그 권세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 애굽의 상황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을 계시하셔야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애굽의 신중의 하나인 바로가 모든 신들의 신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 나는 공에배와, 개인예배(말씀, 기도 찬양, 전도), 삶의 예배 중에서 균형이 깨어 진 부분은 없습니까?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지속되고 있습니까? 2.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육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까? 내가 생육하고 다스려야 하는 범위는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를 1990년도 부터 예배에 대한 강의를 하게 하시고, 저는 많은 범위는 아니지만 부르시는 곳에 가서 예배와 찬양에 대한 짧은 저의 지식과 제가 경험하고 실천하고 있는 부분들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왜 예배시 손을 들고 춤을 추며 일어서서 엎드려서 등으로 내가 예배 드릴때 내가 행도으로 표현함으로 하나님의 임재안에 더 깊이 들어가는 부분과 그 이유에 대한 것을 중요하게 나누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잠시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온 후로는 오히려 그러한 것을 나누기 보다는 삶의 예배를 더 많이 강조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0년도가 들어 서면서 이미 한국교회 안에는 이런 표현하는 예배는 너무 많이 익숙해져 있으며 뿐만 아니라 이 것이 온 마음과 삶을 드리는 표현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로 머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예배의 삶과 예배안에서의 그 표현은 둘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와 내 마음의 온전한 표현이 아닌 단지 형식적인 몸짓이라면 오히려 그 모든 것을 자제하고 오히려 정직한 심령과 하나님과 친밀함을 주시돌고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나오는 거룩한 말씀의 삶이 우리를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머물게 하며 그럼으로 자연스러운, 몸으로 표현하지 않을 수 없는 간절하면서도 역동적인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찬송 : 찬송가 33장<온천하만물우러러 > 부르기 클릭
하나님 저의 매일의 삶에 온전한 거룩한 말씀의 삶의 예배를 회복 시켜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앞에 나를 조아리게 하시고 나의 다른 필요 보다 말씀의 필요에 더 간절히 사모하며 그 말씀이 나의 삶이 되도록 내가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간절히 원하는 것은 내가 걸어다니는 말씀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의 삶의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계시되고 드러나는 그러한 핢이고 싶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말씀을 읽을 때 성령께서 조명하여 주시고 그 말씀이 능력이 되어 저의 삶을 온전히 지배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들비니다. 아멘
오늘날 한국교회는 참 많이 세련되고 많은 좋은 프로그램은 많지만, 이전에 있었던 그 순수함을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복주시되, 물질의 복까지 주심에 참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물질의 선물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 선물을 주신 분 보다 그 선물에 더 집중하거나 그 선물을 바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물질로 인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함으로 교회가 많이 혼탁해 져 있는 것을 봅니다. 이를 위하여 지도자가 먼저 회개하고 무릎꿇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가 회개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첫사랑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안에 역사하는 음란과 혼합주의에 대하여 꾸짖고 대적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한에 역사하는 경쟁과 탐심과 질투에대하여 꾸짓고 같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거룩의 능력을 회복하여 세상을 향하여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여 실추된 하나님의 권위를 회복시켜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서 피하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나는 공로없지만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것은 나와 내 가정과 한국교회 안에 영적으로 혼적으로 육적으로 음란케 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우리의 거룩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결박을 끊고 결박을 풀고 묶이을 받고 잠잠히 떠나갈 찌어다. 하나님 저와 저희 가정과 한국교회의 영적인 혼적인 육적인 음란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음란과 혼합주의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건져 주옵소서. 우리에게 거룩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거룩이 주님의 것임을 선포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이제 이죄악에서 건져 주시고 저희들에게 처음사람을 회복시켜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매일 가정과 직장(학교)과 섬기는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기 2. 섬기는 곳에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잘 섬기고 돌아보기
저(이름)와 가족과 가문과 공동체와~~교회와 한국교회와 ~~동, ~~시, 한국과 땅의 끝까지 음란 부정 사욕 탐심 시기 질투로 우상 숭배케 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가고 모든 죄의 끈과 상처의 결박은 끊어지고 풀어질 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거룩하고 정결하고 깨끗케 하여 주시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매일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http://trtk.onmam.com/ Tel : (82) 070 - 8116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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