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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8일
제목 : 강퍅한 바로 본문 : 출애굽기 5장 1절 ~ 23절 읽고 듣기 클릭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얘기 했습니다."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기에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모세와 아론이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기에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아니면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렵습니다. " 그래도 애굽왕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일하는 것을 쉬게하는 것을 싫어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더 심한 고역을 시키며 억압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패장들이 바로에게 호소하였으나 바로는 더 심하게 학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모세와 아론을 만났을 때에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 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원망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 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라고 하나님께 힘든 마음을 토합니다.
1.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하셨나이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킨 이유는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섬기며(3장 12절 참조),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온전히 지키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우리를 출애굽 시키신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 삶의 예배를 포함한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절기를 지키게 하심이며, 나아가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한 사람들을 출애굽 시켜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섬기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2. 바로의 반응에 모세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패장들과 하나님을 원망하는 모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바로가 바로 순종할 줄 알았는데 바로는 오히려 더 방해를 하고 이스라엘을 힘들게 합니다. 나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 가기로 결정했는데 바로 해결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핍박과 고난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러한 상황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1. 나의 예배 생활은 어떻습니까? 나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습니까? 2.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이 왔을 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아니면 그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묻고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까?
살다가 보면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마음이 어려워지고 낙심 될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즉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어디로 부터 왔는지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의 불찰로 올수도 있고 우리의 잘못이 없지만 사단이 방해하는 것도 있으며, 우리의 죄로 인해 사단이 조롱하거나 하나님의 심판때문에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상황을 통하여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이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어떤분인지를 알고 싶다"고 여쭙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 할 때에 그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더 아름답게 하시며, 악도 선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더 풍성하심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더 경험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고난이 왔을 때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감으로 더 성숙하고, 더 견고하고, 하나님을 더 알게 됨으로 하나님의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움을 받는 우리가 됩시다. 찬송 : 찬송가 342장<어려운일 당할 때> 부르기 클릭
아버지 하나님! 저로 예배드리고 안식일과 기타 절기를 지킴으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기위해 저를 구원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하나님 앞에 드릴 예배를 온전히 드리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저의 마음을 온전히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껏 그렇게 살지 못했던 모든 시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고난이 왔을 때 상황을 먼저 보고 두려워 하거나 낙심하거나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먼저 달려갈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하셨나이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킨 이유는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섬기며(3장 12절 참조),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온전히 지키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우리를 출애굽 시키신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 삶의 예배를 포함한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절기를 지키게 하심이며, 나아가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한 사람들을 출애굽 시켜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섬기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특별히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통일을 통하여 그들의 혼적인 육적인 자유함을 주실 뿐아니라 그들이 마음껏 그들의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일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통일 준비를 당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절기를 지킴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또 우리를 통하여 다른 이들도 그렇게 예배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제 저희 한국교회가 북한 지하교회를 출애굽 시키는 일에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일어서게 하여 주시고, 준비하여 북한 지하교회로 하나님 앞에 마음껏 예배 드리고 절기를 지킬 수 있게 하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하나님의 이 마음에 동역자가 되어 모두가 기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공예배 빠지지 않기,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전도 잊지 않기 2. 주일전에 주일 준비를 잘하여 주일날 돈을 쓰지 않기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 3. 내 삶에 예배를 회복하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어떠한 변화나 결단이 필요하면 적어보고 기도하기
저(이름)와 가족과 가문과 공동체와 ~~교회와 한국교회와 지도자와, ~~동, ~~시, 한국,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속한 모든 사람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으시고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사 예배가 회복되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말씀을 일고 듣고 행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제거하여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신명기 통독하셨나요? 2. 신명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나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적어보고 그렇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http://trtk.onmam.com/ Tel : (82) 070 - 8116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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