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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를 통한 도시 선교를 위한 성경적 고찰 제 1부 (여리고7일 작전과 함께
섬김이 2014-04-19 추천 0 댓글 0 조회 1906

 

 

 

 

 

 

   

 

 

 

 

마지막 대 부흥을 위한 거룩 운동을 통한 세계 선교 전략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부제 : 성시화(聖市化)를 통한 도시선교로서의 세계선교를 위한 성경적 考察과 이에 대한 전략인 <여리고 7일 프로젝트>

 

 

김 마리스더(김미란) 지음

 

 

 

 

 

 

 

 

 

 

 

 

 

 

 

 

왕의 대로 출판사

(Publishers for The KING'S HIGHWAY)

http://trtk.onmam.com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성시화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여리고 7일 프로젝트)

 

 

들 어 가 면 서

이 책은 온 땅의 거룩을 위한 프로젝트<여리고7일 작전>을 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1986년부터 선교사로서 부름을 받았지만, 자신이 없어 도망 다니다가 마침내 19932'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며, 더 이상 하나님의 손으로 부터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헌신이 아닌 순종을 하며 그 당시 순교를 각오하고 결혼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슬렘 선교를 위해 기도하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모슬렘으로 보내시지 않고 티벳 단기 선교사역시 호주 선교사로 갈 것에 대해 응답을 받고, 1996년부터 가는 곳 마다 땅 밟기 사역을 하던 저는 1999년 호주를 가서 그 후 31개월 후인 2002년 호주에 갔다가 돌아오자 역 문화 충격으로 큰 낙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어떤 힘 있는 사역을 할 자신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다섯 가지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첫째는 한국에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을 동안은 한국을 섬기고 싶다고, 두 번째는 한국에 있는 명산을 다녀보고 싶다고, 그래서 각 명산에 있는 큰 절들과 산들에서 자연과 다른 우상 숭배한 것에 대해 영적전쟁 하고 싶다고, 세 번째로는 북한을 다녀오고 싶지만 그것이 어려우면 통일 전망대에라도 가서 북한 땅을 직접 보면서 기도하고 싶다고, 네 번째는 이제는 영적전쟁이 시달리면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싶다고, ..

그 모든 것이 일 년 만에 다 이루어 졌고 지금도 계속 이 일에 응답하시며 이루고 계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리고 7일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배경

한국에 와서 제가 머문 곳 주위에 많은 곳이 점집과 포교원이 있었으며 바로 인근에 유흥업소가 많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위를 돌며 보혈의 능력과 성력의 능력을 구하였지만 당시 힘을 잃고 충전이 되지 않은 상태였던 저는 팀으로 함께 힘 있게 영적전쟁하기를 원했지만 상황들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해서 늘 아픈 마음만 지니고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200410월 어느 날 내 신랑 되신 주님께서 금식을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금식 마지막 즈음에 <여호수아>를 읽으라고 하셨고 몇 시간 만에 여호수아를 다 통독한 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리고7일 프로젝트> 원고를 만들어 나가는데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영감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 처음엔 책을 낸다는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또 부끄럽기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의 권유로 기도하면서 이렇게 출판까지 하게 된 것은 이것이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부터 늘 그런 갈증들이 있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는 것은 기본인데... 하나님의 구원은 영의 구원뿐 만아니라 영 혼 육의 총체적인 구원을 하시는 분인데.... 영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바른 가치관과 균형 잡히고 정돈된 삶이 필요한데... “무엇이 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 가는가가 중요하고, 하나님의 뜻은 성도의 거룩이라고 했는데...”라는 생각들을 계속하지만 본질보다는 눈에 보이는 목적위주, 성과위주, 일 위주로 흘러가고 비 본질에 더 집중해 있는 교회와 사회를 보며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포장만 그럴듯하게 보여 지고 강조되는 어떤 상황들이 저를 아프게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픈데 아픈 것을 모르고 지내는 저 스스로에 대해, 우리 모두에 대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대하여 행사위주, 성장위주, 일중독등등<아모스>서의 여로보암 시대의 물질주의로 돈의 우상인 맘몬 숭배와 풍요의 신인 아스다롯을 섬기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해 탄식하시며 한국교회가 껍데기 밖에 없단다라고 하시며,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파하시는 마음을 듣고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주신 물질의 축복을 이제는 북한에 흘러 보내야할 뿐 아니라 이미 지하교회의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거룩함으로 ,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대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거룩한 복음의 통일을 준비하여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열방에까지 하나님의 복을 흘러 보내어 세계선교를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먼저 회복이 되어야하며, 거룩한 통일을 위해 재정을 준비해야하며 남과 북의 거룩한 통일로 인한 마지막 때를 위한 영적인 준비 뿐 아니라 혼적인, 마지막 대 환난에 있을 기근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인 육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실질적인 사역인 세계선교를 위한 <여리고 7일 프로젝트>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성경적으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여리고7일 프로젝트>와 이 책자를 통해 우리 개인의 삶 가운데 높아진 곳이 낮아지고, 낮아진 곳이 주님의 말씀으로 메워져서 우리의 온 삶에 말씀으로 인한 주님의 임재와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40:3-8)’가 임하기를 원하고 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께서 주신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사용하여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24:47)”되며 땅의 모든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45:21)”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제게 주신 약속대로 <여리고 프로젝트>를 통하여 온 땅에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거룩함이 속히 실현되어 내 신랑 되신 주님 오실 길이 잘 예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놓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비록 작은 부분일지라도 주님의 나라 실현에 사용하고 계시는 주님의 끈질기신 사랑에 감사 드리며 계속적으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섬겨주시는 여러 동역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로부터 왔기에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며 이 일을 통해서도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실 뿐 아니라, 온 땅이, 땅의 모든 끝이 우리 주님을 경배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1 >

 

하나님 나라 알아가기

 

<하나님 나라 알아가기>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있는 나라입니다. “절름발이가 걷게 되며, 앉은뱅이가 뛰며, 육신의 모든 병든 자가 낫고, 마음이 상하고 눌린 자가 치유되며 자유케 되는것을 포함합니다. 이는 이사야 611절부터 3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61:1-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가는 곳 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비 진리에 갇혀있는 자들을 자유케 하셨고, 가는 곳 마다 병자들을 고치시며 귀신들린 자들을 귀신으로부터 자유케 하셨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심으로 육신의 갈증까지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온 인류의 죄를 전가 받으셔서 처참하게 십자가를 지심으로 육체를 찢으시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53:4-5)”

 

물론 물질의 풍성함도 하나님의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우리 온 삶이 풍성해 지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 이것이 우리 인생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이 있다고 해도 거룩함이 상실 되어 있다면, 그 곳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모든 영혼육이 진리인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의 삶으로 돌이키고 귀신의 눌림으로 자유케 되어 영적으로 치유될 뿐 아니라 상한 마음이 내적으로 치유되고 현실적으로 치유되어 지며, 모든 부의 분배가 거룩하게 되어 이 땅에 가난하였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풍성함에 들어가고 풍성한 꼴을 먹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아직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가 오지 않았기에, 어느 한 가지를 택하여야만 한다면, 우리 모두는 목숨 걸고 <거룩함>을 택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룩함>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뿐 아니라(24:13), 요한 계시록 2장과 3장에 보면 일곱 교회를 향하여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며,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 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일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이 위에 기록하리라,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우리가 비록 보지 못할지라도 이 땅 구석구석에는 특별히 미전도 국가와 북한과 공산 정권에는 지금도 핍박과 억압을 받아 가면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돈을 모슬렘이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그 재정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거룩 그리고 구원의 관계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와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과 구속함을 얻은 사람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부 하나님 의 이름의 인(요계 13:1) 맞은 144,000(와 셀 수 없는 큰무리의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과 남은 자를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이며 하나님 나라의 왕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서 세계 즉,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방언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매스컴등의 모든 영역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며 땅과 그 백성들은 기뻐하며 의와 공평을 기초로 한 나라인 것 입니다.(96:10, 97:2, 89:14-18)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과 인맞은 144,000(와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과 거룩한 백성을 동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인 맞은 144,000 이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로 여자들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이며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즉, 예수님을 삶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을 말하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 즉,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14:1-5)”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AND THIS IS NOT JUST REAL ARIBIC BUT THIS IS SYMBOLITIC ARIBIC.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35:8)”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62:12)”라고 되어 있으며 NIV 성경에서는 “the Holy People, the Redeemed of the LORD.”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때, 동격의 (,)콤마를 사용하여 거룩한 백성과 구속받은 자를 동일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남은 자에 대하여는 거룩한 씨(즉 거룩한 자)가 이 땅의 그루터기 즉 남은 자라고 표현합니다. (6:13, 4:15,23,26)

그리고 이 남은 자와 거룩한 자는 시온과 예루살렘 즉, 교회에서 나온다고 되어있습니다.

시온에 남아 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4:2-6, 37:31-32)”

하나님 나라 = 거룩한 나라 = 거룩한 백성(구속함을 얻은 사람) = 남은 자 시온, 예루살렘, 교회(4:2-6)

<정리를 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그루터기이며 남은 자인 거룩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 거룩한 사람은 신약 요한복음 423,24절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이는 외적인 예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 삶이 신령과 진정 즉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에 의해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왜 이것이 같은 의미인지는 뒤에 거룩의 의미에서 언급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숨겨 두었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숨겨둔 사람을 통해 모든 교인들로 남은 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 그리고 교회를 통하여 아직 교회에 들어오지 않은 모든 사람까지, 땅의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여 144,000에 들어가 하나님을 경배하며 높이기를 원하시며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이신 이 일을 위해 친히 일어나시며 싸우시며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나라 = 거룩한 나라 = 거룩한 백성(구속함을 얻은 사람) = 남은 자 = 시온, 예루살렘, 교회(4:2-6)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와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과 구속함을 얻은 사람과 인 맞은 144,000과 남은 자를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이며 하나님 나라의 왕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서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며 땅과 그 백성들은 기뻐하며 의와 공평을 기초로 한 나라입니다.(96:10, 97:2, 89:14-18)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과 인 맞은 144,000과 거룩한 백성을 동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 맞은 (Symbolized arable)144,000 (14:1-5)이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로 여자들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이며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즉, 예수님을 삶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을 말하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 즉,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14:1-5)

구속함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35:8)”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62:12)”라고 되어 있으며 NIV 성경에서는 “the Holy People, the Redeemed of the LORD.”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때, 동격의 (,)콤마를 사용하여 거룩한 백성과 구속받은 자를 동일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남은 자에 대하여는 거룩한 씨(즉 거룩한 자)가 이 땅의 그루터기 즉 남은 자라고 표현합니다.

(6:13, 4:15,23,26)

그리고 이 남은 자와 거룩한 자는 시온과 예루살렘 즉, 교회에서 나온다고 되어있습니다.

시온에 남아 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4:2-6, 37:31-32)”

시온

132:13-18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느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내가 거기서 다윗에??? 뿔이 나게 할 것이다. 내가 내 기름 부은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처를 삼으시고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장막이며, 곧 교회를 말합니다

 

 

 

 

원래는 "여부스족"의 본거지로서, 뒤에 다윗 왕이 빼앗은 "예루살렘"의 한 부분 "다윗 성"을 가리킨 말(삼하 5:7). 그 후에 "성전"이 건축된 산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어떤 경우에는 예루살렘 전 도시를 의미하는 시어(詩語)로 사용되었다(예컨대, 40:9). 신약에서는 예배 공동체나(12:22) 하나님의 현존(14:1)을 은유적으로 나타낸다.

 

 

 

 

 

 

예루살렘

 

 

 

 

 

예루살렘이란 이름의 뜻은 '평화의 성읍' 또는 '살리무의 성읍'인데, '살리무'는 암몬 사람들의 섬기던 신들 가운데 하나이다. 예루살렘에는 주전 4000년대부터 사람이 살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을 때, 거기에는 여부스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15:63; 18:28). 이 여부스 성읍을 다윗이 비로소 정복하여 다윗 왕국의 수도로 삼았다(삼하5:6-9). 부록의 예루살렘 약도를 보라.

 

 

 

다윗이 점령한 여부스 요새의 본 이름인데, 그 뒤로는 '다윗 성*'이라고 불렀다(삼하5:6-9. 예루살렘 약도1을 보라). 나중에는 이 이름이 성전 산을 가리키게 되고 마침내는 온 예루살렘과 그 주민('시온의 자녀들', 2:23 )의 칭호가 되었다.

예루살렘

 

 

 

 

 

"통일 왕국" 이스라엘의 수도, 다음으로는 남 왕국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 도시의 크기와 인구는 여러 해에 걸쳐 변하였다. 다윗 왕 시대에는 예루살렘 면적은 6헥타르이고, 인구는 2000명이었는데, 솔로몬 왕 시대에는 면적은 성전 산을 포함시킴으로 13헥타르로 늘었다. 그 후 히스기야 왕 때는 50헥타르까지 늘었다(왕하 18-20). 그러다가 느헤미야 때는 다시 면적 12헥타르, 인구 4500-5000명으로 줄어들었다. 다시 번영했던 하스몬 시대(주전 142-63)에는 그 면적은 다시 65헥타르로 확장되고, 신약 시대에 와서는 면적이 약 180헥타르, 인구가 최소한 8만 명까지 이르렀다.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에게는 거룩한 도시로 생각되었다. 오늘날 이 도시는 유대인과 기독교인에게는 가장 거룩한 도시로, 회교도들에게는 (메카와 메디나 다음으로) 셋째로 거룩한 도시로 생각되고 있다.

 

 

 

 

87:1-3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 도다(셀라)

- 성시화, 하나님 나라, 시온의 문 - 예배 공동체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78:68-69_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21:5) ,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곳이다.

여호와께서 땅 끝가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는니라 하셨느니라(62:11)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뒤에서 더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그루터기이며 남은 자인 거룩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 거룩한 사람은 신약 요한복음 423,24절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이는 외적인 예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 삶이 신령과 진정 즉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에 의해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왜 이것이 같은 의미인지는 뒤에 거룩의 의미에서 언급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숨겨 두었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숨겨둔 사람을 통해 모든 교인들로 남은 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 그리고 교회를 통하여 아직 교회에 들어오지 않은 모든 사람까지, 땅의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여 144,000에 들어가 하나님을 경배하며 높이기를 원하시며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이신 이 일을 위해 친히 일어나시며 싸우시며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거룩한 나라(하나님의 나라) 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첫 번째로, 하나님의 뜻은 무엇(목사, 선교사,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거룩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 4:3)”

두번째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가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대신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1:2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13:12)”-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

세 번째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이유가 하나님의 나라 즉 거룩한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살전 2:12),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살후 2:13)(딤전6:11-14)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살전4:7)

- 부르심의 이유

네 번째로 우리가 거룩해져야하는 이유는 우리의 정체성 때문인데 우리 자체가 거룩한 나라이기 때문이며 왕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의 위임식등 구약의 많은 부분에서 제사장에게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지 못한다면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고 더 심하게 표현하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의 섭리가 어그러지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너는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로 거룩하게 할 일이 이러하니(29:1)”- 정체성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우리 신랑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 3:13)”- 재림준비

<하나님의 나라>

85:10-13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엣 하감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의 길로 삼으리로다.

Love and faithfulness meet together; righteousness and peace kiss each other. Faithfulness springs forth from the earth, and righteousness looks down from heaven.

The LORD will indeed give what is good, and our land will yield its harvest.

Righteousness goes before him and prepares the way for his steps.

Mercy and truth are met together righteousness and peace have kissed each other

NIV성경에서는 긍휼을 Love라고 표현했는데 KJVASV에서는

이를 다시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긍휼과 진리

시편 89:14-18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난이다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고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게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다.

Righteousness and justice are the foundation of your throne; love and faithfulness go before you. Blessed are those who have learned to acclaim you. who walk in the light of your presence, O LORD. They rejoice in your name all day long: they exult in your righteousness. For your are their glory and strength, and by your favor you exalt our horn. Indeed, our shield belongs to the LORD, our king to the Holy One of Israel.

93전체

93:5Holiness adorns your house. Then, 거룩함이 반석이 아니고 adorns 장식하다, 꾸미다이면? 그러나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 그러므로 거룩함의 종류중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의와 공의이다.

96,97

10319-22

145, 146

 

 

거룩에 이르는 방법 = 은혜의 방편

; 조직 신학의 은혜에 이르는 방편과 거룩의 방법에 대한 비교

조직 신학에서 은혜에 이르는 방편을 아래와 같이 진술 합니다.

맥퍼슨은 말씀과 성례와 함께 교회와 기도를 통해서 은혜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반면 하지는 교회에 기도를 포함한다고 하며, 루이스 벌코프는 말씀과 성례만이 은혜의 방편이며 이는 교회를 통해서 만 가능하다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개혁주의 사상을 토대로 한 교회는 이 벌코프의 말씀과 성례가 은혜의 방편으로 알고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제정하신 객관적인 통로로 간주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는 이 객관적인 통로를 통해서만 자신의 은혜를 전달하신다. 물론 이 방편들은 결코 그리스도, 성령의 능력적인 사역, 하나님의 은혜를 적절히 분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관으로서의 교회로부터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이 방편들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효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다만 성령의 효율적인 작용을 통해서만이 영적인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 <하권> Page865

그런 반면 저자는 진리이시며 하나님 자체인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과 기도를 은혜의 방편

, 거룩에 이르는 방법으로 성경에서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이는 교회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저자가 은혜의 방편과 거룩에 이르는 방법을 동일시하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 나라 백성과 거룩한 백성과 구속받은 144,0000과 남은 자와 교회를 동일시 정리한 것을 아실것입니다. 결국 이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와 따로 생각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자는 <은혜에 이르는 방편><거룩에 이르는 방법>을 동일시 여기는 것입니다. 아래는 저자가 <거룩하게 되는 방법, 은혜에 이르는 방편>을 성경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삶의 예배란

위의 <하나님 나라란>에서 거룩한 사람은 신약 성경 요한복음 423,24절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이며 이는 외적인 예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 삶이 신령과 진정 즉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에 의해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며 아버지께서는 이런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언급하였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4:23-24)>

그럼 여기에서 나오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에 대해서 진심으로”, "성령으로등 여러 가지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령과 진정이란 영어로 ‘in the Spirit and Truth'로써 이는 in the Spirit 다음의 and는 동격의 and로써 ’Truth'앞에 in the 가 생략되어 ‘in the Spirit and in th Truth'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이는 spirit'영혼, 의 뜻이 되지만 ‘in the Spirit'이라고 해서 성령님을 의미하며 'truth'하면 '진실, 진리를 의미하지만 ‘in the Truth’라고 하면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예수님),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 성부 하나님이신 성삼위일체의 여호와 하나님 자체가 진리이시며 이분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이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이신 성 삼위 일체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예배 드리되 우리가 우리의 삶으로 이러한 예배를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담대히 지성소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미 합니다.  민수기 28장에 보면 구약의 제사 제도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 제사 제도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어서라는 말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빠져서는 않 되는 것이 어린양의 피와 기름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는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님을 의지 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바른 제사를 드릴 수 없다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는 외적인 우리의 공 예배에서 말씀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님에 대한 찬양과 기도와 고백 등을 빠지지 않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 그 자체이신 말씀보다 높아졌거나 낮아진 곳이 있다면 반드시 회개와 고백 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말씀과 일치하는 사람을 살아가는 삶의 예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신령과 진정의 공 예배뿐 아니라 삶의 온전한 예배자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백성에 대한 격려 [하나님의 대로]

여기에 또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격려가 있습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62:10 -12)”

앞에서 언급했듯이 여호와의 구속 하신 자와 거룩한 백성은 동격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이 해야 할 일과 어떻게 하면 거룩한 백성이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01절로 9절을 살펴보는 것이 좋지만 중요 부분만 살펴보면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40:3-5)”

하나님의 대로 즉,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과정에서는 우리는 두려움, 좌절감, 낙심, 근심등의 상처로 인한 낮은 골짜기를 경험하기도 하며, 때론 교만하며 우상숭배하며 우월감을 가지는 등의

우리안의 높은 산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가는 길이 늦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가면 빨리 갈수

있는 것을 깊은 협곡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하며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하며, 불순종

불일치 등으로 굽은 길을 가야할 때도 있으며, 방해로 인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려면 그만큼 내가 가야할

목적지가 늦어지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낮은 골짜기에 대해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죄나 허물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여 말씀과 일치하는 삶을 살며, 높은 산들에 대해 영적전쟁하고 회개하고 보혈의 능력을 구하여 죄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선으로 겸손히 행하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또는 그때 그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고, 하나 되기를 힘써, 우리네 삶의 굽은 길을 곧게 하며, 때로 하나님 나라로 달려가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의 전략에 하나님의 전략으로 영적 전쟁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맞추어, 하나님 나라에 달려가는 길들에 장애가 되는 이런 쓴 뿌리들이 제거 되고, 내 안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하나님의 대로를 수축할 때, 우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백성을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 대로를 수축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제사장 역할을 하게 된다면, 주님 오실 날이 당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조로 <낮은 골짜기, 높은 산등>의 구체적인 쓴 뿌리들은 날짜별 기도 특별히 <6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과 기타 쓴 뿌리를 제거를 위하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기타

다음은 기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언급한 성경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 하나님의 나라는 권능으로 임합니다. (9:1)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12:28 -34)

* 하나님 나라는 먼저 우리 안에 있습니다. (17:20 -37)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력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14:16-20)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하나님의 나라)을 받습니다.(5:3, 6:20)

*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보기에 비록 미약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많은 결실이 있게 됩니다. (13:18-21)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게 하여 믿음 안에 거해야 합니다. 금식으로 믿음을 지켜야 할 때도 있습니다.(14:22-28)

* 달란트를 잘 남길 때 하나님 나라가 나타납니다. (19: 11-27)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습니다.(고전4:19-21)

*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게 됩니다. (5:3-14)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가치에 맞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 다. (살전2:12 - NIV 저자 번역) -

"you to live lives worthy of God, who calls you into his kingdom and glory."

*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즉 하나님 나라)의 기초입니다. (89:14-18)

* 하나님의 나라는 인자함과 진실함이 앞서 행하는 것입니다. (89:14-18)

* 하나님의 나라는 여호와가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93:1-5, 96:6-97:12, 99:1-9 11:1-4)

* 하나님 나라는 사랑안에서(인자함) 왕위가 굳게 서며, 그 위에 앉을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합니다.(16:5)

* 마음의 문을 열고 믿음을 지킬때 의로운 나라(, 하나님 나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26:2-7) , 하나님 나라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왕국입니다.(32:1-20) , 하나님의 의로 충만한 나라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완전한 기쁨과 완전한 회복이 있습니다. (35:1-10)

*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려면 맑은 물로 뿌려서 정결케 하고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며 새 영을 우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주되 우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도록, 하나님의 신을 우리 속에 두어 우리로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36:23-38)

* 하나님의 나라는 폐하지 아니하십니다.(7:14)

* 성령께서 다스리는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5:16-26) 이를 위해서는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 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이 받습니다.(21:43)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냄을 받았습니다.(4:43)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요소와 방해되는 요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 재물에 집중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18:18 -24)

* 하나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18:16-17)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3:3,5)

* 육체의 일 즉,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5:19-26)

* 불의한자, 미혹을 받는 자, 음란한 자, 우상숭배 하는 자, 간음하는 자, 탐색하는 자, 남색 하는 자,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 술 취하는 자 후욕하는 자 토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 다. (고전6:9-1),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을 버리고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음행하는 자와 더러운 자와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합니다. 헛된 말로 우리를 속이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5:1 -11)

 

남은 자(거룩한 백성)들이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 모든 우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10:2-23)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7:21- 27) 이는 순종 즉, 행함의 믿음과 연결됩니다.

cf)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15:6)

* 은사를 잘 개발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19: 11-27)

* 겸손한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이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18:3-4)

cf)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어야합니다.(18 :16-17)

* 하나님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습니다.( 21:43)

*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25:1-13)

*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사람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잘 알고, 개발하여 남기는 사람입니다. (25:14-30)

*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람은 지극히 작고 연약한 사람을 잘 섬기는 사람입니다.(25:31-46)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십니다. (2:5)

cf)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요일5:3, 6:1-5)입니다. 이 값진 보물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2:5)

*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십니다. (벧후1:3-11)

 

남은 자들이 통과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 남은 자들은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 받게 됩니다. 이 남은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서 들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며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게 됩니다.(13:8-9)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전쟁이 필요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됨이 필요합니다. (11:14-28) 덧붙이자면 교회의 연합은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고난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하여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인내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살후1:3-12)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므로 마음을 굳게 하여 믿음에 거하여야 합니다. (14:22)

남은 자들에 대한 약속

* 하나님께서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십니다.(28:5)

* 여호와께서 통치하시고 임재하실 때, 거룩한 자들은 주와 함께 하게 됩니다.(14:5) 그러므로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여호와의 통치하심을 구하여야 합니다.

*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9 :27-29)

* 남은 자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11:5,6)

*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영생을 받습니다.(18 : 27-30)

* 하나님께서는 구속하신 백성 즉, 남은자들을 은혜로 인도하시며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십니다.(15:13)

* 뿐만 아니라 애굽에서 구속하신 자기 백성 앞에서 열국을 쫓아내셨습니다.(대상17:21)

거룩한 나라(거룩해져야하는)의 대상은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 부흥과 회복과 거룩의 첫 번째 대상은 자기 자신입니다.

2. 교회지도자와 교회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24:47)”

- 그 다음은 예루살렘 즉,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통해서 믿지 않는 이웃에서 열방까지 흘러가야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 즉,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2;4)”

3. 가족 - 가문(구원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I.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먼저 믿은 신자를 통해서 가족 전체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가 포함되어있는 것입니다.

ii. 기생 라합의 경우와 출애굽의 10번째 재앙시 유월절 어린양 피의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4. 속해진 공동체(직장등)

5. 속한 나라

: ? ? ? 나라

6.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방언에서 거룩해 져야합니다. 이는 천국에서 그렇게 모두 찬양하고 경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7:9)”

7.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그 가운데의 모든 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5:13)”

그럼 하늘 위에와 땅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i. 땅 하늘,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즉 자연 환경등입니다. 특별히 이 시대에 환경 보호는 아주 중요합니다.

ii. 모든영역 즉, 정치, 경제,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등이 포함됩니다.

iii. 불교, 모슬렘, 힌두, 공산, 기타 이단교(신천지, 통일교, 증산도등...)들에 대한 거룩의 필요는 절실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께 이르려 하며 거룩에 이르려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iv. 10, 20, 30, 40, 50대 등 각 세대들도 동일하게 그들의 문화에 맞게 그렇지만 말씀안에서 동일하게 거룩해져야합니다.

v. 각 도시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모든 사람들은 더 절실한 것이지요.

, 계시록 5장과 7장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피조물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1.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들인 향을 가진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새 노래로 노래합니다.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 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왕 노릇 하리로다“(5:8-10)

2.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수가 만만이요 천천인 많은 천사들이 음성으로 찬양합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 하도다”(5:11-12)

3.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들이 경배하고 네 생물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5:13-14)

4.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즉, 이마에 인 맞은 144,000이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라고 외칠 때,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7:9-12) 하고 경배합니다.

 

경배 순서 : 경배한 순서 대로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 맞은 144,000 (THIS IS SYMBOLITIC ARABIC BUT NOT REAL 144,000) 흰 옷 입어 구원받은 큰 무리들 FROM EVERY NATION, TRIBE, PEOPLES AND LANGUAGE, WITH ALL ANGELS AND AROUND THE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THE ELDERS

** 이는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1:20)“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경배 방법(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

: 위에 언급한 하늘에서의 예배를 위해서 우리는 이 땅에서 준비해야합니다. 공 예배로, 개인의 얘배로, 찬양과 기도로, 그리고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온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삶의 예배로 천국을 이루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삶이 말씀과 일치하게 살아가려고

날마다 애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거룩에 이르는 기도(HOLY NATION 기도)

거룩하게 되는 기도의 한 방법을 말씀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하나님의 평안을 비는 기도

** 먼저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고 축복하며 마음의 소원을 정직하게 간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0:12]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20:10-12]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고 싸우려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예를 들어, 이땅(지역, 가정, 교회 각 사람)에 하나님의 평안을 주십시오. 하나님의 빛 비추시옵소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등의 평안을 비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2. 사단을 결박하는 기도

**그 다음 사단의 역사를 대적하고 결박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어떤 일, 특별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순탄할 때도 있지만,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을

있습니다. 이는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처럼 사단의 역사를 결박하는 기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전제는, 역사하는 사단의 힘은 강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사단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단의 역사를 결박하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명령하노니 이 지역의 모든 (두렵게, 우상숭배하게 ...) 하는 영은 (보혈의 피에 씻기어 성령의 불로 태움을 받아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그 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떠나가고 다시는 오지 말찌어다.).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모든 결박을 풀고 결박당하여서 잠잠히 떠나가고 다시 오지 말찌어다,.... 등으로 대적하고 결박할 수 있습니다.

 

3. 말씀과 보혈과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는 기도(성시화 기도)

** 관계된 것들에 대해 회개와 치유, 보혈과 성령으로 거룩하여 하나님의 선하신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닌 한, 개인이나 단체의 고난이나 어려움은 본인 또는 관계된

사람의 죄와, 그 죄로 인한 상처의 결박으로 인해 일어나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죄를 깨끗케 하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여 그 죄가 씻겨 질 때 가능하며, 비고 소제된 집에 더 악한 영이 들어오기 전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능력으로 채워서,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 말씀의 힘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에 언급한 성시화(거룩)에 이르는 방법을 보시면 더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개인에 대해 기도할 때에

“000(이름)과 가문과 관계된 무든 사람들의 죄(또는 구체적인 어떤 죄 또는 쓴 뿌리)에 대해

하나님의 빛 비추시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고, 불과 성령으로 태우시고 말씀(구체적인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000와 가문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상한 마음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말씀으로 격려하시고, 쓴뿌리를 제거하시고, 흉악의 결박들을 푸시고 그 안의 모든 견고한 진과 요새들을 파하셔서 악한 영의 역사를 제하시고

말씀(구체적인 말씀)과 성령으로 채우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4. 선포 기도

***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것들에 향햐여 선포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입니다.

예를 들어, 이도시(나라)는 주님의 것입니다. 이 가정은 주님의 것입니다. ooo(이름)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세계가 주께 속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님께서 이 가정의 모든 죄와 허물을 위해 이미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신 것을 선포하며 감사드립니다.

ooo는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찌어다. 하나님의 전으로 나와 성소를 공경 할찌어다. 마른뼈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살이 붙고 생기는 들어가 살아 날찌어다...등 으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5. 회복과 축복을 위한 기도

***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죄로 인해 어렵게 된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축복하며 회복하게 하는 기도 입니다.

예를 들어,

이 곳(사람)에게 왕의 위엄을 나타내시옵소서.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보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권능이 임하시옵소서. 이 가정의 대장되시고 중재자 되셔서 화평케 하여 주옵소서.

이 가정에 물질을 채워주옵소서. 이 가문의 모든 권속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이 가정에 영혼육의 모든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각 사람 가운데 임하시고 만나 주십시오.

이 가정의 주인 되어 주시고 왕으로 다스려 주옵소서.등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1. 이 기도 전략은 GMNW의 기도 전략중의 하나로 <여리고7일 프로젝트>를 위한

<하나님나라를 위한 여리고 기도>책에서 발췌한 것이며,

2. <여리고7일 프로젝트>날짜별 기도와 저희 GMNW 전략 연구소에서 매월 나가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기도 패턴은 이 기도 전략을 바탕으로 사용된 것

입니다.

 

 

<여리고 7>과 하나님의 나라

다음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여리고 7>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한 후 <3 >에서 <여리고 7>

프로젝트에 대해 더 상세히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여리고 7일을 하는 목적 (40:1-8, 3:4-6) :

i.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는 것, 궁극적인 우리 신랑 되신 예수님 오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ii.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지고, 돌들이 제거되는 것 즉,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말씀) 보다 높아진 삶이 낮아지며 말씀보다 낮아진 것이 세워져서 우리의 삶이 말씀과 일치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iii.우리자신의 삶이 말씀과 일치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왕같은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우리 가족, 옆집, 우리의 공동체, 국가, 열방, 땅의 끝까지를 위해 함께 회개하고 축복하여 온 땅의 끝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경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하나님께서 이 전략에 대해 주신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I. “속히 오리라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며,

ii.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새 일을 행하라

iii. “명목상 그리스도인을 없애리라

iv. “할수 있다. 내가한다.”

뒤나미스” (이는 모든 악한 것을 소멸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신다는 헬라어입니다.)

v. “성시화의 방법

vi. “세계선교 전략

 

< 2 >

 

 

개념 정리와 방법

거룩이란, 성시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1. 거룩과 성시화(聖市化) 개념 및 방법

성시화란 영어로 HOLY CITY로서 각 도시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2. 거룩에 이르기 위한 성경에서의 조명

[거룩에 이르기 위한 구약 성경에서의 도출]

 

출애굽기 2921- 단 위의 피와 관유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이는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성막의 마당에 들어가면 놋 제단과 물두멍 있고 그 휘장을 지나서 성소(Holy Place)에 들어가면 분향단와 등대와 떡상이 있으며 그 후 또 휘장을 지나 들어가면 지성소(The Most Holy Place) 안에 증거궤 위에 속죄소가 있는 데 그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셔서 대제사장을 통하여 인간의 제사를 받으시며 인간과의 만남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단 위의 피와 관유"에서 관유는 앞에서 말씀드린 성소에 있는 분향단과 등대와 떡상 중에서 등대에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제사장들이 관유, 즉 기름을 부어 분향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418절과 19절에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he has anointed me)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추가로 설명하면 요한 계시록 58절에는 “ ....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구약에서부터 Holy Place인 성소에서는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하나님께 끊어지지 않도록 제사장들은 아침과 저녁에 향이 놓인 분향단에 기름을 부어서 분향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는 로마서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와 유다서 1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라는 말씀을 볼 때 이 성도들의 기도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Holy Place 인 성소에 있는 떡상(진설병)과 등대와 분향단의 관유는 말씀되신 하나님이시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의 영이신 성령님을 의미 하는 것이며, 이 말씀과 빛과 거룩한 능력의 영은 각 각 다른 세 존재이며, 또 이 세 존재가 모여서 한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는 신약성경에서도 나오듯이 진리가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인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희미한 의미로 나타나지만 신약에서는 구체적이고 똑바로 드러내시는 데, 이에 대한 진술은 뒤에서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단 위의 피와 관유는" 죄인들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떡상 즉,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어긴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함으로 우리가 받을 죄의 값을 면할 뿐 아니라 이전에 지었던 죄에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거룩한 말씀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말씀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나 우리의 의지나 힘으로서는 순간이며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이 아닌 날마다 성령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매 순간 말씀의 삶과 일치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에 이르기 위한 신약 성경에서의 조명]

요한복음 1717절에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디모데전서4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위의 말씀을 보면 신약성경에서는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리란]

요한복음 1717절에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고린도후서 67절에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시편 315절에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 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 하셨나이다"

시편119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에베소서 421절에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요한복음 117절에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17절에는 성령님에 대하여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일서 56절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또 요한복음 1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약하면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이며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 즉,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것 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하나님 그 자체이신 것입니다. (1:1)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수학 공식화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1. 거룩에 이르는 공식 ]

 

진리 = 말씀 = 여호와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거룩하신 성령님 = 삼위일체(Trinity) 하나님

거룩에 도달 할 수 있는 방법 = 진리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하나님 그 자체이신 신구약 성경말씀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 성령하나님의 도우심) + 기도

구체적 요약 필요

 

이를 다시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1. 진리와 거룩의 정의]

 

 

이 거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위의 거룩에 대한 말씀과 이사야 403절부터 8절의 말씀에 대해서 <거룩한 삶에 의한 하나님의 대로를 향한 인생 여정>을 그림으로 표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 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혐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이사야40:3-8)”

 

[그림 1 거룩한 삶의 의한 하나님의 대로를 향한 인생여정]

 

우리가 하나님의 대로로 가기 위한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저주나 음모나 모함 등으로 방해하는 거친돌이 있을 때 우리는 걸려서 넘어져서 깊은 협곡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고, 두려워하며, 좌절감에 빠지게 됨, 열등감과 패배감등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이 그렇게 깊은 협곡에 갇혀 있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단의 통로로 사용된 사람을 용서하고 축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상처받은 자신의 영혼육과 삶의 영역에 대하여 보혜사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구함으로 다시 골짜기 마다 돋우어 짐으로평지가 됨으로 다시 하나님의 대로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처나 또 다른 사단의 유혹에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내어 줌으로 높은 산인 우월감, 교만, 술수, 음행, 우상 숭배등의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해야 합니다. 높은 산은 하나님의 콧김으로 한번 불어 버리시면 바로 산산 조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말씀되신 하나님보다 높아진 마음이나 생각이나 행동들이 있었는지를 정검하고 하나님께 고백함으로 죄사함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함으로 죄를 가지고 조롱하고 정죄하는 사단의 권세로부터 피하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과 온 삶이 하나님의 말씀의 삶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함으로 하나님의 대로인 말씀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또 혼란과 불순종 불일치 등으로 직진하지 못하고 돌아서 가는 굽은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역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의 굽은 길과 관계된 모든 것들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성령 하나님께서 진리의 빛을 비추시도록 구함으로 굽은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순탄한 대로에 진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대로에 이를 때에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재하시며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게 되며, “하나님의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고(24:14)”모든 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말씀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경외함으로 거룩하게 될 때 우리 주님께서 다시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한 인생의 여정이며 하나님 나라의 전체의 큰 그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함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40:3-5)”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3-14)”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3:1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2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거룩한 삶을 위한 과정]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고백함으로 죄사함을 받고(요일1:9) 그 죄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말씀과 일치된 거룩한 삶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주와 복술, 올무 등으로 하나님의 대로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거친돌인 사단의 방해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로서 사단의 역사를 대적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혼육의 모든 풍성한 것을 찾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행복한 삶과 말씀의 삶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수렁에 빠뜨리는 낮은 협곡인 상처에 대해서는 먼저 관계된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고 용서하고 구체적인 감정들을 하나님께 고백함으로 보혜사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함으로 상처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쓴 뿌리와 죄를 지을 수 있는 역동(역기능)을 제하고 승화시킴으로 더 성숙해 짐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말씀의 삶으로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불순종으로 인해 바로 가지 못하고 돌아가며, 가야할 바를 바로 알지 못하거나, 혼란스럽게 하는 사단의 궤계를 파악하지 못해 이리 저리 방황하는 굽은 길에 대해서는 바로 순종하고 기도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묵상하며 진리의 빛을 비추시도록 기도하고 진리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굽은 길을 곧게 펴, 하나님의 대로로 빨리 달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시화의 개념과 방법에 대한 요약]

위의 말씀들을 근거하여 성시화의 개념과 방법에 대해 요약하면

진리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더하거나 덜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치유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케 되며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함으로

삶의 모든 영역이 말씀과 일치 할 때

개인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되게 됩니다.

이렇게 거룩한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모여서

거룩한 도시가 되면 거룩한 나라인

HOLY CITY, HOLY NATION, 즉 성시화가 되는 것이며,

THE KINGDOM OF GOD 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포괄적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2921- 단 위의 피와 관유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이는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성막의 마당에 들어가면 놋 제단과 물두멍 있고 그 후 휘장을 지나서 성소(Holy Place)에 들어가면 분향단와 등대와 떡상이 있으며 그 후 또 휘장을 지나 들어가면 지성소(The Most Holy Place) 안에 증거궤 위에 속죄소가 있는 데 그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셔서 대제사장을 통하여 인간의 제사를 받으시며 인간과의 만남을 가지셨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제사장은 놋 제단에서 흠 없고 순전한 어린 양에게 죄인의 죄를 전가(사람이 지은 죄를 양이 지은 것처럼 양에게 사람의 죄를 뒤 집어 씌우는 것을 말합니다.)시켜 죄인의 죄 값으로 피를 흘려 죽어야 하는 것을 흠 없고 순전한 어린 양이 그 죄인 대신 피를 흘려 죽음으로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나 이러한 제사는 완전한 제사가 아니므로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제사 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이는 죄가 없으신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다 가지심으로 연약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의 모든 죄인들의 죄를 전가 받아 대신 참혹한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육신의 모든 물과 피를 흘리며 인간의 죄를 위해서 구약의 어린양이 되셔서 대신 죽으시게 됩니다. 이를 대속영어로 Redemption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떤 노예나 죄인들을 위해 어떤 값을 치르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는 행위인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에 대한 값을 치름으로 인간을 죄에서 해방시키심으로 완전한 제사 제도를 만드신 것입니다. 단지 죄인된 인간은 나의 죄 값을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루셨다 라는 것을 믿고 내가 마음이나 생각이나 행동으로 죄를 지었을 때에 이미 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완전한 제사에 대해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25절부터 28절에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 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 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와 에베소서 1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과 그 이외에도 말씀으로 잘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단 위의 피와 관유"에서 관유는 앞에서 말씀드린 성소에 있는 분향단과 등대와 떡상 중에서 등대에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제사장들이 관유, 즉 기름을 부어 분향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418절과 19절에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he has anointed me)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추가로 설명하면 요한 계시록 58절에는 “ ....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구약에서부터 Holy Place인 성소에서는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하나님께 끊어지지 않도록 제사장들은 아침과 저녁에 향이 놓인 분향단에 기름을 부어서 분향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는 로마서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와 유다서 1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라는 말씀을 볼 때 이 성도들의 기도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Holy Place 인 성소에 있는 떡상(진설병)과 등대와 분향단의 관유는 말씀되신 하나님이시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의 영이신 성령님을 의미 하는 것이며, 이 말씀과 빛과 거룩한 능력의 영은 각 각 다른 세 존재이며, 또 이 세 존재가 모여서 한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는 신약성경에서도 나오듯이 진리가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인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희미한 의미로 나타나지만 신약에서는 구체적이고 똑바로 드러내시는 데, 이에 대한 진술은 뒤에서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단 위의 피와 관유는" 죄인들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떡상 즉,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어긴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함으로 우리가 받을 죄의 값을 면할 뿐 아니라 이전에 지었던 죄에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거룩한 말씀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말씀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나 우리의 의지나 힘으로서는 순간이며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이 아닌 날마다 성령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매 순간 말씀의 삶과 일치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에 이르기 위한 신약 성경에서의 조명]

요한복음 1717절에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디모데전서4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위의 말씀을 보면 신약성경에서는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리란]

요한복음 1717절에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고린도후서 67절에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시편 315절에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 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 하셨나이다"

시편119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에베소서 421절에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요한복음 117절에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17절에는 성령님에 대하여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일서 56절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또 요한복음 1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약하면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 즉,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것 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하나님 그 자체이신 것입니다. (1:1)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은혜의 방법(거룩에 나아가는 방법)

[구약적 근거]

단 위의 피와 관유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29:21)

*** , 피와 관유 즉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으로 인해 거룩해 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약적 근거]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17:17,19)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5)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12)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가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6,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온 것이라(1:17)

*** , 진리, 말씀, 기도, 보혈로 거룩 해 진다고 하며 진리는 말씀, 성령,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말씀이 곧 하나님(1:1)이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곧

진리인 것입니다.

참조로 말씀을 등한시 여기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아니 할 수 있다면 수시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그 말씀을 삶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 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 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

(6:4-9)”

이 말씀은 그 시대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며 오늘날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 모두 에게 하신 말씀이며 현재의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 모두를 통해 온 땅에, 엘로힘 되시는 우주적 인 하나님이시라면 온 우주에, 땅의 구석 구석에, 땅의 모든 끝에 이 말씀이 적용 되어야 할 것입 니다. 나 부터 시작할 때 이 일은 그렇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위의 말씀을 근거에 의하면

[거룩 즉 Holy Nation이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더하거나 덜한 것에 대해

회개와 치유 후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게 씻고

기도로 성령을 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삶의 모든 영역이 말씀과 일치 할때

개인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될 뿐 아니라 거시적인 Holy Naion

, The Kingdom of God 이 실현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회개 후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을 구하여서 말씀의 선으로 가야함

<낮은 골짜기>

 

치유 후 관계된 사람과 사건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면 상처로 인한 역동(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로 인해 또 다른 쓴뿌리가 생길 수있는것) 생기지 않고 승화될수

있는것입니다.

 

 

 

<거룩과 복의 개념>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영어로 ‘blessing’ 입니다.에서는 이 blessingblood에서 파생된 용어로써, 'from the use of blood in consecration Date, to hallow with the sign of the cross'등으로 표기 되어 있으며, 번역하면 피를 사용함으로 거룩하게 하다, 십자가의 흔적으로 신성하게 하다'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면 복(Blessing)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약하면 거룩은 복이며, 복은 거룩인 것입니다.

시편 1편에는 이 복에 대하여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 = Blessed is the man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짐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은 그들의 모든 죄를 어린 양의 피로 덮임을 받아서 더 이상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하게 된 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여 말씀의 삶을 살아가므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지 못하여 거룩하지 못한 악인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며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여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음으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의인(5:9)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지만, 죄인의 속성을 가지고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지 못해 의롭다 칭함을 받지 못한 악인의 길은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NIV 성경의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이는 이 벌, Perish는 이 땅에서 받을 수도 있으며, 죽음 이후에 받게 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이 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이미 몸과 살을 찢기셔서 온 몸의 피와 물을 다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고백하고(요한일서 1:9) 이미 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제물이 되신 어린 양에게 죄를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 죄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뿌림을 받음으로 그 죄를 덮게 되어서 그 어린양의 피 때문에 죄가 더 이상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사단이 그 죄를 가지고 정죄하고 고소하려고 할 때 어린양의 피가 죄를 덮어 버렸기 때문에 죄가 보이지 않아 사단이 정죄하거나 고소하지 못함으로 더 이상 벌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의적으로 죄를 지어서는 않되지만, 우리가 연약하기에 어떤 유혹이나 죄와 타협함으로 죄와 손을 잡고 악인의 길에 들어갔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 이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한 후에 이 모든 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저의 죄 값을 치루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기도를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 하나님께 나의 힘으로는 이 죄에서 완전히 돌이킬수 없음으로 이 죄와 반대되는 말씀의 삶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도록 은혜를 구할 때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한 말씀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 것입니다.

시편 1편에는 이 복에 대하여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 = Blessed is the man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짐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은 그들의 모든 죄를 어린양의 피로 덮임을 받아서 더 이상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하게 된 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여 말씀의 삶을 살아가므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적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지 못하여 거룩하지 못한 악인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며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여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음으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의인(5:9)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지만, 죄인의 속성을 가지고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지 못해 의롭다 칭함을 받지 못한 악인의 길은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NIV 성경의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이는 이 벌, Perish는 이 땅에서 받을 수도 있으며, 죽음이후에 받게 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이 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이미 몸과 살을 찢기셔서 온 몸의 피와 물을 다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죄를 고백하고(요한일서 1:9) 이미 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제물이 되신 어린양에게 죄를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 죄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뿌림을 받음으로 그 죄를 덮게 되어서 그 어린양의 피 때문에 죄가 더 이상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사단이 그 죄를 가지고 정죄하고 고소하려고 할 때 어린양의 피가 죄를 덮어 버렸기 때문에 죄가 보이지 않아 사단이 정죄하거나 고소하지 못함으로 더 이상 벌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의적으로 죄를 지어서는 않되지만, 우리가 연약하기에 어떤 유혹이나 죄와 타협함으로 죄와 손을 잡고 악인의 길에 들어갔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 이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한 후에 이 모든 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저의 죄 값을 치루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기도를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 하나님께 나의 힘으로는 이 죄에서 완전히 돌이킬수 없음으로 이 죄와 반대되는 말씀의 삶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도록 은혜를 구할 때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한 말씀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 것입니다.

또 복에 대하여 잘 언급한 예수님의 산상 수훈 중에 팔복(마태복음 53- 12)”또한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

팔복.1“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NIV)",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음으로 복을 받음으로 영이 가난하게 된 사람은 하나님 나라가 그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때에 우리안에 거짓 풍요와 우리안에 있는 교만이 사라지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되며, 더 풍성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늘 갈급한 마음이 있으므로 그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유하다고 할지라도 그 영혼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늘 가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 채우고 싶은 갈망함이 있게 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므로 그는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는 만큼 더 많이 받게 되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패러독스, 반전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7

26- 28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자거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의 모든 영혼 즉 온 인류를 위해 단번에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드림으로 제사를 지내심으로 더 이상의 제물이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구약에서의 대제사장들의 역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신약적 재해석과 승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제사에는 제물이 필요합니다. 제물은 자신의 목숨을 내여 죽음으로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써 더 이상의 제물은 필요하지 않지만 제사장들이 자신들이 먼저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자신들이 먼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회개하고 백성들을 위해 회개하는 신약적 재해석과 승화된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리고 7일작전>에 적용을 하면 목회자가 먼저 회개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이 회개하고, 또한 성도들은 믿지 않아서 무엇을 회개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최소한 한 이웃의 가정을 위해 함께 회개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면 성시화로 인한 도시선교로 세계선교는 더 당겨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구약시대에는 자신의 죄를 위해 흠없는 어린양에게 죄를 전가하여 제물로 드리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을 드린 것 같이 우리 자신은 자신의 옛성품을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남으로 새 사람이 되기 위한 회개와 성령안에서의 거룩한 결단과 행위가 매 순간 마다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삼위일체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위일체란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하나님(HOLY SPRIT) 이 세분의 위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인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에는 이름이 참 많습니다. 엘로힘(x) 그러나 여호와 엘로힘이 맞게 표기 된것입니다.

삼위일체가 되지 않고는 온전한 하나님을 나타낼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엘로힘은 이방신들도 엘로힘이라 하기 때문에 구원자 되신 여호와 엘로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인 HOLY SPRIT이 위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로 병합될 때 온전한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연합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 엘로힘 안에 트라이앵클, 예수 그리스도 안에 트라이앵글, 성령님 안에 트라이 앵글 그래서 이 세분은 병합되어서 한분이 되어, 세분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세분이 모여서 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중요서 시편 2511절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지 못한 자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거룩하지 못한 자를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하나님의 능력으로 거룩하도록 성화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또 도표로 나타내면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 하나님 = 신구약 말씀

이것을 공식으로 나타내면 <삼위일체의 하나님 = 말씀= 진리--? 거룩>이 됩니다.

다시 구체화 시켜서 설명 드리면, 성시화란 모든 도시가 거룩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각 도시가 거룩하게 되려면 이 땅, 도시를 위임 받은 사람이 먼저 거룩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6절에서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지상 명령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하늘에 있는 모든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각기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요한계시록513,14)

또 골로새서 120절에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없고 책말할 것이 없는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로새서121,22)

 

거룩을 위한 기도전략 및 날짜별 기도와 제사장적인 축복권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 앞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고,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표한다.(오픈 주석성경 중 다니엘 서론 중)

 

 

하나님 나라와 남은자 그리고 여리고 7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여리고 7>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는 온전하게 예배드리는 예배의 완성이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완성된 예배가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특별히 21장에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나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계21:3-5a)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장막이 되시며,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기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비록 완성된 하늘나라(천국)이 아닐지라도, 천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서로를 치유하며 말씀 앞에서 어그러진 것은 하나하나 고백하며 돌이킴으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며, 어느 누구로 배고프지 않는 세상, 모두가 풍성한 삶을 영위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영혼육이 풍성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이 말씀은 우리 영혼의 구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영, , 육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거룩함으로 풍성해 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에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 한 사람의 행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이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나 한 사람의 편안함을 포기 할 때 우리 모두가 행복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으며 이러할 때 결국 나도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와 치유는 기본인 것입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치유하시되, 사람을 사용하시기에 우리 모두가 또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도 어떤 대상에게 회개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먼저 복을 받은 우리가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대신 회개하고 하나님의 복을 나누며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가치관에 용서를 선포하며 이 땅에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운동을 하며, 마지막 날에는 외치면 전도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 찬양으로 왕의 대로를 수축하며 천국의 완성된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요약해 보면 성시화란 도시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며, 이것이 각 도시의 복이며, 각 도시의 복은 거룩 즉, 성시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시선교이며 이 도시들이 모여져서 세계선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땅

여리고 7일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인간에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성시화와 땅에 대한 개념>

하나님께서는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의 행위에 따라 땅도 축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5절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발을 벗으라 - 권리포기

구약 당시에는 재산을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고자 할 때, 신을 벗어 새로운 소유주에게 주는 습관이 있었다 <오픈 성경 룻기47절에 대한 주석>”

출애굽기 822고센 땅을 구별하여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261절에서 13절을 통하여 우상 숭배를 금하며 안식일을 지키며 성소를 공경하며 (구약의 성소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의 모형입니다.)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했을 때 그 사람과 그 사람의 땅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스불론과 납달리 땅과 사도행전에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11:10 - 12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지혜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역본별절비교]

 

2.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역본별절비교]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 특별히 자신이 거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땅의 끝까지 땅이 축복 받는 통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87: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 도다(셀라) Glorious things are said of you, O city of God.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도시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11: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 패망하면 기뻐외치느니라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11:10-11)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상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13절에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

 

<교회 성장과 땅밟기 사역 그리고 여리고 7>

여리고 7일은 내부수리와 외부수리를 함께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먼저는 우리 자신을 세우는 내부수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말씀을 바탕으로 마음과 생각과 말과 모든 행동 속에서 그러한 삶을 살지 못했던 죄들을 회개하고 내 힘으로는 그렇게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고 행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그리고 우상 숭배등 성경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죄 인것을 모르고 그것을 회개해야 하는 필요를 알지 못하는 이웃, 최소한 한 가정을 위해서 함께 회개해주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재앙이 넘어가고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그 가정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도록 기도해주는 제사장적인 역할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의 가치관을 세우며 우리의 삶의 변화로 인한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 드리는 캠페인 운동입니다.

 

 

 

특별히 <여리고 7>의 날짜별 기도에 기록된 것을 지키 그러나 내부수리는 잘 되어 있지만 외부에서 공격이 왔을 때에 준비가 되어 있지만 쉽게 허물어 질 뿐 아니라 우리 주변도 함께 수리함으로 함께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은 많이 기독교화 되어 왔지만 그 근본은 샤머니즘과 불교와 유교가 굉장히 강력한 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많은 절들은 산속 깊이 있지만, 근래에는 불교도 기독교의 좋은 것은 가지고 가 불교에서도 어린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교학교를 하며, 많은 절들과 포교원들이 주택지역으로 들어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중에 어떤 경우는 교회 바로 옆에 절이 있으며, 같은 건물에 교회와 포교원, 선원 등이 같이 있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말씀의 예 여호수아

cf> 아이성의패배

 

<보혈과 성령의 능력이 드러난 실례>

- 부산 범어사 사역을 통한 보혈과 성령의 능력에 대한 사례

 

2005년 여름, 제가 부산에 있을 때 서울의 전도여행을 온 팀과 함께 부산 지역의 영적인 고지대를 소개하며 땅밟기 사역을 섬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곳을 거쳐서 부산의 범어사를 갔습니다.

참조로 부산의 복음화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 합천해인사에 둘려 있기 때문에 부산의 복음화가 어렵다고 영적인 리서치를 하시는 분들은 말씀 하시고는 합니다.

 

지금은 제가(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범어사 사역을 실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그 당시 땅밟기 사역에서의 전반부와 후반부는 생략하고 본론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절들의 가장 중요한 대웅전을 향하여 승려들이 돌아가며 제를 지내는 곳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갔을 때는 한 승려가 제를 마치고 다른 승려가 교체해서 제를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승려는 대웅전을 향하여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우며 제를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한다는 표를 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두 손을 팔짱을 낀 채

손바닥을 비틀어 저의 오른 손 바닥을 그 승려를 향하게 하며 마음속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저 승려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십시오.” 그리고 한 3초 여유를 두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그 승려는 목탁을 두드리지 못하고 제를 지내지 못하며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승려는 뭔가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른 척하고 팔짱을 낀 채 구경을 하는 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승려는 더 강하게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외우며 제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그러나 힘 있게 네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네 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참조로 저희 IMWC와 저의 다른 기도 내용은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거나 말씀에서 찾아서 하는 내용이지만, 이 기도 내용은 “<여리고7>을 위해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라고 성령께서 레마의 말씀으로 명확히 가르쳐 주신 기도 내용입니다.)

 

이 선포 기도를 마치자 그 승려는 또 제를 지내지 못하고 당황스러워 하며 사방을 둘러보다가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그 승려는 저를 향하여 눈에 힘을 주더니, 더 강하게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외우며 제를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들켰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이왕 들킨 것 더 강하게 기도하자라고 생각하며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빠져 나와 마음속으로는 그 안에 있는 귀신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나와라!”라고 명령을 하며 방언으로 소리를 내며, 대적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함께 있었던 전도여행 팀의 한 자매님이 와서

선교사님 기도를 어떻게 하였어요?

그 스님 제 못 지내고 그냥 나가셨어요.”라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며칠 후 기도하는 가운데 범어사에서 한 승려가 절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왠지 그 승려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날 때 마다 그 스님이 어디에 계시든지 잘 정착하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짧게나마 기도 드렸습니다.

 

그 후 2005년 말 경에 제가 지내고 있는 선교관이 갑자기 팔려 저는 트렁크 하나만 들고 서울로 왔었어야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저를 알고 말씀을 전해달라고 할 만한 교회는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2006년 여름경 서울 한 교회(합동)에서

제게 <선교>라는 주제로 오후 예배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나라와 선교>라는 주제로 말씀을 준비하여서 그 교회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앉아서 하나님! 이 교회에서 저를 통하여 하실 말씀은 무엇입니까? 제가 어떤 말씀을 전할까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보혈과 성령의 능력을 전하고 범어사 사역을 전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준비해 간 <하나님 나라와 선교>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하면서, 중간에 보혈과 성령의 능력과 범어사 사역에 대한 말씀을 전하자,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 얼굴이 환하게 되셔서, 하시는 말씀이 선교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마침 오늘 오전 예배에 범어사에서 나온 승려 한 분이 저희 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리면 그 분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어서 말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지금껏 그 분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을까봐 문서로는 남기지 않았지만, 오늘 아침 기도 시간(2008년도)에 문서로도 이것을 나눌 것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함께 나눕니다.

 

또 한 가지 사례만 더 나누려 합니다. 한 기도원에 갔습니다. 제 방에서 짐을 풀고 있는데 먼저 오신 분들의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기도원에 귀신들린 여자가 있는데 힘이 너무 세서 예배 시간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치며 방해를 한다고 합니다. 저녁 집회를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거의 제일 뒤쪽에 있었습니다. 찬양시간이 되자 어떤 사람들은 예배 실 가장 자리를 뛰고 돌면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 여자 분도 함께 가장자리를 뛰며 도는데 주위 사람들을 치면서 방해 하였습니다.

 

저는 한 눈에 방에 계시 던 분들이 말씀하시던 분이 저 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 가운데 그 분에 대한 너무 아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서 도는 것이 지치셨는지 제가 서 있는

자리 보다 두 번째 앞줄에서 저를 대각선으로 하여 서셨습니다.

(그 기도원에서는 목사님이건, 어떤 사역자이건 그 곳 사람들을 향하여 사역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분에 대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령께서 그 분을 향한 아픈 마음을 전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도 손에 팔짱을 끼고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고 저의 손바닥이 그분을 향하도록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저 분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그러자 그 분은 굉장히 얌전해 지셨습니다.

다음날 우연히 그 분과 마주쳤습니다. 저는 아무 일도 없었던 척을 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그 분이 아주 밝은 미소로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 주었는데 이전에 보았던 얼굴 표정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남편이 찾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는 모릅니다.

다만 그 분을 향해 더 깊은 사역(기도를 통한 영적전쟁과 내적치유)

하면 완전히 회복될 것 같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러한 내용을 쓰는 이유는 저의 기도의 성과를 자랑하거나 제가 기도의 능력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나누고 싶은 것은 기도의 능력은 어떤 특별한 사람이나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므로, 어떤 대상이 영적인 묶임이 있을 때에는 그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질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이 지나갔듯이 그 죄들로 인해 오는 악한 영향력이 없어지며, 비고 소제된 자리에 더 악한 것이 오기 전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계속적으로 간구하면 그 영혼이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만 가지면 누구나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통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앞에서 언급한 말씀보다 더 높아지거나 낮아진 마음이나 생각이나 상황 등의 삶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고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삶과 일치하여 거룩하게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기도할 때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영적인 공격이 더 많은 만큼 싸움이 길어질 때도 있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파할 뿐 아니라 병자들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라.”고 말씀하셨으며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나의 능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권유하는 것은 저희 국제선교협의회(IMWC)에서 보내는 기도문 등 다른 기도를 할 때 마다 마지막에 이 모든 기도에 대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기 위한 기도와 그 것을 막는 악한 권세에 대해 꾸짖는 기도와 그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 일들에 대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양>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 찬양- 제기능을 발휘하는 것 - GROLIFY

시편 68;3-4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찌어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찌어다. “But may the righteous be glad and rejoice before God; may they be happy and joyful. Sing to God, sing praise to his name, (extol him who rides on the clouds) - his name is the LORD - and rejoice before him.

() - Or/ parepare the way for him who rides through the deserts.라고 표현되어 있음

계시록 5장과 7장 등에서 나오는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는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룩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단 위의 피와 관유는" 죄인들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떡상 즉,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어긴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함으로 우리가 받을 죄의 값을 면할 뿐 아니라 이전에 지었던 죄에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 거룩한 말씀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말씀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나 우리의 의지나 힘으로서는 순간이며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이 아닌 날마다 성령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매 순간 말씀의 삶과 일치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중보, 에스겔의 중보 도시와 성에 대한 말씀

잠언1110절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외치느니라

26:1-7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13:12]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요한 계시록을 통한 통일 준비와 마지막 때 준비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요한 계시록 요약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 1장에서는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하심과 재림하실 때의 광경에 대해 예언하셨고, 23장에서는 그 당시 소 아시아 지역의 일곱 교회에 대한 책망과 칭찬과 격려하시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무엇을 회개해야하고 무엇에 대해 견뎌야하는 지, 그리고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어떤 상급이 있는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4, 5장에서는 24장로들과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장면이 나오며, 6장에서는 양과 염소를 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은 144,000(상징적인 수)을 선택하시기 전에 있어질 환난에 대한 예언의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7장에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은 144,000(이는 상징적인 숫자이며 12지파의 모임입니다.) 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장면이 나오며 8장 이후부터는 구원 받지 못한 자들에 대한 심판과 7년 대 환란과 천년왕국과 사단의 파멸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2. 요한 계시록 6장을 통한 마지막 때에 나타날 현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양과 염소를 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 받은 144,000을 구별하시기 위한 환란의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마지막 때에 나타날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국제선교협의회(IMWC)의 세계선교 전략으로 주신 <여리고 7일 전략>을 통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거룩한 자와 거룩하지 않은 자를 기준으로 양과 염소를 가르시고 구별하신다고 하셨으며 이를 위해, 성시화이며 도시 선교 전략인 여리고 7일 작전을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거룩의 기준은 하나님 자체이신 신, 구약 성경 말씀이며 앞에서 언급한 대로 이에 대해 어긋난 것에 대해 회개와 치유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여서 말씀의 삶과 일치하게 하며 그 외 우리의 연약함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구하여 은혜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I. 첫 번째인 -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으로 인한 기회

- 거룩 운동을 통한 부흥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인을 떼실 때에 흰말을 탄 이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이는 활을 가진 흰 말 탄 자가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6:2)” 흰 말을 탄자가 이기고 이기는데 이는 환난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며 하나님께서 의로 통치하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이 사단의 방해를 뚫고 흥왕히 전파되게 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으로 인한 마지막 대 추수의 때이며 회개로 인한 성도들의 인내와 회복의 시간입니다. 이는 온 땅에 거룩 운동이 일어날 것이며 양에 속한 사람은 거룩을 갈망하게 되며 피 흘리기까지 거룩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싸움을 치루며 이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성경적 회개는 이에 대한 그림인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 거룩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늘 회개하고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사는 몸부림이며 거룩한 영적전쟁이며, 거룩한 운동인 것입니다. 나 뿐만 아니라 무엇을 회개해야 할 줄 모르는 이웃의 죄도 함께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그들로 변화 받게 하는 온 땅의 거룩운동인 것입니다.

 

II. 둘째 인 - 전쟁과 분열을 위한 사단의 역사 - 용서와 화합과 일치로

 

그러나 둘째 인을 떼실 때에는 붉은 다른 말을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튼 칼을 받았더라(6:4)”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이미 제자들에게 말세의 징조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24:6-8)”

, 마지막 때는 사단의 분열 정책이 극심하며 서로 하나 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것이 큰 특징 중의 하나로 나타납니다. 이는 작은 범위에서 친구관계, 가정, 직장, 교회등의 공동체 뿐 아니라 넓게는 나라와 나라끼리 이기심과 탐심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서로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리고 7일 프로젝트>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에 예시를 사용함으로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운동을 하는 것은 마지막 때를 위한 영적 준비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III. 셋째인 - 극심한 기근 - 금 모으기 운동과 기타 경제적인 준비로

셋째 인을 떼실 때에는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한 음성을 들으니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6:5-6)”

성경전서 표준 새 번역(1993)에서는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라고 번역되어 있고, 공동번역성서개정판(1999)에서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를 보면 보통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밀 한 되 또는 보리 석 되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동자의 하루 품삯도 알아보기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 가격 알아보기

또 오픈 성경 주석에는 군대의 침입이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생필품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서 일상적인 가격보다도 엄청난 가격 (평상시 보다 약 10배가량 더 높은 가격)을 지불 해야만 생필품을 얻을 수 있음을 뜻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경전서 표준 새 번역(1993)에서는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라고 번역되어 있고, 공동번역성서개정판(1999)에서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 공동 번역 성서 개정판(1999)에서 아주 쉽게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근의 때에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근의 때에는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마지막 때는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서 많은 사람이 기근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위해서는 영적인 준비는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극심한 기근을 위한 월동준비인 기근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정직과 하나님의 공의로 재정적인 준비와 생필품등의 사업을 해 나가야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금모으기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금을 모아야 하는 이유

결국 마지막 때의 전쟁은 영적인, 혼적인, 육적인의 전쟁이며 경제 전쟁입니다. 이에 대해 사단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고 우리가 거룩한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할 대상이 모슬렘과 현 미국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의료보험법 개정안인 것입니다.

우리는 모슬렘을 위한 영혼육의 선교도 해야한다. 그러면서 함께 모슬렘의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해야합니다. 지금도 모슬렘에서는 기독교로 개종을 했을 경우 가정에서 쫓겨나는 것은 당연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문서 확인)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땅에서 많이 나오는 지하자원중의 하나인 석유로 그들의 물권을 계속적으로 행세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가장 적절한 방법이 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금은 세계 통화량을 ... 하므로 그들이 석유를 가지고 행세할 때 금 값을 올리면 그들도 꼼짝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미국의 의료보험법 개정은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666”에 대한 예언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의료보험법 개정안은 사람마다 각 고유의 칩을 만들어 그 사람들의 손이나 이마에 칩을 입력 시켜서 기계로 그 사람들을 조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단의 마지막 가장 극심한 전술이며, 사단의 가장 큰 특징인 조정하는 행위로써 하나님도 침범하지 않는 사람의 인격을 침범하며 영혼을 팔게 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의료보험법 개정안이 실시되어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이나 짐승의 특징을 가진 사람이 권세를 가지게 되면 공상영화에서 나오는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사람을 조정하거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상거래를 하지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국의 의료보험법 개정안이 실시되지 않도록 기도할 뿐 아니라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목숨 걸고서라도 반대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죄를 위해 우리가 통회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세계통화량이 금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모든 화폐의 가치가 금으로 측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물가가 올라가도 금이 있으면 물가가 올라가는 만큼 금 값이 올라가므로 이에 대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가 금을 모아야 하며 한국도 금을 모음으로 통일 준비와 함께 마지막 전쟁을 함께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금을 모아서 마지막때의 경제적인 대 환난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5년 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금모으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 모으기의 실례들을 찾아보았을 때에 국가의 큰 위기가 왔을 때에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것으로 나와서 이 운동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가 얼마나 큰 실수를 한 것인지를 최근에 알았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05년 말 금값은 한 돈에 한국 돈으로 50,000원 정도 하였으나 2010년에는 금값이 한국 돈으로 200,000원이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 경제적인 대안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생필품을 자생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서 자신의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와 또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 몫까지 준비하여서 믿음이 연약하여 “666”표를 받으려고 하거나 모슬렘으로 개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 주신 자신의 몫을 아낌없이 함께 나누어 줌으로써 연약한 자들이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육신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섬겨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이 저희 Global Mission NetWork(GMNW)의 전문인 선교 사역부이며 <여리고 7일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는 마지막 때의 육적인 준비인 것입니다.

 

IV. 넷째인 - 흉년과 사망과 짐승으로써의 죽음 -

 

넷째 인 -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가니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pale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close behind him. They were given power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g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네 번째 봉한 인의 비밀은 사망 권세와 음부의 권세가 따르는데 이들의 권세로 검, 즉 전쟁과 살인 등으로 사람을 죽이고, 땅의 흉악한 짐승들을 사용하여 기근과 흉년이 들게 함으로 땅의 사분의 일을 사망과 음부로 이끈다. 최근의 예로 돼지를 통한 신종플루도 한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마지막 때의 징조는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하고 흉악하게 되어

사람들을 쉽게 죽이고 폭력을 휘두르며, 사람들의 불순종과 죄로 인해서 땅의 짐승들도 거룩함을 잃어 독소를 가지게 되고 정결하지 못함으로 다시 짐승들로 인해 땅이 황폐해 짐으로 기근이 생기고 짐승들의 병으로 인해 사람들은 전염병으로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넷째인의 비밀인 사망권세와 음부(하데스;지옥)의 권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여리고 7, 특별히 치유 학교 사역을 통하여 용서하고 화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온화하게 하는 준비와 성경말씀과 날짜별 기도를 통하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말씀의 삶으로 돌이킴으로 말씀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함으로 지역을 거룩하게 하고 그 땅이 축복받게 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대안으로 환경을 오염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더 적극적인 연구로 지금까지 오염된 환경을 더 정화하는 연구와 실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미리 보이지 않고서는 행하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미리 보이신 것은 이를 위해 중보함으로 그 성에 미칠 재앙을 막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알게 된 사람은 이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해야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 인 -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 즉, 순교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하시더라. 여기에서 그 수에 대해서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흰 두루마기는 요한계시록 3장에서 사데 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흰옷을 입히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럼 사데 교회는 어떤 배경이었는지 살펴보자 사데교회는........(오픈성경 주석) 그럼 흰옷은 순교자들만 받는 것일까?

 

여섯째 인 -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6:12- 17)"

: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 재앙이 올 것을 예고한다. 지진등은 지금 현재도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지질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환경오염예방 및 개선에 대한 연구와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이 땅의 권위자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각 나라의 국민들을 잘 섬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경제에 대해 힘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앞에 굴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종합하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는 다니엘과 같은 전문인 사역자들을 양성할 뿐 아니라, 어두운 곳에 숨어진 사람들도 도덕적으로 회복 되어 폭력이나 범죄가 없어지게 하기위한 가치관 정립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뿐 만 아니라 돈 때문에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한 빈익빈 부익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빈익빈 부익부가 아닌 빈익부 부익부로 향한 실질적인 가치관 정립과 함께 실천이 필요하며, 국가적으로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통해 확인을 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6

1 - 2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Xks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7

1 -3 땅의 네 모퉁이에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한 천사가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행하지 말라라고 하더라.

4 - 8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12지파에서 각기 12,000명으로 모두 144,000이 됩니다. 144,000의 수는 상징적인 것으로써 구체적인 의미는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전략인 <여리고7일프로젝트>에 대한 성서적 고찰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144,000을 보호하고 계시며, 144,000을 통하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9 -10)”라고 찬양 받으십니다. 그리고 그 흰 옷 입은 자들에 대해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7:13-14)”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앞에서 언급된 일곱교회의 시험에서 이김바되고 어떠한 환난에도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을 믿어 대속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에 의해 더럽혀진 옷을 흰옷으로 입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7:14 the great tribulation에 대해 더 연구하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성경 중의 하나가 스가랴서 3장입니다.“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3:1-7)”

이와 같이 사단은 우리를 속여 죄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 뿐 아니라 사단은 죄를 짓게 해 놓고 하나님께 정죄하며 그 죄를 올무 삼아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으로 비록 우리가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죄를 지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의의 세마포를 입혀주시고 조롱하는 사단에게 대하여 오히려 우리를 변호하시며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본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된 영혼들에게

요한계시록 715절에서 17절의 영원한 위로를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데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7:15-17)”이는 세상에서의 어떤 기쁨과 바꿀수 없으며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 고난과 역경을 위로해주시고 참된 보호막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8

드디어 8장에서는 일곱째인을 떼시게 됩니다. 그럴 때에

 

 

요한계시록 6장은 144,000을 셋팅하기 전 거르기 위한 과정에서의 말세의 징조

7144,000들이 모인 예배

8144,000 안에 들지 못한 자에 대한 심판

 

끝까지 견디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 받은 자 144,000(이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의 하늘에서의

 

4. 마지막 준비를 위한 거룩한 연합

 

아마겟돈 전쟁과 거룩한 연합

요한 계시록 16 : 12 - 16에 보면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사단은 마지막때 전쟁을 위해서 연합운동을 합니다.

이에 대해 함께 영적전쟁할 거룩한 연합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24시간 중보예배로 이어집니다.

 

아마겟돈의 장소 유프라데

:유프라데와 므깃도의 현 지도 비교

바벨론과의 관계 비교, 여기에서 바벨론이 상징적인 것인지 장소적인 것인지 연구한다.

 

17 :5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이기히 여기니

18 :1

 

요한계시록 18:12- 13 "그 상품은 근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향과 향유와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과고운 밀가루와밀과 소와양과말과 수레와종들과 사람영혼들이라

여기에서 영혼육의 거룩한 연합을 위한 기도와 영적전쟁이 필요하다

요한계시록 1911 절 이하 연구

성경 전체의 마지막전쟁에 대해 연구한다.

 

복의개념 요한계시록 20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의 비밀과 짐승의 비밀 (요한계시록 107..)

 

cf)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4:23-24)

in the spirit and truth

cf) 28장 제사

cf)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한 성도의 과정 - 이사야의 예(6:1-8)

1.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남 (천사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1-3)

2.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함(3절후반 - 4)

3.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과 그 영광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됨

(회개와 죄사함) : 5- 7

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 헌신함 나를 보내소서”(8)

 

거룩한 백성에 대한 격려 (62:10 -12)

: Pass through the gates! Prepare the way for the people. Build up, build up the highway!

Remove the stones. Raise a banner for the nations.

: 40:1-9

 

마지막때 준비와 주님 오실 준비

 

1. 깨끗하고 허물없는 삶으로 준비해야한다 (거룩함)

1: 9 -10 And this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e of insight,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 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내가 기도하는 것은 너의 사랑이 지식과 깊은 통찰력 안에서 점점더 풍성해 지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이 최선인지 분별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그날까지 깨끗하고 허물이 없게 하기위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의 열매로 가득채우게 하기 위해서 기도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와 남은자 그리고 여리고 7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여리고 7>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는 온전하게 예배드리는 예배의 완성이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완성된 예배가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특별히 21장에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나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계21:3-5a)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장막이 되시며,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기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비록 완성된 하늘나라(천국)이 아닐지라도, 천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서로를 치유하며 말씀 앞에서 어그러진 것은 하나하나 고백하며 돌이킴으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며, 어느 누구로 배고프지 않는 세상, 모두가 풍성한 삶을 영위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고 나서 일곱 인을 떼심 예배 후에 마지막때 징조를 보이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깊은 임재와 친밀함 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참조 - 선지자에게 보이지 않고 행하시는 법이 없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영혼육이 풍성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이 말씀은 우리 영혼의 구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영, , 육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거룩함으로 풍성해 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에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 한 사람의 행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이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나 한 사람의 편안함을 포기 할 때 우리 모두가 행복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으며 이러할 때 결국 나도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와 치유는 기본인 것입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치유하시되, 사람을 사용하시기에 우리 모두가 또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도 어떤 대상에게 회개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먼저 복을 받은 우리가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대신 회개하고 하나님의 복을 나누며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가치관에 용서를 선포하며 이 땅에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운동을 하며, 마지막 날에는 외치면 전도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 찬양으로 왕의 대로를 수축하며 천국의 완성된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요약해 보면 성시화란 도시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며, 이것이 각 도시의 복이며, 각 도시의 복은 거룩 즉, 성시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시선교이며 이 도시들이 모여져서 세계선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땅

여리고 7일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인간에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성시화와 땅에 대한 개념>

하나님께서는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의 행위에 따라 땅도 축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5절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발을 벗으라 - 권리포기

구약 당시에는 재산을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고자 할 때, 신을 벗어 새로운 소유주에게 주는 습관이 있었다 <오픈 성경 룻기47절에 대한 주석>”

출애굽기 822고센 땅을 구별하여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261절에서 13절을 통하여 우상 숭배를 금하며 안식일을 지키며 성소를 공경하며 (구약의 성소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의 모형입니다.)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했을 때 그 사람과 그 사람의 땅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스불론과 납달리 땅과 사도행전에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하나님 나라를 섬기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하나님 나라는 곧 거룩한 나라이며 거룩한 나라는 곧 나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 되며, 거룩한 한 사람들이 모여서 성시화가 되며 도시선교로 세계선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을 거룩함으로 무장하고 부흥함으로 에덴의 회복에 들어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거룩함으로 변화되기 위해 헌신해야할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많을수록 또한 빠를수록 하나님의 나라는 빨리 도래 하고 주님 오실 날이 당겨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헌신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것을 포기해야하는 아픔과 고통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배고픔이 있고 십자가를 짐으로써 받는 오해와 모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지 못하게 하기위한 사단의 분열정책과 가난과 병듦이 있습니다. 때로는 여자임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남자임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자신은 헌신해서 그래도 견딜 수 있지만 가족 마저 어려움을 당해서 고통스러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갈 때에 일반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는 말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저의 삶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저의 특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감으로써 오는 고난 보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특권이 더 크기에 그 특권이 고난을 이기고도 남을 정도로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이 그냥 존경스럽고 앞에서 인도하시는 것이 멋있어 보여서 헌신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뒤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부활과 영광은 우리 자신의 몫이 아닙니다. 내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나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갈 때에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영광도 함께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이들은 이 땅에서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실 때에는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는 자아의 죽음을 의미하며, 내 삶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한 보답은 이 땅에서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십자가의 삶으로 너무도 힘들고 지친 상태에 계신 분들이 있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하나님께서 주실 영광을 기대합시다. 참 쉽지 않으신 길 걸어오신다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이제 더 장기적인 섬김을 위해 안식년도 가지시고 하나님 안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장차 받게 면류관을 기대합시다. 요한 계시록 4장과 5장에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면류관을 드리며 기쁨과 환희의 예배를 드릴 그 날을 고대 합시다.

교회는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이 안식년을 잘 가지실 수 있도록 섬기셔야 할 것입니다. 안식년은 노는 것이 아니고 더 장기적인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준비입니다. 그 시간에 선교사님들은 건강 체크를 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를 더 회복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더 쉬고, 다음 사역을 위해 또 다른 공부를 하기도하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야 더 장기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섬기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역에 집중하다 보면 가정에 소홀할 수도 있고 육신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당장 하나님 나라에 가신다면 안식년을 가질 필요가 없으시겠지만, 아직 주신 사명이 더 남았기에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섬겨야 하실 일이 많으시기 때문에 다음 사역을 위해 자신과 가정을 돌아보고 또 다른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6년이 지나면 꼭 안식년을 가지셔야 하며 3년이나 4년이 지난 후에라도 안식년이 필요한 경우는 가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해함이 더 넓어져야 선교사님들이 안정감 있는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많은 선교사님들이 안식년을 가지고 싶지만 안식년을 가지면 후원이 없어지기에 가지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보고 마음이 아픈 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희 국제선교협의회(IMWC)는 안식일과 안식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현실화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안식년 정리 필요)

 

 

 

 

  이제 우리는 성장에서 성숙으로 익어가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되고 (24:47), 각 도시가 거룩해지기 위해 먼저 기도하며 회개하며 치유하며 점진적으로 찬양하고 전도하는 작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황폐한 우리 마음 밭을 기경하고 쓴 뿌리를 제하여 좋은 받을 만들어 100배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한 <에덴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거룩한 사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왕의 대로를 수축하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사라지며 교회가 연합되고 이 땅에 용서와 화해와 화합과 일치로 매인 것을 풀어 새 일을 행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느니라. (40 : 3 - 5)

 

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18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의 위에 쏟아

19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열방에 헤쳤더니

20 그들의 이른바 그 열국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니라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찌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를 인하여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찌어다

3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접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찌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20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목전에서 손에 잡고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고전 5 7:2||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 5 8:3||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이사야 262절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하나님의 대로에 대한 말씀과 날짜별 기도

시편 68 :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뇨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산에 영영히 거하시리로다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 거친돌이 있을 때 그것을 평탄케 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여리고 7일 상세 설명서 및 전술

주제 말씀 :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24:47)

목적 : 수적인 부흥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땅에 쓴 뿌리를 제하고 묵은 땅을 기경하여 옥토 밭이 되어서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기 위한 <에덴의 회복>이 목적입니다. 우리는 수적인 부흥에 집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 후에는 수적인 부흥이 따라오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

1. 속히오리라

2. 왕의 대로를수축하라, 새일을 행하라

3. 명목상 그리스도인을 없애리라

4. 할수 있다 (계속 반복하셨음)

5. 내가 한다

6. 두나미스

 

권장하고 싶은 시기와 이유 :

1.시기 :

저희 국제선교협의회(IMWC)에서는 1년 동안 늘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연합할 때는 연합하는 것을 일년 내내 할 수 없기에 연합의 차원에서는 가장 최적의 시간이 첫째, ?사순절부터 부활절까지와 ?성탄절전 7주부터 성탄절까지 하면 좋을 것입니다.

 

2. 이유 :

<사순절에서 부활절> :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는 캠페인과 함께 회개로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부활절에 모여 예배와 찬양과 전도로 외치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첫째, 사순절 기간 동안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 회개하고, 행동으로 도시 정화를 섬김으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고, 부활절에는 함께 모여 부활의 영광을 나타냄으로 경배와 찬양으로 또 전도함으로 부활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기독교가 크게 나서는 것이 사회에서도 공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이 기간은 불교의 <석가탄신일>과 비슷한 기간에 있기에 그들은 거리에 등을 다는 등 하나님 뵙기에 민망한 일들이 많이 나타남으로 더 강력하게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로부터 온 거룩함을 드러내고 선포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

1. 만약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서만 했을 경우 :

   하지 않은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륜동에 사는 사람은 직장이나 학교등의 일로 매일 사직동에 가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 되지 않아서 사직동의 죄악에 습입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또한 사직동에 있는 사람이 명륜동에 자주 드나듦으로서 사직동의 죄성을 전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죄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 각 도시가 동시 다발적으로 했을 경우 : 죄의 유입 속도가 훨씬 느리며

3. 만약 1년에 한번씩 할 경우 : 우상척결이 빨리 되며, 용서로 인한 치유와 회복이 빨라

              하나님과의 관계 및 하나님의 나라가 훨씬 빠르고 힘 있게 임할 것입니다

성시화 및 여리고7일 조직도  

 

1. 전제 : 하나님의 뜻은 성도의 거룩인데 이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다 그러하기를 원하십니다.

 

2.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거룩하려면 :

 

i. 각 나라 즉, 미국, 일본, 한국등의 각 나라별로 거룩해야 하며

 

ii.  각 나라가 거룩하려면 각 도시가 거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거룩하려면 서울, 부산, 대구 등 각 도시가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림 1> 대한민국

 

 

 

 

iii. 각 도시가 각 도시가 거룩 하려면 각 구가 거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거룩해지려면 종로구, 관악구, 중구 등 각 구별로 거룩해야합니다.

 

  <그림2> 서울

 

   

 

iv. 각 구가 거룩하려면 각 동 또는 각 -가 가 거룩해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종로구가 거룩해 지려면 종로 1, 종록2가등이 거룩해 져야 하며

 

 <그림3 >종로구 예

 

  

 

 

v. 각 동및 -가가 거룩해 지려면 각 동에 속해 있는 교회가 거룩해 져야 합니다

 

<그림 4> 종로1가 예

 

  

 

포함관계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나라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 >각 나라 >각 도시 >각 구> 각 동> 각 교회

 

 

ex>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종로1> 종로 1가 속의 각 교회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각 교회가 변화 될 때 각 동래가 변화 되며 각 동래가 변화될때 각 구가 변화 되며,

 

 각 구가 변화 될때 각 도시가 변화 되며, 각 도시가 변화 될 때 각 나라가 변화 되며, 각 나라가 변화 될 때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변화 되어 거룩해져 온 땅의 회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각 동별 여리고7일 상세 조직 : 각 동에서는 각 동에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연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각 동의 상세한 주소나 상세 지도로 각 교회의 구역을 정하는 것입니다.

 

: 전체 칸 종로 1

 

O O X X O Y X Y X  O

O       1 교회           Y

Y                          O

Y O Y O X O O X  X O

 

O  X  O  Y  X  Y  X  

X                  Y

Y     2 교 회      X

X  Y  O  X  Y  O  Y            

      3 교 회

 

 

   

O : 그 구역의 교회 출석 가정

X : 불신 가정

Y : 다른 구역의 교회 출석 가정

 

 

<1 교회>를 예를 들면 Y인 다른 구역의 교회 출석 가정을 제외하고 모든 가정을

 

             그 교회의 양으로 생각합니다. 즉 불신 가정 까지도 믿음의 눈으로 그 교회의

 

             양으로 생각하고 기도로 먼저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리고 7일의 날짜별 기도>로 먼저 목회자가 회개하고 또 교인들이 회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들로 하여금 그 구역의 불신 가정의 죄까지 중보하며 회개하고 보혈의 능력과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 죄사함을 얻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이방에 까지 흘러가는 것입니다.

 

 

 

개척교회의 경우 :

 

하지만, 개척교회의 경우는 일꾼이 적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이 많은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

 

훈련 받은 사람들을 개척교회로 파송을 하는 것입니다파송자들은 그 시간 만은 자신의 교회나 단체를 위해

 

일하지 않고 개척교회만을 전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역에서 전도한 사람들은 전도자의 주소에

 

있는 교회에 연락처와 주소를 넘기는 일까지 하는 것이고, 그 후 전도자들에 대한 관리는 개척교회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 개척교회가 관리 부분도 어려운 경우 몇주 정도 더 관리까지 도와 줄수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여리고 7일 작전을 위한 날짜별 기도 사용 안내

 

1. 기도 사례 중 또한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 ( ), 나라( )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 )안에 자신이 소속한 공동체(직장 이름이나, 학교 이름 등)의 이름을 정확하게 넣어서 그 곳에 그 축복이 들어가도록 선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국제선교협의회(IMWC), 여리고 7일 사역부, 통일재정 준비 사역부, 마지막 때 준비(전문인) 사역부,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 개포동, 강남구, 서울시로 하듯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교회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2. 자신이 속한 교회는 기도 사례에서 언급한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에 포함 되어 있지만 별개의 교회이므로 자신이 속한 교회이름을 먼저 기도하시고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도 하나님 나라의 전체 교회 공동체이므로 항상 같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실 수 있는 방법은 가족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한 공동체나 관계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4. 기도의 영역이 너무 넓다고 생각되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최소한 가족과 가문과 속한 공동체와 속한 교회와 지역 이름(: 개포동)”까지는 기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첨 부 4]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여리고 7일 작전을 위한 날짜별 기도

[ 첫 번째 여리고성 - 우상 숭배에 대하여 ]

 

<<1 - 일반적인 우상 숭배에 대해 회개해야 할 내용>>

 1. 새긴우상(20:4), 조각석상(26:1)

 2. 점침(21:21)

 3.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자와 요술객(19:3)

 4. 복술함, 길흉을 말함, 요술함, 무당, 진언자, 신접자, 박수,

    초혼(18:9-11), 제사-귀신과 교제함(고전10:20)

 5. 기타 최면술, 사주, 운세, 자연숭배, 천사숭배, 자기 숭배, 주술,

     마리아 숭배 등

 

<2 - 교회를 포함한 우상 숭배에 대해 회개해야 할 내용 >

 6. 거역과 완고(삼상15:23), 술수

 7.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8:3)

 8. 음행, 더러움, 탐심(5:5)

     음란, 부정, 사욕, 악한정욕, 탐심(3:5 영어성경참조)

 9. 집착, 다른 사람을 조종함

10. 신구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지 않음

 

<3 - 교회를 포함한 우상 숭배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회개해야 할 내용 >

11. 기타 하나님 보다 더 가치를 높이 둔 모든 것(명예, 자녀, 권위자 등)과 기타 말씀 보다 높아진 이론들.

12. 재물(115:4,15)

13.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풍요), 맘몬()

14. 신사참배, 십자군 전쟁(장소우상, 탐심), 미국의 탐심, 한국이 미 국을 우상시 함. 다른 나라의 것을 탐하고 노략질하며, 세상의 권력가와 나라를 의지 함.

 

-기도사례-

1. 하나님 저(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온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드립니다.

또한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 ( ), 나라( )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하늘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 위와 땅 아래와 그 가운데와 바다 위와 바다 아래와 그 가운데(5:13)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드립니다.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 아래서 우리의 죄가 드러나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사 은혜와 진리의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만 경외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왕이 되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대속하시는 분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우리 모두의 영 혼 육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은혜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것이 믿어 질수 있는 은혜 내려주시기 원합니다그래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2:10-11)”하여 주옵소서.

  (이름)와 저(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그 속한 공동체 ( )( )교회와, ( ), ( ), (한국)교회와 (한국)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아래와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에게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고 마음이 상한 자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이 전파 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 전파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고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우리 모두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여 주시기를 (61:1-3)”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이름)와 저(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그 속한 공동체 ( )( )교회와, ( ), ( ),  (한국)(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아래와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이 모든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 한분만 온전히 경외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구원 얻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인자를 베풀어 주사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서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향하여 경배 할 수 있도록(5:7)”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2.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그 속한 ( )공동체와 ( )교회와, ( ), ( ), (한국)(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과 모든 영 혼 육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1 ) “점치고, 굿하고, 부처 섬기고  알라와 마리아와 조상을 숭배하며, 새긴 우상, 조각석상등의 모든 피조물을 섬기며, 요술하고 진언하고 복술하고 길흉을 말하며 주술하며 신접하며 초혼하고 최면하고 사주, 운세, 자연 숭배, 천사숭배, 자기 숭배등의 모든 우상 숭배한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리며, 역사하는 악한 영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공로로 결박하고 파합니다.

 

(2 )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 거역하고 완고하고 투기하고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등으로 음행하고 집착하고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신구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지 않음으로 우상 숭배했던 모든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에 올려드리며, 그로 인해 역사하는 악한 영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공로로 결박하고 파합니다.

 

(3 )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 보다 명예, 자녀, 권위 등에 더 높은 가치를 두었던 모든 일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보다 우리의 세상 지식,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전통들과 하나님의 말씀 보다 다른 이론을 높이 두었던 모든 죄들과 맘몬인 재물을 섬기며,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 등 하나님을 떠난 풍요를 따르고 추구했던 모든 죄들과 신사참배하고 십자군 전쟁등 장소를 우상 시 함으로 탐심 했던 모든 죄들과 다른 나라의 것을 탐심 함으로 노략하고 조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권력과 권력 있는 나라를 의지했던 모든 죄들과 다른 모든 우상 숭배의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리며, 그로 인해 역사하고 조롱하는 악한 영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결박하고 파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세로 임하시옵소서. (이름)는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나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명령 하노니

(이름)와 나(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그 속한 공동체 ( )( )교회와, ( ), ( ), ( ), 나라( )(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의 모든 만물에서

 

(1 ) “점치고, 굿하고, 부처 섬기고  알라와 마리아와 조상을 숭배하며, 새긴 우상, 조각석상등의 모든 피조물을 섬기며, 요술하고 진언하고 복술하고 길흉을 말하며 신접하며 초혼하고 최면하고 사주, 운세, 자연 숭배, 천사숭배, 자기 숭배등의 우상을 섬기게 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각 사람의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다른 것에 무릎 꿇게 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지 못하게 하는 모든 악한 영의 역사와 또 그 죄를 올무 잡아 정죄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모든 권세들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너의 모든 저주와 복술과 주술과 조롱하는 것과 모든 죄의 결박과 흉악의 결박을 끊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고 잠잠히 떠나가고 묶임을 받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 발앞에 굴복할지어다. 나는 공로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모든 이름 보다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너의 권세를 파하고 박탈하고 결박하노라.

 

(2 ) “거역하고 완고하고 투기하고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등으로 음행하고 집착하고 다른 사람을 조종하며, 술수하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지 않는 것등으로 우상을 섬기게 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각 사람의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다른 것에 무릎 꿇게 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지 못하게 하며 음란하고 부정하고 악한 정욕과 탐심하고 음행하고 집착하고 조정하는 모든 악한 영의 역사와 또 그 죄를 올무 잡아 정죄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그리고 모든 권세들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너의 모든 저주와 복술과 주술과 조롱하는 것과 음행과 술수와 이간질하며 집착하고 조종 하는 모든 죄의 결박과 흉악의 결박을 끊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고 잠잠히 떠나가고 묶임을 받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굴복할지어다. 나는 공로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모든 이름 보다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너의 권세를 파하고 박탈하고 결박하노라.

 

(3 ) “하나님 보다 명예, 자녀, 권위 등에 더 높은 가치를 두었던 모든 일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보다 우리의 세상 지식,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전통들과 하나님의 말씀 보다 다른 이론을 높이 두었던 모든 죄들과 맘몬인 재물을 섬기며,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 등 하나님을 떠난 풍요를 따르고 추구했던 모든 죄들과 신사참배하고 십자군 전쟁등 장소를 우상 시 함으로 탐심 했던 모든 죄들과 다른 나라의 것을 탐심 함으로 노략하고 조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권력과 권력 있는 나라를 의지했던 모든 죄들과 다른 우상을 섬기게 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각 사람의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다른 것에 무릎 꿇게 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보다 다른 세상의 풍습과 전통을 더 따르며 더 높이 두게 하는 악한 영의 역사와 또 그 죄를 올무 잡아 정죄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그리고 모든 권세들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너의 모든 거짓과 술수와 이간질과 저주와 복술과 주술과 조롱하는 것과 음행과 집착하고 조종 하는 모든 죄의 결박과 흉악의 결박을 끊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고 잠잠히 떠나가고 묶임을 받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 발앞에 굴복할지어다. 나는 공로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모든 이름 보다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너의 권세를 파하고 박탈하고 결박하노라.

 

3.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이름)와 저(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속한 공동체 ( ), ( )교회와, ( ), ( ),  (자신의 나라)(자신의 나라)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의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의 

 

(1 ) “점치고, 굿하고, 부처 섬기고  알라와 마리아와 조상을 숭배하며, 새긴 우상, 조각상등의 모든 피조물을 섬기며, 요술하고 진언하고 복술하고 길흉을 말하며 주술하며 신접하며 초혼하고 최면하고 사주, 운세, 자연 숭배, 천사숭배, 자기 숭배등의 모든 우상 숭배한 죄들과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으시고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기 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깨끗케 하사, 빛 되시고 진리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우상 숭배한 죄로 인해 받은 모든 조롱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파하시며, 관계 모든 영 혼 육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여 주옵소서그 것과 관계된 모든 쓴 뿌리를 제하시고 악한 영의 역사를 제하셔서, 모든 견고한 진과 요새들을 파하시고, 흉악의 결박들을 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진리의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2 )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 거역하고 완고하고 투기하고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등으로 음행하고 집착하고 다른 사람을 조정하고 술수하며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지 않는 것등으로 우상 숭배한 죄들과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으시고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기 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태우셔서 깨끗케 하사 빛 되시고 진리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우상 숭배한 죄로 인해 받은 모든 조롱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파하시며, 관계 모든 영 혼 육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여 주옵소서그 것과 관계된 모든 쓴 뿌리를 제하시고 악한 영의 역사를 제하셔서, 모든 견고한 진과 요새들을 파하시고, 흉악의 결박들을 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진리의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3 )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 보다 명예, 자녀, 권위 등에 더 높은 가치를 두었던 모든 일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보다 우리의 세상 지식,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전통들과 하나님의 말씀 보다 다른 이론을 높이 두었던 모든 죄들과 맘몬인 재물을 섬기며,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 등 하나님을 떠난 풍요를 따르고 추구했던 모든 죄들과 신사참배하고 십자군 전쟁등 장소를 우상 시 함으로 탐심 했던 모든 죄들과 다른 나라의 것을 탐심 함으로 노략하고 조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권력과 권력 있는 나라를 의지했던 모든 죄들등의 모든 우상 숭배한 죄들과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으시고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기 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깨끗케 하사, 빛 되시고 진리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이로 인한 모든 조롱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파하시며, 관계 모든 영 혼 육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여 주옵소서그 것과 관계된 모든 쓴 뿌리를 제하시고 악한 영의 역사를 제하셔서, 모든 견고한 진과 요새들을 파하시고, 흉악의 결박들을 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진리의 성령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4. (이름)와 저(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 )공동체와 ( )교회와, ( ), ( ),(한국)(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과혼과 온 육체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부어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1:17-19)

   그래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삶의 중심에 왕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의 왕이 되어 주시고, 구세주가 되어 주시고,  주인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다스려 주옵소서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왕 되심과 살아계심과 구세주 되심이 믿어지는 은혜 내려 주시고, 각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찾아가셔서 만나 주시고, 모든 심령들을 예수 그리스도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름)와 저(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 )공동체와 ( )교회와 ( ), ( ), (한국)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이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며, 하나님의 지으신 소유이며, 거룩한 백성인 것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이제 잃어버린 하나님의 소유인 백성을 거룩한 것으로 다시 찾으시옵소서.

 

5.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모든 끝을 창조하시고, 그 속에 있는 모든 만물과 모든 영 혼 육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모든 왕들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며,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방법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우리를 진리로 이끄시며 위로하시는 보혜사 성령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은혜와 진리가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인 것을 선언하고 선포하며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인 것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이름) 영 혼 육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할지어다.

   (이름) 속에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도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할 찌어다.

   (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 )공동체와, ( )교회와 ( )동과, ( )시와 (한국)(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모든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를 찬양하고 송축하고 창조주이신 성부성자 성령하나님 한 분만 경배하고 경외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를 찬양하고 송축하고 빛 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 앞에 잠잠히 떨며 경배할지어다.

   (이름)와 나(이름)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 )공동체와, ( )교회와, ( ), ( ), (한국)(한국)교회와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교회와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와 땅의 끝에 있는 모든 만물들과 모든 영 혼 육의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 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24: 7-10) 할렐루야 아멘.

 

[ 두 번째 여리고성 ]

- 용서 받지 못하는 죄와 악한 영이 틈타게 한 죄

 

 

< 전 제 >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와  저주를 대신 받으셨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감당하지 못 할 어떤 죄도 없 습니다

3. 만일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 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십니다.(요일1:9)

 4. 다만 이에 대한 죄는 본인이 회개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 로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진 사람이 대신 회개하고 금식을 하는 등의 깊은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4 - i. 용서 받지 못하는 죄 >>

  1.  성령을 훼방한 죄(12:31)

  2.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죄(12:32)

  3. 다른 사람과 자신을 용서하지 않은 죄(6:12-15)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함(6:4-6)

  5.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함(10:26-31)

 

<<4- ii. 악한 영이 틈타게 한 죄>>

6.  주목한 죄 :계속적으로 죄를 품음(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삼상 18:9-10)

7.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은 죄(4:26-27)

<<5 - 기타 역사적인 사건>>

1. 선교사님들의 피를 흘리게 한 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핍박한 죄

(ex. 공산당, 모슬렘, 힌두교, 불교등)

2.  신사참배(일본)를 하게 한 죄,

3.  김일성(북한, 중국)등을 섬기게 한 죄

 

<기도사례>

1.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사건과 온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 아래 올려 드리며 특별히

 

(4 )

성령을 훼방하고(12:31) , 말로 성령을 거역하고(12:32), 다른 사람과 자신을 용서하지 못 하고(6:12-15),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하며(6:4-6),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에도 죄를 범함으로(10:26-31)” 하나님의 용서하심 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죄들과 계속적으로 죄를 품고(삼상18:9-10),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게 함으로(4:26-27)”마귀로 틈타게 했던 모든 죄들을

 

(5 )

선교사님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핍박하며, 신사참배를 하게하며, 김일성, 모택동등의 피조물을 섬기게 하였던 모든 죄들을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 아래 올려 드립니다. 관계된 모든 것들에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신구약 성경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충만히 임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광채를 충만하게 비추어 주셔서 빛 가운데 모든 어둠의 권세가 사라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을 강하게 드러내셔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용서의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히 임재 하셔서 서로를 용서할 수 있도록 하셔서 모든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게 하시고 오직 주의 사랑에만 매이게 하시고, 멍에의 줄을 끊고 멍에를 꺾으셔서 오직 쉽고 가벼운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만 매게 하옵소서.

( )와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공동체( )( ), ( ),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그 위와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사건과 온 삶에 역사하는 악한영의 역사와 권세를 파하시고 결박하셔서 모든 영혼들에게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영을 부어 주시고 새마음과 새영과 일치의 영을 부어 주셔서 모든 영혼과 모든 만물들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성령님의 거룩하신 통로로만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저희 모두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12:10)’을 부어 주셔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치유의 영을 부어 주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경륜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과 보혜사 성령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속한 모든 것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사건과 온 삶 가운데서

 

(4 )

성령을 훼방하게 하고(12:31) , 말로 성령을 거역하게 하고(12:32), 다른 사람과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6:12-15),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하게 하며(6:4-6),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에도 죄를 범하게 함으로(10:26-31)” 하나님의 용서하심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의 권세와 계속적으로 죄를 품고(삼상18:9-10),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게 함으로(4:26-27)”마귀로 틈타게 하는 사단의 권세와 또 이러한 모든 죄를 가지고 정죄하는 용의 세력과 사단의 권세에 대하여

 

(5 )

선교사님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핍박하게 하며, 신사참배를 하게 하며, 김일성, 모택동 등의 피조물을 섬기게 하는 사단의 권세와, 또 이 모든 죄를 가지고 조롱하고 정죄하는 악한 영의 세력과 사단의 권세를

    

  ***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며, 모든 권세들의 권세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하신 보혈의 능력의 공로에 너희 권세를 파하고 박탈하고 결박하노라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사건과 말과 행동과

그들의 온 삶 가운데서 너의 악한 용의 세력과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권세의 발 앞에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에 덮임을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광채에 비침을 받아서 그 결박을 끊고 결박을 풀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에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가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할찌어다.

 

 3.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치유의 영을 부어 주시고 용서와 사랑과 화해와 일치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4 )

성령을 훼방하고(12:31) , 말로 성령을 거역하고(12:32), 다른 사람과 자신을 용서하지 못 하고(6:12-15),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하며(6:4-6),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에도 죄를 범함으로(10:26-31)” 하나님의 용서하심 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죄들과 계속적으로 죄를 품고(삼상18:9-10),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게 함으로(4:26-27)”마귀로 틈타게 했던 모든 죄들을

 

 

(5 )

선교사님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핍박하며, 신사참배를 하게 하며, 김일성, 모택동등의 피조물을 섬기게 하였던 모든 죄들을

 

 

*** 이제 용서하여 주옵소서. 관계된 모든 것들에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신구약 성경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치유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용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모든 영혼육과 그 관계된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강건케 하시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용서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긍휼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얼굴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베푸셔서 성령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임하셔서. 모든 죄악들을 성령하나님의 죄를 소멸하시는 거룩한 불로 태워 주옵소서. 이 모든 피조물을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저희 모든 마음에 두시고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저희 모두의 속에 두시어 저희 모두로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시고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여(36:26-27)”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베푸셔서 용서하지 않고 저주하고 복수하는 영혼이 용서하고 축복하며훼방하고 거역하는 영혼이 하나님의 선한 통로가 되고 순종하는 영혼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게 하여 주옵소서. 관계된 모든 상한 영 혼 육과 마음과 심령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셔서 모든 쓴 뿌리들을 뽑아 주시고 흉악의 결박들을 풀어 주옵소서.

 

 4.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과 모든 영혼들이 여호와 아도나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과 모든 영혼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고 경배할지어다. 모든 흉악의 결박과 감정이입의 저주와 Soul Tize와 모든 흉악의 결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으로 풀어지고 끊어질지어다. 오직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할지어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고 마음의 문들을 열지어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시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36:4-6)”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복종하여 모든 마른 뼈들과 메마른 심령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생기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의지하여 살아날지어다.

은혜와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면 말씀되신 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 있음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오직 유일한 길이 온 인류의 죄 값을 치루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과 상처와 질고를 위해 이미 십자가에서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를 받으시고 보배로운 피를 흘리시므로 저희 모든 죄악을 담당하셨음(53:5,6)”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2:10)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고 송축할지어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를 찬양하고 송축할지어다.

( )와 나의 가문과 권속과 공동체 ( ), ( )교회와 ( ), ( ), ( ), 나라 ( )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열방의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왕들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고 그 발 앞에 엎드려 절 할지어다.

밤에 여호와의 전에 서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할지어다.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외하고 경배할지어다.

모든 만물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5:13)”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5. (저희 모두)의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2:13-15) (저희 모두)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악한 날에 우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게 하여 주십시오서서 진리로 저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여 주옵소서.(6:10-20)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 번째 여리고성 - 용서하지 않은 죄를 위하여]

- 둘째 날 기도의 구체적인 쓴 뿌리 제거를 위하여-

 

<<6 - 용서하지 않음으로 짓는 죄들>>

 1. 용서하지 않음으로 분을 품은 죄

 2.        “         두려움을 품은 죄

 3.        “         미움, 증오, 원한을 품은 죄

 4.        “         훼방한 죄

 5.        “         낙심한 죄

 6.        “         저주하고 복수한 죄

 7.        “         집착한 죄

 

<< 기도 사례 >>

 

1. 하나님!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모든 관계들을  온전케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을 강같이 흘러 보내셔서 모든 영혼들과 모든 관계들을 온전하고 거룩함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관계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셔서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강력히 임하여 주셔서 감정 이입의 결박이 풀어지며, Soul tize와 모든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게 하옵소서.

   온전한 용서와 온전한 사랑으로 두려움을 쫓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우시되 특별히 이 땅의 예루살렘에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임하시옵시고(요일 4:18), 용서와 화해와 일치의 영을 부으시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게 하옵소서.

 

2.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명령하노라.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들과 관계된 모든 영혼들의 용서하지 않음으로  분을 품게 하고 두렵게하고, 훼방하고 낙심하고 복수하고 우상 숭배케 하고 또 그 죄를 가지고 조롱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거룩한 보혈을 흘리심으로 죄의 댓가를 이미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명령하나니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그 정죄하는 것을 버리고 모든 결박을 끊고 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가고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 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경배하며 하나님을 경외할지어다.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들과 관계된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소유물임을 선포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회복될 것을 선포하노라.

 

3. 하나님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 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 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 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영혼들이

용서하지 않고 분을 품고, 미움과 증오와 원한을 품고 두려워하고낙심 하고, 집착하고 저주하고 복수하고 성령을 훼방했던 모든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광채를 강력히 비추어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구약 성경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빛 가운데 모든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 어 주시고 덮어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거 룩하게 하여 주시고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고 성령 안에서 일치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새 마음과 새 영과 일치의 영을 부어 주시고,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회 복시켜 주옵소서.(36:26)

   상한 영혼육과 마음과 심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으로 만져 주 시고 싸매 주시고 고쳐 주시며, 치유 하셔서 쓴 뿌리를 제거하여 주시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고 모든 멍에를 꺽고 모든 멍에를 풀어 주 셔서 자유케 하는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이 임하셔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옵시되, 오직 쉽고 가벼운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만 메게 하시옵소서.

   모든 관계를 온전케 하여 주시고,  인류의 화목제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들의 중재자가 되셔서용서하지 않고 복수하고 저주하고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고 격려하며 우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벧전2:9)

 

4.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그 관계된 모든 영혼 가운데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죄와 상처의 결박과 끈은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끊어지고 풀어지고

   모든 흉악의 결박과 끈들도 끊어지고 풀어질지어다.

   모든 영과 혼과 육신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서로 하나이듯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성령 하나님 안에서,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고 통일되며 연합되고 일치될지어다.

 

5. 창조주 되신 여호와 엘로힘 하나님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 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 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 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영과 혼과 육신과 관계된 모든 것들에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우리가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3:14 -19)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는 만유이시며, 만유 안에 계심으로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여 온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하시고,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여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옵소서.(3:11-17)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이심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심으로 우리 모두의 죄 값을 치루신 하나님의 어린 양되신 에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화목제이며 평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 아도나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상한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시는 보혜사 성령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막힌 담을 허신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 마저 하나님의 의로 의롭게 하셔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내 영혼은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내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 )와 나( )가족과 가문과 권속에 속한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 )에 속한 공동체( )( )교회와 ( ), ( ), ( ), 나라( ),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속한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도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네 번째 여리고성

- 가족과 공동체와 기타 관계를 위하여 ]

<<말씀의 근거>>

;  5:22 - 9 ,, 3:18 - 4:1, 6:8

<회개해야 할 내용>

 

<< 7 - 가정 >>

1. 자녀 : 부모에게 공경하고 순종하지 않은 것

2. 부모 : 자녀들을 노엽게 하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지 않은 것

3. 남편 :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며 괴롭힘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과 같이 하지 않은 것

4. 아내 :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남편을 경외하고 순종하지 않은 것

5. 부부 : 서로의 언약을 파기하고 신실하지 못한 일

 

<< 8 - 직장 및 기타 공동체 >>

6. 상전 : 정직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은 것,

          의와 공평을 베풀지 않음

7. 하위 직원   : 상전들을 존경하고 경외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그리스도께 하듯 순종하지 않은 것

8. 기타 관계 : 사랑하지 않고 판단하고, 비난하며, 두려움을 품었던 일

               공의를 행하고 정직히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은 것

               불신자와 멍에를 메었던 일(고후6:14-18) 

 

-기도사례-

1. 평강의 하나님!

( )와 저(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모든 관계들을  온전케 하여 주시되, 특별히 각 가정과 공동체가 온전히 회복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과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성령 안에서 화합되고 일치되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사과해야 할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셔서 먼저 사과하게 하시고, 서로가 용서하고 풀어주고 화해하여 모든 가정 안에 있는 각 사람과 저희 공동체에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각 심령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을 강같이 흘러 보내셔서 영, , 육의 모든 필요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주시고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관계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비추셔서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강력히 임하셔서 깨어진 심령과 깨어진 가정이 회복되며 무너지는 공동체가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세워지는 일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두려움의 역사를 파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우시기를 원합니다.

 

2.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로 명령하노라.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 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지 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 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영혼들 가운데서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화해하지 못하게 하고 분리하고 분열케 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 )와 나( )의 가족과 가문과 권속과 섬기는 공동체 ( )( )교회와, ( )동과, ( )구와 ( )시와 나라( )과 북한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과 모슬렘과 불교와 공산권과 흰두권과 땅의 끝에 있는 모든 영혼과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위와 그 아래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과 이에 속한 모든 것과 관계된 모든 영혼들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과 의지와 관계된 모든 것 가운데서 거짓과 술수와 허망한 것을 버리고 그 결박을 끊고 결박을 풀고 묶임을 받고 잠잠히 떠나고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너의 권세를 내려놓고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만 경외하고 경배할지어다.

 

[ 북한과 이 땅의 회복을 위하여 ]

 

하나님 아버지!

이전에 평양의 교회를 부흥시켜주셔서

평양의 교회들을 통하여우리 남한에도 하나님의 복을 흘러 보내시고

정치와 경제등 많은 영역에서 자유케하시고 성장 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땅이었던 그 평양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얼어붙어, 굶주리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공산주의자들에 의해서 순교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던 것과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을 우상시했던 것을 용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이제 긍휼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남북 평화 통일 회담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녹이셔서

그들이 비록 하나님을 모를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어

그 땅에도 복음의 씨가 뿌려지며, 평화의 꽃이 피워지며,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

이제 그들로 마음껏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 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이에 한 적절한 전략으로 이전에 받았던 영적인 빚을 갚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와 사회가 이를 위해 믿음으로

재정을 비축하고, 사역자를 양성하여서

하나님께서 통일을 허락하셨을 때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무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준비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당겨 주셔서 아름답게 사용 받게 하여 주십시오.

나누었을 때 더 많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이제 작을지라도 우리의 것을 나누어 주어

이 땅의 위축된 경제가 회복되는 은혜를 입기 원합니다.

 

......무지로 인해 하나님을 부인할 지라도

모슬렘과 북한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부으시기 원하시며

십자가의 사랑을 흘러 보내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정의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기쁨이듯이

북한 아이들도 마음껏 웃을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찬양하는 것이 은혜와 즐거움이듯이

북한 지하교회도 마음껏 찬양할수 있는 날을 당겨 주옵소서

....우리들이 자유롭게 사는 것이 감사와 축복이듯이

북한의 주민들도 인권을 존중받으며 사는 것을 볼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오늘도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아파하시는 주님의 눈물 때문에...

이제 그 땅을 위해서, 그 백성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의 열심때문에....

우리는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목도할 그 날이 오기 까지....

북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 날이 오기까지...

북한 지하교회의 찬양 소리가 메아리치는 그 날이 오기까지...

진리로 그 백성이 자유케 되는 나팔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 날이 오기까지...

 

여호와여 이제 일어나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나타내소서

여호와여 이제 그들 용서하소서

이제 온 땅의 순교자들의 피와 거짓과 압제와 우상숭배를 용서하소서

이제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민지시고 온 백성과 온 땅 안아 주소서

이제 거치른 광야에 샘물 솟아나며

황무한 땅에도 생명의 꽃이 자라며

찬양의 향기 퍼지게 하소서

 

갇힌 영혼 메마른 영혼 자유케 되며

사로잡힌자 묶였던 영혼 기뻐 춤추며

온 백성 찬양의 메아리 하늘 끝까지 퍼지게 하소서

성령님 이제 일어나 십자가의 사랑 부어 주소서

예수님 이제 일어나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소서

하나님 이제 일어나 아버지의 사랑 쏟아부어 주소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에 힘입어 명령하노니

나와 한국교회와 모든 열방의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니

여호와께서 생기로 우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우리가 살리라

우리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우리 속에 생기를 두리니

우리가 살리라 또 하나님께서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것은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에 공로해서 명하노니

한국교회와 열방의 모든 가정과 교회와 각 나라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고 화합하고 일치될찌어다

남과 북은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동과서의 전쟁과 탐심은 끊어지고 하나 되어 하나님을 경배할찌어다

하늘과 바다와 모든 땅들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모든 생물들도

여호와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하나님 한분만 경외하고 찬양할찌어다. 아멘! 아멘!

 

 

 

 <3 >

영역별 기도

 

 

 

 

 

 

 

 

 

 

 

 

 

 

 

 

 

 

 

 

 

 

 

 

 

한국을 위하여(I)

 

아버지!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서게 하셔서 감사드리며

이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여기까지라도

성장 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지금은 한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기도드립니다.

저희 나라를 침략하며 억압했던 일본과 여러 나라들을

이제 용서하여 주십시오

또 그들로 인해 고통 당했던 우리 민족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고

결박을 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것으로부터 받은 상처와 역동으로부터

이제 자유케 되기를 원합니다.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지 말아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하셨는데

그러하지 않을 수 없었던 시간들을 용서하여주시고

이제 우리를 자유케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한민족의 피의 역사를, 한민족의 복수의 역사를

이제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이제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교회에, 우리의 직장에서

특별히 우리의 정치계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화합하여

결박이 풀어지는 시간들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 하여 이제는 한의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희락의 민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민족의 전쟁 중에 받은 억압과 가난과 빈곤했던 시절에 대해 치유하시고 상처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고

쓴 뿌리를 제거하셔서 이제 가난한 나라를 돌아보아

하나님이 주신 부를

이웃 나라에 나눌 수 있는 성숙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이미 들으신 하나님!

이제 통일을 허락하시어

그들도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상황을 열어 주시되 한국 교회가 믿음으로 통일을 위해

재정과 필요한 부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날 경제와 정치의 많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우리가 듣고 순종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한국을 위하여(삼일절을 즈음하여)

 

우리의 선조들에게 올바른 의식을 주셔서

다른 민족을 압제하는 악한 행위에 대해

힘없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분노를 주시고 삼일 운동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던 구원의 하나님!

저희 민족을 압제와 억압으로부터 자유케 하셨던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셨던

우리 민족의 역사와 그와 관계된 모든 나라의 역사를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셔서

먼저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시고

성령의 기름으로 부으셔서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느 무엇 보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권위가 되게 하시고

성경의 말씀이 이 민족의 지침서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 정치계에, 교육계와 경제계에, 문화계와

우리 전 삶의 영역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선교사님들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다 높아진 모든 이론들과 가치관들과 우상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말씀의 권위에 서지 아니하고

불교와 유교, 샤머니즘을 신앙으로 받아들여

석가에게, 공자에게, 자연에게 절하며 점치고 굿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이제 불교와 유교의 영에 나온

물질주의와 권위주의와 율법주의를 끊어 주시고

거짓의 영이 떠나가며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여 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나누어 주고 섬기며 말씀 안에서 자유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계속적으로 이 민족에 올바른 가치관과 판단력을 주셔서

운명에 딸려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을 분별하여 보게 하시고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하여

하나님 나라로 개간할 수 있도록 거룩한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저희 민족들을 통하여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게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갈 수 있는 복 뿐 만 아니라

죄로 부터 상처로부터.... 또 가난과 같은

하나님께 원하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모든 영역으로부터 구원 받는

총체적인 구원의 복을 흘러 보내시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일본의 압제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북한의 하나님 되심을 보여 주시고

공산당의 억압과 압제로부터 자유케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한국 땅과 열방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가 주의 백성임을 모든 만물이 보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이 주님의 것이고 세계가 주께 속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국의 명절을 즈음하여

 

아버지! 이 민족에 명절을 허락하셔서 흩어진 가족을 모으시고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귀한 명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우상 숭배가 함께 행해지는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억압과 침략과 압제와 잘못된 권위로 인한

한이 너무도 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힘겹고 두려웠던 시간들이 많았었습니다.

해서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을 수 없었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잘 몰랐기에 나무에 바다에 조상에 제사를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조상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신접하는 행위임을 알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마음과 상황들을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단오, 보름, 동지, 개천절들의 절기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들에 대해 누리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섬기며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안식일과 유월절과 초막절 등의 의미를 알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기념하고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가난과 억압과 잘못된 권위와 전통으로 인해 받은

아픔과 억울함과 전쟁과 고통의 시간들을 치유하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두려움을 제거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각 사람에게 충만히 임하여서

이 좋은 명절에 가족과 관계를 더 다지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명절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한의 민족이 아닌 기쁨과 희락과 평강과

하나 되는 민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원하는 것은 이 좋은 시간에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도 함께 하셔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하셔서

불미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실 뿐 아니라

필요한 재정들을 주셔서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저희 각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케 되지 않도록 도우시고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사

이러한 상황속에서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돌이킬 수 있는 믿음을 주실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잃지 않도록

저희 각자의 마음을 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이 한국 땅을 더 거룩하게 하시고

새로운 차원의 부흥과 더 건강한 영성으로

새롭게 회복시키실 것을 기대합니다.

 

......구원하심이 오직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로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지도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많은 세상의 명예와 유익이 있지만

취해야 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까지도 온전히 주님께 헌신하여,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교회 지도자들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이 분들에게도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없다면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 분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부으셔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셔서, 더욱 강건케 하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져서

건강하고 균형 있고 성숙하게 하나님과 이웃과 열방을

사랑하며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십자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주셔서

교회에, 온 세상에 십자가의 사랑과 주님의 생명력을

흘려보낼 수 있는 능력 주시기 원합니다.

 

현 시대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보아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아파하시는 부분을 함께 아파하며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주시기 원합니다.

 

현 시대의 실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분별하게 하시고

새로운 갱신을 할 수 있는 냉철한 통찰력과 함께

뜨거운 열정과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주시고

이 시대에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사역자이기 이전에 예배자로서의 삶 또한 잊지 않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혹 일군으로서만 머물렀었다면 긍휼을 베푸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딸로서, 백성으로

존재하며 누릴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처음 부르셨을 때 주셨던 순수함과 깨끗함을 늘 간직하되

눈에 보이는 성장과 함께 내면의 성숙을 함께 주셔서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질적인 성숙으로

균형과 조화를 함께 이루는 통로로

교회 지도자들을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행여 하나님 보다 가치를 높이 두거나,

집착하고 투기하고 탐한 우상 숭배가 있었다면 용서하여주시고

기본을 소홀히 하고 일만을 위해 질주 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남은 기간동안 내일을 위한 준비 또한 잘 할 수 있는

분별력과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온 만물과 화평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교회가 이 땅을 섬기기 위한 인재 양성과 교육을 잘 감당하며

더 많은 전문인 사역자들을 배출하여 그들을 통하여

우리의 정치가 새로워지며

경제가 회복되며, 사회, 문화 모든 영역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어 온 만물이 주님을 예배하는 통로로

교회가 사용받기를 원하며

시대를 위한 선지자적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영력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배우고 익힌 경건의 모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능력으로 임하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으셔서

하나님나라의 시민권자이지만 이 땅에서 살아갈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되

, , 육과 지, , 의 모두가 그러하기를 원합니다.

 

일하는 자이기 보다 주님의 보좌 앞에 깊이 머물러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깊숙이 차일 뿐 아니라

흘러 넘쳐 이웃에 또한 열방에 흘러 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참 좋으신 아빠가 되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머리 되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다시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할찌어다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의인된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성소를 향하여 거룩한 손을 들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아멘

 

 

교회를 위하여(연말연시에)

 

아버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들입니다.

이 한해 동안 예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안식처가 되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행여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것 있다면

각자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여 새로운 시작을 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게 하기 위해

신의 모습을 포기하시고 종의 모습으로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과 시간은 없지만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다시 한번 능력으로 이 땅에

특별히 각 교회에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교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 된 자들에게도 함께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온 땅의 왕 되신 예수님에 대한 찬양에도 능력을 주셔서

포로 된 자가 돌아 오며, 묶였던 자 자유케 되어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연말 연시에 특별히 가난하고 소외된 자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셔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필요들을 채우시되

교회들이 이 일에 잘 사용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 사회에, 정치, 경제, 문화전반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교회에 영적인 통찰력과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주님 오신 이 때에

구원의 이 기쁜 소식이

온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알고 감사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의 죄를 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의 죄의 권세를 멸하기 위해

가장 약한 방법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를 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모든 민족에 하나님의 복을 흘러 보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자를 일으켜 주셔서

이 땅의 교회 특별히 한국 교회가 더욱 더 진리위에 견고히 서서

시대에 향한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결케 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민족의 잘못된 전통과 권위주의를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셔서

하나님의 가치 체제가 교회위에, 한국 민족위에 굳건히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이제 한국의 물질주의와 이기주의를 용서하여 주시고

특별히 교회가 먼저 돌이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중세 교회의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도 보게 하여 주셔서

우리 한국 땅과 한국 교회를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리더자로서 그들의 영적인 필요를 채울 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자도 돌아봄으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 원합니다.

 

가진 자들에게 스스로 더 가난해 질 필요가 있다면

없는 자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기뻐함으로

지금 보다 조금 더 부족할찌라도 청빈의 기쁨도 맛보게 하시고

우리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찢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흩어진 자 이제 모아 주시고

사로잡힌 자 돌아오게 하시고

포로된 자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하실 자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회개해야 할 심령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다시 친밀한 관계로 회복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하시고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충만히 채우셔서

열방에 하나님의 사랑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넘치고 넘쳐서 흘러 보내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필요하다면 강단이 더 내려가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은 목회자들을 우상시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더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명목으로 그 분들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온전히 사랑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목회자들과 헌신자들에게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심으로

보상심리나 잘못된 권위나 다른 역동들을 제거하셔서

서로가 서로를 세워 주고 섬기는 건강한 교회로

회복 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기름부으셔서

저희들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적으로 귀먹었던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눈 멀었던 자들 더 깊이, 더 멀리 보게하시고

마른 뼈들이 살아나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열방을 향해 뛸 수 있도록

새 힘을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에 대한 사랑이 끊임없으시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국교회를 위하여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을 예수님의 발아래 두셔서

모든 만물을 통하여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제 교회의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이었던

만물을 다스리는 일들을

교회가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지 교회주의에서 출애굽하게 하셔서

자신의 교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관심을 보이는 곳에 함께 관심을 가지며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각자의 교회의 이름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저희 모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만이 영광 받으시고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더 넓은 안목으로 세상에 대한 가치관들을

새롭게 정립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빙자하여

자신의 성취욕이나 명예를 사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의 목적이 어떠한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 안에 있을 지라도 교회의 일 자체에 집중함으로

하나님께 있다 속지 않게 하시고

기본에 더 충실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섬김의 영역들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하여

하나님을 더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보화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자체를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이제 교회를 성결케 하시며 각 도시들이

 

거룩한 땅으로 새롭게 거듭나며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회복되어

주께 예배하며 경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피조물을 통하여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국 교회를 위하여

 

한국교회를 여기 까지 성장시켜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이제 성장위주의 한국 교회를 용서하시고, 성장과 함께 질적인 균형을 가지는데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회복시켜 주시고,

한국교회에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일에 더 아름답게 동역하기 위해 한국교회에

더 성숙하고 견고해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기 원합니다.

많은 것들 가운데 무엇보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계시해 주신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복음으로 과장된 상품이 더 이상

강단이나 메스컴에 서지 않도록

한국 교회에 분별력을 주셔서

교회가 진리 안에 더 견고히 서게 하시고

평신도들에게도 말씀의 깊이를 더하시고 말씀의 눈을 여셔서

아멘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실 때에

입술로 아멘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아멘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저희들의 하나님의 되시기 위하여 저희들을 영적인 애굽에서

출애굽시켜 주신 하나님!

저희들이 범사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삶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시고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율법을 두게 하시고 전심으로

주께로 돌이키게 하사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온전한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해서 우리의 마른 뼈가 살아나고 살이 붙어 저희들을 통하여

죽어있던 영혼이 살아남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저희들 되게 하셔서

이 민족에, 열방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자들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6자회담 진행에도

성령께서 친히 다스리셔서 북한을 출애굽 시켜주시고

속히 북한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를 위하여(고난 주간을 즈음하여)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인 세상 모든 민족과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한국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고난 주간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현 시대에 한국 교회에 의미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저희 각 교회에

무슨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들을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이 고난 주간에 우리가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찟고 여호와께로,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빛바랜 성도들일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시면

그 빛으로 우리가 다시 빛을 발할 수 있겠나이다

주님의 그 빛을 다시금

이 민족과 교회에 열방에 비추셔서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해서 만물이 회복되어 주께 경배 드리는 아름다운 통로로

교회를 속히 회복시키시고 사용하여 주십시오

 

....능력의 주님께서 일하시면 우리가 회복되겠나이다.

주께서 말씀하시면 우리가 고쳐 지겠나이다

주께서 만지시면 우리가 낫겠나이다

 

일하시는 자, 성취하시는 자가 여호와라 하였사오니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교회가 성결해 지겠나이다

성령께서 기름 부으시면 교회가 거룩해 지겠나이다

주님께서 온 삶 가운데 임재하시면

저희들이 온전한 예배자가 되겠나이다

 

1907년에 평양 땅에 부흥을 주셨던 주님!

주님께서 친히 일하시고 성취하셔서

이 민족을 다시 한번 성결케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평양과 함흥, 북한의 전역에도 다시 한번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기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적절한 전략을 주시고

나의이름, 나의 교회 이름을 죽이고

하나님의 이름만을 위해 하나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비 본질 앞에 본질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성장과 일의 열매를 맺었다면 이제는 빛의 열매,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말씀이 아닌 것에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나의 이름과 명예, 내 교회와 내 것에 종속되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의 이름만 드러내며 하나님의 의만 구하여

분열되었던 교회가 하나 되어

세상이 감당치 못할 능력 있는 교회로

회복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돌아보아 낮고 천한 자를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없다고 웅켜 쥐는 빈곤한 삶이 아니라

아주 작을지라고 나누어 주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

부요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한국 교회 가운데

강하게 임하셔서 한국교회를 성결케 하시고

성령께서 능력으로 임하셔서

한국교회가 속해진 지역이 성결케 되며

문화와 사회를 성결케 하여

그리스도의 문화 그리스도의 사회로 변화되는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해서 사로잡힌 자 놓임 받고 포로 된 자 자유케 되며

옥에서 해방되어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신원의 날이

이 땅 가운데 이 민족 가운데 열방 가운데

다시 한번 전파되어지고 임하시길 원합니다.

 

예루살렘인 각 교회에 평강을 주실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에도 하나님의 평강을 주셔서

그곳에서 더 이상 알라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 값을 대신 치루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을 노래하며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시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팔레스타인 분쟁가운데도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이제 평화 협정이 있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고

동과서가 화합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키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국교회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인류의 죄악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방언의 거룩을 위한 기도

(매일 아침에)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예술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새 마음과 새 영과 일치의 영을 부어 주시고

굳은 마음을 제거 하시고 부드러운 심령을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고 연합 되고 일치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시고 사람들과 화해하게 하셔서

모든 관계가 온전하게 되고 회복되게 하여 주십시오

 

온 땅의 모든 사람들의 죄와 상처와 허물과 슬픔과 저주를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리며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상황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우리 안에 맑은 물로 저희에게 뿌려서 저희로 정결케 하시고

모든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주시고

저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저희를 정결케하시고 자유케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지 아니하며

알라숭배 부처숭배 마리아 숭배 자연 숭배 등

우상들을 섬겼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탐심과 집착과 시기와 투기로

우상 숭배했던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미움과 증오와 분과 한을 품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음으로 낙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지 않음으로 두려워하고,

용서하지 않고 복수하며 저주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원망 불평하고

성령을 훼방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보다 모든 높아진 이론들과 술수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파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들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잡고

조롱하고 정죄하고 훼방하는 악한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떠나가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러한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 베푸셔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멍에의 줄을 끊고 모든 멍에를 꺽어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 분만 섬기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새 신을 우리 속에 두어 저희로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셔서

저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상한 영 혼 육은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셔서 낙심한 영혼 일으켜 주시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손잡아 이끄셔서 말씀앞에 예배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무릎을 강건케 하셔서 진리되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땅히 아뢰야 할 기도들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모든 쓴 뿌리들을 제거하여 주시고

모든 죄의 결박이 풀어지며 상처의 결박과

하나님께로부터 온 모든 끈들이 끊어지고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 하여주시고

슬퍼하는 자에게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며

우리 모두로 하나님의 의의 나무로 일컫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한분만 섬기며 경외하며 하나님 한분께만 예배하게 하며

모든 영혼 육이 주를 찬양하며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은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열방의 모든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은

성부성자 성령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모든 만물들은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아멘

 

이 땅의 용서와 화합과 일치를 위하여

 

공산주의로 어둠에 묶여 있던 동독의 철의 장막을 뚫으시고

서독과 연합하게 하셨던 능력의 하나님!

소비에트공화국을 무너뜨리시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셨던 권능의 하나님!

이 시간 이 땅의 화합하지 못하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한 민족이지만 하나 되지 못하여 찢어지고 깨어진

한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 북한과 남한의 중재자가 되어주셔서

평화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통일되기 원합니다.

 

또한 한 형제이지만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스마엘 민족에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하려 했던

십자군 전쟁과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과 사건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 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치유하셔서

악한 영으로 인한 분노와 두려움을 제거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만지시면 낫겠나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고쳐 지겠나이다

아버지! 이들을 만지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셔서

갇힌 자 포로된 자 자유케 하시고 눈먼 자 눈을 뜨며

절름발이가 걷게 되며

여호와의 은혜의 날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또 제2의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계된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미국과 이라크와 이란등의 모슬렘권 나라와의

관계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화목제 되시고 중재자 되신 예수님!

이 땅에 능력으로 임하셔서

남북이 하나님 안에서 통일되고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이 화해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루살렘 성전뿐만 아니라

온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이 흘러넘치며

노래되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고

중재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피로 이 땅의 모든 막힌 담을 허시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간절히 원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명령하는 것은

남과 북은 하나 되고

동과서는 화해하고 성령 안에서 일치될찌어다.

이 땅의 모든 탐심과 우상을 사라질찌어다.

하나님 한분만 경외하며 의지하며 함께 섬기며

하나님께 나아갈찌어다.

 

하나님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로 용서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셔서

하나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여 이제 일어나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나타내어 주십시오.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께서 하나 되신 것 같이

이제 우리도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주를 높이며 경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일을 위해 예수님 친히 기도하시고 간구하시고 일하시며 일어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 상황을 위하여

 

평강의 하나님!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이 세계의 어려운 상황에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어려움을 당한 모든 사람과

이 일을 보고만 있어야하는 아픔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함께 하셔서

너무 힘든 상황으로 인하여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예수님께서 각 사람 가운데 사랑의 능력으로, 평강의 능력으로

임재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올 한해의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가 되도록

성령께서 우리 각자를 도우시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땅 스리랑카와 인도와 태국과 인도네시아등

불교권과 모슬렘권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땅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불교와 모슬렘의 신들을 섬김으로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더 이상의 죽음과 질병과 재난이 오지 않도록 긍휼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아버지! 그들이 무지하여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못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갑작스러운 재앙으로 고통당하는 그들과 함께 하셔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그들을 위한 기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했던 저희 교회들을 용서하여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결렬한 틈을 막아서서 기도했듯이

그들을 위해 막아 설 기도의 사람들을 더 많이 일으켜 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실제적으로 많은 믿음의 사람을 그곳에 보내셔서

복음과 사랑의 능력을 주시고

육신을 잘 치료해 줄 뿐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믿으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선한 도구로

능력 있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물질로 자원으로 그들에게 부족함 없이 잘 도울 수 있도록 성령께서 관여하여 주시고

섬기는 손길에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더욱 더 많이 채우시기 원합니다.

해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 주시고

질병에서 건져 주실 뿐 아니라

흑암의 권세에서 빛의 자녀로 회복되어

그들도 영 혼 육 모든 부분에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재앙 가운데 있지 않은 나라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비를 계속 부으셔서

거짓 평안에 속지 않게 하시고,

교회 안에 있을지라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높이 두지 않도록 도우시고

더욱 더 각성하여 마음을 찢으며 여호와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테러리스트들에게도 예수님 함께 하셔서

더 이상 살인의 도구, 파괴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으로부터 건져주셔서

그들이 아직 예수님을 모를지라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용서와 화해와 일치의 마음을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 주셔서

사람을 살리는 도구 건설하는 도구,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행여 국제 석유권이 악한 궤계를 일삼는 자에게 넘어가서

더 극심한 국제 경제 상황에 들어가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친히 다스려 주시기 원합니다.

 

.....원하옵기는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화합하지 못하여

사단이 틈타게 하고 우상숭배하게 했던

우리 모두를 이제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자비와 평강을 다시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께 반역하거나

하나님을 알지라도 은혜 가운데 있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가 주께 돌아갈 수 있겠나이다

예수님 능력으로 임재 하여 주셔서 오직 예수님께로만

띠 띠움을 받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은

끊임이 없으신 사랑이신 것을 기억합니다.

해서 또 다시 긍휼을 베푸실 것을 기대합니다.

온 땅에 온 민족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을

흘러 보내시기 원하시는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 상황을 위하여

 

아버지! 이 땅의 여러 나라들을 세우시고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성장시키셔서

다양하게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대해 평안주시기를 너무도 원하시는 아버지!

이 땅의 찢겨진 상황들에 대해 긍휼을 구합니다.

직장이 없는 자에게 직장을 주시고

먹을 것이 없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깨어진 가정 회복 시켜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뻐하며 평안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의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만 이일들을 통해서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의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 하신 하나님!

비록 세계 여러 나라에 많은 아픔이 있지만

이제 남은 자들을 일깨워 그 땅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악을 선을 바꾸시는 하나님!

그들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실 뿐 아니라

포로 된 자 돌아오게 하시고 사로잡힌 자 자유케 하셔서

그 땅에 새로운 차원의 부흥을 일으키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로 물질로 몸으로 말씀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아버지의 일을 아름답게 동역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자생할 수 없는 여러 정부에도 함께 하셔서

하나님 안에서의 민주국가가 잘 정착되어서

그들도 예수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는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이제 남은 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사용하여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자체에 집중함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하님의 일로 인해 무엇보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와 열방이 율법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법아래 있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아름답게 사용 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부탁하신 일들을 섬길 때 우리의 모든 힘들을 빼주시고

오직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보고 누릴 수 있도록 도우시길 원합니다.

 

남북의 6자 회담과 중동 지역의 분쟁 가운데도

왕 되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셔서

이제 평화협정이 잘 이루어져서

북한과 중동 땅에도 복음이 흥왕케 되어

남과 북이 합쳐지고 동과서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일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 일들을 일선에서 하시는 분들에게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시기 원합니다.

 

이 땅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왕들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민족과 백성과 방언에서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하여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이제 우리 한국이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

우리도 하나님의 긍휼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외국인 근로자나 다른 민족을 조금이라도

압제하거나 학대하였던 것을 이제 용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 기회로 주신 통로인

그들을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아니하고

잘 섬겨 그들도 살고 우리 민족도 더 풍성한 은혜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공의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하고

불공평하게 대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한 사람으로

존중히 여기지 아니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 하나님! 우리의 지난 시절들을 돌아보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민족이 재정이 필요하여 이전에 먼 이국땅에서

땀 흘리며 일하며 고통스러웠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여 형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아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섬겨야 할 행정적인 체계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섬기는 분들이 자신의 일을 위해 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알고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과 진리로 바로 잘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해서 그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께서 영혼육의 모든 것으로

풍성한 삶을 주시기 원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땅에 돌아가 그들이 만난 아름다운 하나님과

그들이 누리게 된 풍성한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통로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를 통하여서도

열방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게 하여

주실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민족과 백성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세계가 주께 속했습니다.

온 민족 온 땅을 통해 찬양받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일 한국을 위하여

 

또한 우리의 민족인 북한에게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어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탈북자들에 대한 보호 정책이 생겨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듯이

이들을 귀히 여기는 민간인과 단체들이 늘어나

탈북자들이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보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또한 이제 북한 지하 교회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통일한국을 만드셨을 때

폭력과 파괴의 정책이 아닌

보호와 화합과 건설적인 정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마음과 지도자들을 준비시키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함께 잘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통일에 대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통일을 위해 북한에 나누어 쓸 재정을 따로 비축할 뿐 아니라,

그때에 교회와 병원과 학교, 고아원 등을 세우고

섬길 자들을 잘 준비 시킬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희년의 그날이 이르렀을 때

준비되지 않아 우왕좌왕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시키고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북한의 교회를 위해 싸우시고 일하신 하나님께

환희의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있는

가치체계와 관습과 사고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새롭게 하셔서

주님께서 축복하신 그날이 왔을 때

하나 되어 기뻐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되

특별히 교회와 정부가 이 일을 위해

교육하고 준비를 잘 될 수 있는

아름다운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고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고 섬기시는

개인과 단체들에게 복 주셔서

이들을 위한 더 민감한 전략들을 주시고 환경을 열어 주셔서

효과적으로 우리의 동포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셔서

그 안에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안을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여 주시고

더 이상 백성들을 억압하고 압제하는

사단의 통로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백성을 살리고 하나님 섬기게 하는

선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두려움으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게 하시고

그의 선조가 믿었던 하나님을 믿고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북한을 포함한 온 세계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지시기를 원하시는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아버지! 미국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시고

지금까지 성장하게 하시고

번성케 하셔서 세계를 섬기는 나라로 사용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더욱 더 원하는 것은

처음 개척했을 당시의 <청교도의 정신>이 다시 회복되어

말씀을 기반으로 다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강대국으로서의 권리를 남용하지 않으며

세계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미국과 관계된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보다

미국을 더 의지 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을 의지 하며 미국을 사랑하며 함께 가는

지구촌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이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들과 나라들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미국의 인권만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며,

한 사람 한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잘 다스리되

스스로 하나님 되지 않도록 도우시고

세계평화를 위해 잘 섬기게 하시고

그러하지 못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하나님의 공의를 덮으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더 이상 죄를 범치 않도록 도우시고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며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현재의 분쟁도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고 해결하셔서

성령 안에서 하나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스마엘에게도 큰 나라와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약속하신 하나님

관계된 모든 사람과 미국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그들의 인권도 존중히 여겨

그들도 그들의 나라 안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우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라크가, 북한이, 한국이, 온 세계가 주님의 것입니다.

... 상황이 어떠할 지라도 주님께서 친히 이 땅을 다스리고 계심을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만물을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늘의 모든 새와

땅과 바다의 모든 육축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

주께서 주신 권세를 바로 사용하여

만물을 잘 다스리기보다

오히려 우리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 함으로

우리의 땅도 함께 저주를 받게 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씻으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땅이지만 사단에게 빼앗긴

모슬렘 권과 힌두, 불교, 공산권 나라들도 민주화가 잘 정착되어

그 민족의 인권도 존중받게 하시고

그들도 하나님을 알고 온전히 예배드릴 수 있도록

그 나라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셔서

그 나라들을 세우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사랑하시는 일본 민족에게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만나주셔서

모든 두려움과 의심이 사라지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더 이상 남의 것을 탐내는

우상 숭배를 하지 않아

그 땅도 축복받고 안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모든 만물을 통해 경배 받으시겠다고 하신 주님!

이를 위해 먼저 이 땅에 인간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땅의, 특별히 우리 교회들의 이기주의와 물질주의를

용서하여 주시고

부도덕과 부 정직을 용서하여 주셔서

우리 교회가 먼저 하나님께 돌이키고 회복되어

우리가 접하는 모든 사람과 우리가 거하는 땅이 거룩해지며

만물이 회복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며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찬양할 지어다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 찌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 찌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 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148:1-5)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 찌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 찌어다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 찌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 찌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 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할렐루야 아멘!

 

정치계를 위하여

 

아버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들과 정치 지도자들을 세우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은혜를 더하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지도력을 제하시고

하나님의 지도력을 허락하시기를 원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하나님의 가치관을 주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을 뽑고 파괴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심고 건설하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군림하고 지배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종의 자세를 잊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인간의 죄에 대한 형벌을 두셨지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공의를 덮으신 아버지 하나님!

 

각 나라의 지도자들과 대통령과 UN총회에 복 주셔서

옳고 그름과 때를 바로 분별하되

사랑으로 행하는 것 또한 잊지 않게 하시고

담대해야 할 때는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 또한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국익을 위해 싸우지 않게 하시고,

악은 미워하되 생명이 주께 있음을 알고,

각자의 존재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여

조정하거나 통제하지 않게 하시고

각 나라의 존재를 인정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 원합니다.

혈과 육의 싸움은 막으시고

보이지 않은 세계와의 싸움을 당당하게 싸워 이겨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과 상황을 허락하셔서

맡기신 일 아름답게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직과 사랑이

하수같이 흘러넘치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세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왕들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나라의 나라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제계를 위하여

 

아버지! 이 땅의 경제의 어려움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전체의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듣고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 주님께서 맡겨주신 물질을 청지기로서가 아닌

나의 부, 나만의 만족을 위하여 사용하거나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돌려 드리지 않았던 모든 죄들을

이제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돌려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온유함을 가지지 않고

분노와 용서하지 못함으로 악을 행하였음으로

땅을 치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용서하고 온유하고 사랑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고아와 과부와 객을 위하여 우리의 곡식을 남겨두라고 하셨는데

내 가족, 내 공동체, 내 나라만을 위해 사용하고

우리의 마음을 그곳에만 집중했던 것을

이제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아

가난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 길을 지키면 땅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과 술수를 쓰고

순종하지 않았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여호와를 기뻐하며 여호와를 바라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기도하고

성실함으로 거룩하고 깨끗한 재정을 받아 거룩하고 아름답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정치와 경제가들에게는 적절하고 예리한 대안들을 주셔서

현 위기를 현실적으로 잘 극복하는데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황에 집중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더욱 더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여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각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와 국가간의 재정의 흐름에

하나님을 경외함과 거룩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시기 원합니다.

마땅히 흘러가야 할 곳으로 재정이 잘 흘러 갈 수 있도록

분별력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정직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재정을 받아

각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재정 원칙이 바로 세워지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공의과 정직과 사랑이

이 땅에 하수 같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너무도 풍성한 삶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주께서 주시고 싶어 하시는 소산을 이제 우리가 먹고 누리며,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이제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의 어떠함과 관계없이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셨던 주님!

우리의 경제에 우리의 어떠함과 관계없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긍휼을 베푸시고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의 정치와 경제가 주님의 주권 아래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경제계의 왕으로 오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삶의 예배와 경제를 위하여

 

아버지! 이 땅에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예배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예배가 끊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더 많은 예배를 일으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제는

우리의 삶의 예배가 회복 되어야 할 때인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제사보다 자비를 베푸는 것을 원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

천천의 수양을 드리는 것보다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의 예배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셔서

교회 안에서만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의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를 원하며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고 궁핍한자를 신원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하였사오니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더욱더

저희에게 주신 것을 저희 보다 더 어려운 사람과

나누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북한과 동남아시아에게도 필요한 재정과

일용할 양식을 채우셔서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타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세계의 경제와 관계된 경제인들과

경제학자들에게 올바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주셔서

국제 경제 정세가 더 이상 어려워지지 않을 뿐 아니라 회복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 혼 뿐 아니라 육신의 풍성한 삶도

모든 나라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하나님께 더 큰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민족이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화 예술계를 위하여

 

아버지! 날마다 새로운 햇빛과 여러 가지 꽃들로,

바다에는 다양한 종류와 아름다운 색깔들로 고기들을 만드셔서

이 세계를 아름답게 창조하시되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 땅의 문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은 문화들을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정치계에 하나님의 정의로우심을

경제계에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교육계에 하나님의 진리를

사회에 하나님의 도덕성을

예술계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회복되어

이 땅의 모든 문화들도 하나님과 화목하고 주를 경배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영화와 방송을 통해 섬기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성을 주시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을 거를 수 있는

분별력과 능력도 함께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에 잘 준비되어있는 PD와 제작자들을 허락하시고

현재 그러한 마음으로 섬기는 분들에게

사단으로부터 온 것이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도록

보호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안목과, 능력과 함께

이를 함께 섬길 수 있는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그 분들의 섬김에 기름 부으셔서 능력 있게

하나님의 문화가 이 땅에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의 쉼과 정서가 새롭게 되며

문화들을 통해 그들의 정서와 쉼이

그들도 모르게 속고, 방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쉼을 누리고 건강한 정서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포스트 모더니즘등 이 땅의 사조와 잘못된 이론들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잘못된 이론들이 빛 가운데 드러나며 파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거짓이 포장되어 진리인 것처럼 전해진

모든 영화나 매스컴들이나 책이나 문화 예술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고

주님의 강력한 진리의 빛을 비추셔서

이를 통한 사단의 역사 소멸되게 하시고

그것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오히려 진리로 돌이킬 수 있는

주님의 구속의 은총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 땅의 이론이 진리로 바로 서게 하시고 바른 진리의 체계위에 모든 문화들이 창조되고

세워지고 전해지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그들을 통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드러나게 하시고

구원하심이 하나님과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에게만 있음을

만민들이 아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예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문화 예술의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것을 다시 찾으시옵소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주님 다시 찾으셔서

그것의 주인이 주님인 것을 나타내시옵소서.

이에 대한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세워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이 땅의 문화 예술을 통하여서 하나님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나는 공로 없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명령하는 것은

모든 문화도 하나님의 찬양할찌어다

모든 예술도 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모든 사조와 이론들은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하나님께 굴복하고 엎드려 절할찌어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주를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정을 위하여

 

아버지! 이 땅에 가족 공동체를 주셔서

그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축복하셔서 세워주신

아름다운 가정이 각기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거룩과 진실과 온유함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함으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각 가정 안에 부부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남편과 온전히 연합하지 않았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부모를 온전히 떠나 바른 연합이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주 안에서 순종하지 않았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감사하며 주 안에서 순종하여

잘 섬겨 땅에서 장수하고

하나님께 기쁨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부모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바로 사용하지 않고

자녀들을 노엽게 하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지 않고

이 땅의 유교나 불교 등 잘못 된 가치를 강조하고

자녀를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고 유업을 이을 자로

존중히 여기며 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조정하려 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기 원합니다.

.... 주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자녀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자녀를 창조하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잘 섬겨 하나님의 아름다운 유업을 잇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 아이를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비록 어릴지라도 존중히 여기며 귀히 여기며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하며

섬길 수 있는 아름다운 통로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며 괴롭히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과 같이 하지 않고 구타하거나 소유하려했거나 이용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아내를 사랑함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고

아내를 존중히 여기며 아낌으로 하나님께 대한 기도가 더 깊고 더 풍성해 지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직분을 잘 감당하며

말씀과 기도로 가정을 잘 섬길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주안에서

남편을 경외하고 순종하지 않았거나

남편을 존중히 여기지 않으며 감사하지 않으며 조정하려 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어주시기 원합니다.

주 안에서 남편을 경외하고 순종하고 존중히 여기며

함께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자신의 은사와 기도로 잘 섬길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주셔서 남편이나 자녀들이

가정에 돌아 왔을 때

훈훈한 온기를 느끼며 주의 사랑을 배워가며

참 안식을 줄 수 있도록

지혜와 성숙한 마음을 주셔서

자신도 바른 안식을 얻을 수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부부 안에 사단에게 틈을 주거나 서로의 언약을 파기하고 신실하지 못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각 가족들안에 서로 잘못했을 때 격려하기 보다는

용서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비방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두지 않고 가정 안에 제단에 쌓지 않았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집중하기보다 상황이나 서로에게 집중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속았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러한 모든 죄들과 허물들을 용서하여주시고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서로의 언약을 지키며 신실하며 서로 용납하며 격려하며

화해하게 하시고

서로 신뢰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편안한 쉼터가 될 뿐 아니라

각 가정을 통하여 이웃에, 교회에, 열방에 복을 흘러 보내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 각 가정에 임하셔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시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며

남편의 마음을 아내에게 돌이키게 하시고

아내의 마음을 남편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모두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함께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영광 돌릴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깨어진 가정이나 어려워진 관계로 있는 가정에

긍휼을 베푸시고

예수님께서 화목제가 되어 주셔서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을 부으시고

하나님께서 중재자가 되어 주시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주셔서

용납하고 화해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각 가정 안에 가정 예배가 회복되어

각 가정의 권위가 말씀이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게 하셔서

대대로 주를 기리며 주의 말씀이 전해지고 주께 경배하여

주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홀로 있지 않게 하시고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서로에게 사랑을 창조하시고

짝으로 주시고 베필로 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을 만드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정의 왕 되시고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육계를 위하여

 

아버지! 이 시대의 교육계를 주님의 피 흘린 손에 올려 드립니다.

 

바른 진리의 잣대가 이 땅의 모든 교육계에

세워지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모든 모순 된 이론과 견고한 진을 파하여 주시되

특별히 혼합주의와 종교 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다양성과 화평을 가장하여 진리가 아닌 것을

타협하고 손잡게 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불로 태워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진리가 아닌 모든 것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시고

관계된 모든 사람들도 보혈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셔서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과 정확한 비평력을 허락하시고,

비 진리의 이론으로부터 오는

교육과 영화와 매스컴과 모든 매체들을 통해 속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가 더욱 드러나 분별하여서 진리로 더욱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 그러나 아버지! 연약한 사람들을 위하여

속히 잘못된 이론들을 파하여 주시고 거짓으로 혼란케 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속히 끊어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진리 안에서 더 다양한 이론과 문화들이 개발되며

진리 안에서 화합하며 일치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 외에 모든 교육의 행정에도 바른 체계가 잡혀

진리가 더 온전히 설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행정 안에도 이가 날카로운 안목과 정직함을 허락하시고

모든 가르치는 자들도 정확한 이론과 함께 성숙한 인격으로

섬겨야 할 자들을 바로 섬길 수 있도록 도우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신학 대학교 가운데 기름 부으셔서

진리위에 더 굳건히 세워질 뿐 만아니라

마음으로, 행동으로 진리를 지키며

진리의 빛을 강하게 비출 수 있는

거룩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능을 허락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진리가 아닌 것과 타협하지 않으며 진리를 사수할 수 있도록

정확한 이론과 함께 성령의 권능을 함께 주시고,

신학 교수님들에게 예리한 진리의 칼날을 주실 뿐 만 아니라

깊은 영성을 함께 주셔서

신학대학교를 통하여 교회에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빛이 흘러 들어가며

교회를 통하여 이 땅의 온 구석구석에 진리의 광채가 전파되어

온 땅에, 온 우주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충만하게 되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고백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성령님과 진리의 말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구원하심이 오직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이나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과 하나님과 화목케 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주께 굴복하며 주께 예배하며

주를 찬양할 그 날을 기대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땅의 차세대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차세대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더 굳건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성장하고 무르익어야 하는

모든 차세대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음란하고 악한 이 시대의 문화와

모든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가치관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

바로 행할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력과 올바른 가치관과 예리한 분별력과 영적인 통찰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며

말씀 안에서 올바른 지식이 자라게 하시며 기도와 예배로 날마다 더 깊은 하나님과 만나며

온전한 삶의 예배로 더 깊은 영성을 지녀서

내일을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해서 다니엘과 요셉과 같은 영성 있는 전문인 선교사뿐만 아니라

교회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백성들의 필요를 돌아보며 가난하고 소외된 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해 드리며

이 땅의 모든 영역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하나님께로부터 온 바른 지식과 가치관과 하나님의 사랑을

하수 같이 흘러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통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기 위하여 악한 이 세대를 이길 수 있도록 좋은 책과 좋은 친구와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의지를 주시고 상황을 열어 주시되

하나님께서 친히 선생님이 되어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멘토가 되어 주시기 원합니다

말씀 안에 늘 깨어 있어 다른 사람들을 세워 주고 격려해 주어 본인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좋은 멘토가 되어 어릴 때부터 다른 이들을 섬기며 돌보아

내일의 바른 지도자로 잘 준비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매 순간 마다 오는 음란과 부정직과 부도덕의 유혹에

무릎 꿇지 않고

오직 말씀과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께만 무릎을 꿇는

강인함과 함께

잘못된 것에 대해 이가 날카로운 비평을 주시되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줄 수 있는 넉넉함도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늘 당당할 수 있도록 삶들을

바로 정돈하게 하시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가치관으로 인해

잘못된 위축감을 가지지 않도록

성령께서 늘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일으켜 주시기 원합니다.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그들의 영성을 강건케 하시고

부지런함과 성실함과 건강한 영양섭취로

그들의 육신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하시며

밝고 건강한 문화섭취와 마땅히 받아야할 사랑을 받게 하심으로

그들의 혼 또한 건강하고 부드러운 심령이 되어

온 삶으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과 청년들도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을 통하여 주님 오실일 예비하게 하실 것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차세대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27:14)

너희 의인들아 강하여 용맹을 발할찌어다

하나님 당신이 온 땅의 주인이시며 왕이십니다.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 있게 타고 승전하시옵소서(45: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공산권을 위하여

 

하나님! 이 시간 이 땅의 공산 국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스스로 하나님 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나라와 선한 백성들에게

재산의 공동 소유라는 명목으로 불의를 행하고

압제와 억압을 일삼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의 인권을 빼앗으며

강탈하고 군림하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저희를 기뻐하시며 존귀하게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백성들이

한 인간으로서 존중히 여김을 받기보다 학대받으며

고통 속에 있는 것을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제 일어나셔서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나타내시옵소서.

하나님! 이제 이 땅의 모든 공산권에

주님의 공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쏟아 부으셔서

하나님의 공의가 어떠한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시옵소서.

유물론과 공동재산을 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속임수를 제하여 주시고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속지 않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지극히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그 백성들을 위해

이제 일어나시고 일하셔서

철장을 깨뜨리고 놋 빗장을 부수시옵소서.

 

그 땅을 향한 복음의 파수꾼들에게 민감하고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예리한 복음 전파의 전략을 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지혜롭고도 능력 있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고

모든 지하교회에 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게 하셔서

그들에 향한 핍박과 역사하는 어둠의 영보다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어둠이 이기지 못하고

빛 가운데 떠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보호하실 뿐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능력으로 채워 주시기 원합니다.

 

공산당들안에 있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두려움들을 제하여 주시고

위로부터 오는 평강 가운데 있을 수 있도록

주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시기 원합니다.

 

다시 고백합니다.

북한이, 라오스가 베트남이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통치하여 주십시오.

세계가 주께 속했습니다.

 

모든 왕들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공산 국가의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불교권을 위하여

 

아버지!

이 땅의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라오스와 티벳 등의

모든 불교의 영역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것에 속한 모든 사람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모든 죄와 상처와 허물과 저주와 특별히 부처숭배와 점치고 굿하고 모든 주문했던 죄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리며,

석가와 모든 점치는 사람들과 술객과 복술자들과

그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사건과 온 삶들도

의심과 오해와 두려움과 훼방과 우상숭배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고 주님의 전에 나가지 않으며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지 않았던 모든 죄들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그 죄를 잡고 조롱하고 정죄하는 악한 영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덮임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 가운데서

그 어둠과 흑암의 권세와 두렵게 하는

거짓의 영이 떠나가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각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관계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말씀의 빛을 비추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비추셔서

빛 가운데 모든 거짓과 어둠이 떠나가고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이 관계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 임하여서

해방시켜 주시고 자유케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상한 영 혼 육을 만지시고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모든 흉악의 결박들을 풀어 주시고 모든 죄의 멍에들을

끊어 주시고 꺽어 주셔서

모든 관계들이 거룩하고 화평케 하여 주시고 모든 관계된 것들을

온전케 회복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고 알게 하여 주셔서

이제는 무서워하는 양자의 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께서 지배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법이 다스려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주셔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을 열어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여 주시고 만나주시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가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이제 진리로 돌이키고 말씀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나아가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고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하여도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경배 받으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상황들을 지켜 주시고

모든 영혼육의 필요들을 가장 좋은 것들로 채워 주시고

섬김에 성령의 기름 부어 주셔서

그들을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열방의 치리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엘로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우주에 속한 모든 영혼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지게 하여 주시고

순종하여서 길이요 진리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모든 왕들의 왕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태국이, 라오스가 캄보디아가, 티벳이 주님의 것입니다.

세계가 주님께 속했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슬렘권을 위하여

 

악인이 죽기 보다는 돌이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

이 시간 모슬렘들, 특별히 근본주의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먼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던

아브라함과 사래와 하갈을 죄를

예수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용서하여주시고 그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으셔서

이에 대한 사단의 조롱이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율법적으로 행했던 이전의 기독교 선교와

십자군 전쟁을 용서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모슬렘들의 기독교에 대한 분노와 굳은 마음을 제거 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사,

치유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복수와 증오의 영을 꾸짓으시고 죄로부터 자유케 되어

오직 쉽고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만 메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결박을 풀어주며

증오와 복수의 멍에를 꺾어주는 것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더 이상의 테러와 분쟁과 목숨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잘못된 기독교의 선교 역사를 용서하지 않음으로

계속적으로 복수하는 죄의 멍에 안에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또 복수하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음으로

같은 증오와 복수 안에 갇혀 서로 결박된

우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덴동산(현 이라크땅으로 추정)에서 부터 온

파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케 되어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간절히 원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와 복수 가운데 있게 하는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할 것을 분별하여 알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지 못했던 그들과

우리 모두를 이제 용서하여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잘못되었던 모든 부분들을

이제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 특별히 모슬렘과 기독교인들에게 허락하셔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자폭까지 결단하게 된 테러리스들의 어려웠던 상황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 원합니다.

이는 이로 칼은 칼로 맞대했던 그들을 이제 용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셔서 치유하시고 분별력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목숨을 소중히 여기며

상황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들의 열심 있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악한영이 역사하지 않게 하시고

특별히 모슬렘 권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셔서

영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비록 알라를 위해 기도할지라도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강권하시고

예수님 만나 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더 이상의 악한 영에 시달리지 않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참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들에게도 십자가의 사랑을 흘러 보내기를 원하시는

은혜의 주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저는 아무 공로 없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용서를 선포하며

땅에서 매인 것을 풉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약속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약과 가정의 법을 위반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상처를 준 아브라함과 사라를 용서합니다.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 율법적으로 행했던 기독교의 잘못된 선교방법들을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또한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므로 파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슬렘들을 용서합니다.

용서하고 보혈로 덮습니다.

용서하고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테러리스트들의 명분을 가장하여

하나님의 주권인 생명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대적하는 무슬렘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예수님이 주신 권세로 결박합니다.

또한 테러리스트들의 가슴속에서 격동하고 있는 살인의 영이

상식과 현실의 거울 앞에서 완전히 부서질 것을 선포 합니다.

..... 아버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둠과 결박의 영으로 매여 있는 무슬렘에 대해

죽음까지도 무릅쓰는 진정한 사랑과 섬김이 드러나

그들을 빛 가운데로 이끌어 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해서 우리를 통하여서

모슬렘에게도 십자가의 사랑을 흘러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녹아지게 하시고

모슬렘과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일치의 영,

특별히 모든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고 생명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 한분만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고백합니다.

세계가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종족이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도 새 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이 한 날을 아름답게 사용하기를 원하며

오늘 하루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만나야할 사람들과 해야 할 일들과 관계된 모든 것을

예수님의 피 묻은 손에 올려 드립니다.

사랑과 온유와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의과 공평과 인자함과 진실함을 주시고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먼저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며

만나는 사람들을 예수님 섬기듯 잘 섬기며 선을 행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해야 할 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성실함을 허락하셔서

손을 대는 모든 것에, 발로 밟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와 희락과 화평과 사랑이 흘러가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흘러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서로가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필요한 영의 양식으로 채우셔서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할 수 있게 하시며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와 관계 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온전케 하셔서

정서적인 필요들도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것들로 채우시며

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필요한 재정들을 채우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당당하게 덕스럽고 영광스럽게 한 날을 보내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의 손길이 필요한 것에 민감하게 하셔서

잘 섬길 수 있게 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시기를 원하는 것에

마음껏 사용될 수 있도록

성령의 민감함을 주시고 순종의 영을 허락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오늘 하루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굳세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삶의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성령께서 굳세게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하루 저의 왕이 되어 주시고 주인이 되셔서

저의 삶의 전 영역을 다스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저의 아버지가 되셔서 함께 하시되

특별히 어려울 때 저의 힘이 되어주시고 도움이 되어 주시고

성령님께서 저의 친구가 되셔서 함께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 제가 주님의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인 것을 다시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저를 통하여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루도 함께 하시고 은혜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행여 사람을 만남에나 어떤 순간순간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제가 저의 주인 되었던 시간들이 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지 않았던 모든 죄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말씀 아닌 다른 신들에게

음란에 부정과 사욕과 탐심과

시기와 술수와 부정직과 물질과 명예 등 다른 우상에 무릎 꿇었던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빛 가운데 드러내어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오직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과 말씀께로만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발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갔다거나

가야할 곳을 가지 않았다면...

우리의 손이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했다면...

우리의 몸이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우리의 마음이 사랑을 주고 섬겨야 할 사람에게

섬기지 않고 사랑을 주지 아니하며

사랑과 섬김을 주지 않아야 할 사람에게

거짓 사랑과 거짓 섬김을 주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부어주시기 원합니다.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곳을 가며 해야 할 것을 잘 감당하며,

사랑을 주고 만나야 할 사람들을 잘 만나 섬기며 하나님 안에 사랑하며 잘 섬길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눈이 보지 않아야 할 것을 보며

보아야 할 것을 보지 않았다면...

우리의 입술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을 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덮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거룩하고 깨끗한 것을 분별하여

우리의 영혼을 더 살찌게 하여 주시고

경우에 합당한 말들을 하여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기쁘게 하며

힘을 주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겸손하지 않고 교만하며 용서하지 않으며

미움과 시기와 분을 품거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것을 두려워했다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고 상황을 보고 낙심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오해했다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이나 우리들에게 주어진 권위에 도전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거나 성령을 거스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훼방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이 더 겸손히, 더 온후하며 더 사랑하며

더 용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경외하여

사람이나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로만 소망을 두어서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으로 회복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거나 오해하지 아니하고

수용하되 분별하여 용서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여 바로 바로 순종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고

주어진 공동체에 질서 있고 균형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어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저를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고

치유하시고 결박을 풀어 주시기 원하며

사과해야 할 부분을 사과하여 온전한 관계가 되기를 원합니다.

혹 제가 용서해야할 사람이 있다면 기억나게 하셔서

이 저녁에 하나님 안에서 용서하여 풀어주게 하여 주시고

저를 치유하시고 결박을 풀어 주시고

악한 영이 틈타지 않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재정의 수입과 지출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루지 않은 모든 것과

저에게 맡기신 시간 사용을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지 않게 분배하고 사용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용서하여주시고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재정과 시간의 청지기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방법으로

수입과 지출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시간을 잘 사용하게 하여 주시며

재정과 시간을 내 것인 양 아까워하지 않으며

마땅히 섬겨야할 사람들을 잘 섬길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이 밤도 상한 심령들을 만져 주시고 굶주린 영혼육에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시기 원하며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와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피곤한 모든 영 혼 육을 주님 안에서 온전히 안식하게 하시고

눈뜰 때 소망과 기쁨과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 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좋으신 아빠가 되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삶의 왕으로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3> 영역별 기도는 200410월부터 20054월까지 창원극동방송에서 방영된 저자의 <정오의기도 대본>

재정리한 것입니다.

 

 

 

 

 

 

 

<4 >

 

여리고 7일 작전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 <여리고 7> 이란

전제 말씀 :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24:47]

성 격 : 각 도시가 거룩해지기 위해 먼저 기도하며 점진적으로 전도하는 전략입니다.

, 회개가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온 교회를 통하여 믿지 않는 이웃과 타종교의 죄까지

함께 회개하여 땅의 끝까지 말씀과 주님의 거룩함이 회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동 기 : 한국 각 지역에 포교원 및 샤머니즘(. 무속 등)과 호텔과 유흥업소가 많이 있어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여 먼저 100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기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목 적 : 1. 각 도시가 거룩한 땅이 되고 하나님의 일이 원활하게 되게 하는 밑거름이 되게 하는

회개와 치유와 회복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이 땅에 말씀을 기준으로 한 회개와 용서와 화합과 일치가 일어날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 시민의 가치관 정립과 영적, 사회적 각성이 함께 일어날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4.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하나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수적인 부흥보다 쓴 뿌리를 제거하는 좋은 땅 만들기 위한 <에덴의 회복>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 후에는 수적인 부흥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리고 7>과 하나님의 나라

1. 여리고 7일을 하는 목적 (40:1-8, 3:4-6) :

i.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는 것, 궁극적인 우리 신랑 되신 예수님 오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ii.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지고, 돌들이 제거되는 것 즉,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말씀) 보다 높아진 삶이

낮아지며 말씀보다 낮아진 것이 세워져서 우리의 삶이 말씀과 일치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iii.우리자신의 삶이 말씀과 일치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왕같은 제사장적인

축복권을 가지고 우리 가족, 옆집, 우리의 공동체, 국가, 열방, 땅의 끝까지를 위해 함께 회개하고

축복하여 온 땅의 끝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경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하나님께서 이 전략에 대해 주신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I. 속히 오리라

ii.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새 일을 행하라

iii. 명목상 그리스도인을 없애리라

iv. 할수 있다. 내가한다.

뒤나미스(이는 모든 악한 것을 소멸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신다는 헬라어입니다.)

v. 성시화의 방법

vi. 세계선교 전략

날짜별 여리고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I.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죄가 생각나고 회개하게 되지만, 이미 계시된 말씀 안에 이미 우리의 죄에 대해 언급하였으므로 말씀을 가지고 회개와 치유하고 보혈과 성령의 능력을 구함으로 말씀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먹을 때는 쓰지만 달게 됨-2:8-3:3)

혹시 사람들이 기도에 대해 오해를 할까봐 덧붙입니다. 기도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무시로 감사함으로, 때로는 방언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현재의 시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황이나

우리가 모를지라도 현재의 시점에 우리가 해야 할 기도 기도이므로 꼭 이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역하시는 분은 이런 기도의 시간을 꼭 가지실 것을 권유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에서처럼 이미 계시된 말씀을 가지고 회개하고 기도할 때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에 지게 되므로 말씀을 바탕으로 한 기도를 꾸준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통독이나 큐티를 통한 말씀기도를 꼭 권합니다. 그러나 이 <여리고 기도>는 하나님 나라 실현을 위한 말씀을 뽑아 성경 안에서 요약한 것이기에 이 책자도 도움이 될 것 같기에 한 모델로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권장하고 싶은 시기와 이유 :

1.시기 :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최적의 시간은 사순절부터 부활절까지로

하면 좋을 듯합니다.

사순절 까지는 캠페인과 함께 회개로 보혈의 능력을 구하고 부활절에 모여 예배와

찬양과 전도로 외치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2. 이유 : 첫째,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 회개하고 부활의 영광을 나타냄으로 경배와 전도함으로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함께 참여하기 위함이고,

둘째로, 이 기간은 불교의 <석가탄신일>이고, 그들은 거리에 등을 다는 등 하나님 뵙기에 민망한 일들이 많이 나타남으로 더 강력하게 교회가 하나 되어 영적전쟁하며 축복해 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하면 좋은 이유 :

1. 만약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서만 했을 경우 :

하지 않은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륜동에 사는 사람은 직장이나 학교등의 일로 매일 사직동에 가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 되지 않아서 사직동의 죄악에 습입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또한 사직동에 있는 사람이 명륜동에 자주 드나듦으로서 사직동의 죄 성이 전달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죄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 각 도시가 동시 다발적으로 했을 경우 : 같은 시간에 죄를 회개하여 죄의 유입 속도가 훨씬 느리며 3. 만약 1년에 한번씩 할 경우 : 우상척결이 빨리 되며, 용서로 인한 치유와 회복이 빨라 하나님과의 관계 및 하나님의 나라가 훨씬 빠르고 힘 있게 임할 것입니다

 

준비 : 1. 1회 각 교회의 대표들의 모임을 가지며 구역을 정함(세밀한 지도이용) 2. 지역별 영적 지도를 그리며 특별히 그 지역의 영적인 high place(고지대)가 어디인지 파악하여 집중 중보기도하며

3. 모임 장소는 각 교회를 돌아가면서 그 교회와 지역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4. 각 교회별로 캠페인 준비(쓰레기 봉투, 띠나 조끼, , 팻말-문구작성, 꽃씨등)

*** 큰 교회와 선교단체의 팀들은 개척교회로 파병하게 합니다.

 

영적 지도 실례(200411. 부산 광역시 수영구)

 

조사결과 I: (수영구청-1,2,3, 수영사적공원-공원 사무실)

1. 최근20001231일 현재 종교 현황

기독교:59-290사역자, 천주교:6-215, 불교 :23-54, 원불교:3-5,

기타 등록되지 않은 다수의 포교원과 무속종교가 있음

2. 20041110일 현재

(유흥주점:118, 단란주점:239, 호텔:7, 모텔,여인숙:129)

3. 20031년간 이혼신고 가정 약 520가정

4. 수영 사적 공원: 매주 토요일 전통 문화 놀이를 하며

1년에 2(음력 춘삼월, 9월말) 25의용을 위한 사당에서 그들을

위해 제사 지냄 (참석수: 200-300명 가량)

***영적 정검 : 우상숭배가 있는 곳에 음란함이 있고 음란함이 있는 곳에 분열과

두려움이 있으며 그 두려움 때문에 다시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조사 2: 이외에 미등록된 곳이 많으므로 첫째 날 각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조사

 

방법 : 점진적으로 기도하며 전도하여 지역 교회를 섬기게 됩니다.

A. [개인의 회복]

<여리고 기도>책자를 통하여 개인의 죄를 가지고 회개합니다.

B. [..말 없이 성밖 돌기..]

1- 6

(각 교회별로 지역을 분배하여 각 골목을 돌면서 그 지역의 죄를 대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날짜별 기도 참조 바랍니다.

a. 각 지역 땅의 회복과 주민을 위해 축복하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b. 각 지역의 포교원, 무속, 유흥업소가 몇 군데인지 조사를 해서 집중적으로 영적전쟁하며 기도합니다.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시도록)

c. 캠페인

1: 휴지를 주우면서 거리 정화. 낡은 집 페인트 칠 해 주기 등의 지역 봉사

2: 꽃씨를 심거나 차(tea)를 전하며, 사랑과 예의를 지킴으로 시민들의 정서순화

3: 가슴과 등에(ex.가정으로 돌아갑시다. 남을 먼저 생각합시다. 부모님을 공경합시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합시다. 음란문화 추방합시다. ) , 조끼,

피켓, , 전단 지 등으로 기독교적인 가치관 선포합니다.(문구와 교회이름을 적을 것)

4: 버스와 택시, 거리 게시판 및 정광판도 사용합니다.

*** 이 외 각 지역별로 기도와 상의 하에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로 적용 가능 합니다

또한(4:)도 시간이 촉박하기에 지역별로 선택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B. [..외침..]

7일째 - 아래 a,b,c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a. 방법 A과 함께 찬양, 전도등을 한 후

b. 한 장소를 선택하여 지역 교회 연합으로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드립니다.

지역별로 예배드린 후 찬양하며 전도하여 전도된 분은 전도하신분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 된 분의 가장 가까운 교회로 인도하게 합니다 .

C. 인도 되어진 교회에서 전도한 영혼을 위해 계속적으로 섬기며 양육합니다.

후속프로그램

각 교회별, 또는 선교 단체별로 연합하여 북한을 위해(교회, 고아원, 학교, 병원 등을 세우기 위할 뿐 아니라 통일이 되었을 때의 재정적인 어려움과 기근 대비를 위한 재정을 비축하고 사역자를 양성하여 통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귀한 부르심의 사건 가운데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ttp://gmnw.org를 참조해 주시기바랍니다.

 

 

부록 3 <막대기 이상>

 

막대기 이상

***아래의 글은 "한국교회"에 대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멧세지를 기록한 것입니다.  

20047  "한국교회가 진리위에 서야 한다"          

20048  “한국교회에 대한 짐을 지라” "한국교회가 북한을 위해 재정을 비축하게  하라"  (인터넷으로, 방송으로 그러한 기도제목을 올리기는 하였지만 호응은 별로  없었습니다.)                                                   

 20049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지하교회의 고통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라고 말씀하시고       

 2005225 한국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통곡하고 계심 ”           322    "짐을 지라 :용서와 화합과 일치"                                     

      323    "외치라 한국교회 기근 재앙 멸망이 오리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아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다고 했습니다.)

       323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못함,   버러지 같은 우상숭배의 소굴"     "진리위에 서서 진리위해 서도록",     "회개와 치유",

      "일중독, 행사위주, 성장위주"     "교회지도자들에 대해 탄식하고 계심"

    "평안하다고 속지않도록"      (‘한국 교회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재앙을 막아 주세요!!’)              41      “할 말 있다” 3                                        

                            (말씀의 두루마리를 보여 주시면서)

                           “먹으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에스겔”   

                           (그 두루마리가 재앙과 애곡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먹고 회개하면  달게 된다     는 것을 알게 됨.)                       

          41     (저렇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멸망시키시렵니까?)     “남겨 둘 자를 남겨 두리라”                           

                (그후 이사야 6장을 통해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가 되어 남게 된다는 것을     알게됨)                                          

          44  “이 민족으로 이방의 웃음거리가 되고 내가 그들의 성소가 되리라”    (그후 북한 핵의 위험이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졌고 한국교회에 회개운동이     일어남)                                            

         426 (어떤 예배시 중보기도 인도를 하면서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라고 함께 기도할 때 )    

          “사랑한다~~~”                                                  

        616  “할말있다  지금은 두 나라를 한 왕이 다스리는 겔37장의 막대기 이상.   그러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마음을 주시며 새영과 새마음을           주시도록 구해야한다“ (36:26-27, 37)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고 하셨고

       7월 말경  (38장의 곡의 침략에 대한 메세지와  함께)       

           “()민족(북한이 아닐 가능성이 많음)의 침략에 대한 말씀 -      

            (이 메세지가 로닝 커닝햄 목사님외 다른 분들에게 예언한 내용이라 생각함)              (로닝 커닝햄 목사님께서 817일 오정현 목사님께 보낸 메시지에 의하면    한국교회의 지도자의 음란 부정직등을 회개하지 않으면 6개월 안에 한국 교회가 피를 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할 때 한국교회가 돌이켜야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우상숭배로 부터돌이켜 하나님 한분께만 예배 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종류 : 거역과완고(삼상15:23), 질투(8:3,5),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3:5-영어성경 참조), 그 외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것(권위,물질등)      집착등..

2.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난 일 자체에 대한 집중(명목상 하나님의일), 성장 자체에 대한   집중에서 본질로 돌아가서 하나님 자체에 집중해야 합니다.

3. 지 교회 주의에서 탈피하여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면서 자신의 교회를 섬겨야 할 것 입니다.

4.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함으로 땅에 매인 것을 풀고 좋은 땅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5.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한국적 해석이나 이해되는 부분만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믿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동구권이나  러시아의 공산권이 무너졌을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기 전에 음란과  무절제와  방탕이 먼저 들어갔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북한은  깨끗하게 하나님의    복음이 먼저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1907년 평양에 회개 운동이 일어남으로 부흥이 시작되었고 그  물결이   남한에까지 왔기에 오늘날 한국교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통일이 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북한에 교회와 학교와 고아원등을 세울 뿐 아니라 통일이 되었을 때의 재정적인 어려움과 기근을 대비해서 재정을 비축 해야 하며, 북한의 문이 열리면 세상의 Mind가 아닌 하나님의 Mind를 가지고 들어 갈 목회자 뿐 아니라 전문인 사역자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함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갔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라(북한 핵 문제를 통하여)

 북핵 문제에 대해 기도할 때

 “경고라

아모스

회개의 촉구 - 교회지도자들에 대한 탄식,

                      부패한 지도자들에 대한 탄식,

                      안일한 자녀들아,

                      안일한 부녀들아

공의를 구하라” (2005년 말 부터-)

 “사과

 “대화

 “기근과 멸망이 오리라” (2005323일 부터 -)

 “기근을 대비(하게) 하라” (20048월 부터-)

 “ECONOMY(경제),  EMPTY(공허함, 빈 공간)"

 “돌아(오게) 하라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아 갈함이라

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아래의 글은 <아모스>에서 언급하는 죄악을 정리한 것입니다.

  ......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1 : 3   ...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탁자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1 : 6    ...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1 : 9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 : 13  ...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

  2 : 1   ...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2 : 4    ...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2 : 6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2 : 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 : 8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2 : 12   ... 그러나 너희가 나시르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서 어찌 동행하겠으며(3:3)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3:4)

           ...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3:8)

 3 : 10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4 : 1    ... 너희는 가난 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 도다

  4 :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4 : 8    ...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4 : 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5 : 4-6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 12-15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어호와께서 너희의 말고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5 : 21 - 24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며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

 5 : 26  너희 왕 식굿과 너희 우상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어서 신으로 삼은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6 : 1   화 있을찐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엘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

 6 : 3-6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6 :12 - 14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7 : 2-6  ....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8 : 4 - 6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      ...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 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카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을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 도다

 8 : 11 -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정리 : 이것은 하나님의 결론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더 큰 회복이 올것입니다.  

1. 사람을 의지 하는 것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강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 우리를 구해 줄 수 없고 미국이 이 나라를 구해 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미국과 적대관계를 가지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긍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2. 순종해야 합니다. (막대기 이상 참조)

     I. 개인과 가정안에서 회개하고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ii. 개인과 가정안에서 최소한 10%이상은 기근을 위해 재정을 비축해야 합니다.         기근은 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통일을 시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순종하지 않음을 때에 전쟁을 먼저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iii. 개인과 각 공동체 별로 회개하고 재정을 비축하며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iv. 국가적으로 미국을 의존하는 것에서 하나님께 의존하며 공의를 행해야 합니다.         미국도 역시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의지해야 할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국가는 강경책으로, 또는 자신이 심판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대화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에 합법적으로 돌려주어야 할 돈에 대해 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 하고,      공의를 행하며 대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통일이 되었을 때 야기될 경제적인 문제를 준비해야 하며 문화와 생활 부분에서 일어날 공허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할 뿐 아니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모든 열방을 사랑하시지만, 이 시대에 한국에 대한 사랑이 더욱 강렬하시기에

     말씀하시는 경고를 듣고 긍휼을 구할 때에 뜻을 돌이키시는 분이심을 알고

     (7:3, 6, 9:11-15),    두려워 하지 말고 긍휼과 은혜를 구합시다.

 

 

 

 

 

 

참고 자료 :

1. 오픈성경 주석

2. 독일 성서 공회판 용어해설

3. 공동 번역 성서 개정판(1999)

 

 

지은이 소개

실명 : 김미란 (1967년생)

 

저자는 1967년생, 실제로는 1966년도 강원도 출생이며, 초등학교 2학년부터 가장 중요한 가장 중요한 34세까지는 부산에서 성장하고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에 선교 본부를 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부족하지만 감당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마리스더라는 이름은 2005년 말경부터 하나님께서 구약성경 이사야 622절 말씀을 근거로 한 새 이름으로 주신 마리아와 에스더를 합해서 마리스더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성시화를 통한 도시 선교를 위한 <여리고 7일 프로젝트>” 저작권에 필명으로 함께 등록을 하였습니다.

학부에서는 고신대학교 종교음악과에서 작곡을 전공하여 선교적 관점의 교회 칸타타인 그날이 오기까지(1997)”등을 작곡, 발표하고, “창조, 타락, 대속, 회복의 내용을 담은 <에덴 이야기(The Story of Eden)>"의 작품으로 공모 당첨 발표(1998, 2000)하고, 그 외 시를 쓰기도 하면서 1986년부터 부르심을 받은 세계선교 사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순종하고 현실화하기 시작한 것은 19932월부터입니다.

 

 

 

 

왕의대로를 수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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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미란 마리스더

펴낸인 : 김미란 마리스더

펴낸곳 : 왕의대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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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과 물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더 깊은 구체적인 연구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은 물을 편안해 하신다 물의 예배에 임재하신다.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의 창세기와 시편외 연구

그 외 여호와 와 물 우리 영혼과 물의 관계에 대한 성경적 고찰

영적전쟁 중에서 누군가가 나와 다른 사람의 영을 바꾸고(계시록에서 영을 사고 파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나의 영을 가지고 나갈 때 자신은 물처럼 변하게 되는 것 내가 많은 물을 가지고 있을 때는 괜찮지만 때로는 나의 영혼이 굉장히 피폐해져갈 때.....

 

 

 

호주갈 때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구름과 그 위의 것과 궁창에 대한 것 구름 안에 있는 물

- 2013. 1120일경 부산에서 북경을 경유하여 공항에서 몇시간 쉬었다가 호주 로 갔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못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하늘위에 있는 구름위를 지나갈 때이다.

창세기 연구하였던 것이 생각났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니 그대로 되니라

그리고 바울이 말한 삼천층에 대해서도 생각이 났다, 나는 하늘을 못가보아서 잘 모른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계시도 해 주시지 않으셨다. 한번씩 이 바울이 참으로 부럽다 단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늘에서의 예배를 늘 사모할 뿐이다.

그런데 한번씩 생각이 든다 하늘이 한층만은 아닌 것 같다. 특별히 에베소서에 나오는 불순종의 영이 공중에 있는 것을 보고 그 외 몇 번의 영적전쟁을 통해서 공중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을 방해하는 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영을 온전히 결박하고 나면 안전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보지 않겠나 생각한다.

 

다시 비행기 안으로 돌아갑시다. 하늘 위에 구름이 뭉게뭉게 있었는데 그 깊이가 꽤 깊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그 구름 위로 올라가서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 뭉게 구름들 사이에 마치 백록담이나 천지연 같이 가장자리는 구름으로 둘러싸고 그 가운데 물같은 것이 고여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다른 어떤 감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해 보고 싶고 reserch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구름이 물로 된다는 것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사람의 영 혼 육에 대해 그림(도표)로 표현한것 인생의 여정과 그외
집필하였던 자료 찾아서 정리하여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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