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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7일
제목 :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과 북한 지하교회 본문 : 출애굽기 4장 18절 ~ 31절 읽고 듣기 클릭
"너의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으니애굽으로 돌아가라"라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애굽으로 돌아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고 전하라"라고 말씀하신후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 그를 죽이려 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내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다"하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십보라가 할례를 인정함을 보고 모세를 놓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고 말씀하시자 그가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인사하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저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습니다.
1. "너의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으니 애굽으로 돌아가라" - 모세는 사람을 주인 죄로 인하여 도망하여 광야에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의 광야생활을 고난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사람의 악을 선으로 바꾸어 비록 왕궁에서 보다 화려하지 않지만, 광야 생활을 통하여 정신적인 안식을 주십니다. 그곳에서 양을치며 육신 힘들었겠지만, 오히려 자연속에서 세상의 번민을 떨칠 수 있는 시간이며 결혼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안식을 가지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해결되어야 할 부분들을 해결해 놓으신 것입니다. 때로는 사람이 보기에 고생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조금 불편하지만, 오히려 정신적인 쉼을 누리게 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처럼 모든 일에 자족함을 배우는 신앙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나의 상황과 관계 없이,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안식의 삶을 살수도 있고 고난에 거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며 하나님을 기대하며 자족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 참으로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겠다(창12장)고 언약을 맺으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그 장자로 삼으시고 계속적으로 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주는 그 언약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장자인 그 이스라엘이 애굽의 압제와 억압 가운데 있는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일하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여러번 경고를 주지만 바로가 듣지 않을 때 애굽의 장자를 죽이겠다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구원의 복의 근원인 이스라엘의 첫번째 해야할 것은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 것이며, 그럼으로 모든 민족이 하나님 앞에 예배로 삶으로 무릎꿇고 경배하는 그 복을 받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so he could worship me" 라고 장자 이스라엘을 통하여 예배를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시는 근본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예배 받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온 민족이 함께 예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출애굽 과정에서 계속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3.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 -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모세를 죽이시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아들의 양피를 베어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창17:9-14) 할례를 행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방인 부인 십보라의 고집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함의 결과는, 바로 압제로 인한 고통보다 훨씬 무섭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고자 했다"(오픈성경 주석) 덧 붙이자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할례로서 언약의 표징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언약을 중요시 여기시고,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부터 맺을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4. 아론이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숙여 경배하였더라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까봐 두려워 했지만 이스라엘 장로들은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자신들의 고난을 감찰하신 하나님께 머리숙여 경배합니다.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the LORD " 얼마나 감격스러운 장면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 온 백성이 날마다 자유스럽게 경배드리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애굽의 압제로 고역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출애굽의 서론입니다. 나중에 출애굽의 완성할 엄청난 이스라엘의 예배를 기대해 봅니다.
1. 나는 지금 현재 나의 삶에 하나님 안에서 자족하고 있습니까? 혹시나 이전의 것에 미련을 두거나 나의 상황을 하나님 안에서 조명하지 않고 주위 사람과 비교해서 내 안에 하나님의 의와 평강이 깨뜨려진 것은 없습니까? 2. 우리를 출애굽 시키신 첫번째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인데 나는 교회의 공예배와 나 개인의 말씀 묵상과 삶의 예배가 하나님의 출애굽의 목적에 부끄럽지는 않습니까? 3. 나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또 하나님께 받은 언약을 잊어버리고 있거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의심하고 낙망한 상태는 아닙니까?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기대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로 하여금 영광 받으시고 예배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바로 교제하며 예배드렸고, 성경의 중간 중간도 모두가 우리의 예배나 삶의 예배에 대한 것이며, 급기야 요한 계시록에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새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이며 하나님의 기쁨인 것입니다. 주님께 우리의 삶을 "bow dawn'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통해서 예배 받으시기 위해서 저를 죄에서 건지시고 죄인을 의롭다 칭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의 시간을 더 귀히 여기게 하시고 더 깊이 주님의 보좌앞에 머무를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그래서 그 보좌로 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제 삶가운데 흘러 넘쳐 저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저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릴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저의 삶으로 주님께 'bow dawn' 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장자 삼으시고 애굽왕 바로를 향하여 내 아들 내 장자를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그러지 않을 때에는 너의 아들 너의 장자를 죽이리라고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 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북한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그러지 않으면 핵이나 전쟁이나 염병이나 기근과 지진으로 너희도 어렵게 되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북한은 한국 민족의 믿음의 장자 입니다. 그런데 그 장자가 더이상 장자되지 못하고 오히려 압박고 핍박과 굶주림에 고통당합니다. 더우기 장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드릴 때 "살아있는 지옥"에 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북한 공산정권과 한국교회를 향햐여 다시 말씀하십니다. 북한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그러지 않으면 핵이나 전쟁이나 염병이나 기근과 지진으로 너희도 어렵게 되리라 다시 부탁드립니다. 한국 민족의 믿음의 장자를 이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이제 그들로 부터 마음껏 예배 받으시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들에게 영혼육의 축복을 마음껏 주기 위해서 이제 한국교회를 사용하시려 하십니다. 믿음으로 재정적인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을 때에 하나님의 엄청난 경고가 있을 것입니다. 2006년 통일부 소속에 계신 분과 대화 했을 때, 국가에서는 통일을 10년후로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게 2010년 안으로 알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10안에 통일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백성 장자들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만 준비가 되지 않을 때 30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통일의 시간은 우리 한국교회에 달려 있습니다. 바라기는 는 이제 우리의 개 교회 주의를 버리고, 이제 우리 자기 중심적이 사고를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장자를 출애굽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때를 당겨 함께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책망도 많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사랑앞에 반응하여, 우리가 무릎꿇었던 풍요의 신인 아스다롯과 맘몬을 버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 함께 bow dawn하여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 드렸으면 합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이제 우리를 고치사 우리만 신나게 드렸던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장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께 기쁨드리고 영광 돌릴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한국 정치계에도 통일 정책이 바로 수립되게 하셔서, 한국교회와 한국의 온 민족이 통일을 위한 준비, 특별히 재정적인 준비를 하여서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지하교회의 눈물을 닦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영광돌려, 온 민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땅의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흘러 보내며 온 땅이 하나님을 경배할 날을 당겨 주옵소서. 이를 위해 우리 안에 있는 자기 중심적 사고와 시기와 질투와 탐심을 제거하여 주시고 새마음과 새영과 일치의 영을 부어 주시고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사 하나님의 방법으로 연합하여 준비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일하시고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 교회의 공예배와 매일의 개인 묵상과 기도 및 찬양시간 정검하고 실행하기 2. 통일 저금통과 통일 통장을 만들고 통일을 위해 수입의 10분의 일 이상 비축하기 3. 통일 준비를 한 사람 이상 나누거나 이 메일 전달하기 4. 신명기 통독하고 삶의 예배 실천하기
저 (이름)와 가족과 가문과 공동체와 ~~교회와 한국교회와 ~~동, ~~시, 한국과 땅의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사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고, 구세주가 되어주셔서 우리 삶을 다스려 주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의 영혼육으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통일 저금통과 통일 통장 만드셨나욤^^ 2. 교회에서의 직분 제안에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셨나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http://trtk.onmam.com/ Tel : (82) 070 - 8116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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