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다리는.열처녀의 비유에서의 등불

이는 기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다섯처녀는 들림을 받고 다섯처는는 들림을 받지  않는 다는  의미는  두번째 다섯처녀가 영원한 천국애 들어가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미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애서 들림을 받는 다는 의미는 주님오실때에 들림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번째 부활 또는 공중으로 

들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ㄴ  것이옳을 것입니다

Cf 공중휴거의 유무에 대해서 연구 

어떤 신학자들의 의견처럼 혹시라도 공중휴거가 없더면 주님 오실때 주님의 그 잔치 에 참예할수 있

는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에 대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좋습 니다

등불을 맞이하지 않은 다섯처녀는 주님재림하실때 첫번째  잔치에 참예하지못하는데 이는 그들이 등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표현을 하면 그들은 등을 켜는 등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등불이 제 기능을 할수 있도록 빛을 밝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등불의 기능은 불을 밝혀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밝혀 주는것이 등불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다섯 처녀들도 기본적이느 등불을 밝히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는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며 이는 기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서 영원한 형벌을 받지는 않는 기본적인 신앙인을 의미하거나 교회는 출석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로 해석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지 우리의 어떠함으로 주시는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이 두번째 부류의 다섯처녀들은 기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알지만 세상에 빛을 밝히는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던 것입니다. 필요하면 죄와 타협하고 필요하면 세상과 타협하는 그러한 신앙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는사람들은 세상에 빛이 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두움에서 어둠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두려워서 미워할지라도 그들의  삶은 빛의 삶이어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의 지혜로 가능하면 그들이 우리를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게하는 지혜가 있다면 더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지혜만으로 되는것도 아닐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견뎌야 할때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여호와의 공의는 빛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괴롭히는이들에 대해 가만히 두시지는 않을것입니다.

또한 등불은 빛을 의미합 니다 .

이는 빛되신 예수그라스도  물리적인 빛과는 상상할수 없는 여호의 영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빛은 말씀되신 얘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여호와의 영광은  말씀그 자체이신 여호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의 요한계시록 19-22의 The name 에 대한 연구 참조)

그러므로 들림 받지 못한 다섯처녀는 말씀의 삶을 살지 못한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즉 말씀을 기초로한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 거룩한  첫번째  그 거룩하고 황홀한 예배의 잔치에 참여하지 모 하는 것이고  

이들은 환란의 기간을 통하여 연단받음으로 더 온전한 믿음과  함께 말씀중심의 거룩한 삶으로 변화되어

 두번째 부활 또는 두번 쨰 혼인단치 예배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언급하였듯이 등불은 빛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고  

이 빛은 거룩한 생명의 말씀인 그 신구약 성경 말씀과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며 말씀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이 빛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그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빛되신 신구약 성경 말씀을 기초로하여 이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을 때 빛되시고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가 그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한계가 있는  우리의 능력으로가 아닌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이 거룩한 신구약 성경 말씀에  의한  삶을 사는 거룩을 쫓아행하는 사람 을  등불을 밝히는 사람들인것입니다. 

등불의 빛은 기름없이는    불을 밝힐수가  없고  그리고 심지 가 자신을 소멸하면서  타야만 되는 것인데 이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소멸 하신 그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을 의미하며 기름은 anointing 즉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빛은  우리의 자의 적인 해석이 아닌 그리고 우리의 의가아닌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봉 혈의 능력으로 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조명하심 으로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을 해석하고 그 거룩하신   말씀의 삶을 살아야하는 것 입니다

그  빛되신 말씀의 삶을 살지 못했을 때 우라는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을  대신 희생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앞에 나아가야 하며 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앞애 나아가 그 말씀의 능력으로 그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으로 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 의 능력으로 그 거룩한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야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요한계시록 19:6-8)"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이 열처녀 비유  바로 다음에 달란트에 대한 말씀으로 연결하셨습니다.

 이는 달란트 즉 자신의 텔런트로 사명을 감당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열처녀의 등불을 밝히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삶을 사는것을 의미할 뿐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무엇인지 잘 발견하고 잘 개발하면서 이 달란트에 대해 감사하며 겸손하게 여호와께 영광돌리며  자신의 달란트로 사명을 감당해야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아갈때 우리는 그리 애쓰지 않아도 자신도 모르게 세상의 빛으로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 달란트가 무엇이든지 . . .. 

아무리 작은 빛도 어두움앞에서는 빛으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자신의 달란트 발견을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달란트를 개발도 하지 않고 달란트로 하나님 나라를 섬기며 사명감당을 하지도 못하거나 또는 겸손하지 못하고 그 영광을 자신에게 돌려서 오히려 그 달란트로 죄를 짓는 다면 이에 대해서도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서 조명해 주시도록 그리고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으시도록 간구하면서 우리의 달란트를 더 거룩하고 온전하도록 

더 여호와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발견하고 개발하고 이 달라트로 겸손하게 여호와께 영광돌리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고 그 거룩한 나라를 섬긴다면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이미 이는 사탄이 탈취해간 하나님 나라에 최소한의 빛으로 어두움을 밝히는 비록 작을 지라도 또는 좀더 클지라도 세상의 빛으로 또 주님 나라를 찾아가는 빛으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빛들이 모일때 큰 빛을 이루게 되며 더 모일때 더 큰 빛이. . . .

그래서 우리는 사탄이 탈취해간 그 거룩하신 주님의 나라를 계속적으로 찾으며 우리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는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빛되신 여호와 하나님 그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어두움을 거룩하신 말씀으로 빛으로 조명하시는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으로 온땅을 통치하시는 그 거룩하신 영광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빛되신 여호와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MAY 4th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