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요한계시록 해석을 시작하게된 배경과 과정
김미란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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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해석을 시작하면서
중학교 1학년 입학하면서 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6개월 이후 정도 부터
하루에 성경 3장 이상을 읽지 않으면 마치 죽을 것 같은 마음으로 하루에 성경 3장 이상을 읽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생명의 양식이라는 말씀 묵상 책이 있는 것을 보고 성경 3장에 함께 말씀 묵상을 더 해 가며 말씀 생활을 하며 주석성경 톰슨 성경, 오픈 성경 등을 성경 3장과 말씀 묵상과 함께 읽는 것은 저의 성경을 알아가는 참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큐티를 하제 않고 직장을 기면 참으로 두려웠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 고전들을 함께 읽어 갔었지만 성경 만큼 감동적이고 깊이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몇 잊지못할 책들은 있습니다, 참으로 잊어지지 않는 감동의 책들이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 성채, 침묵, . . 등입니다.
어느 청년의 때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성경을 아침에 다섯장 저녁에 다섯장을 읽으시도록" 권면을 하셨습니다.
가 때 부터 부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경 매일 정해둔 3장과 큐티 말씀 묵상, 그리고 청년부 와 중고등부 성경교제 미리 준비등을 주석과 함께 기독교 서적들.. 그리고 저녁에는 선교단체나 전도생활,나름 직장 복음화와 부족하지만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섬김등. .. . 의 생활을 하다 보니 제게는 시간이 제일 비싼 것이었고 그 이상의 시간을 내기가 참으로 힘이들었지만 목사님말씀에 순종해야겠기에 하루에 10장을 읽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서 거의 날마다 제게 거룩한 부담으로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면서 선교 헌신을 하고 직장을 그만두면서 위에서 하던대로 성경을 읽어 나가면서 점심시간과 시간이 날때마다 시편을 계속 읽으면서 그 외에 대한 성경을 읽고 공부 또는 연구하는 시간들을 더 많이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 당시 "이사야의 학자의 혀"라는 글자를 보여 주셨었고 저를 위해 간수해 주시던 어느 분이 저에 대해서 "이사야의 학자의 혀"가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부인 할수 없는 더 큰 은혜는 어릴때 부터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안되는 그리고 주석과 함께 신구약 성경 말씀의 자리에 힘들고 피곤해도 그 시간과 자리를 지킬수 있도록 권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그 은혜가 있었고 이에 대한 순종할수 있는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이사야의 학자의 혀, 가말리엘과 스데반의 말씀의 깊이와 능력"등에 대한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확인과 또 앞으로도 더 깊이 그러할것에 대한 약속을 받을수 있는 은혜 있다라고 생각합이다.
호주에서 어느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구약과 신약과 시편을 균형있는 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새벽 예배 마치고 아침에 찬양으로만 열방을 향한 예배 2시간 정도를 매일 드리고 말씀 묵상 및 연구, 그리고 아침에 구약 다섯장 씩 , 점심에는 시편 다섯장 이상을 그리고 푸른 초원에서 2-3시간 정도를 세계지도를 그려가며 방언으로 또는 생각나는 간구를 하고 그리고 저녁에는 신약 다섯장 이상을 주석을 보며 공부 겸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에 다시 들어가서 2003년도에는 지금까지 알아왔던 거룩의 의미인 죄와, 세상과 분리되다 등의 의미외에 장로님들께서 단 위에서 '거룩 거룩' 간구를 하시는데 그 이상의 여호와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그 거룩이 어떠함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히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간구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부터 1년 정도를 성경을 거룩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읽어가며 연구하기 시작하였었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되었을때에 A4용지 1장 정도 안에서 거룩의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거룩함으로 들어갈수 있는지에 대해 성경 전체에 기록된것을 정리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위로 우리 여리고7일 작전과 함께 배포하여지만, 거룩하신 성령께서 2009년도에 저작권 등록을 해야만 한다라고 해서 "성시화 개념과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리고7일 작전과 함께 어획 기획물로 등록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 부터는 주님 앞에 있으면 여호수아, 요한 복음, 로마서 ,. . . . 등의 글자를 보여 주셔서 위에 기록것과 그외의 말씀 생활을 하면서 여호수아 , 요한 복음, 에스겔, 스가랴, 예레미야, 로마서. . 등의 글자를 보여 주실때 마다 거의 대부분의 생활을 그 성경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하루, 이틀 또는 늦으면 3일 정도면 책별 성경 한권을 묵상하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생각(연구)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부터 2010년 정도까지 요한계시록 글자를 6-7번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마다 2-3일 만에 요한 계시록을 6-7을 다 읽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성경을 읽고 교회와 그외에서 그리고 혼자서 주석으로 공부하고 묵상 하고 하여서 35세 정도 부터는 주석을 보면서 연구를 함께, 그리고 40세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주로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구역이나 신약 배경 설명이나 그외 특별하게 참조를 해야 할때 외에는 스스로 헬라어, 히브리어의 원어 분해한 것을 참조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푸는 것을 주로 하고 이 때 부터는 아무리 기독교 서적이라할지라도 성경 외의 책을 보는 것은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었기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성경만 보고, 선교관에 다른 목사님들이 성경 해석을 하신 것이 있어서 권면을 하셔도
"목사님 것을 먼저 보면 목사님 것을 보고 하는 것이 되고 저의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 스스로 연구하고 나중에 참조가 필요하면 읽어 보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자 그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하시며 받아주셔서 참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히브리어 헬라어 사전으로 그 단어를 뿌리까지 찾아가서 그 언어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과 이전 부터 하던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 특별히 구약에 대해서는 신약적인 관점에서 해석을 하려하고, 신약에 대해서는 구약적 해석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는 물이 예배하는 관점으로 성경 연구를 하라고 하셔서 2010년도 초 부터 물이 예배하는 관점으로 연구하면서 2-3년 동안 창세기 1장만 하루에 어떤 경우는 2-3시간 어떤 경우는 6-7시간 정도 1년동안 창세기 1장을 연구하고 그리고 그 때부터 거의 최소한 하루에 2-3시간 정도를 창세기 1,2,3장을 모드 합해서 2-3년 정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물 , 궁창 그리고 예배라는 학술지를 만들기도 하였지만 출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스스로 연구하고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인 성경적 고찰인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성경적 고찰 "과 그외 성경을 연구하고 집필하기보다 하였지만 요한 계시록 만은 제가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 자체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하였듯이 6-7번 이상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서 요한 계시록 글자를 보여주실 때 마다 저의 마음으로 쏟아 요한 계시록 전체적인 맥락을 생각하며 읽어 나간후인 2010년 초에 이전 부터 부르셨던 교회 개척에 대해 순종하고 시작할때 였었습니다. 금식을 하고 이사야 58편 말씀과 함께 거룩하신 성령께서 교회 이름에 대해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리 기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열방에까지 흘러가려면 넘쳐나야 하는데 . . 그래서 '넘치는', '넘치는'.. 하고 있었습니다.
선곡하는 더 넓은곳으로 옮기게 하셨고 다른 일을 하는데 갑자기 제가 가지고 있던 조그만 신디사이저 앞에 앉으라고 하셔서 신디사이저 앞에 앉았었는데 어릴때 들어만 보고 한번도 불러보지 않았던 찬양을 제가 치면서 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물 물아 솟아 나라. 솟아나는 넘치리라~ 솟아나라 넘치리라 솟아나는 넘치리라~"
그리고 주님 앞에 잠잠히 마음과 몸을 숙였습니다, 그러자 "솟아나면 넘쳐 나게 되어있단다"라고 다정하게 권면하셨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야 알았습니다 "그렇구나 솟아나는 넘쳐나게 되어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 이름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드리던 예배를 계속 드렸고 그때 부터 "샘이 솟아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간구하였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요한 계시록을 전혀 연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장과 일곱교회와 예배와 그리고 심판의 관점에대해서는 이미 강의를 하기도 하였지만 그외 구체적인 내용들 대해서는 정직하게 잘 몰랐었고 연구한다는 자체를 두려워 하였었지만 일주일이나 그 이상 그 제목으로 간구할때 다시 요한 계시록 에 대한 감동을 주셔서 그때 부터 요한 계시록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는데 다른 책들보다도 조심스러운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연구의 시간은 참으로 중요한 샘이 솟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창세기를 연구할때 핫솨마아의 예배의 시작으로 핫솨마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곧 주님의 거룩하고도 고고한 생명의 말씀이 샘이 솟음으로 그 샘이 열방에 까지 흘러가는 것임에 대해 알게 된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 요한 계시록과 창세기를 함께 연구하였을 때 입니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아직도 요한 계시록에 대해서 완벽하게 완성 하지 못했습니다 만 어느 정도는 이해 할수 있음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신학을 완전히 졸업하지 못한것에 대해 험을 잡으시던 목사님도 저의 요한 계시록 연구 방법에 대해서는 그 방법이 옳다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즉 처음에는 여러번 통독하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것, 물론 그 전에는 성경 전체적인 기본적인 신학적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그리고 스가랴서, 다니엘서, 마태복음 이사야, 요엘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등과 함께 연결하여 연구 하는 것
그리고 예배에 대해서는 창세기1장과 그리고 그 외에 대해서도. .
그리고 저의 중요한 성경 연구 방법 중의 하나가 이사야서와 성경 65을 함께 연결해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거룩하신 성령께서 저에게 직접 가르쳐주신 성경 연구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교회 개척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으로 전적인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가 2009년도의 어떠한 계기로 "제가 굶어 죽더라도 거룩을 택하기로 결정합니다"라고 했을 때 제가 왜 교회 개척을 해야하는지 저의 이성으로 납득이 되고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교회 개척에 대한 부탁하심은 11년이 지난 세월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주님께 확인할 이유 없었고 단지 지금까지 부탁하신 그 부탁에 순종만 하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준비기도를 하고 2010 년 1월 부터 교회 개척에 대한 순종을 했을 때 말할수 없는 행복과 그 은혜가 넘쳤는데 그 아주 중요한 것이 주님의 말씀의 깊이가 더해졌고 특별히 주님께서 친히 그 방법과 과제를 내어주신 것이
1. 물이 예배라는 관점으로 특별히 창세기 중심으로 연기하라는 것과
2. 이사야서와 65권을 연구하되 창세기의 이사야 1장, 출애굽기와 이사야 2장. 레위기와 이사야 3장. . . 요한 계시록과 이사야 66장을 연구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다 미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연구하면서 성경의 짝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더 균형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 순종했을때 주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그 은혜의 강가로 이끄셨고 그 말씀의 시냇가에 이끄셨고, 그것이 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것과도 바꿀수 없는 그러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제가 그 행복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바쁘게 하고 상황적으로 그 말씀을 기록하지 못하도록 컴퓨터나 그 외로 방해하고 영적으로 누르고 해서 그 복되고 그 은혜로운 주님의 생명의 강가 말씀의 강으로 나아가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달의 마지막 하루나 이틀 부터 다음달 첫날 또는 이튿날까지 한달에 삼일 또는 그 이상을 주님의 그 말씀의 보좌 앞에 머물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그 시간도 참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영적전쟁 부터.. 또 회개 할것이 있다면 깨닫게 해 주시도록 그리고 용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러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주님의 말씀의 보좌앞에 나아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진리의 성경 말씀을 연구할수 있고 주님안에서 엄청난 큰 회복의 기쁨을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일이나 사일동안 줄곧 주님의 말씀의 깊이 앞에 나아가자 못할지라도 영적전쟁하고 회개하고 또 치유의 샘으로 나아가는 그래서 그 말씀의 성서와 지성소로 나아가는 한달에한번 또는 필요하면 그 이상의 이 시간을 이전에 여행 기간에는 못가진 때가 있었는데 가능하면 꼭 가지려고 애쓰고 있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거의 그러한 시간을 가지고 있고 이 귀한 시간에 대해서 다른 분들도 특별히 주님의 종들은 저보다도 더 잘 하시겠지만 혹시 못하시고 계신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시간 입니다.
그것과 함께 참으로 중요한 저의 성경 연구 방법 중의 하나가 위에 기록한 "성시화 개념과 방법"을 foundation" 생각 하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저희 예배와 사역의 foundation이기도 합니다.
즉 성경을 연구할때 진리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거룩하신 성령님 과 그 진리의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거륵하신 보혈과 거룩하신 성령하나님 을 중심으로 그리고 대속주이시며 메시아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리고 성경의 내용에서 발견하려고 애쓰면서 성경을 연구를 하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결코 요한 계시록은 손대면 않돼, 요한 계시록 만은 내가 연구하면 않돼"에서
이미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땀흘리고 애써서 미리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적 체계를 세워놓으신 덕에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시간이 부족하여 다 연구하지 못해놓은 것을 우리는 선진 들이 해 놓으신 것 이상의 것을 발견하고 그 비밀스러운 보물을 후대에 전하는 것도 우리의 사명중의 하나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선진 들이 이미 연구하신 덕에 그 분들이 연구하신 그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이미 연구해 놓으신 것을 쉽게 어릴때부터 배워오고 주석으로 공부할수 있었고 이데 대해 감사하면서 그 기본적인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주의 거룩하신 성령께서 하시고자 하면 우리는 더 이상의 것을 발견하는데 시간을 들이고 연구하고 발견하여서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하셨듯이 우리의 다음세대가 더 잘 할수 있도록 우리는 또 그 값진 보물들을 발견하고 전해서 후대가 더욱더 견고한 그리고 깊이 있는 말씀이 그들의 life가 되도록 할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저와 왕의 대로 출판사의 사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함께 더 중요한 것은 어떠한 목적없이 그냥 주님의 말씀 앞에 주님의 보좌 앞에 그 말씀을 더 묵상하고 연구하고 그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더 알아가고 싶은 그 자체로도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저의 가장 행복한 시간 에 해당됩니다.
주님의 말씀의 보좌 앞에 머물러 있다보니 거룩하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부분도 있어서 그리고 그 말씀의 깊이있음에 황홀하고 행복할때가 참으로 믾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에 언급한 우리 선진들이 앞서 행하신 것 처럼 우리 후대를 위해서도 앞서 연구하고 물려주는 것도 저와 우리 왕의 대로 출판사의 아주 중요한 사명임에 대해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글을 맺으면서 말씀 연구와 주님의 보좌 앞에 머무르는 내용을 담은 부족한 저의 작은 pome과 편지지를 소개하면서 글을 맺으려 합니다
Http://trtk.onmam.com 왕의 뜨락에서 pome 1page의 어둠의 시간에는 빛의 갑옷으로
http://trtk.onmam.com 의 왕의대로 출판사의 소개 - 하나님의 정원에 드립니다 라는 편지시를 소개 합니다.
왕의 대로 출판사(c) 마르지 않는 샘솟는교회 US spring well-watered church International Missionary Work Congregation 대표섬김이 겸 여리고7일 저작자 김미란마리스더 선교사 (2017)
Email: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springwellwateredchurch@yahoo.com,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
Worshipist@hanmail.net(Daum.net), worshippist@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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