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이 시간적인 해석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성경 해석

구약과 신약의 성경에는 많은 역사서들이 있고 예언서들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역사서는 역사적 인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예언서들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것은 선지자들을 통해 대신 전달되어서 기록된것이 예언서인것입니다.

물론 신약에 들어와서는 선지자라는 호칭이 사라지면서 요한계시록의 경우는 많은 신학자들이 대부분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 거룩하신 성령으로 부터  reveal,  계시된것을  기록한것이 요한 계시록인 것입니다

참조로 잠시 호칭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구약시대에는 반드시 선지자 들이 있었고 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셨습니다.

이 선지자들은 대체로 제사장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다.

처음 선지자를 아브라함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선지자라는 호칭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인류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참 선지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성육신 하심으로 인카네이션 하셨기 때문이고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대면하면 죽음이기 때문에 

거룩한 대제사장들이니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문서화하고 성경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지만 신약 시대에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들도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서 자신의 죄들을 고하고 죄 사함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선지자라는 호칭과 직분이 필요하지는 않게 됩니다

그 대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게 된 사도의 직분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들을 해 나가십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어떻습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기록된 구약 성경책이 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사도들을 통하여 기록된 신약 성경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선지자와 사도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 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신약 의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시면서 약속하신 성령님의 역사로 운행되는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는

거룩하신 성령에 의하여서 이전에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받았던 하나님의 마음에 대하여 받는 경우들도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저는 선지자적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신명기서에서는 모두가 선지자 되기를 원한다라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 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두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참제자의 삶인 사도적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모두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각 시대별 사탄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창세기에 나오는 루시퍼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붉은용과 짐승과 바벨론 음녀  그리고 귀신의 영이 하는 일들을 각 시대에 약점들을 통해서 또는 각 시대에 적용하여서 그들이 교활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각 시대에 맡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더이상 사람들이 그 죄들을 짓지 않도록 분별하도록 빛의 소리를 해야하는 선지자적   사명을 받으신 분들을 우리는 또한 인정하지 않으면 않되는 것입니다. 이러하듯이  열방을 향한 선지자적인 사명인 예레미야 사명

언어가 같은 족속에게 전하는 선지자적인 사명인 에스겔 사명을 받으신 분들이 반드시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만나기를  비록 다른 장소에서 사역을 하고 주님의 나라를 섬기더라도 반드시 

네트웍을 하여서 일정기간에 몇번씩 또는 거룩하신 성령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 마다 만나서 함께 나누고 

서로 돌아보고 캐어하고 또 서로에게  대언해 주는 일도 필요합니나.

물론 같은 장소에서 함께 한다면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흩어져서 또 주님의 사명을 감당해서 다시모이는 것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호칭을 선지자적 사명을 받은 사람 사도적 삶을 사는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역사서와 예언서는 각 시대에 대한 것을 선지자들이나 사도를 통해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도 2.3장에 나오는  일곱교회에 대한 것과 함께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기록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해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요한계시록은 그 시대의 일곱교회에 대한 메세지 즉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아야합니다.

2. 그러나 또한 이전의 역사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교훈하는 것이므로

그 시대에서는 그시대의 현재였듯이  이 시대에 대한 교훈과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3.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역시 이 말씀은 적용되어야 합니다.

4. 그리고 또한 마지막때 주님 오실날에 대한 예언적 메세지인것입니다 .

성경의 모든  예언서들과 역사들은  그 시대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일 뿐 아니라  현재 이시대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것이며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많은 선지서에는 마지막때 주님 오실날에 대한 마지막때에 대해 계시된 요한계시록괴도 많이 연결되어있고 함께 연구하시고 적용하시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단지, 그 실제적인 사건과 인물이 다를 뿐인 것입니다.

그러면 짐승의 표, 짐승의 숫자인 666은 어떻게 보아할까요

역시 짐승의 숫자도마찬가지입니다. 그 시대에는 여호와의 권위로부터오지 않은 그러면서 사람을 미혹하고 에수그리스도의 사람을 핍박하는 그 시대에는 네로와 같은 

현재 시대에는 박근혜 오바마, 문재인 김정숙 ,트럼 이방카 멜라니 아사드 굳락 이명박, 힐러리, 김일성, , 교황,  영국여왕 굳락, 달라이라마  법륜, 김정일 김정은 리설주 반기문   안토니오 구테우스 김정남 .... 그리고  김태희 신승훈김혜수 황정음 이효리 조용필, 조영남 류재석  신세경  같은 몇 연예인들....

같은 여호와 하나님께서기뻐하지 않는 권력  이들은 세상을  미혹하면서 사람들을 조정합니다. 

특징 은 모두 사람들이 황제 숭배를 하듯이 사람들이 이들을 그냥 따른 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이들의 미혹과 거짓의 영과 교란의 영으로인해 다른 사람들과 착각하여 이사람들이 선하고 옳은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사탄은 이들의 죄를 드러내는 사람들을 죽이려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 예로 케네디의 암살 사건입니다. 

잊지말아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황제 숭배  하던 사람들은 황제 들로 부터 죽임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였다는 것을...

믿어지지 않는 분들은 시험에 들수 있겠지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의 학생들의 부모들이  공산정권들과 결탁한 박근혜를 따르고 

천안함 사건 시대 우리 국민들은 공산 정권들과 결탁한 이명박을 따르고 있었다는것을

그리고 사탄 숭배자이면서 테러와 결탁한힐러리와

모슬렘이면서 미혹의 영이며 공산 정권인 김정남과 결탁한 오바마와 위에 언급된 이들로  인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베리칩으로 조정당하거나  얼마나 많은 난민들이 발생되고 북한으로 납치되고 실종되고 사탄숭배자에게 끌러갈뿐아니라 인신제사의 제물이 되었으며  비행기가 피랍되었는지 이 어려움을 당했는지는 반드시 보도되어야하고 밝혀져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 더라 그가 모 든자 곧 작은자나 종들에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 또는 그 이름의 수이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 보라 이는 곧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13:15- 18)

이제는 정부도 이들의 죄를 알지라도 뉴스에 보도하면 위험에 처하기 때문에 보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위의 인물에 대해서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 합니다. 이들의 죄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짐승의 표 666은 다음세대에 다른 인물로  다른 방법으로 나타날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저는 마지막 전쟁의 영적전쟁 대상은    위에 기록된 인물들이 죽은것이 드러나면서 인조인간, 지 놈  복제인간들에 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이들과 위에 언급된 이들과 테러와 모슬렘 불교 에대해서 영적전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영적전쟁히 극심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거룩하신 공의로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디. 

이 구체적인 이 예들에 대해서는 믿어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을 내리면

위에 언급했듯이 

모든 역사사와 예언서와 요한 계시록은 역사적 인 시대적 해석과 현재에 대한 적용과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생각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이신 여호와 하나님 에수그리스도

처음과 끝이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그 나라.

사탄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흉내를 내면서 처음부터 나중까지 흉내를 내면서

미혹하고 의로운 사람들을 해롭게하지만 사탄은 완전한 처음이 아니며 완전한 끝까지 역사하는 것이 아니기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