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첫 번째인 -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으로 인한 기회
6장 1-2절에는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장면인 이미 요한 계시록 5장에서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실것에 대해 결정되고 이에 대해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시는데 그 일곱인을 떼시기 시작하시는 장면인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곱인을 떼시는데 유다의 지파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강조 되기 보다는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신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곱인을 떼는 주체가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다니엘시대 BC 605-530년 경에 이미 기록된 다니엘서에서 미리일러 주시고 700여년 가까이 인봉된 그 인을 사탄이 방해를 하지만 유다의 지파 다윗의 뿌리 만왕의 왕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찾으시고 (성경에는 이기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인을 떼기로 결정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성경신학자들의 의하면 다니엘의시대는 BC 605년-530년 경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제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찾으시고라는 표현을 한 이유는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이기었다고 표현되어있고 그것이 틀린것이아니지만 저의 표현은 원래 예수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 이기지 않아도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인을 떼셔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러나 사탄이 지가 주님의 것을 빼앗아 지가 인을 떼려고 하는 사탄의 대적과 침략에 대해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셔서 이기셔서 원래 우리 주님의 것을 찾으신 것인 것입니다.
다시 6장 본문으로 돌아오면
그러한 유다의 지파 다윗의 뿌리 만왕의 왕 되시고 만주의 주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강조하기 보다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신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것인것입니다. 비록 우리의 죄와 허물로 심판받고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이지만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을 의지하여서 죄 씻을 기회들을 주시며 그 보혈의 공로를 믿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것인 것입니다.
그리고 6장 1절에는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 즉 첫번째 인을 떼시는 사도 요한이 환상중에 들었을때 들리는것은 네 생물중 하나 즉 사자와 송아지와 얼굴이 사람 같고 독수리 같은 네 생물 (요한계시록 4:7)중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오라come!"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주로 우뢰소리는 심판 통치 위엄등을 나타 내기도 합니다.
심판하시고 통치하시고 만국을 다스리시며 그 위엄으로 일하시는 만왕의왕 만주의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때에 일어날 일들 보여 주시는 것이며 그 중에서 일곱인을 떼시는 것을 미리 알려 주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곱인을 때시는 분은 주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로 우리 믿음의 사람을 구원해 주시고 회개케하시며 정결케 하시면서 구원에 함께 이룰수 있도록 도우시면서 만국을 통치하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환란과 전염병과 그외 기근이나 어려움이 왔을 때 영적전쟁이나 그외 주님께서 일러주시는 전략으로 이겨나가야 하지만 뺄수 없는 것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시간들을 통하여 주님앞에서 회개해야할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여쭈어 보고 신구약성경으로 자신의 삶을 조명하면서 회개할것은 회개하고 돌이킬것은 돌이키도록 하며 주님의 긍휼과 자비하심과 은혜로 회개하면서 그 공의와 그 은혜가운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절에서는 어린양 되신 에수그리스도께서 첫번째 인을 떼셨을 때의 장면인 것입니다.
- 거룩 운동을 통한 부흥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인을 떼실 때에 흰말을 탄 이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이는 활을 가진 흰 말 탄 자가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흰 말을 탄자가 이기고 이기는데 이는 환난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며 하나님께서 의로 통치하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이 사탄의 방해를 뚫고 흥왕히 전파되게 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으로 인한 마지막 대 추수의 때이며 회개로 인한 성도들의 인내와 회복의 시간이며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위해 흔드시는 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탄은 방해하고 전염병이나 기근이나 그외의 환란을 주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히려 이러한 시기에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더 정결케 되어 알곡을 더 많이 돌이키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결케 하시는 과정 후에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12지파의 주의 종 비록 상징적인 숫자이지만 144,000과 셀수없는 수많은 무리들이 각 나라와민족과 족속과백성과 방언에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라고 주를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과 온 땅에 거룩 운동이 일어날 것이며 양에 속한 사람은 거룩을 갈망하게 되며 피 흘리기까지 거룩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싸움을 치루며 이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리고 7일 프로젝트>의 성경적 회개는 이에 대한 그림인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 거룩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늘 회개하고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사는 몸부림이며 거룩한 영적전쟁이며, 거룩한 운동인 것입니다. 나 뿐만 아니라 무엇을 회개해야 할 줄 모르는 이웃의 죄도 함께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그들로 변화 받게 하는 온 땅의 거룩운동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 백마가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흰 말이 적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시라는것은
첫째, 요한계시록 19장에도 동일 하게 이 백마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19장 11-16절 말씀에 "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신실과 진실의 이름이라는 백마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시는 데 이 분의 눈은 불꽃같이 온 땅을 감찰하시며 .... 그가 그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을 입엇고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즉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로고스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그들도 백마를 타고 그 로고스의 백마를 따르고 그 로고스의 백마는 만왕의 주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로고스의 입에서 나온 말씀의 검으로 만국을 치며 그 로고스의 말씀의 검으로 처장을 다스리시며 공의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마겟돈전쟁 마지막때의 전쟁에서의 대 승리인 것인 것입니다.
두번째 , 6장2절에서의 백마가 미혹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라는 근거는 19장 11절이하에 기록된 동일한 만왕의 주 만왕의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은 원어를 보면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라는 말씀의 원어에서 찾아 볼수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6장 2절에 대한 번역으로 개역한글에서는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라고 번역되어 있고
NIV에서는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Its rider held a bow, and he was given a crown, and he rode out as a conqueror bent on conquest."라고 번역 되어있으며
헬라어에서는 "활을 가지고 백마위에 앉으신 이가 있고 그에게 면류관이 중졌고 그는 이기기 위해서 나갔고 그는 결국 이기게 됩니다. 또는 이겨야만 합니다로 번역할수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 NIV에서 "bent on conquest"와 개역힌글 과 개역개정의 "또 이기려고 하더라", 저 김미란 마리스더선교사가 번역한 "결국 이기게 됩니다."의 "니카오"라는 헬라어에 대해 헬라어 사전 strong g3558에서는 이길것입니다 미래형의 will overcome, 이기게 됩니다의 be overcome, 이김을 가집니다의 having overcome, 그는 결국은 이기고야 말것입니다. he might conquer와 강조형 might를 그리고 미래 강조형 shall 의 shall overcome 으로 쓰여 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것으로 볼때 결국은 그 백마탄 자가 이기게 되면 이겨야만 된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성경전체에서의 결론을 먼저 알려 주심으로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연역법적으로 기록된것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연역법적으로 결론을 가르쳐 주시고 성경적으로 풀어가고 연구하게하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전체적으로 볼때 결론적으로 이기는것도 예수그리스도이시며 6장에서는 미래이지만 그 미래에 대한 약속의 성취가 19장에서 기록된바와 같이 이김으로 이끌어지고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인을 떼실때 성도들에게 먼저 결국은 이기게 된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힘들고어려운 일이 있을 지라도 그 약속을 붙잡고 주님을 바라보라고 미리약속을 하시고 뒤에 이어서 다음인들과 심판들을 하시면서 때로는 짐승들의 횡포와 군림을 허용하실때도 있는데 그것은 가라지를 빨리 뽐으면 원 곡식이함께 뽑힐수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12장에서 보면 그러한 짐승들이 다스릴때에 하나님께선 3년반과 그 이후 3년반 동안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도피처를 주십니다. 그 도피처의 장소는 광야즉 때로는 음녀와 짐승이 주는 유횩을 받지 않아서 불편할수있는 광야같은 생활이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타협하지 않고 짐승표를 받지 않고 짐승에게 절하지 않음으로 마지막때 주님의 승리의 위로의 시간에 참여하게 하심인것입니다.
그 도피 장소인 광야에서의 도피처는 예수그리스도이신것 입니다.
그 도피 장소는 마태복음에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쎄가 되면 산으로 도망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광야로 피신 시키십니다.
구약성경에서의 산은 예루살렘성의 시온산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교회에 모이지 못하게하고 방해하지만 주님께서 이끄시는 주님께서 뜻하신대로 세워진 주님의 공의와 은혜의 교회로 인도되도록 주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시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사탄은 못모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인간이 교회중심 하나님 중심 예수그리스도 중심 신구약 성경 말씀 중심의 교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도와주고 협력하여서 선을 이룰 뿐 아니라 참 도피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고 격려하며 함께 하는것은 아누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의 뜻가운데서 각 시대에 맞는 주님의 공의안에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가운데서...
Missionary Miss Maresther Miran, KIM 김 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founder, Representative servant with copyright in Jericho 7th days 설립자, 대표섬김이 겸 여리고7일 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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