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과 경제성장

거룩하게 되면 경제가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리이며 성경의 원리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여호와하나님께 순종하면 그 땅도 기름지며 많은 소산을 내어 사람을 윤택하게 한다(   )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독교가 들어선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 경제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등......우리나라 대한민국도 경제가 아주 어려웠지만  사탄은 6 25 한국 전쟁을 일으켰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용(축복이 아닌 사탄이 하려고하는 것을 막지않은신 허용의개념)하신 이유는 이로말미암아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들어오게하는 하는 하나님의 대한민국데 대한 또 다른 계획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그 이후로 대한민국에 교회가 세워지고 선교사님들이 많이 들어오고 교회가 전심을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예배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려고 애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땅이 기름지고 많은 소산을 낼뿐아니라 대한민구에서 하는 일들이 잘되어 경제가 성장하게 된것입니다.
이는 표현만 조금 다를 뿐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이 생각하고 계시는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모슬렘을 숭배하는 방글라데쉬 같은 경우는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태풍의 눈에 불이 있어서 집을 태우고 하여서 다시 시작해야하므로 이들은 아예 포기하게 됨으로 게으르게 되는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경제 악화 현상의 원인
처음 청교도 정신으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나라를 세운 미국과 그외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던 영국과  유럽등에도 자분이 많다는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를 배격하는 유대주의를 받아들이고 모슬렘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생각을 숭배함으로 점차 경제가 붕괴되고 있는 현실이며 대한민국은 그나마 하나님께서 하실일이 있으므로 이정도까지라도 유지되고 있지만 국가의 채무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아주 어려운지경인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작은 돈들을 정부 돈으로 돌리고 큰 금액도  차명계좌로  만들어 국고로 바꾸어서 도덕적 질서마저 더 어려워져  결국은 또 다른 망할징조의 행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와 도덕성은 아주 긴밀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잠시 좋아 보이는
비 도덕적인 일을 하지만 결국은 그것은 더 큰 패망의 길로 가고있는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보아도 비도덕적으로 행하는 국가를 보면 아주 가난합니다. 예를 들어 북한의 경우입니다.

이는 가난한 사람이 다 비도덕적이라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이러한 가난한 사람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정부의 잘못된 조정과 그외의 어떠한 것 때문에 그리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면서까지 정부의 돈으로 돌려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보려고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계속함으로 나라 전체가 경제적인 위기로 몰아가고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공의와 정직이 무너지며 일어서야하는 정직한 사람마저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다. 이러한 일들은 처음에는 뭔가 잘되는것 처럼 보일지라도 공의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을 끝까지 참아 보시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검은돈, 훔쳐서 받는 돈 (여호수아 7장에 보면 아간이 노략질 한 물건을 자신의 장막에 숨김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공동체인 이스라엘 전체가 전쟁에서이기지 못하고 힘을 잃게 됩니다.그래서 그 아간을 죽인 후에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게 됩니다.)과 붉은돈( 훔쳐서 검은돈 만든 북한으로부터온 돈)  이는 에돔의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오일모니( 훔쳐서 검은돈 만든것과 결탁된 모슬렘화만들기 위한 돈)에 대하여
실제로 그렇게 훔치는 국가와 주범과 그것을 받는 주범과 국가는 다 망하는것입니다.

개인의 것은 반드시 개인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훔쳐서 주는 돈은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난한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불의의 돈을 헌금으로 하는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불의하게 생각하십니다.


불의한 돈을 불의하지 않도록 원 주인에게 찾아 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어떤 권력과 연류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찾아주는 것도 불의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의한 것을 찾아 주는 통로로 이 시대에는 UK (영국여왕 제외)영국군인들을 주로 사용하신다고 성령께서 제게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불의한 돈에 나서기만 해도 않되는 사람에 대하여 박근혜, 김정일, 김정은, 김정남, 이명박,  오바마, 반기문, 영국여왕, 굳락, 북한 장근조, 정근조, 북한 신주호, 북한 신수호등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들의 죄로 인하여 실제 주인과 그외 많은 자신대신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실제로  죽게하고 결국 자신들이 다시 나누어 가지는 의도를 가지고 있고 많은경우 공산화되어가게하는 어떠한 조건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지금껏 천안함사건, 세월호등  그렇게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여러 군인들이 억울하게 되며 목숨을 잃게 되었던것입니다. 검은돈을 만들고 붉은돈을 받아서 그렇게 된것이며 우리 국민들 입장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를 허용한 것은 황제 숭배에 대해 회개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요한계시록서의 그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의 배경에서 황제 숭배를 함으로 황제들에게 교회가 목숨을 잃게 됩니다.  잘못된 지도자들에게 고집하고 분별하지 못하고 따른것에 대한 경고라고 볼수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세월호에 탄 승객과 천안함에 승선했던 군인의 목숨은 지금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악인이 있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인도 예비해 두셨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지문은 사망처리된 사람일지라도 130년은 보존되어야 합니다. 가장 정확한 식별방법은 지문인 것입니다. 아직 인간이 하나님의 주권을 대항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중의 하나가 지문입니다.
이 지문 법에 대하여 UK가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대한민국 정부에 요청하면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짐승의 영을 포함한 바벨론의 영이 영광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2년 12월 경에 이 시대는 영국(UK)를 통해서 일하신다고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UK의 특성 중의 아주 가치있는 특성이 사탄이 흐려놓은 영적인것일 REASONABLE하게 다시 정상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권력들이 참 권력인 예수 그리스도께 불순종함으로 야기되는 현상인것입니다. 이는 꼭 어떠한 협약이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것이것이 원인인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이러한 검은 협앾가지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이 뿐 아니라 거룩과 경제성장이 아주 중요한 관련이 있다는 또 다른 어떠한 것은 어떤 통계에 여성의 스커트가 올라가게 되면 그 다음해 부터는 경제가 악화된것으로 통계에 나와 있다고 하는것을 2011년도 어느 통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년 전부터 살펴보아도 대한민국의 경우도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되면서  경제가 성장되기 시작했지만 교회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선지자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보다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의 것을 받아들임으로 경제가 다시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부산의 예를 들면 일본에서 오는 음란을 세상의 여성과 남성들이 받아 들임으로 교회에서 분별하지 못함으로 조금씩 퍼져가고 있으며 서울은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할 옷차림으로 거리를 다니고 있고 그 옷차림 그대로 교회까지 들어오다 보니 교회까지 거룩성을 잃어버리고 거룩에 대한 능력을 잃어 버리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하지 못함과 가난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영적인 흐름의 각도에서 기술
예를 들어서 어떠한 한 결혼한 남성이 거룩하지 못한 음란한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겼다고 합시다. 아내에게 주어야할 사랑을 그 여성에게 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할 거룩한 사명들을 그 여성에게 빼앗김으로 자신이 하려고 했던 것들과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이 나지 않을수도 있으며 추진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에너지가 그 음란한 여성에게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그 거룩한 에너지를 음란으로 소비해서 에너지가 상실하는 개인과 시대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때로는 싫을 지라도 아내에게 주게 된다면 아내는 너무 고마워서 또 다른 에너지를 남편에게 주며 남편을 축복하게 됩니다. 정말 아내에게 사랑을 주기 싫을 때에는 믿음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상황을 주님께 드리며 원인을 알고 가정회복에 대한 회개와 치유로 인한 새로운 전략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만약이 이것을 읽으시는 분이 아직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하면 최소한 자신의 일에라도 열중을 하시던지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계획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던지 선한일을 하던지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께 가는 것이 거룩입니다. 엄밀하게 하면 아내가 싫어서 자신의 일에 더 열심히 하는것도 영적인 음란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음란한 여성이나 다른 여성에게 가는 것 보다도 오히려 이것이라도 허용해야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자신의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자신을 사랑해 주어서 어떠한 좋은 마음을 보내거나 에너지를 보낸다해도 이것은 힘이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위법이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쾌락은 있을지 몰라도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 아내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처음 자신들의 결혼을 약속할 때 부터 그 가정을 축복하기 때문에 서로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는 서로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받는 행동을 하고 축복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축복이 됩니다 .



성경에서 음란과 가난  거룩과 경제성장에 대한것 기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거룩하신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의 하나됨  입니다.

요한계시록6장에 보면 둘째인을 뗄때에 이 땅에 화평이 제하여 지며 서로 죽이게 하고 큰 칼을 받았다고 되어 있고 여기에서 큰 칼이라는 것은 겸손하고 온유함을 잃어버린 인간의 방법으로의 심판 (일명 대권)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 다음 세째인을 뗄 째에  검은 말이 나와서 이 세상에 기근을 일으키는데 "한데나리온에 말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석되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노동자의 하루 품삵인 한 데나리온 즉 오늘날 노동자의 하루 일급 평균 6~8만원 높게는 12만원이상 으로 겨우 밀 한되(현재 3,000원)만 구입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6,~8만원 정도의 가치가  3,000원 정도의 가치로 된다는 의미 이고 그 때는 오히려 돈의가치가 내려가고 극심한 기근 때문에 노동자의 임금은 올라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결국은 하루을 열심히 일을 해서 밀한되를 겨우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것 때문에 마지막때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부터 저축을 해 놓아야 합니다. 금은 아주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 이유는 세계통화가 금값으로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유류값이 아무리 올라도 금값을 올리면 유류값이 큰소리 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모든 돈과 보화와 물질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금, 순금, 정금이기 때문에 이 금으로 정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다음에 더 기록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그러한 금을 구입해 놓을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은행등 일반 은행에 보면 10,000원어치의 금값을 현금으로 구매해놓을 시스템이 있는데 이는 하지 않은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금값은 오르락 내리락하여 때로는 실망이 될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금값은 오리게 되어있습니다

2005년도에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 여리고7일 저작자 김 마리스더 (김미란) 선교사에게 영국 케인즈가 하였던 저축운동과 금모으기 운동을 하고 범 국민적으로 하게 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검색을 해 본 결과 금모으기는 나라의 아주 어려운 위기가 있을 때 하였던 것이라 제가 두려워서 하지 못했었습니다.  참조로 그 때 금 한돈의 가격이 5만원 정도였었는데 그위 3년뒤인 2008년도에 금값이 20만원인 4배의 가격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최금 금값이 정체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결국은 오를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마지막때 전쟁에 대해 요약해서 설명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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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음녀와  기근현상


이글에 대한 책임감 여리고7일작자 @ 왕의대로출판사 마리스더 선교사 김미란   http://trtk.onmam.com/     worshipis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