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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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4: 1- 22 <하나님의 극적인 파노라마>
섬김이 2012-05-04 추천 0 댓글 0 조회 1141

 

 

  말 씀 의  삶

 출애굽기 묵상

2009년 10월 24일  

제목  : 하나님의 극적인 파노라마

본문 : 출애굽기 14장 1절- 22 절 읽기 클릭

 

내   용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바로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 인 줄 알게 하리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5-9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고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담대히 나간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랐습니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까지 왔습니다.
10 -12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 31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관 찰  하 기   

1. 위기에 처했을 때의 모세의 태도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를 보고 두려워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지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가만히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대하고 보라"라고 권면 합니다. 처음 하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 모세의 모습에 비해 많이 다져진 모습을 보입니다. 출애굽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행하심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래도 두려워 떨었지만, 모세는 그 과정에서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하나님에 대한 요동함이 없는 믿음을 보입니다. 한 공동체를 이끌어 갈 때에 갑작스러운 어려움과 두려움이 닥칠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특별히 지도자는 상황을 보고 요동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침착하고 담대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심지를 견고히하여 요동하지 않을 때, 아무리 큰 어려움과 큰 사단의 역사일지라도 잘 통과하여 그 어려운 일로 인해 하나님의 목적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종 모세를 믿는 이스라엘 백성 - 불기둥 구름기둥의 역사와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의 엄청난 예술적이고 새 창조적인 기적앞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종 모세를 믿지 않을 수 없는 광경입니다. 이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니시고는 하실 수 없는 일입니다.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이 연약한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베푸심 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그 종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믿게 하십니다. 그래서 기적이 꼭 필요할 때는 관계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기 위하여 기적을 구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거나 자신이 영광 받기 위한 기적은 우상이 되고 하나님앞에 엄청난 죄가 되는 것입니다.

 

돌아보기와 다짐하기   

1. 나는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했을 때에 그 사건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까? 아니면, 백성들처럼 두려워하며 원망합니까?

2. 홍해를 가르시고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며 오늘날에도, 내게도  그러한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분임을 믿으십니까?

영적 전쟁 

사실 하나님께서 사단과 싸운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단과 싸우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사단과 싸운는 것입니다. 사단이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을 방해하려고 할 때 때로 하나님께서 그 사단의 역사를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단을 향하여 그 역사를 허락하시지 않고 그 일에 대하여 잠잠하라 라고 하시면 사단은 꼼짝없이 잠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단의 심한 방해를 받을 때 사단에게 집중하기 보다 그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다리고 내가 순종해야 할 것을 순종하게 되면 그 싸움을 빨리 끝나는 것입니다.

 

 

 찬송 : 찬송가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부르기 클릭

 

기도 하기  

하나님 아버지!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말과 적군을 깨뜨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오늘날 저의 삶 가운데 깨뜨려야할 말과 적군이 있다면 깨뜨려 주시고 오늘날 저의 삶에서도 가르셔야할 홍해를 가르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잘 갈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어떤 위기가 왔을 때 상황으로 부터 오는 두려움 때문에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의심하여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구원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을 신뢰하여 하나님을 잠잠히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제가 해야할 최선과 순종해야 할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여서 행함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대 조명하기  

이 시대의 특징 중의 하나가 성 정체성 혼란에 대한 문제 입니다. 남성 위주의 사회로 부터 벗어나 여성의 권한을 찾으려는 여성의 노력은 참 중요하고 하나님 안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여성이 남성을 무시한다거나 사회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여성 상위를 부르짖는 것은 하나님의 가치에서 어긋나는 것입니다. 한 공동체에서는 여성과 남성과 관계없이 리더에게 그 질서의 권위를 두셨지만 가정에서는 여성과 남성은 동등한 입장이지만 한 가정 공동체를 지켜 나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남성에게 질서를 두신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여성의 남성화 되어가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해 남성으로 부터 차별대우를 받거나 불이익을 받은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힘이나 무력 또는 남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을 무시또는 함부로 대한 반항 심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여성들은 남녀 차별을 한 사람에 대해 용서하고 공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신을 여성으로 창조하신 것에 대해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어릴 때부터 여성이지만 무거운 책임 속에서 자란 여성들도 하나님께 자신을 여성으로 창조하신 것을 감사드리고 치유하시도록 기도를 드리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요즘 많은 남성들이 여성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남성들의 패션과 외모가 여성화되어 가고 있으며 남성들이 이전 보다 여성에대해 의존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심지어는 양성애자 또는 동성애까지 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아주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는 어머니, 누나또는 연상의  어떤 잘못된 여성, 잘못된 여성 상사들을 용서하지 않아서 생기는 감정이입이나 SOUL TIZE에서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용서를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며, 자신은 남성으로 창조하신 것에 대해 감사기도를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기

창조의 하나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여성이나 남성 홀로를 창조하지 않으시고 여성과 남성을 창조하셔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조화와 통일성을 이루며 가정을 이루고 만물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위임을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달리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심한 이 시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용서하지 않고 두려움과 분노와 집착과 질투, 조정, 낙심의 감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지 않고 해가 지나도록 품었던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사 거룩한 영을 부어 주옵소서. 그래서 여성들의 여성성이 더 드러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과 자신과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고, 남성의 남성성이 더 개발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과 자신과 사람들에게 은혜와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명령하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의 감정이입과 묶임은 끊어지고 풀어질찌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안에서 자유케 될지어다. 여호와 엘로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고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실제적인 적용

1. 자신을 여성, 또는 남성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기

2. 나의 여성성, 또는 남성성을 더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이상 생각하고 실천하기

3. 하나님 께서 내게 베풀어 주셨던  영적인 은혜와 실질적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기도 드리기  

여리고 7일 기도 

(이름) 와   용서하지 않음으로 분을 품고, 두려움, 미움, 증오, 원한을 품으며, 훼방하고, 낙심하며, 집착하며 저주하고 복수하고  복술했던 

 1. 하나님! 저(이름)가족들과 가문과 ~~공동체와, ~~교회와, 한국교회와 ~~동과, ~~시와, 한국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의 모든 사람과 그 관계된 모든 것을 온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과 관계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셔서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여서 감정 이입의 결박이 풀어지며, Soul tize와 모든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기 원합니다.

   온전한 용서와 온전한 사랑으로 두려움을 쫓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워

   주시기 원합니다.  (요일 4:18)

2.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지가의 보혈의 공로로

   명하나니 나(이름)와 가정과 이 땅의 모든  용서하지 않은 죄를 가지고 분을 품게 하고 두렵게하고,훼방하고 낙심하고 복수하고 우상 숭배케 하고 또 그 죄를 가지고 조롱하는 악한 영은 모든 권세의 권세되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 놓고 그 정죄하는 것을 버리고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가고 다시는 오지 말찌어다

3. 하나님! 저(이름)와 저의 가족과 이 땅의  용서하지 않고 분을 품고, 미움과 증오와 원한을 품고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집착하고 저주하고 복수하고 성령을 훼방했던 모든

   죄들을 예수님의 피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셔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시오.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셔서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고 성령안에서

   일치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상한 영혼육과 마음과 심령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셔서 쓴 뿌리를 제거하여 주시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고 모든 멍에를 꺽고 모든 멍에를 풀고 자유케 하는 성령께서 충만이 임하시고 오직 쉽고 가벼운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만 메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관계를 온전케 하시고 예수님께서 각 사람들의 중재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용서하지 않고 복수하고 저주하고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고 격려하여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벧전2:9)

4. 저(이름)가족들과 가문과 ~~공동체와, ~~교회와, 한국교회와 ~~동과, ~~시와, 한국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 안에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죄와 상처의결박은 풀어지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질찌어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며 일치될찌어다

5.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우리가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엡3:14 -19)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는 만유시오 만유안에 계심으로 저희가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하게 하시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여 온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하시고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여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골3:11-1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미란(마리스더) 선교사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여리고 7일 기도 중 날짜별기도 3일째 발췌>

 

점검 하기  

1.   말씀을 하루에 신약 3장 이상과 구약 3장이상과 시편, 잠언, 전도서를 반복하여 3장 이상씩 통독하기, 단, 목회자는 하루에 5장 이상씩 통독하고 계십니까?

2. 매일 말씀 통독시간을 제외한 말씀 묵상시간 꼭 지키고 계십니까?

3. 묵상하고 통독한 말씀대로 살지 않았던 죄들에 대해 회개의 영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여 그 말씀 대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까?

4.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인용할 때 꼭 저작권을 설명하고 계십니까?

5. 무단 복사나 저작권에 위배되는 일들을 자제하고 계십니까?

6. 국제선교협의회(IMWC)에서 주최하는 북한 연탄 보내기운동(기아대책에서 협력)에 최소한 1,000원 이상 후원하고나 가난하고 소외된곳에 재정을 보내고 계십니까?

7. 통일 저금통과 통장 만들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왕의 대로 출판사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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