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인정에 대한 오류와 동성연애자에 대한 목사 안수에 대한 오류와 하나님의 진노
동성연애와 그 인정에 대한 오류와 해결방법에 대한 성경적 고찰
동성연애의 원인
동성연애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생리적인 결함으로 인한 것때문인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알수 없고 단언도 할수 없지만 저의 작은 생각으로는 태어날때부터 생리적인 결함으로 인한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필자가 생각하는 동성연애의 원인에 대해서 몇가지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거론하듯이 태어날때부터의 생리적인 결함으로 인한 동성연애자도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태어날 때 부터의 생리적인 결함으로 인한 동성연애에 대한 원인도 두가지로 생각해 볼것입니다.
첫 번째는 그 부모님과 그 가문에 대한 죄의 문제로 인한것일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예수그리스도께서도 태어날때부터의 병자를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라는 병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여성들은 아버지나, 오빠등 형제 또는 직장상사, 선생님이나 그 외에 자신이 권위를 두고 있는 이성 때로는 자신이 너무 사랑하던 이성에 대해 용서하지 않았을 경우 이성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면서 이성이 싫어지고 동성에 대해 사랑이 싹틀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는 자신의 권위있는 이성에 대해 용서하지 않음으로 soul tize 가 되어서 동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듦으로 자신을 포기하면서 계속적으로 동성을 좋아하기로 결정하게 되는경우들도 있는 것입니다.
soul tize란 말 그대로 영혼이 tize되는 것 즉 영혼이 영혼끼리 묶여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자신의 육신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이 육신에서 떠나게 되면 죽게되는 것 입니다 .
그런데 용서하지 않고 원망함으로 분을 품거나 크게 두려워하거나 할 때(때로는 낙망을 심하게 하게될 때) 그 사람의 영혼과 tize 되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감정이입 즉 같은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의 감정에 따라서 감정이 생기는 것인데 이에 대한 것에 대한 성경은
“그러므로 모든 멍에를 벗어 버리고 쉽고 가벼운 예수그리스도의 멍에를 매라(성경구절)”
는 다른 부분으로도 적용할수 있겠지만 이 감정이입과 soul tize에 대한 것에도 적용이 되는것입니다 .
엄마소가 아기소를 보호하기 위하여 멍에를 아기소에게 매어놓고 엄마소가 가는곳은 아기소가 함께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 멍에를 풀게 되면 아기소는 엄마소를 따라 가지 못하고 길을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엄마소인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엘리압과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쉽고 가벼운 그리고 너무나 좋은 보호막인 그 멍에에 있지 않고 만약에 사탄의 멍에를 메거나 다른 사람의 멍에를 메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용서하지 않고 집착하거나 분을 품거나 두려움을 많이 품었을때에 그렇게 한 사람과 soul tize가 되면서 그사람의 감정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A라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고 싶어하면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고 오늘은 옷을 구입하고 싶으면 자신도 그날은 옷을 구입하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우리는 용서하지 않음으로 또는 우상숭배 함으로 우리를 편안하게해 주고 가장 좋은 것 주시고 싶어하는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엘리압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 그리스도 의 쉽고 가벼울 뿐아니라 좋은 멍에를 메지않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멍에를 매어서 자신의 모습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위해서는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고 여호와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주시도록 그리고 집착하고 우상숭배한 죄들을 용서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하면서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빛 예수그리스도 의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해야하는것입니다.
그러할 때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나도 모르게 좋아하거나 따라하는 일이 점점 제해질것입니다.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어머니를 누나를 그리고 여성 권위자를 또는 교제했던 여성을 용서하지 않았을 때에 이들과 soul tize 되면서 감정이 엮이게 되는것입니다.
이데 대한 방법도 위의 여성이 동성에게 느끼는 감정해결과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위의 두 번째와 또 다른 죄로인한 것이고 이에 대한 회개와 예수그리스도의 용서하심이 있을 때에 많은 동성연애자들이 풀어질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로마서1장 18절부터 32절까지는 동성연애가 되는 이유즉, 동성연애가 되기전에 짓는죄에 대하여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 또한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을 버려두셨으니(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번역)
29 –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느 ㄴ자요교만한 자요 자랑하느 낮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는 자니라
간단히 요약하면 위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버려 두셔서 회개할 길을 열어 두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려두시지 않으면 회개하고 돌이켜 죄사함을 받고 계속적을 죄를 짓지 않게하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무 화가 나셨기 때문에 아예 책망이나 권고도 하지 않으시고 회개하도록도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 얼굴 빛을 비추시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 인간들도 그 사람이 싫으면 그사람 얼굴이 보기가 싫고 눈을 마주치기가 싫은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가 잘못하면 매를 들고 겁을 주고라도 돌이키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다른 자녀들에 대해서는 죄를 지어도 그냥 모른척하는 것입니다.
위의 로마서 1장에 기록된 말씀에 대해서 간절히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덮으시도록 그리고 성령을 부으시고 여호와의 빛을 비추시도록 간절히 구하고 이로 우리의 육신도 잘못되어 있다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리라 저는 단언합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http://beloved.onmam.com 여리고7일 7주의 제 35일 기타 쓴뿌리를 제하기 위한 내용 –1을 참조하시면 더 구체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결과
동성연애의 결과는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에서 잘나타나 있습니다 .
그 당시에도 이러한 동성연애까지 하는 죄들을 짓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이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후회하셨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그리고 물로 세상을 심판하셔서 소돔과 고모라 성은 완전 멸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물로 심판하지 않고 불로 심판하실것이라 하셨습니다 .
이 시대에도 동성연애를 하고 목회자가 동성연애자에게 목사안수를 주는 것을 계속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불로 심판하실것입니다.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시각과 태도
그러면 우리는 동성연애자들에 대해 어떠한 시각과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
이들이 죄인이듯이 같은 죄를 짓지 않았다 할지라도 우리도 죄인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용서하되 인정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해 선교해야하지만 이들을 사역자로 세워는 결코 않될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죄인을 용서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선교하고 상담하고 치유하고 품어주어서 돌이키도록 도와 주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사역자로 특별히 목사안수까지 주는 목회자님들은 반드시 회개하셔야 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선교는 가능하지만 이들을 죄없다 하거나 그 행위를 인정해서는 않되고 사역자나 목회자로 세워서는 결단코 않될것입니다.
해결 방법
해결방법은 위의 원인과 이어서 기록하였습니다만 다시 정리를 하면
영적인것과 감정적인것에 대해서는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덮고
우상 숭배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고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셔서 죄에서 돌이킬수 있도록 간절히 간구해야 할것입니다 .
그리고 이로 인한 육신의 잘못된 부분은 죄에서 돌이키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회복을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창조하신 그 창조의 섭리로 회복시켜 주시도록 간절히 구해야 할것입니다 .
특별히 아바돈 (아블루온)으로 부터오는 죄인 여호와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같은 우상 숭배로 변하게 하는 죄들에 대한 회개를 간절히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보혈로 덮으셔서 깨끗케 하시도록 간절히 구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여호와 의 영광을 여호와께 돌려 드릴수 있도록 간구하셔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름인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을 자주 부르고 간절히 찾고 또 찾으며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찾고 또 찾으며 예수그리스도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치유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간절히 도와 주셔서 더 이상 범죄치 않도록 간절히 구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연 설명을 하면
날때부터 생리적인 결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위의 동성연애가 되기전의 죄에 대하여 그 아버지와 아버지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버지의 3대위와 가문 과 어머니와 어머니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3대위와 그 가문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용서해 주시도록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어 주시도록 간절히고 구하면서 용서를 선포하고 그 분들이 죄로부터 조롱 받지 않도록 축복하면서
우리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간절히 구할 때에
반드시 해결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뜻에 의해서 혹시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러할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치료함으로 회복시켜 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더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으로는 동성연애자는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시 그러할지라도 온전케하시고 창조의 섭리를 드러내시기를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드러나도록 간절히 구해야 할것입니다.
모쪼록 이 세대가 더 이상 범죄치않고 교회가 더 이상 혼합주의와 결탁하지 않고 진리의 빛에거하며 세상을 향한 선지자적인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가족들을 구하셨듯이 우리를 반드시 구원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2015. 3. 21
여리고7일 저작자 (c) 왕의대로 출판사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드림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회개와 치유 간구
http://trtk.onmam.com/bbs/bbsView/88/3827724?page=6
worshipist@hanmail.net (worshipist@daum.net), springwellwateredchurch@yahoo.com, springwellwateredchurch@usa.com imwc.in@yahoo.com worshippist@nate.com +1 573 325 5902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