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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4일
제목 : 이스라엘과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친히 일하시는 하나님 본문 : 출애굽기 3장 1절 - 12절 읽고 듣기 클릭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칠 때에 양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 나무 불꽃 가운데에서 나타나셨습니다. 모세가 그 광경을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여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가 이를 더 자세히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까지 가게 할 것이라.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서 “내가 어떻게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낼 수 있겠습니까?”라고 의심하며 반문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고,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될것이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불이 붙었는데도 떨기나무가 타지 않기에 더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나아오려는 모세를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가까이 오지 말고 모세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므로 모세의 발에서 신을 벗으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며 모세가 더 가까이가면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광채 가까이 갔을 때 죄인된 모세는 죽을 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세의 신발을 벗기를 원하십니다. 그 당시 상거래를 할 때에 물건을 주고 내가 이 물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다는 의미로 신발을 벗어서 상대방에게 주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들의 출애굽이라는 과업을 맡기기 위하여 모세를 향하여 아직 포기하지 않은 권리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과업속에서 우리의 권리를 가지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포기할 때에 하나님의 권한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권을 주시고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권리로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권리를 포기한 자에게 반드시 포기하지 않은 자는 받지 못할 영적은 특권을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2.“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니라”라고 조상들에 언약하신 언약을 상기 시키십니다.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라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아브라함의 후손을 회복시켜 그 후손에서 메시아가 나게 하시고 메시아로 인한 온 인류의 구속사역을 이루시려는 그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며,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성취하실 것을 말씀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에 대한 확신을 주십니다. 3.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아름답고 광대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로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라고 하나님의 굳은 의지를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아픔을 더 이상 보고 계실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의 손에서 건지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어 모세를 통하여 일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사람의 모든 힘과 권리를 빼시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채우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 하는 대사의 역할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나의 힘이 들어가 있는지를 날마다 돌아보고 나의 힘을 빼고 하나님의 힘으로 채움 받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해야하는 것입니다. 4. 모세를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는 두려워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자 하나님께서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인데 이것이 모세를 보낸 분이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며 부르신 자가 사명을 다 감당하기 까지 함께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하나님의 일임을 보여주시며, 부르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부름을 받은 자는 단지 순종만 할 때 그 순종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시는 목적은 애굽의 종살이로 애굽이 하라고 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만 높이며 하나님만 경배하며 하나님만 섬기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모든 죄를 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것을 누리며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게 하는 것이 출애굽의 목적입니다.
1.하나님의 거룩함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포기해야할 권리는 무엇입니까?(돈, 명예, 이성, 관계등) 또한 내가 포기함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무엇입니까?(하나님과의 친밀함, 사명 감당 등) 내가 포기해야할 것을 포기하고 누려야할 특권을 잘 누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약속이 있는데 잊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를 가장 행복한 길로 인도하고 계신 것을 믿음으로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는 다면 하나님께 정직히 고백하되, 내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그 길이 비록 어렵고 힘들게 보일지라도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내게 가장 복된 길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3. 내 안에 아직 제거되지 않은 자아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움을 받아야만 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여 자아를 제하고 온전히 하나님과만 연합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4.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나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계산하지 말고 뒷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행하심을 경험합시다. 5. 아직 내가 끊지 못하여 애굽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힘으로 않 될때는 목사님이나 기도하시는 분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금식이라도 하며 죄와 싸워 애굽의 종살이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하고 깨끗하고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권리를 포기를 원하실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특권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 특권은 내가 내 것을 포기할 때 하나님의 존귀한 것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라고 하실 때는 반드시 면류관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그러나 십자가 없는 면류관은 없으며, 면류관 없는 십자가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면류관을 생각하기 전에 반드시 십자가를 묵상하여야 합니다. 면류관을 주시는 분은 주님의 일이기에 우리는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순종함으로 잘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전에 반드시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포기해야할 권리와 우리가 감당해야할 십자가를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마저 나의 힘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움켜쥐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알게 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께서는 저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 모세처럼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모습에 집중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그 부르심에 나아가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선한 분임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을 계시하셔서 제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또 부르시는 영역마다 전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보고만 계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친히 내려가서 그들을 건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북한 지하교회의 고통과 압박과 굶주림을 더이살 보고 계실 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이사야 59장 14절로 18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이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모세를 부르시고 모세를 보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 지하교회에 대해서도 친히 하시지만 우리 한국교회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한국교회가 지교회 중심적인 사고와 통일이 먼훗날일 것 같은 믿음없음을 제하고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함께 거룩함을 힘쓰고 믿음으로 재정적인 준비를 해 놓으면 하나님께서 하루만에도 통일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에는 모세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통일에는 한국교회의 재정준비라는 순종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출애굽에 모세 한 사람의 순종을 요구하셨던 하나님 아버지! 그래서 모세를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모세를 물에서 건지고, 왕궁에서 교육시키시고, 급기야 광야 생활을 통해서 그를 단련시키셨고 이제 하나님의 위대한 과업인 출애굽에 사용하시는 하나님! 이제 한국교회를 연단시키셨고 복주신 하나님께서 북한지하교회의 출애굽을 위해 이제 한국교회를 부르시고 사용하시기로 작정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위대한 과업앞에 감사드리며 순종하며, 우리가 순종하고 준비할 때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재정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우리가 함께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이 위대한 과업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그리하기 위하여 탐심과 질투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버리고 나를 내려놓고 성령안에서 우리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통일이 주님의 것임을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모든 방해 요소들은 잠잠할찌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내가 포기해야 할 권리 적어보고 내려 놓기 2. 내가 순종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실천하기 3. 북한 지하교회와 통일을 위해 1분이상 기도하기
저(이름)와 가족과 가문과 공동체와 ~~교회와, 한국교회, ~~동, ~~시, 한국,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땅의 끝에 속한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음란, 부정, 사욕, 탐심, 시기, 질투로 우상 숭배케 하는 악한 영의 역사가 떠나가게 하여 주시고 용서와 사랑화 화합과 일치의 마음과 하나님과 말씀 앞에만 무릎꿇어 거룩함으로 통일과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통일 저금통과 통일 통장 만드셨나욤^^ http://trtk.onmam.com/ Tel : (82) 070 - 8116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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