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이나
팜 비취 공항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오피서와 경찰이
너무 오래 있었다고 나가야한다라고 해서 나오다가
경찰이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느냐고해서
이해한다라고 하고
Thank you. Have a blessed days.
JESUS CHRIST LOVES YOU.
라고 인사했는데 갑자기 미국에서는 복음을 전하면 않된다는하는 법이 있다는
생각이 났다
알고 있었지만 복음을 전해도 기뻤었지만
경찰이라 잡힐까 순간 겁이 났다
그러자 나보고 마이애미에서 어떻게 생황할것인지를 질문했다
그래서 나는 MISSIONARY 이고
지슴 카드를 잃어 버려서 공항에서 머물렀지만
교회에 요청을 하여서 교회에서 재정을 보내 주실때까지 나는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였더니
웃으면서 GOOD ROCK이라고 하여서
나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공항에서 나오면서
생각했다
미국에는 그래도 선교사님들의 이미지가 좋은데...
그리고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시는데...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지않고 평안할수있냐고
복음전하는것이 일인데...
선교사님들을 자신의 나라에 계시게 하려면 복음을 전하는 것도
막지않아야지...
복음을 전하지못하게하면 선교사님들은 모두 미국을 떠나야겠네
그러면 미국은 선교사님들이 계실때 보다 훨씬 좋지않을걸...
그 많은 선교사님들이 다 떠나면 미국은 어쩌라고...' 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악담이 아니고 악담하고는 다르고
결과가 예측되는 일이기때뮨이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재가 경찰한테 복음을 전한후 두려워했을때
순간 그의 안색이 좋지않았지만
잠시생각하더니
그의 영혼이 풀리는 듯이 기쁜 표정을 지었다
...그후
팜비취공항 밖에서 성경을 읽었다
거룩하신 성령께서 주신 말씀은 시편 93, 94, 95,96, 97,98, 99,100
시편말씀을읽고
99편에 나오는 말씀의 찬양으로 워쉽드렸다
"주를 높일지라 여호와 하나님 그 발들상 앞에서 경배할지로다
거룩하신 여호와께"
그리고 몇가지 찬양로 예배드렸다
그러자 한 학생같은 청년이 나와서
프리 셔틀을 탈수 있는 곳을 가르쳐 주어서
그 셔틀을 타고
지금은AMTRAK station 인데
어느역인지 모르겠다
마이애미 공항까지 5달러 이라고하니
리 먼곳은 아닌것 같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West Palm Beach station 이라고 입구에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말씀을 주셨다
이사야 44,:1-8, 21-28 그리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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