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거룩하게하는 기도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2:8)"
구약시대 특별히 민수기 12지파 진영을 세울때 전쟁준비를 하기위해서 숫자를 세었기 때문에 그리고 포로에서 귀환할때 숫자를 세었기때문에 성경에서는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과 노인들은 숫자를 세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 남성들에 대해서만 성경에 주로 기록하였고 성경에서는 드보라나 그외 특별힌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성들을 리더의 자리에 세우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가정에서의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남성을 우선으로 두셨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남성들을 향하여 "너희 남자들은 일년에 세번 산에 올라가라 "라고 하셨고
그러하였을때에 가축이나 아내나 그외 자신의 소유에 대해서 빼앗기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꼭 필요한 경우는 여성들도 리더로써 사용하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진 남성들 뿐 아니라 공동체의 리더쉽들인
모든 남성들 그리고 모든 여성들에 대해서 저는 일년에 세번 산에 올라가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적인 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특별히 구약 성경에서의 산은
예루살렘도시에 있는 시온산 즉 교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년에 세번 정도는 교회이든 기도원이든 가능하면 교회가 더 좋을듯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나와의 은밀한 시간을 가질수 있는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만 집중할수있는
그러한 시간들을 일년에 세번정도는 가장의 가장들과 공동체의 리더쉽들을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베드로후서에서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셨으므로
위에 기록된것은 우리 모두가 그렇게 행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할 것입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나 축복해줄 때도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간구할 때도
그리고 목사님들과 그외 안수권을 가지시고 안수하시는 분들도 이러한 절차를 가지신 후
안수하시는 것은 큰 축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2:8)"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손을 들어 간구하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손을 어떻게 거룩하게 할수있겠습니까?
물론 우리의 손은 섬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공의에 의거하여서 사랑함으로, 부지런함으로 성실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일에 충성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기쁨이 되는 것을 창조함으로 예배드림으로 ....
우리의 손을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은 우리의 손을 거룩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유월절 어린양 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모든 재앙이 넘어간 것은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힌 곳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손을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첫번째 우리의 손으로 지었던 모든 죄들을 회개하고
둘 째,
이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보혈로 덮으시도록 간구하고
셋째, 우리의 손을 거룩하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시도록 간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거룩(은혜)에 이르는 방법인 성시화개념과 방법"을 참조하실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http://trtk.onmam.com. 여리고7일 외>> 성시화 개념과 방법을 참조하시고
더 구체적인것은 http://beloved.onmam.com 수요예배의 은혜에 이르는 방법 에 대해서 들으시는것도
거룩에 대한 이해를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여리고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는 자주 사람들에게 손을 펴도록하고
따라하게 합니다.
"이 손으로 지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으시옵소서.
이 손을 거룩하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옵소서.진리의성령으로 진리의 말씀에의한손이 되게하옵소서."라고 따라서 기도하게 한 후
자신의 몸에 손을 대어서 스스로 간구하게도 하고
특별히 학생들에게는 그후에 자신의 손을 자신의 머리에 살짝 올려서
"창조력을 주옵소서. 이해력을 주옵소서 기억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여호와의 창조의 섭리가 드러나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하도록 하게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는 손을 거룩하게 하는 간구를 하게 한 후
손가락 끝으로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게 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자신의 몸을 살짝 토닥 토닥 두드리면서 간구하게도 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면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는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출애굽기에서 유월절 어린양 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모든 재앙이 넘어간 것은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힌 곳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그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와 그 능력을 믿으면서 간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에 대해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저가 이러한 기도를 한 후
그 결과와 반응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축복하고 2003년도 경 부터 해 왔었는데 2015년 10월 성령께서 웹으로도 오픈하시기를 원하셔서
기록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5. 10 .11일 새벽에
예수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이렇게라도 섬길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copyright 왕의대로 출판사 여릭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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