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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장1~13절까지
예배자 2015-09-14 추천 0 댓글 0 조회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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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1~613절 열두제자의 파송까지 중에서

 

마가복음 61 ~13절까지

 

1 ~6절까지

예수그리스도께서 어릴때부터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는 배척을 당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믿지 못하기에 예수그리스도의 능력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못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많은 권능(기적, miracle)을 행할수 없고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5)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성을 나타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메시아로 오셔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해서 죽으실

뿐 아니라 메시아로서 부활하셔서 영원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하지만 구약에서는 오실 메시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성육신 하신 후 부터는 오신 메시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성경의 핵심 (주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미 오신 메시아에 대해서 사람들의 믿음의 눈이 열리지 않아서 볼수 없었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해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인격적이면서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할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믿음이 생기 않은 상황에서 능력을 행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그들에게 유익되지 못하기 때문에 권능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능력을 행할수 없었던것입니다

 

 

7~13절까지

예수그리스도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는 장면입니다.

각각 두명씩 짝을 지어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십니다

그리고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신고 두 벌옷도 입지 말라 (8)“라고 하십니다.

이는 지팡이는 구약의 모세를 통해서 보면 양을 치고 즉 자신을 리더로 섬기는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모세를 따르게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예수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고 그리고 그 권능으로 그 사람들을 해롭게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이들에 대해서 다스리고 통치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윗도 양을칠 때 지팡이로 양들을 괴롭히는 이리들을 다시고 내어 쫓는 도구 사용하였고 다윗의 이러한 일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전의 아주중요한 경험이 되고 그 시간을 사람들을 섬기고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는 온전한 왕으로 배워가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즉 그러한 시간들은 다윗은 훌륭한 왕이 될수 있었던 이유 중의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예수그리스도께서 명하는 일들을 하는 제자들은 이 지팡이는 필수인것입니다.

오늘날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예수그리스도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동역자들에게도 이러한 각자에 맞는 각자의 은사와 달라트와 상황에 필요한 지팡이가 필요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지팡이는 자신을 나쁜 짐승으로부터 보호할 뿐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양들 과 예수그리스도께서 보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필수 품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양들이 길을 잃을 때 모아주고 앞에 돌부리가 있을 때 지팡이로 돌들을 제거해 주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권능 사용해야할 때 마음껏 사용하여서 악의 권세와 모든 짐승으로부터 자신도 보호하고 양들을 보호해야만하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모세는 지팡이를 받을 때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이 지팡이를 받을수 없습니다.

모세는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신 여호와하나님의 명령에 두려워도 순종했을 때 그것을 잡았을 때 그 뱀의 꼬리를 잡자 그 많은 사람들을 care하고 보살피고 기적을 행하고 홍해를 가느는 권능의 지팡이가 된것입니다.

그렇지만 사탄이 예수그리스도를 시험할때처럼 오는 거짓믿음을 가져서 무모한 일을 하게하는일에는 속지않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영원하신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사탄이 사람을 시켜서 진짜 뱀을 잡으라고 한다면 이는 사탄이하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여호와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부터오는 권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일들을 방해하는 사탄을 결박하고 부수고 무너뜨리고 다시는 역사하지 않도록 할수 있는 권능이 필요합니다.

 

이는 예배를 통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서 달란트 개발을 통하여서 그리고 그 외 예수그리스도안에 거하면서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되고 무조건 큰 믿음이 아니라 무모한 믿음도 아니고 각자에게 맞는 온전한 믿음이 믿음을 달라라고 간구해야할것입니다.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신고 두 벌옷도 입

 

신발은 평안의 복음을 매는 거룩한 신발 즉 거룩한 걸음 이는 걸음이 보기에 거룩한 걸음이 따로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라고할 때 갈수 있는 순전한 믿음의 행보, 가야할 때 섬겨야할 때 가면서 섬길수 있는 거룩한 믿음의 행보, 또한 가면서 섬기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충만한 거룩한 행보와 함께 예수그리스도께로 부터오는 평안으로 거짓 평안이아닌 예수그리스도로 부터오는 평안 과 그 말씀과 함께 걷는 거룩한 발걸음이 되어야 할거입니다 신발의 모양은 중요아지 않은 상징적인 의미인것입니다.

 

 

 

 

시간상......

 

12~13절까지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 NIV 에서는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들에게 anointed 하였고 그렇할 때 oil 과 함께 했다라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권능헤 실제적인 오일을 발랐던것입니다 이는 그 시대에 통상적으로 그러한 방법으로 병자들을 고쳤다라고 합니다.

 

이를 볼 때 오일의 영적인 의미는 거룩하신 성령하나님 HOLY SPIRIT을 의미하고 그 역사하심을 의미합니다 진리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그 시대에 계셨고 진리이신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은 아직 활발하게 역사하지 않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는 예수그리스도의 시대였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의 오일, 올리브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상징이고 이에 대한 믿음의 표현인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이제 성령을 보내시겠다라고 약속하셨고 그 후 부터는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그리스도께서도 계속적으로 함께하시고 감찰하시고 통치하시지만 거룩하신 성령께서 더 많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령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제 조금후에 다시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으로 여전히 성삼위 일체하나님의 통치하심가운데 특별히보이지 않는 영원한 왕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영원하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 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것에 대해서 거룩함으로 신구약 성경 말씀에 의거하여서 상징적인 행위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2015. 9.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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