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메세지 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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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씨가 이땅에 남은자가 되리라
김미란 2022-01-07 추천 0 댓글 0 조회 211

2005년도에

서울 온누리 서빙고 교회에서 큰선교대회가 있었었습니다.

여러나라에서도 대한민국안에 있는 많은
선교사님들이 모였었었습니다.



저는 기대를 잔뜩 가지고 참여하였었습니다.

서울은왠지 영적전쟁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영적인 풍성함에 대한 기대도 참 많이 있었었습니다.


전의 예배전체와말씀도 아주중요하지만
예배와 예배전의 경배와찬양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예배를 위한 예배를 드리고 영적전쟁을 해왔던 저는
영적전쟁 할 필요없이 아주 편안한마음으로 쉴 생각으로 참여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첫날 이후 이곳도 역시 예배를 위한 예배와영적전쟁이 필요하다라는것을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같은 것을 통해서도
그 다음날부터는 하게하셨었었습니다.

...

마지막날 ..
찬양이시작되었었습니다.

저는 더깊은주님의 임재에 예배에들어가기까지기도하면서
찬양하면서 영적전쟁하였었습니다.

어느순간 하늘 문이 열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두루 마리를 보여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먹으라" 라고 하셨습니다.(먹으라라는 영으로만 보이는글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맛있게잘먹게하여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저에게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에스겔"이라는 글자를 다시 영으로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습니다. 돌아가자마자 에스겔서 다시 꼭 읽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한번더 간청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도록...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재앙이 오고 멸망이 오리라"
참조로 하나님의이 마음을 처음 받은것이
2003년도 고난 주간 새벽기도시간이었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것에 대해 "외치라"라고 까지하셨었습니다.

저가 다시 하나님께 따지듯이 여쭈었습니다.
오른쪽 앞쪽의 한무리들이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무리들이 보였기에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 저들을 보십시오 저렇게 주님께 깊이 예배드리는자들이있는데
하나님 이 땅을 멸하시렵니까? 저가 아는하나님은 그런하나님이아닙니다."라고...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거룩한 씨가 이 땅에 남은자 가 되리라" 이말씀은 이사야 6장에 나오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말씀중의하나라 알고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는 하나님께 아무런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당시부산에 살때인데 돌아가서 저와 교제하는
권사님과장로님들과집사님들에게 조심스럽게 이러한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그분들이 먼저 하나님과무슨일이있었는지를 알려주시기를 먼저권하여서 말씀드릴 용기가났었습니다.


2004년 9월에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준비를 하고준비하게하라"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저작하게하신 말씀을통한 회개운동과 세계선교와 마지막때 준비인거룩운동인 그 여리고7일작전과 그로인한 성시화가 저의 사명이며 십자가라로 하셨었었습니다.

여러번 하려고 할때마저 저의 영적인 연약함과 여러가지상황으로 하지 못했고 그 이후 2010년 교회를 개척한후 작은수이지만 우리교회에서만 한적이있습니다.

저가 하나님앞에 죄인이지만
아주 큰 죄를 지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2007년도에 북한 김정일이죽을 것이라고 하셨을때 악인도 돌이켜 살게하옵소서라고 기도한것과
(그후 그것이 북한 김정일인경우 아주잘못된 기도인것을 알고 회개하고 2011년 겨울에 북한 김정일 김정은 정부정권무산 이라는 영의 글자를 보여주신후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린후 며칠후 김정일죽음보도가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

2003년 3월 23일경에
외치라 이땅에 재앙이 오고 멸망이 오리라고 하신것에 대해
그 메세지보다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도록 계속 간구는 하였지만
외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보니 할랄식품이 우리 대한민국에 들어왔을때 부터 그리고 2005년도 가을경에 주님께서 주님의 공의만을 구하라고 하셨을때 은혜는 왜 않되냐라고 하고 공의를 제대로 구하지 못했을때 부터
이미 일본 특별히 야꾸자들과 북한 김정일 김정남 정부정권들과 달라이라마와 짝한이들과 중국과 그외 에서

이미 침입하였다는것을 저는 나중에 알게 되었었습니다.


물론 회개의영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한것은 틀리지 않지만
더 적극적으로 주님앞에 순종하지 못하고사명감당하지 못했던것은
사탄에게 빌미를 준것이고
최소한 2005년 가을 경부터는 공의를 구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더 기도했었어야했었는데 그러하지 못했고

이미 온 멸망에 대해 돌이키면 멸망이 오지 않는다고만 강조하였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과 미국과 열방이 이러한 지경에 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오늘 제가 기록하려고한것은

거룩한 씨가 남은자라 되리라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것이었는데 기록하다 보니 더 많이 기록하였습니다.


이미 멸망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할것은

회개하고 거룩함으로 주님의 말씀앞에 겸비하고 주님의 말씀의 삶을 살아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과 미국과 호주와영국과그외 민주국가에서
무사사무라이 야꾸자들과 일본 중국 러시아 모슬렘국가들이 물러나도록 주님의 공의로 통치해 주시도록
그리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고칠바들을 고쳐 주시고
돌이켜야하는것으로돌이킬수있도록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과미국과호주와 영국과 모든 열방에 주님의 공의의편에 선 정부정권들과 사람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옳을지라도 G 20에 참여한 국가 정상들은 받아들여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소피아라는 이름의 사람들과 인형과사이보그와 인조인간들을 받아들여서는 않됩니다.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보호하고 싶으면 이름을 바꾸라고 권하시기를 권합니다.
참지혜의 신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사탄이 주로 소피아라는 이름의 사람에게 거룩하고 존귀한것들을 다 교란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교황과 사이보그 인간흉내내는 인조인간과 로보트들에게도 교란하게 됩니다


저는 그 이름의 사람을 사역자로 받아들이는 목사님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평신도는 몰라서 그러한 이름을 사용할지라도 그러한이름을 신학교에서 받아들이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학생이되기전에 목회자가되기전에 기본적인 예배자가되어야할것입니다. 다른것은 우리가 연약해서 그렇다하더라도
지혜의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한다는것과 그러한 사역자들을 받아들이는 신학교와 목사님들은 회개하셔야할것입니다.


이것 또한 저의 생각이 아니고 저도 몰랐는데
2012년경 하나님께서 소피아라는 이름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셨었습니다.그당시 저는 소피아라는 이름을 한사람도 아는사람이 없기에 그리하겠다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니 소피아라는이름들이 참 많이 있고 그중에 그이름으로 목사안수받은 사람까지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참 많은 영적전쟁요소중의 하나였습니다.

그사람이 좋은사람이라할지라도
사탄이 그 사람들을 이용하고있으므로 위와 같이 권할것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이 사는길 중의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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