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23
22일 비행기를 예약 했다가 모바일 충전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왔다갔다 하다가 늦어서
하루를 연기하였다
23일 11시 비행기이다
9시에는 출발해야하는데
중보적예배는....
보통 개인 중보적 예배를 3시간에서 6시간 또는. 이상 넘어갈때도 많다.
물론 더 짧을 때도 있어서
평균 3시간 정도로 생각한다
그런데 9시에 출발하려면 중보적 예배를 아주 간단히 드려야 될것 같았다
일단 늦지않기위해 짐 정리를 먼저하는데
거룩하신 성령께서
주의보혈 찬양으로 예배에 들어가게하신다
주의보혈 찬송을 소리내어 부르면서
매일 드리는 중보적 예배 순서로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도록 간구하면서 선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으시도록
순서대로 간구하였다
이날은 중보적 예배가 끝날때까지
주의 보혈 찬송만 계속 끝까지 부르면서 하도록 하였다
시간은 그리 길지않았는데
미국교회와 대한민국 교회와 열방의 교회 다음에
우리 마르지않는 샘솟는 교회와 국제선교협의회imwc와 왕의 대로전문인 선교교육과
왕의 대로 출판사를 할때
형언할수 없는 맑고 신비한 느낌이들었고 황홀하고 행복했었다
그런데 염려가 생긴다
내가 왕의 대로 전문인 선교교육과 왕의대로출판사와
마르지않는 샘솟는교회 를 위해 간구할때
이에 대해 영적으로 글자가함께 선포되었다
어쩌지...
가야하는데....
이전 경험으로는 보통 이러한 일이 생기면
밖에도 못나가게 하시고 며칠동안
성전안에만 있게하셨기 때문이다.
마지만 하늘과 바다와 땅에 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거룩과 공의를 위한
간구의 시간 다음에
가면않된다는 영적인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잠시혼란스러웠다
나는 원래 영적으로 사람소리 나는 것을 받아들이지않는다
왜냐하면 이는 구글플레이와 김정일 김정은 김일설 김정남 박근혜 EU 가
베리칩과 복술과 자기장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라는 을 알기때문이디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영의 소리는 이들의 생각만이 아닐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안에서 거룩한 생각을 할때도
이들은 내 생각을 알고 지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위의 방법으로 구글 플레이와 위에 기록한 그외를 이용해서
영의 소리를 내어서 나를 당혹하게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기를원했던것은
여러 상황로 가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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