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통일 ) 한국

  • 영역별 뉴스외 >
  • (거룩한 통일 ) 한국
이 시대의 거룩한 통일에 대한 방법 및 대안 (I)
섬김이 2014-05-07 추천 0 댓글 0 조회 853

이 시대의 거룩한 통일에 대한 방법 및 대안 (i)



남한과 북한의 거룩한 통일은 참으로  시급한 상황이고 물가가 올라가는 등
자신이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통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통일이 북한과 남한을 창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인 교회 특별히 한국교회에 오면 통일은 거룩하게 됩니다 .참으로 북한의 주민들, 특별히 북한 지하교회 에 대해  마음 아파하며  간절히 거룩한 방법으로 통일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그때에 물가가 조금 오를 지라도 통일이 되기를 원하며 북한 주민들 특별히 지하교회가 참자유를 누리고 안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자신이 가진것들도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통일이 북한 공산당에게 가면 남한가지 침략하여 자신이 세계를 재패하려는 모택동과 같은 마음으로 침략하여 적화통일을 이루고 싶어하며 오바마나 그외 현재 몇몇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짐승의 영 , 바벨론의 영에게 가면 북한 땅을 탐내고 북한을 소유하고 지배하고 북한까지 자신이 지배하기 위해서 눈을 벌겋게 뜨고 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면 준비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쉽지않은 재정란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과 북한이 참으로 성령안에서 하나되면 오히려 세계에서 뛰어난 국가가 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면성과 활동력과 창의력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한과 북한을 창조하실때 창조하신 어마어마한 수자원과 광석들은 충분히 세계에서 부러워할 만한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성령안에서 하나되면 참으로 큰 힘을 가지게 되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주변국가의 질투와 투기로 통일 더 많이 더뎌졌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성령께서 질투가 그쳐졌다라고 제게 말씀하셨었습니다.

이 기회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도 만약에 주변국가(의 야망을 가진 몇 권력가들) 의 어떠한 방해가 있더라도 우리는 속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질투가 그쳐진 지금 통일을 이루어야합니다.

성령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통일의 방법
제가 2002년도 10월까지 호주에 있을 때에 성령께서 한국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고 한국에 가야한다고 해서 한국으로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때 간구했던것 중의 하나가 그 때까지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북한에 가고 싶다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도착했을 즈음에는 북한에 가지 못하면 통일전망대에라도 가서 북한을 보면서 중보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느데 북한은 아직 까지 가지 못했고 그렇게 간구하고 몇개월만에 통일 전망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북한 군인들 몇명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북한땅과 그 주민들을 위해 중보하였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 성령께서 저에게 "한국교회의 십자가를 지라"라고 부탁하셨고 그 십자가가 "성시화 사역인 거룩운동 여리고7일 작전을 통해 회개와 치유 용서와 화합과 일치 그리고 통일을 위해 재정을 비축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것은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중보하는 데 북한 지하교회는 아래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위에 계시며 북한 지하교회에서  부터예수 그리그리스도까지 "고통이 상달된지라'라는 글자가 올라가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소리가 상달된지라 라고 1장에 나오고 2장 부터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기 위한 과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이전 까지는 대한민국의 교회의 기도때문에 통일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때 부터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북한지하교회의 고통소리를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으시고 이미 통일을 이루시기로 결정하신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의 수많은 교회와 부족한 저를 통해서 까지 성령께서 중보하게 하신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저에게 2010년에 통일이 될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재정비축할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라라고 부탁하셨지만 저의 능력으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저는 참으로 북한으로 부터 영적인 방해를 많이 받고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이는 저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그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저와 한국교회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가슴아파하며 사랑하시는 북한 지하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에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제가 북한에 몇번이나 가고 싶어할 때 성령께서 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지금가면 저가 아주 어려움(죽음 또는 그에 버금가는)이 있어서 않된다고 하셨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저의 때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런데 2013년도 하반기 부터 북한에 가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돌아보면 2012년도 5월경에도 마르지 않는 샘솟는교회 세운 (copyright) 여리고7일 저작자 저 김마리스더(김미란)선교사와 북한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김정은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도 하반기 부터는 성령께서 가라고 지시하셨을 뿐 아니라 제가 가지 않으면 않될것 같아 아직도 북한에 가지 못하는것이 저의 마음의 고통 중의 하나로남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영국에 들렀다가 북한을 방문하고 해야할 일이 있는데  항공료등 여러 재정상의 문제로 아직 가지못해   가슴에 응어리가 지고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5년도 부터 가장 안전하고 거룩한 방법의 통일은 여리고7일 작전을 통해  한국교회가 거룩하게 되고 하나되어 함께 거룩한 통일을 위해 재정 비축하여 한국교회가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었는데 한국교회의 사정상 그리고 여러가지 사탄의 역사로 인해 한국교회가 함께 하지 못했고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에서 여리고7일 7주 작전을 하였는데 다른 교회에서도 강의는 여러분이 들으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함께 모여 더 구체적인 거룩운동과 거룩한 통일 재정 비축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거룩한 통일에 대한 권위

그래서 거룩한 통일 재정 비축과 남한과 북한의 거룩한 통일에 대한 참 저작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한 인간의 법에서의 여리고7일 저작자(이는 성령께서 여리고7일 작전 후속프로그램으로 마지막때 준비와 함께 거룩한 통일재정 비축도 하도록 저작하게 하셨으므로) 혼자서라도 할수 있도록 2010년도 하반기 부터는 성령께서는 뜻을 바꾸신 것입니다. 이는 저를 위한것도 아니고 오직 북한 지하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가슴아픈 사랑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교회나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인 저를 통해서 이 거룩한 통일을 이루게 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꼭 영광을 받으셔야되는 이유는 북한을 창조하시고 대한민국을 창조하시고 북한 지하교회와 교인들을 창조하신 분이며 주인이시며 왕이시며 영광받으셔야 할 분이 성부성자 성령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예수 (예수님) 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이 통일 재정 비축에 대해 여리고7일 저작자에게 큰 선교후원금을 2010년도에 주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까지 1원도 받지 못한상황입니다.  그 때 이미 세상의 권력가들이 자신들이 권력을 취하기 위하여 그  어마어마한 금액을 가로채고나누고 검은돈으로 만들어 천안함, 세월호의 사건등 을 일으킨 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 이 사건 배후에는 거룩한 통일 재정 비축에 대한 선교후원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9년도에 그러나 그 전부터 계획하고 계셨던  국제선교협의회(IMWC) 방송선교후원금 등 성경적 고찰의 조직신학 책을 집필한 것과 이사야와 성경 65권 연구와 그외의 선교후원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1~2주 전에 저가 하나님의 임재에 있다가 이러한 구역질 나는 상황들에 대해 이미 알았지만 그 시간에 또 알게 되면서 시험에 들어 저혼자 생각했습니다. "그 돈, 그런 선교후원금 않받고 싶다..."라고 ... 그러자 거룩한 통일재정 비축이라는 단어와 관련되지 않고 여리고7일 저작자 개인의 선교후원금으로 성령께서 바꾸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렇게 결정이 나있었지만 일주일전 쯤 완전히 그렇게 결정이 된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람을 해하고 검은돈을 만들고 붉은돈을 만든다 해도 그들은 실제적으로 아무런 재정에 대한 힘이 없는것입니다.다.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일은 거룩한 통일이라고 명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와 선교후원하신 분들은 단지 인간을 특별히 북한 지하교회를 너무 마음 아프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주체자는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재정과 선교후원금 관련되지 않더라 할지라도  어떤 정부나 대통령에 통일에 대한 권위를 주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그리스도께 예배드리지도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지도 않으므로 통일의 근본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마음도 모르는 정부나 대통령에게 권위를 돌려서는 않됩니다. 그들은 말만 거창하게 할뿐 실제로 할 능력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사람들으로 부터 자신의 명예나 업적만쌓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돌리기는 커녕 자신의 정책을 삼으며 자신이 영광받기 때문이며 실제로 어떠한 기회가 생기면 자신이 군림하려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통일은 거룩해야하는 데 거룩은 교회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물론 우리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2004년도에 성령으로 부터 그러한 사명을 받은 인간의 법에서 저작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저작자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2010년도 부터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 copyright 인 여리고7일 저작자를 통해서 하실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여리고7일 작전을 통해 여리고7일 저작자인 저 김마리스더(김미란) 선교사인와  한국교회와 연합해서 할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2010년도 부터 알았다 할지라도 저는 몇개월전 까지만 해도 이러한 것을 어느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나타내거나 드러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심을 기다리고 제가 영국을 들렀다가 북한에 갈 수 있도록 항공료와 경비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전쯤 우리 국제선교협의회(IMWC) 방송을 통해서  국제선교협의회(IMWC) 중보적예배를 인도하고 강해설교를 할 때에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에 대해서 선포하기를 몇번하였습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전한것입니다.

그리고 늦은감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그 의와 그의 나라를 위해서 나타내어야 할것은 나타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대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통일에 대한 권위를 결코 정부에게 주어서는 않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받으시는 방법으로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방법 올바른 질서로 해야합니다. 

제가 비록 연약해 보이고 힘이없어 보일지라도 기억하셔야하는 것은 "약한자를 들어서 강한자를 부끄렇게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뜻이 드러나기를 원하시기 위한 한 도구인것"에 대해서는 인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글에 대해 저를 변호하려거나 저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이 글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더이상 혼란에서 막기 위해 분별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더이상 악인들이 더 많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이 글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 그리스도게 영광이 되게 하기 위하여 이 글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성령께서 저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약속하신 선교후원금을 받게 하실지 잘 모릅니다. 선교후원금도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사역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이름이나 어떠한 것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오직 북한 지하교회와 교인들과 어린이들 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그 방법대로 할수 있는 헌신된 많은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선교후원금이 입금되면 이 사역자님들을 초청하기가 훨씬 쉬운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그 많은 사람들을 선교사로 헌신하게 하신것은 이때를 위함인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글에 대한 책임 여리고7일 저작자@왕의대로 출판사 김미라스더(김미란)선교사


이 다음에는 이 시대의 거룩한 통일에 대한 방법 및 대안(II)로
"거룩한 통일과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통일 " 에 대해 곧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 김미란 2014.07.20 0 805
다음글 거룩한 통일 한국을 위하여 섬김이 2011.11.16 0 940

070 8621 0692 / +1 573 325 5902 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us, springwellwateredchurch@imwc.in, worshipist@lifeofholybible.website, Worshipimwc.in@yahoo.com, missionary-miss-maresther-kimmiran@imwc.us, worshippist@nate.com,worshipist@daum.net,

Copyright © 왕의 대로 출판사(The Publishers for KING'S HIGHWAY).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0
  • Total64,974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