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주의 이스라엘선교전략과 바알의 영이 결박되고 완전히 무산되는 선교전략

 

이시대에서 우리가 싸워야할 영적전쟁중 아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알의 영을 결박하고 예수그리스도 발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알의 영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예수가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

를 고백하고 선포할 때 바알의 영이 결박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즉 바알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메시아 이시라는것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바알은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창세기 3장과 이사야서에 나오는 꾸불꾸불한 리워야단인  사탄의영으로 부터나온것입니다

 

사탄의 영의 해결인 이란과 이라크 선교에 대해서는 시간이 될때 다시 거론하기로하고

바알의 영과 관련하여서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

 

필자 수년 동안 영적전쟁하면서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주로 일루미나투인과 프리메이슨들이 바알의 영과 사탄의 영에 사로잡히고

그 바알의 영의 종노릇하여 교란하고

그들의 것이

알게 모르게 세상과 교회에 까지 들어와

그들이 아니 세상과 교회에 까지 바알의영에 사로잡히게 된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가장 싫어 하는 사람들은

유대주의였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메시아가 부유하고 정치적으로 권력있는 모습으로 와서

자신들을  그 당시는 헬라문화와 로마로 부터 정치적인 해방을 시켜 줄것을 기대하였지만

이사야 서에서 나오는 예수그리스도 의 초라한 모습으로 이땅에서 오실 예언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그들은 메시아를 권력있고 부유하고 힘있는 모습으로 오실것에 대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언서에는 너무 많이 겸손한 모습으로 순한 가지처럼....

성육신 하실것에 대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대 주의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부인하며

영적으로 강력하게 선포할 때에

메시아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하셔서

유대주의안에 있는 바알의 영을 결박하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메시아이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악한영의 역사가 결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성경에 보면 이 바알의 영은 출애굽기에서 부터 나타납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바로)왕과 이 바알의 영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 바로는 "내 백성으로 예배하게하라"라고 하시는 여호와의 말씀과 강권에도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기 싫어하고 불순종하며 완악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부리고 압박하고 고역시킴으로

현대어로 표현하면 인건비탈취하는것입니다 .

이 바로는 여호와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영과 바알의 영과 함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교회와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따른 사람을 해롭게하는 붉은 용으로 부터온 세력인것입니다.

 

현대의 붉은 용의 세력은  모슬렘과 북한 공산당과 힌두교와 그외의 공산세력으로 볼수있는데

사실은 불교(세력-이는 일반 불교인보다더 더 다른 세력을 의미합니다.)들도 알게 모르게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붉은용의 영이 자신도 모르게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붉은용의 세력중의 하나인 공산당은

유대인이었던 칼 마르크스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분명히 가난한 사람도 잘되기 위한 동기가 전혀 없지 않았지만

결국은 부유한 사람에 대한 반발과 용서하지  않음으로 만들어진것이고

더 들어가보면 일반 유대인과 함께

가난하고 억압 받았던것에 대한 치유가 없이

그리고 그들을 억압했던 바알로 부터온 애굽과 바로를 용서하지 않은

상처와 분노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같은 죄를 짓게 된것입니다.  

 

그 바로와 애굽은  현대적으로 적용해 보면

그 만큼 이스라엘 백성을 노역하게 하고 괴롭힘으로

지불해야할 인건비를 지불하지 않고 자신의 재산을 불리면서

부당한 부를 치하고

옳은 사람을 압박하고 핍박하고

자유를 박탈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바알의 영은 오히려 유대인에게 많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이유는 유대인들 즉 애굽이었던 이집트에서 노역을 당하였던

이스라엘이 애굽과 바알을 용서하지 않음으로

자신들도 그 애굽의 영인 바알의 영으로 부터 자유하지 못하고

그 바알의 영에 예속되고 노예처럼  종노릇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받은 고통을 치유해 주시도록

그리고 바로왕과 애굽과 이집트를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덮어 주시도록

그리고 이스라엘이 애굽과 바로와 이집트를 용서할수 있도록

간구할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애굽과 바로왕과 이집트를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고

유대주의를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고

그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메시아가 이미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을수 있도록 축복하는것은

이스라엘 선교뿐 아니라 이집트 선교까지이루어 질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는 역사의 고리를 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외에 선교사님들을 위해 간구하고

특별히 이스라엘과 유대인중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시요 메시아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하시도록 간구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할것입니다.

 

또한 청교도 정신으로 세우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때문에 이루어진 미국이

오늘날에 이르른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부인하는 유대주의를 받아들인 것때문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으며

미국을 처음 그 마음으로 될수 있도록 축복하고

경제때문에 바알의 영과 유대주의와 결탁한것에 대해

용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으며

이제는 비록 가난할지도 유대주의와 바알과 타협하지 않는 미국이되어서

여호와께로 부터오는 예수그리스도께로 부터오는

참 풍요안에 들어갈 수있도록 축복하는 것은

미국 선교에도 참으로 실마리가 풀리는 중요한 해결방법중의 하나가 될것입니다.

또한 미국과 영국이

이전에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그들을 잡아오다가 그들이 병이나면

자신들만 도망하고 아프리카인들을 배와 함께 몰사 시켰던일과

약소국가라는 이유로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삼았던 일은

애굽의 바로가 하는일과 같은행위였습니다.

이에 대해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보혈로 덮는것은

미국의 땅이 회복되는

또한 아주 중요한 해결점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것의 전적인 저작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필자가 중보적 예배드릴때에 성령께서

미국땅의 회복에는 이 것이 필요하다라고 지시하셨고

위에 기록한것도

성경연구와 함께 중보적 예배를 드리다가 깨달아 알게된것인데

이는 온 땅의 주인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게하신것입니다.

 

현대의 유대인들이 많은 경제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도

이스라엘이 바로와 애굽으로 부터 경제적인 어려움과 압박을 받았던 시절에 대한

상처로 인해 경제에 집착하였기 때문에 바알의 영에 사로잡힌 요인중의 하나로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권에서 활동하시고 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다 바알의 영으로 부터라고하는것은 아닙니다.  

바알의 영은 술수가 가미되어 있고 자신도 모르게 바알이 주는 것을 알게모르게 받은것이 있습니다 .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부(물질)을 은사로 주신 분들은

거짓 풍요인 바알로 부터가 아닌

참 풍요중의 풍요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하늘로 부터온것인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스라엘만이 바알의 영에 사로잡혀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육적인 이스라엘이 애굽과 바로를 용서하지 않음로 자신도

애굽과 바로가 짓는 죄를 짓게 되었으며

영적인 이스라엘도

바알로 부터온 애굽과 바로의 것을 용서하지 않고

거짓 풍요를 알게 모르게 좋아하거나 받아들였던 죄로인하여

세상은 바알의 세상이 되었었지만

우리가 계속 해야하는 것은

바알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결박할뿐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 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계속 선포할 때에

우리안에 있는 바알이 죽고

우리 가정과 가문에 있는 바알이 결박되며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열방의교회와 교회지도자들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온 우주까지 침투해있는 바알이 예수그리스도발아래 굴복되고

사라질것입니다.

 

여리고7일 저작자(c) 왕의대로 출판사 김미란 마리스더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