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퍼의 신앙관에 대하여
김미란 마리스더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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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가
본 회퍼의 "나를 따르라"입니다.
이 책은 제자 양육 의 부교제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제가 아주 귀하게 여기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
저의 경우 20살 부터 35살 정도까지는 기독교 서적 일명 저의 표현으로 참고서를
작게 읽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30대 후반 부터는 거의 교과서인 신구약 성경만을 주로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는 아주 한번씩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
그렇지만 본회퍼의 삶과 신앙에 대해서 오늘날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 백성을 위하여, 연약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서 하늘 나라 가신 그 분의 신앙과 삶에 대하여
저는 함부로 판단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그 용기와 그의 의로움에 대하여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에 나서는 일에 대하여는
보류해야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본회퍼의 마지막 일생과 의로운 용기에 대하여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되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행동을 한다면 이또한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왕의대로 출판사 여리고 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본 회퍼의 "나를 따르라"입니다.
이 책은 제자 양육 의 부교제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제가 아주 귀하게 여기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
저의 경우 20살 부터 35살 정도까지는 기독교 서적 일명 저의 표현으로 참고서를
작게 읽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30대 후반 부터는 거의 교과서인 신구약 성경만을 주로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는 아주 한번씩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
그렇지만 본회퍼의 삶과 신앙에 대해서 오늘날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 백성을 위하여, 연약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서 하늘 나라 가신 그 분의 신앙과 삶에 대하여
저는 함부로 판단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그 용기와 그의 의로움에 대하여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에 나서는 일에 대하여는
보류해야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본회퍼의 마지막 일생과 의로운 용기에 대하여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되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행동을 한다면 이또한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왕의대로 출판사 여리고 7일 저작자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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