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네 (부제 : 궁창 그리고 물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네
첫째날은 어둠에서 빛으로 분리시키셨고
둘째날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누셨다네
그리고 셋째날에는 하늘 아래의 모든 물을 한 곳으로 모으심으로 물 속에 덮여 있던 마른 땅이 드러나게 하셨다네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 찬양을 받으셨다네
그 후 많은 육신은 하늘로 올라 갔다네 그래서 하늘 위에서 이 땅에서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 받고 다시는 죄와 슬픔과 눈물과 고통이 없이 영원한 행복 속에서 살고 있다네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의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이세요."라고 기뻐하며 찬양하고 있다네
......
오랜 세월이 지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처음에 만드신 하늘과 바다와 땅은 다시는 보이지 않는다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이전의 죄와 슬픔과 눈물과 고통은 찾아 볼 수 없다네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속에서 기뻐하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향한 예배로 가득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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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네
첫째날에는 어둠에서 빛으로 분리 시키셨고
둘째날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로 나누셨다네
셋째날에는 하늘 아래의 모든 물을 한 곳으로 모으심으로 물 속에 덮여 있던 마른 땅이 드러나게 하셨다네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 찬양을 받으셨다네
.......
그리고 하늘 위에서도 모든 만물로 부터 모든 나라들로 부터 모든 민족으로 부터 모든 백성으로 부터 그들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분이 하늘과 땅의 왕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님이심을 인정하는 찬양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을 나누셨다네
물을 한곳으로 모으고 뭍이 드러나게 하셨다네 ........ 땅도 찬양하고 바다도 찬양하였다네 땅도 찬양하고 바다도 찬양한다네
하늘 아래도 찬양하고 하늘 위에도 찬양한다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네
마지막날에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네 2010년도 왕의 뜰, 왕의 정원에서 왕의 뜰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물과 예배로 인한 물에 대한 연구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푸른 초원 김미란(마리스더) 선교사
국제선교협의회(IMWC) http://imwc.or.kr
왕의대로 출판사 (Publisher for KING'S HIGHWAY)
<여리고 7일 프로젝트 : http://jericho7.or.kr >
worshippist@nate.com worshipist@du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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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2010년도
*** 이 시 도 2010년 1~3월 사이 저자가 구약성경 창세기 1장을 깊이 연구하고 깊은 감홍과 감동으로 햄복감에 싸여있을 때 하나님의 천지 창조 둘째날 물을 창조하신 것에 대해 시로 표현한 것입니다.
둘째 날 물은 예배와 관련하여 학술지를 집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성경으로는 이사야 65, 66장의 새하늘과 새 땅 창조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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