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쩍새는 그리도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서정주님의 국화옆에서 시 중에서>" 라는 시가
참으로 눈물겹게 와 닿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아니 아직도 국화 꽃을 다 피우지 못해 울고 있는 작고 힘없고 연약한 소쩍새로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원을 금으로 장식하기 위한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속한 모든 영, 혼 , 육에 대한 섬김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아직도 울지 않을 수 없는 시간들입니다.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님 나라의 꽃이 활짝 피워질지 때로는 속상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정원사가 내 신랑, 내 주님이시기에 그리고 그분의 정원이기에 우리 주님의 손에 정원을 맡겨드리고 저는 기쁘게 살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꽃을 피우기 까지 울어야하는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거세게 부는 시간에는 내 사모하는 주님 만났을 때에 받을 잘 견디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영광의 왕을 직접 만났을 때 그 면류관을 우리 왕께 드리며 영광의 왕을 영원히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 날이 오기 까지 하나님 나라의 꽃을 더 빨리, 더 많이, 더 아름답게 피우기 위해 기도로, 재정 후원으로, 동역함으로
그래서 그날이 오면 모든 나라의 나라 되시며, 모든 왕들의 왕 되시며, 모든 권세의 권세 되신 함께 경배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정원에서 국제선교협의회(IMWC),
물질(선교후원,헌금)으로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계좌 번호를 기록합니다.
https://paypal.me/lifeofholybibleorg
그리고 그 외 방법으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 1573 325 5902 (IN U. S. A) ,070 8621 0692 worshipist@lifeofholybible.org) 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연 설명 : 제목에 쓴 "하나님의 정원에 띄웁니다"에서 "하나님의 정원"은 하나님의 교회 특별히 한국교회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하나님의 정원에서"에서 "하나님의 정원"은 제가 그 당시 뿐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그 장소 예를 들면 머물렀던 선교관 , 공동체등을 의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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