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칸타타 선교적 칸타타 그날이 오기까지(합창)
- 이사야 6장과 요한계시록 1장과 7장의 예배를 기대하며
작곡 :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작곡 및 초연 : 1997년도
1997년도 당시 합창과 반주(2대의 팀파니) 2대의 피아노(피아노 연탄곡)
(원래는 두대의 팀파니와 두 대의 피아노와 (파이프)오르간)
이사야 6장 1-13절까지의 이사야서에서는
먼저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시는 순서입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실 때 천사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스랍들이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성품인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양하고 선포할 때에 이사야(죄인들은)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가 들어나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스랍을 통하여
용서하심을 선포합니다.
그러자 이사야는 회개한 후 거룩함을 입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에 반응하게 됩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8절) 라고
한 사람이 고백하고 헌신할 때 또 다른 사람이 또 다른 공동체가 ......
그렇게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헌신 하면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라고
찬양하고 경배할 그날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그날이 오기까지 이러한일과 이러한 부르심을 받은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에 대한
작곡자 본인 (저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의 신앙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통한 선교적 교회 칸타타입니다.
선교 동원 사역으로도 연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제 6곡에 서양은 양복을 입고 한국민족은 한복을 입고
코리안 스타일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교회 선법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은 비록 팬티만 입었을 지라도
그들의 스타일의 째즈로 하나님께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그날이 오는 것을 비전을 품고
작곡을 하였습니다.
반주는 두 대의 피아노와 팀파니로 연주를 했는데
나중에 오르간을 첨가하였으며 오케스트라로 편성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특별히
처음곡 아사야 6장의 거룩하다 찬양과
요한계시록 7:9 절과 1장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사 우리를 제사장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FINEL 로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모든 천사와 모든 생물들과 24 장로들이 아멘 아멘 하고 화답하는 아멘송으로 끝납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이러한 말씀에 대해 이렇게 곡으로 표현합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상황만 되면 연주를 바로 다시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표현을 더 잘하여 수정 보완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1. 거룩하다 거룩하다 천사들의 찬양 합창 프레지안 선법 또는 도리안 선법
2. 아~ 어이하랴 이사야의 회개 테너 솔로 현대음악과 이스라엘 선법
3. 죄사함을 전하는 천사의 레시타티브 알토 솔로 일반 서양음악
4. 내가 누구를 보낼꼬 하나님의 고민 남성 3분 합창
5.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의 서원
테너와 소프라노 듀엣 국악스타일 (korean style)
6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주를 찬양
계 7: 9 과 1장 1:5 -8 합창
소프라노 프레지안 선법(중세 이스라엘 교회 선법)
알 토 일반 서양 음악
테 너 REPUBLIC OF KOREAN STYLE
베 이 스 블루 째즈 와 서양음악
요한계시록 1:5-8 절은 서양 음악
7. FINAL 아멘송 합창 바로크식
다음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수 있기를 간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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